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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傳記,2031)-국어사전

근와(槿瓦) 2025. 5. 8. 09:12

전기(傳記,2031)-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한 개인의 일생의 사적(事跡)을 적은 기록. ) 위인의 전기를 읽다.

 

참고

한 개인의 일생의 사적(事跡)을 적은 기록00(2551)-국어사전 :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앞에 쓰이어)‘하나의 뜻으로 쓰이는 말. ) 한 사람. / 한 자루. / 한 덩이. (수량을 나타내는 말 앞에서)‘대략의 뜻으로 쓰이는 말. ) 글쎄, 한 열흘 걸릴까. / 한 백만 원이면 살 거야. (누군지 모르거나 초들어 말할 필요가 없을 경우에)‘어떤’‘어느의 뜻으로 쓰는 말. ) 옛날에 한 가난한 선비가 살았다. ...하나(2536)-국어사전 : () (사물의 수를 세는) 수의 처음. () 한가지. 일체(一體). )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하여 어려움을 헤쳐 나가다. 오직 그것뿐. (주로,‘하나만의 꼴로 쓰임.) ) 한평생 남편 하나만을 의지해서 살아가다. 도무지. 조금도. (주로,‘하나도의 꼴로 쓰임.) ) 아쉬울 것 하나도 없이 살다. 일종의. (주로,‘하나의의 꼴로 쓰임.) ) 담배는 하나의 마약이다. ...대략(大略,572)-국어사전 : (1) 큰 계략. 뛰어난 지략(智略). 대체의 개략. 개요. (2) 대체의 개략으로. 대강으로. 대체로. ) 사건의 내막은 대략 다음과 같다. 계략(計略,171)-국어사전 : 계획과 책략. 계모(計謀). ...책략(策略,2273)-국어사전 : 일을 처리하는 꾀와 방법. 책모(策謀). ...0(402)-국어사전 : 일을 그럴듯하게 꾸미는 교묘한 생각이나 수단. ...꾸미는꾸미다(403)-국어사전 : 모양이 나게 잘 만들거나 쓸모 있게 차려 갖추다. ) 신방을 꾸미다. (어떤 일을) 짜고 꾀하다. ) 음모를 꾸미다. (글 따위를) 지어서 만들다. ) 서류를 꾸미다.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둘러대다. ) 꾸며 낸 이야기. 바느질하여 만들다. ) 이불을 꾸미다. ...음모(陰謀,1849)-국어사전 : 몰래 좋지 못한 일을 꾸밈, 또는 그 꾸민 일. 음계(陰計). ) 음모를 꾸미다. ...글쎄(340)-국어사전 : (남의 물음이나 요구 등에) 확실하지 않아서 망설여지거나 대답하기 곤란하여 어물어물할 때 하는 말. ) 글쎄, 내가 할 수 있을까? 자기의 말을 다시 고집하거나 더 강조할 때 쓰는 말. ) 글쎄, 틀림없다니까. ...0망설이다(769)-국어사전 : 머뭇거리고 뜻을 정하지 못하다. 주저하다. ) 많음 음식 앞에서 뭘 먹을지 몰라 잠시 망설였다. ...머뭇거리다(787)-국어사전 : <머무적거리다>의 준말. 머뭇대다. ...머무적거리다(787)-국어사전 : 자꾸 머무적머무적하다. 머무적대다. ) 말을 꺼내지 못하고 머무적거리기만 한다. ) 머뭇거리다. ...머무적머무적(787)-국어사전 : 말이나 행동을 딱 잘라서 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양. ) 머뭇머뭇. ...초들다(2314)-국어사전 : (특히) 어떤 사물만을 입에 올려 말하다. 쳐들다. ...쳐들다(2312)-국어사전 : 들어서 올리다. 초들다. ...어떤(1595)-국어사전 :‘어떠한이 줄어서 된 말. ...어떠한어떠하다(1595)-국어사전 :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가) 어찌되어 있다. ) 그곳 날씨는 어떠합니까? ) 어떻다. ...어느(1594)-국어사전 : 분명하지 않은 사물이나 사람··곳 따위를 막연히 가리키는 말. ...오직(1712)-국어사전 : [하나뿐이란 뜻으로] 다만. 단지. 오로지. ...오로지(1702)-국어사전 : 오직 한 곬으로. ...¹(2551)-국어사전 : () ¹...¹(2651)-국어사전 : 쇳조각 양쪽에 잘게 이를 새기거나 나뭇 조각에 상어 껍질을 붙인 줄의 한 가지. 금속이 아닌 물건을 쓸어서 깎는 데 쓰임. 안기려. ...안기려(雁歧鑢,1533)-국어사전 : ¹...()기러기,거위,가짜,모조. ()갈림길,자라나는 모양,날아가는 모양,육발,가다,발돋움하다,천천히 걷다,힘쓰다. ...(),쇠붙이를 쓰는 연장,줄로 쓸다, 갈다,다스리다. ...²(2551)-국어사전 : [‘하다의 관형사형] 많은. ) 한 사람 . . ) 하다. ...(··,2551)-국어사전 : 고조선 때의 군장의 칭호. ...(,2551)-국어사전 : 지난날, 돌궐·몽고·회흘(回紇) 따위의 민족에서 족장·군주를 이르던 말, ) (Khan). ...(Khan,2371)-국어사전 : 중세기의 몽고·터키·달단(韃靼) 종족의 원수(元首)의 칭호. ) (). 페르시아·아프가니스탄 등의 고관의 칭호.

