화엄삼매(華嚴三昧)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佛華嚴三昧의 약칭. 또는 華嚴定이라고도 함. 一眞法界의 無盡緣起가 理趣가 된다. 이 理趣에 達하여 供佛 · 敎化 · 十波羅蜜 등 만행을 닦고 佛果를 장엄하게 하는 것을 화엄이라 하고, 일심으로 닦는 것을 삼매라 한다. 이것은 화엄경과 범망경에서 설한 것. 無量壽經 上에「佛의 화엄삼매를 얻으면 일체 경전을 선양한다」하였고, 六十華嚴經 三十七에「보현보살이 바른 삼매를 받았는데, 그 삼매를 佛華嚴이라 한다」하였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삼매(三昧)'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해탈문(三解脫門) (0) | 2016.05.13 |
---|---|
불립삼매(佛立三昧) (0) | 2016.03.25 |
수릉엄삼매(首楞嚴三昧) (0) | 2016.01.03 |
관불삼매(觀佛三昧) (0) | 2015.10.11 |
삼매(三昧) (0) | 2015.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