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견(妄見)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虛妄不實한 分別. 我見· 邊見 등을 말함.
참고
아견(我見) : 五見의 하나로 身見이라고도 한다. 五蘊의 假和合的 존재가 心身을 常一實體로 생각하
는 妄見을 我見이라 한다.
변견(邊見) : 五見의 하나. 편벽된 극단을 집착하는 見解란 뜻. 나는 死後 常住(永久不變)라고 하는 常
見(有見)과, 나는 死後 斷絶한다고 하는 斷見(無見)이 그것. 邊執見이라고도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