...00개인의개인(個人,92)-국어사전 : 집단(단체)의 구성 요소로서의 한 사람. 개체(個體). ) 사회는 개인의 집합체다. ...사회(社會,1193)-국어사전 : 공동생활을 하는 인간의 집단. ) 인류 사회. (역사적으로) 어떤 특정한 발전 단계를 이룬 집단. 생활의 정도나 직업의 동질성 등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세계. ) 문인 사회. (군대나 학교 등) 어떤 조직체에 딸린 사람이 그 조직체 밖의 세상을 이르는 말. ) 사회 진출. 세상. ) 사회를 놀라게 하다. 지난날, 마을 사람들이 사일(社日)에 모이던 일. ...사일(社日,1182)-국어사전 : 입춘 후 다섯 번째의 무일(戊日)과 입추 후 다섯 번째의 무일. ...(1) 입춘(立春,1933)-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로, 24일경. 이 무렵에 봄이 시작된다고 함. ...(2) 우수(雨水,1771)-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춘(立春)과 경칩(驚蟄) 사이로, 219일께. 이 무렵에 생물을 소생시키는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함. ...(3) 경칩(驚蟄,166)-국어사전 :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로, 35일경. 이 무렵에 땅속의 벌레들이, 얼음이 풀리고 우레가 울며 비가 오는 데 놀라 겨울잠에서 깨어나 꿈틀거린다고 함. ...(4) 춘분(春分,2340)-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 사이로, 321일경.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꼭같다고 함. ...(5) 청명(淸明,2302)-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춘분(春分)과 곡우(穀雨) 사이로 양력 45, 6일경. 이 무렵에 맑고 밝은 봄날씨가 시작된다고 함. ...(6) 곡우(穀雨,207)-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청명(淸明)과 입하(立夏) 사이로, 420일께. 이 무렵에 곡식이 자라는 데 이로운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함. ...(7) 입하(立夏,1933)-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로, 56일경. 이 무렵에 여름이 시작된다고 함. ...(8) 소만(小滿,1349)-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하(立夏)와 망종(芒種)의 사이로, 521일경. 이 무렵에 밀보리가 여물기 시작한다고 함. ...(9) 망종(芒種,770)-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로, 66일경. 이 무렵에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된다고 함. ...(10) 하지(夏至,2545)-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망종(芒種)과 소서(小暑) 사이로, 621일경.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긴 날.동지(冬至). ...(11) 대한(大寒,592)-국어사전 : 극심한 추위. 이십사절기의 하나. 소한(小寒)과 입춘(立春) 사이로, 양력 121일경. 이 무렵이 일년 중 가장 춥다고 함. ...(12) 소한(小寒,1362)-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동지(冬至)와 대한(大寒) 사이로, 양력 16일경. 이 무렵부터 겨울 추위가 시작된다고 함. ...(13) 동지(冬至,649)-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로, 1222일경임. 북반구에서는 연중 밤이 가장 긴 날. 이 무렵이 한 해 중에서 밤이 가장 길다고 함. 남지(南至).하지(夏至). ) 아세(亞歲). <동짓달>의 준말. ...(14) 대설(大雪,579)-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설과 동지 사이로, 128일경. 이 무렵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고 함. ...(15) 소설(小雪,1353)-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동(立冬)과 대설(大雪) 사이로, 양력 1122일경. 이 무렵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고 함. ...(16) 입동(立冬,1930)-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상강(霜降)과 소설(小雪) 사이로, 118, 9일경. 이 무렵에 겨울이 시작된다고 함. ...(17) 상강(霜降,1234)-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로, 1023일경임. 이 무렵에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함. ...(18) 한로(寒露,2555)-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추분(秋分)과 상강(霜降) 사이로, 109일경. 이 무렵부터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고 함. ...(19) 추분(秋分,2333)-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로, 923일경. 일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꼭 같음. ...(20) 백로(白露,967)-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열다섯째. 처서와 추분 사이로, 98일경. 이 무렵에 이슬이 내리며 가을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한다고 함. ...(21) 입추(立秋,1933)-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서(大暑)와 처서(處暑) 사이로, 88일경. 이 무렵에 가을이 시작된다고 함. ...(22) 대서(大暑,579)-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서(小暑)와 입추(立秋) 사이로, 양력 724일경. 이 무렵이 가장 덥다고 함. ...(23) 소서(小暑,1353)-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로, 양력 77일경. 이 무렵에 여름 더위가 시작된다고 함. ...(24) 처서(處暑,2276)-국어사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로, 823일경. 이 무렵부터 여름 더위가 가시기 시작한다고 함.

