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함(斯陀含)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어 sakrdagamin의 音譯으로 성문 4果의 하나. 一來라 번역함. 다시 한 번만 환생하여 깨닫는 이. 一來란 한 번 오는 것. 하늘이나 인간 세상에 다시 환생하여 깨닫고, 그 이후는 더 이상 天界나 인간계에 출생하는 일이 없다. 이와 같이 반드시 한 번 천상과 인간계를 一往來하기 때문에 一往來果라고 한다. 소승 불교성자의 階位인 四向 또는 四果의 제2位를 말함.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