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新譯에서는 般若波羅蜜多라고 한다. 六波羅蜜 및 十波羅蜜의 하나. 般若波羅蜜經에서는 六波羅蜜이 있지만 般若를 諸波羅蜜 중에 가장 제일이라고 한다. 특히 般若를 지혜라 번역하고 波羅蜜을 度 혹은 到彼岸이라고 번역하는데 實相을 照了하는 지혜로 生死의 이 언덕을 건너 涅槃의 彼岸에 이르는 배와 같고 뗏목과 같으므로 반야야말로 참다운 의미의 波羅蜜이라 한다(智度論 18).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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