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애(法愛)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法을 얻은 사람이 아직 그것을 얻지 못하여 헤매고 있는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
② 자신이 깨달아서 얻은 善法에 愛着하는 것. 천태종에서는 十乘觀法의 第十을 無法愛(離法愛·除法愛·法愛不生)라 하고, 아직 진실한 깨달음이 아닌 비슷한 法을 愛着하는 것을 배척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법애(法愛)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法을 얻은 사람이 아직 그것을 얻지 못하여 헤매고 있는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
② 자신이 깨달아서 얻은 善法에 愛着하는 것. 천태종에서는 十乘觀法의 第十을 無法愛(離法愛·除法愛·法愛不生)라 하고, 아직 진실한 깨달음이 아닌 비슷한 法을 愛着하는 것을 배척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