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비구의 한 분. 阿若多憍陳如 · 阿若多憍陳那 · 阿若居隣 · 阿若拘隣이라 음역. 줄여서 憍陳如 · 憍陳那 · 憍隣如 · 拘輪 · 阿若 · 居隣 · 阿若多 등이다. 阿若는 이름으로 잘 알았다는 의미로 初知 · 己知 · 了本際라 번역. 이것은 최초에 부처님의 교화를 받고 잘 안 사람임을 표현하는 것. 교진여는 성이다. 카필라국의 바라문 종족으로 점을 잘 쳤다. 세존이 출가하여 니련선하의 옆에 있는 산중에서 고행할 때 모시던 5인의 한 분. 세존이 선생녀에게 우유죽을 받으심을 보고, 타락되었다고 하여 녹야원에 가있다가 세존이 성도하신 후, 녹야원에서 4諦法을 말씀함을 듣고 먼저 불제자가 된 사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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