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심(三世心)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마음은 찰나에 생멸하여, 미래의 마음을 아직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얻을 수 없고, 과거의 마음은 이미 멸하였기 때문에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은 잠시도 머물지 않기 때문에 얻을 수 없으므로 이것을 三世心不可得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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