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법장비구(法藏比丘)

근와(槿瓦) 2015. 9. 17. 03:07

법장비구(法藏比丘)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法處 · 法積 · 法寶藏 · 作法이라고도 번역하며 아미타불이 부처되기 전 보살 때 이름이다. 아미타불은 본래 국왕으로서 발심 출가하여 스님이 되고, 호를 법장이라 하였다. 세자재왕불에게 48원을 세우고, 兆載永劫의 수행을 성취하였으며, 드디어 현재의 아미타불이 되어, 지금 극락세계에서 중생을 교화하며, 항상 법을 말씀하고 있다고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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