...00일생의일생(一生,1917)-국어사전 : 살아 있는 동안. 평생. 일기(一期). 전생(全生). 한살이. 한평생. ) 사람의 일생. / 일생 잊을 수 없는 일. / 일생을 헛되이 보내다. / 일생을 이세 교육에 바치다.

...00사적을사적(事跡,1183)-국어사전 : 오랜 동안에 걸쳐 있었던 일이나 사건의 자취. ) 역사상의 사적.

...00적은적다¹(2021)-국어사전 : (어떤 내용을) 글로 쓰다. 기록하다. ) 장부에 금액을 적다. ...기록(記錄,360)-국어사전 : (어떤 사실을) 뒤에 남기려고 적음, 또는 그런 글. 서록(書錄). 경기 따위의 성적이나 결과, 또는 가장 높은 수준. ·영상·데이터 등의 정보를 뒷날 재생하기 위하여 보관하는 일. [사진·복사·녹음·레코드 등이 있음.] ...장부(帳簿,1992)-국어사전 : 금품의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일, 또는 그 책. 부책(簿冊).

...00기록기록(記錄,360)-국어사전 : (어떤 사실을) 뒤에 남기려고 적음, 또는 그런 글. 서록(書錄). ) 회의 기록. 경기 따위의 성적이나 결과, 또는 가장 높은 수준. ) 세계 최고 기록을 새로이 세우다. ·영상·데이터 등의 정보를 뒷날 재생하기 위하여 보관하는 일. [사진·복사·녹음·레코드 등이 있음.]

 

위인의 전기를 읽다00위인의위인(偉人,1804)-국어사전 : 위대한 일을 한 사람, 또는 국량이 위대한 사람. 거인(巨人). ...위대하다(偉大-,1801)-국어사전 : (도량이나 업적 따위가) 크게 뛰어나고 훌륭하다. ) 위대한 인물. ...도량(度量,614)-국어사전 : 너그러운 마음과 깊은 생각. 아량. ) 도량이 크신 분. 일을 잘 알아서 경영할 수 있는 품성. 국량. 길이를 재는 것과 양을 재는 것. 자와 되. ...아량(雅量,1512)-국어사전 : 깊고 너그러운 마음씨. 도량(度量). ) 남을 포용하는 아량. / 아량이 넓다. / 아량을 베풀다.

...00전기를위와 같습니다.

