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地獄)

시분지옥(屎糞地獄)

근와(槿瓦) 2015. 10. 20. 00:07

시분지옥(屎糞地獄)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考信錄二에「잡아함경에 이르기를 오신채(五辛菜)를 먹는 사람은 삼보를 더럽혀서 죽으면 이 지옥에 떨어진다. 이 지옥을 벗어나면 돼지나 개가 되고, 혹 인간의 몸을 받으면 그 몸에서 비린내가 난다」하였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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