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지옥(屎糞地獄)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考信錄二에「잡아함경에 이르기를 오신채(五辛菜)를 먹는 사람은 삼보를 더럽혀서 죽으면 이 지옥에 떨어진다. 이 지옥을 벗어나면 돼지나 개가 되고, 혹 인간의 몸을 받으면 그 몸에서 비린내가 난다」하였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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