...00읽다읽다(1924)-국어사전 : (소리를 내거나 눈으로 살피어) 글을 보다. ) 편지를 읽다. (표정이나 태도를 보고) 뜻을 헤아려 알다. ) 그의 표정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읽을 수 있었다. 바둑이나 장기에서, 자기의 수()를 생각하거나 상대편의 수를 헤아리다. ) 수 읽기에서 졌다.

 

000 발버둥이(933)-국어사전 : (주로치다와 함께 쓰이어) 마음에 언짢거나 하여 앉거나 누워서 다리를 번갈아 버둥거리며 몸부림치는 짓. ) 기우는 사업을 되살리려고 발버둥이를 치다. ) 발버둥. ...치다(2353)-국어사전 : 연장이나 주먹 따위로 때리거나 두드리거나 하다. ) 주먹으로 치다. 때리거나 두드려서 소리를 내다. ) 피아노를 치다. / 종을 치다. / 시계가 12시를 치다. 떡 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두드려 짓이기다. ) 떡을 치다. 공을 두드려 하는 운동을 하다. ) 공을 치다. / 탁구(당구)를 치다. 두드려서 박다. ) 벽에 못을 치다. 전신·전보를 보내다. ) 전보를 치다. (상대편)을 공격하다. ) 적군을 치다. 욕하다. 비난하다. 논박(論駁)하다. ) 날카로운 논리로 상대편을 치다. 끊다. 자르다. 베다. ) 가시를 치다. / 가지를 치다. / 죄인의 목을 치다. 칼날을 뉘어 거죽을 얇게 저미어 깎다. ) 날밤을 치다. / 배코를 치다. 가늘고(잘고) 길게 썰다. 채를 만들다. ) 무채를 치다. 동작을 하다. 크게 몸짓을 하다. ) 활개를 치다. / 장난을 치다. / 헤엄을 치다. / 도망을 치다. / 진저리를 치다. 딱지·화투·투전 따위로 놀이를 하다. ) 화투를 치다. / 딱지를 치다. 쇠붙이를 달구어 두드려서 연장을 만들다. ) 대장장이가 연장을 치다. ...진저리(2219)-국어사전 : 오줌을 누고 난 뒤나 찬 것이 갑자기 살갗에 닿을 때 자기도 모르게 몸이 떨리는 짓. ) 진저리를 치다. 몹시 귀찮거나 지긋지긋하여 으스스 몸을 떠는 짓. ) 진저리를 내다. / 이제는 그 사람 얘기만 들어도 진저리가 난다. ...지긋지긋²(2188)-국어사전 : 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싫고 괴로운 모양. ) 그 일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하다. 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검질기고 끈덕진 모양. ) 돈을 내놓으라고 지긋지긋하게 조르다. 보기에 소름이 끼치도록 하는 짓이 몹시 잔인한 모양. ) 자긋자긋²...검질기다(130)-국어사전 : (성질·행동 따위가) 몹시 끈기 있게 질기다. ...끈덕지다(407)-국어사전 : 끈기가 있어 꾸준하고 줄기차다. ) 끈덕지게 조르다. ...끈기(-,407)-국어사전 : 질기고 차진 기운. 참을성이 많아 쉽게 단념하지 않고 꾸준히 견디어 나가는 기질. ) 끈기 있게 버티다. ...조르다(2107)-국어사전 : (동이거나 감은 것을) 단단히 죄다. ) 허리띠를 조르다. 무엇을 차지고 끈덕지게 요구하다. ) 함께 가자고 자꾸 조르다. 몹시 좨치다. 재촉하다. ) 빨리 가자고 조르다. ...재촉(2010)-국어사전 : (어떤 일을) 빨리 하라고 좨침. (빚돈 따위를) 어서 갚으라고 몰아침. (빨리 이르려고) 바쁘게 움직임. ...번갈아번갈다(-,982)-국어사전 : 차례에 따라 갈마들다. (주로,‘번갈아’‘번갈아서의 꼴로 쓰임.) ) 번갈아 근무하다. ...갈마들다(53)-국어사전 : 갈음하여 들다. 번갈아 들다. ) 가뭄과 장마가 갈마들다. ...갈음(54)-국어사전 : 본디 것 대신에 다른 것으로 가는 일. 대체(代替). ...버둥거리다(979)-국어사전 : 자꾸 버둥버둥하다. 버둥대다. ) 팔다리를 버둥거리다. / 살아가려고 버둥거리다. ) 바동거리다. ...버둥버둥(979)-국아사전 : (자빠지거나 주저앉거나 매달려서) 팔과 다리를 심하게 내저으며 몸을 자꾸 움직이는 모양. ) 버둥버둥 몸부림을 치다. 어떤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크게 애를 쓰는 모양. ) 바동바동. ...자빠지다(1949)-국어사전 : 뒤로 넘어지다. ) 벌렁 자빠지다. 함께 하던 일에서 손을 떼다. ) 이 고비에서 네가 자빠지다니. 눕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넘어지다(469)-국어사전 : 바닥에 쓰러지다. ...쓰러지다(1501)-국어사전 : (서 있거나 쌓여 있던 것이) 한쪽으로 쏠려 넘어지다. ) 폭풍에 전신주가 쓰러졌다. 형세를 지탱하지 못하고 망하다. ) 회사가 부도를 내고 쓰러지다. (힘이 다하거나 다쳐서) 앓아눕거나 죽다. ) 내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꼭 하고야 말겠다. ...몸부림치다(832)-국어사전 : 이리저리 함부로 몸부림하다. ) 몸부림치며 통곡하다. 어떤 일을 이루거나 고통 따위를 견디기 위해서 고통스럽게 몹시 애쓰다. )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다. ...몸부림(832)-국어사전 : (기를 쓰거나 격한 감정을 이기지 못할 때) 온몸을 뒤흔들며 마구 부딪는 짓. ) 삶의 몸부림. / 비보를 듣고 몸부림을 쳤다. 잠잘 때 이리저리 뒹굴며 자는 짓. ..,뒹굴다(672)-국어사전 : (1)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구르다. (2) 한곳에 눌어붙어 편히 놀다. ) 하릴없이 방구석에서 뒹굴기만 한다. ...구르다¹(273)-국어사전 : 데굴데굴 돌면서 옮겨 가다. ) 언덕에서 굴러 떨어지다. 총포를 쏠 때, 반동으로 그 총포가 뒤로 되튀다. ) 굴다¹...눌어붙다(504)-국어사전 : 조금 타서 바닥에 붙다. ) 밥이 솥 바닥에 눌어붙다. 한곳에 오래 있으면서 떠나지 않다. ) 마땅히 갈 곳도 없어서 겨우내 여기 눌어붙어 있을 생각이야. ...겨우내(138)-국어사전 : 온 겨울 동안 죽. ) 겨우내 방에만 박혀 있었다. ...²(2158)-국어사전 : 줄이나 선을 곧게 내리긋는 모양. ) 빗금을 죽 내리긋다. 무엇이 한 줄로 잇달아 이어지거나 가지런하게 늘어선 모양. ) 길이 죽 뻗어 있다. / 사람이 죽 늘어서다. 종이나 천 따위를 단숨에 내리 찢는 모양. ) 헝겊을 죽 찢어 버리다. 글이나 말 따위를 거침없이 내리읽거나 말하는 모양. ) 편지를 죽 읽어 내려가다. / 죽 이야기하다. 주위를 한눈에 훑어 보는 모양. ) 장내를 죽 훑어보다. 물이나 술을 단숨에 들이마시는 모양. ) 단숨에 죽 들이켜다. ) . ) . ...들이켜다(682)-국어사전 : 물 따위를 세게 들이마시다.

 

선법(善法,1318)-뉴사전 : 선한 일. 바른 일. 도리에 따르고 자타(自他)를 이익되게 하는 법(). 세상의 선법. 오계·십선을 말함. 혹은 출세간(出世間)의 선법. 삼학육도(三學六度)를 말함. <俱舍論 162, 1711 >因 善法 向上, dharmena gamanam urdhvam(미덕(美德)에 의해서 천상에 오른다.) <金七十論 44541255>

.....오계(五戒,1786)-뉴사전 : 5가지 계율. 재가(在家)의 불교신자가 지켜야 할 5가지 훈계. (1) 살생하지 말 것. (2) 도둑질하지 말 것. (3) 남녀 사이를 혼란시키지 말 것. 성에 관해서 문란하지 않는 것. 특히 부인외의 여자, 또는 남편외의 남자와 교제하지 말 것. (4) 거짓말하지 말 것. (5) 술을 마시지 말 것.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음주(飮酒)의 금제(禁制). 불살생계(不殺生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사음계(不邪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음주계(不飮酒戒)의 총칭.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도 함. <長阿含經 2114> , Panca-Sila <遊行經 1196> <九橫經 2883> [보통 원어는 산, panca-sila이다.] <四分律 22640> <俱舍論 1414-15, 그 위에 3 참조> <觀霧量壽經 2345> , panca siksapadani <藥師本願經 14407: Bhaisaj. p.19, c.8> <灌頂經 1221534, 535> <反故集>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在家)의 남자. 우바새(優婆塞). .....십선(十善,1577)-뉴사전 : 10가지의 선한 행위. 십악(十惡)의 반대. 십악(十惡)이란,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 : 거짓말을 하는 것양설(兩舌악구(惡口기어(綺語 : 정말로 재미있게 만드는 말탐욕(貪欲진에(瞋恚 : 화내고 미워하는 것사견(邪見 : 잘못된 견해)를 말함. 이상의 십악(十惡)을 행하지 않는 것. 불살생(不殺生)에서 불사견(不邪見)까지를 십선(十善)이라 함. 죽이지 않는다(, prana-atipatat prativiratah), 훔치지 않는다(, adatta-adanat p.), 사음하지 않는다(, kama-mi-thya-carat p.), 망어하지 않는다(, anrta-va-canat p.), 욕하지 않는다(, parusa-vacanat p.), 기어하지 않는다(, sambhinna-pralapat p.), 양설하지 않는다(, pisuna-vacanat p.), 탐욕하지 않는다(, abhidhyatah p.), 화내지 않는다(, vyapadat p.), 사견을 품지 않는다(, mithya-darsanat p.). <寂志果經 1272> <觀無量壽經 12341> <大智度論 4625395참조>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한 공덕에 의해 금생에 왕위를 받기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천황의 위(: 지위)를 가리켜 말함. (해석예)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 성왕(聖王)의 천명을 받아 만민을 무육(撫育)하는 법. <十善戒相 131> 도에 따르는 것을 선이라 함. 차선십종(此善十種)이 있으면, 십선(十善)이라 함. <人登道隨 上 1352>

.....출세간(出世間,2573)-뉴사전 : 3계의 번뇌를 떠나 깨달음의 경지에 드는 것. 또는 그 경지. 세속·세간의 대어(對語). 초월성. 세속을 벗어난 깨끗한 세계. , lokuttara <雜阿含經 282203: MN. , p.72> 진실을 구하는 깨달음의 수행. 해탈을 위한 가르침. 사제(四諦)·6(六度) . <維摩經 14554> 불법(佛法)의 영역. <眞言內證> (해석예) 3계의 속박을 벗어나 무루성도(無漏聖道)에 들다. <人登道隨 上 3153>出世間慧, lokauttara prajna

.....사제(四諦,1118)-뉴사전 : , Catvari-aryasatyani , Cattari-ariyasaccani.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함. ()·()·()·(). 불교의 강격(綱格)을 나타낸 전형(典型)으로서 유력(有力)한 것. ()는 불변여실(不變如實)의 진상(眞相)이란 뜻. (1) 고제(苦諦). 현실의 상()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라고 관하는 것. (2) 집제(集諦). ()의 이유 근거(理由根據) 혹은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과 업()을 말함. 위의 2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3) 멸제(滅諦). 깨달을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 (4) 도제(道諦).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 위의 2제는 오()의 인과. 이 사제설(四諦說) 자신에는 아무런 적극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지만, 후대에 이르면서 매우 중요시하게된 데는 여러 가지 체계를 포괄(包括)하여 조직적으로 취급한 것이 있다. 고제는 무상(無常)·()·무아(無我)·5() (), 집제·멸제는 연기설(緣起說), 도제는 8성도(聖道) 설을 표하는 것. 그리고 고제·집제는 12인연의 순관(順觀), 멸제·도제는 역관(逆觀)에 각각 해당한다. 사제(四諦)는 사체로도 읽는다.사성제. ...사성제(四聖諦,1090)-뉴사전 : 사제(四諦)와 같음. 사제는 뛰어나고 신성한 것이므로, (; , arya , ariya)이라는 자를 붙임. (; , satya , sa-cca)란 진리·진실이라고 하는 것. 인생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네가지의 진리라고 하는 뜻. , 고제(苦諦 ; , duhkha-satya)·집제(集諦 ; , samudaya-s ; 고집체), 멸제(滅諦 ; , niro-dha-s ; 苦滅諦·苦集滅諦)·도제(道諦 ; , marga-s ; 苦滅道諦·苦集滅道諦)를 말함. (1) 고제. 이 세상은 고통이라고 하는 진실. (2) 집제. 고통의 원인이 번뇌·망집이라고 하는 진실. (3) 멸제. 고통의 원인이 멸이라고 하는 진실. 즉 무상의 세상을 초월하여 집착을 끊는 것이 고통을 없앤 깨달음의 경지라고 하는 것. (4) 도제. 깨달음으로 이끄는 실천이라고 하는 진실. 즉 이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팔정도의 올바른 수행방법에 의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 (俱舍論 221-3> <中阿含經 71464: MN. , p.184>

.....십이인연(十二因緣,1589)-뉴사전 : 인간의 고통, 고민이 어떻게 해서 성립하는지를 고찰하고, 그 원인을 추구하여 12가지 항목의 계열을 세운 것. 존재의 기본적 구조의 12구분. 연기(緣起)의 이법(理法)12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설명한 것. 생존의 조건을 나타내는 12가지의 계열. 늦게 성립된 해석에 의하면, 중생이 과거의 업에 의해 현재의 과보를 받고, 또한 현세의 업에 의해 미래의 과보를 받는 인과의 관계를 12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것. (1) 무명(無明 : 무지), (2) (: 잠재적 형성력), (3) (: 식별작용), (4) 명색(名色 : 마음과 물질), (5) 육처(六處), (6) (: 감관과 대상과의 접촉), (7) (: 감수작용), (8) (: 맹목적 충동, 망집, 갈망에 비유되는 것), (9) (: 집착), (10) (: 생존), (11) (: 태어나는 것), (12) 노사(老死 : 무상한 모습)을 가리킨다. 차례로 앞의 것이 뒤의 것을 성립시키는 조건이 되어 있음. 따라서 차례로 앞의 것이 없어지면 뒤의 것도 없어진다.

.....삼학(三學,1242)-뉴사전 : 불도를 수행하는 자가 반드시 닦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수행 부류를 말함. 계학(戒學)과 정학(定學)과 혜학(慧學)의 이 세가지를 가리킴. (1) (), ()을 멈추고 선()을 닦는 것. (2) (), 심신을 정결히 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잡념을 몰아내어 생각이 뒤엉키지 않게 하는 것. (3) (), 그 정결해진 마음으로 바르고 진실한 모습을 판별하는 것. 이 부즉불이(不即不離)한 삼학의 겸수(兼修)가 불도수행을 완성시킴. 규율이 있는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서, 거기에서 바른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 3()(, trini siksani)이란, 증상계학(增上戒學 , adhisilam)·증상심학(增上心學 , adhicit-tam)·증상혜학(增上慧學 , adhiprajna)이라 함. 증상(增上 탁월)하게 하는 3종의 수행법이라는 뜻. <集異門論 526388> <俱舍論 249, 12 참조> (해석예) 계정혜(戒定慧). <聞解 138>

.....육도(六度,1971)-뉴사전 :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피안(彼岸)에 이르는 여섯가지 뛰어난 수행. 육바라밀(六波羅蜜)과 동일. (해석예) 보시 지계 인욕 정진(布施 持戒 忍辱 精進). 이 네가지를 복()이라고 하고, 선정 지혜(禪定 智慧) 이 두 가지를 지()라고 한다. ...육바라밀(六波羅蜜,1975)-뉴사전 : 대승불교(大乘佛敎)에 있어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여섯가지 덕목. 바라밀은 산, , paramita의 음역으로, 피안(彼岸)에 이르는 것으로 해석하고, ()라 한역함. 이상(理想)을 달성하는 것. 완성의 의미임. 육도(六度)라고도 함. 여섯가지 덕목의 완성. (1) 보시(布施 , dana). 주는 것. 그것에는 재시(財施 : 의복 등을 베푸는 것)와 법시(法施 : 진리를 가르치는 것)와 무외시(無畏施 : 공포를 없애고, 안심을 주는 것)3종이 있음. (2) 지계(持戒 , sila). 계율(戒律)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 ksanti).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 (4) 정진(精進 , virya). 진실의 도()를 느슨히 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 (5) 선정(禪定 , dhyana). 정신을 통일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prajna). 진실한 지혜를 얻는 것. <摩訶般若波羅蜜 68256>(해석예) 단계인진선혜(檀戒忍進禪慧). <金般講 57>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念佛名義集 76> ...바라밀(波羅蜜,730)-뉴사전 : , , paramita의 음역. 예전에는()라 한역했다. 당대(唐代)에 있어서는 도피안(度彼岸)이라 한역. (), 건넜다,도피안이란 피안에 이르렀다의 뜻. 동시에 완료형임. 절대, 완전한의 뜻. 예를 들면 보시바라밀다(布施波羅蜜多), 절대완전의 보시(布施), 은혜를 베푸는 완성의 뜻. 피안에의 길. 완성. 수행의 완성. 깨달음의 수행. 깨달음의 길.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보살의 수행. 바라밀(波羅蜜)로서는 시()·()·()·()·()·()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이것에 방편(方便)·()·()·()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세운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1) 보시(布施)(, dana). 사람에게 재물을 주고, 진리()을 가르치고, 안심(無畏)를 주는 것. (2) 지계(持戒) (, sirla). 계율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ksanti). 박해곤고(迫害困苦)를 참는 것. (4) 정진(精進)(, virya). 심신을 힘쓰며, 다른 오바라밀(五波羅蜜)을 수행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5) 선정(禪定)(, dhyana), 마음을 집중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般若 , prajna). 미혹을 여의고, 존재의 궁극에 있는 실상(實相)을 깨닫는 것을 말함. 6의 반야에 방편(方便)·()·()·()4가지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이라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자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많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俱舍論 189> <起信論 32579> (해석예) 도피안(度彼岸). <金般講 4> [표현예] 궁극. 완전한. ...바라밀다(波羅蜜多,731)-뉴사전 : 바라밀(波羅蜜)과 동일.바라밀 산, paramita <Bodhis.p.4 六波羅蜜多 ; 58, 1.16(十波羅蜜多) ; 371 1.7> <MAV. , >

 

분별(分別,945)-뉴사전 : (외적인 사물에 구애된) 단정. 다투다. 수기(授記)와 동일. 논의. 구분교(九分敎)의 하나. 배분하는 것. 나누어 배부하는 것. 조치. 하나하나 분해함. 구별. 구별하는 것. 열어 보임. 사유. 구분하는 것. 구별하여 생각함. 판별하기. (두개 이상의) 경우를 나누어 구별하여 설명하는 것. 개념으로서 표시할 수 없는 것을 표시하는 것. 개념작용. 생각. 망분별(妄分別)을 하는 것. 망상. 주관적 구상. 구상작용.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낼 때의 주관적 측면.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내는 것. 또는 그때의 주관적 측면. 망분별. 잘못된 인식. 망상. 사물(事物)을 분석하고 구별하는 것. 특수. 바이세시카 철학에서 말함. 사유(思惟). 구별. 분별기(分別起)의 약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일어남.분별기 사람들이 이해되도록 나누어 설명함. 생각하는 것. 수심(受心)을 말함. 지식으로 하는 이해. 대상을 사려하는 것.分別名意識(분별이 즉 뜻이라는 것.) [해설] vika-lpa는 마음의 작용이 대상을 사유하고 계산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세 종류가 있다. (1) 자성분별(自性分別)(, svabhava-vikalpa) ()·()·()·()·()의 오식(五識)이 대상을 식별하는 작용. (2) 계탁분별(計度分別)(, abhinirupana-vikalpa). 대상의 차별을 추량하고 재는 작용. (3) 수염분별(隨念分別)(, anusmarana-vikalpa). 과거의 것을 추념하는 작용. <俱舍論 2298>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출전 : 불교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