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영(靈,1676)-국어사전

근와(槿瓦) 2024. 9. 5. 12:51

(,1676)-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신령(神靈)>·<심령(心靈)>·<영혼(靈魂)>의 준말.().

 

참고

신령(神靈)신령(神靈,1463)-국어사전 : 신앙의 대상이 되는 초자연적인 정령. . 준말 : (). ...000초자연적인초자연(超自然,2319)-국어사전 : 자연의 법칙을 초월한 신비적인 존재나 힘. ...00자연의자연(自然,1893)-국어사전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상태.인위. 무궁한 진리의 물질적 표현으로서 우리의 경험 대상의 전체. 사람과 물질의 고유성 혹은 본연성. 인류 이외에 있는 외계의 온갖 물질. ...인위(人爲,1904)-국어사전 :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 인공.자연·천연·천위(天爲). ...자연(自然,2196)-뉴사전 : 몸소. 혼자서. 스승에 의지하지 않고. 저절로. <法句經 述千品 4564> , sayam <五分律 1522104, <四分律 3222787: Vinaya ,p.8> <灌頂經 1221533,534·> <往生禮讚偈 47446> <上宮法華疏 1 5674> 노력하지 않는 것. , vinapiyatnad <佛所行讚 144: Buddhac. ,3> 저절로 갖추어져 있는 것. , samsid-dhika <金七十論 541245: Mathara p.1> 사물의 본성. 본성.自然之印, dharma-svabhava-mudra <正法華 1970: SaddhP.p.44> [법화경에는實相印이라고 되어 있다.]自然之誼, dharma-svabhava <正法華 1967: SaddhP.p.23> [라습(羅什)諸法實相義라고 한역하고 있음. <法華經 195>]經法自然之敎, dharma-svabhava-mudra <正法華 1967: SaddhP.p.27> 그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 스스로 존재하는 것. , svayam-bhu <阿育王經 50131: Divyav.363> , svayam-bhava , ran gi dnos bo <唯識三十頌 3161> <成唯識論 3147> 자신이, 누구에게, 어느만큼, 하는 식의 의식이 전혀 없는 것. 한곳에 집착, 정체하는 일 없는 자유자재. <起信論 32578> 진실한 모습 그대로. 그 자신의 모습. <維摩經 14547> <隨聞記 2> 만물의 변화, 사람의 고락의 운명은 자연에 의해 일어난다고 하는 설. 일체의 법은 모두 자연적으로 생기고, 누군가가 만든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외도. <中論 釋 301> , byed pa po ma yin pa <大日經 住心品 182>計 自然 外道(어느 것도 자연 그대로가 되게 된다고 하는 견해를 주장하는 이교도. 마칼리 고사라를 말함.) <上宮維摩疏 中 1 5636> [인도에서는 보통 산, svabhava-vada라고 칭한다.] 자연 발생적인 존재. 살아 있는 것에 있어서의 개아(個我), 즉 영혼을 말함. , bhuta-smim jivo <那先經 A·B 32702, 718> 원력자연(願力自然). 본원의 부사의한 힘의 자연스러움. 타력이라는 뜻. 아미타불의 원력을 믿고, 구제를 원하는 염불행자(念佛行者), 아무런 꾀도 쓰지 않고 법성상락(法性常樂)의 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 것을 말함. <淨土和讚 414> (해석예) 본래부터 존재하는 것. <末燈鈔 9> 자연이라고 하는 것은, ()는 저절로, 라고 하는 뜻이고, 행자(行者)의 의도대로가 아니며, ()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하게 하다, 라고 하는 말이다. 미타불에 가까운, 본래부터 행자의 의도대로가 아니고,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는 것은 모습도 없이 늘어가는 것은 자연과 비숫하다. <末燈鈔 5> 범부는 자력의 꾀에 의지하지 않고, 타력의 배려에 의지하는 것. <正信偈> 솔기가 없는 것. <往生要集 8441> <俱舍論 51> , svayam <MAV.>

...000법칙을법칙(法則,997)-국어사전 : 지켜야 할 규칙. 전칙(典則).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반드시 성립되는 사물 상호 간의 필연적·본질적인 관계. 수학의 연산 방식. ...법칙(法則,838)-뉴사전 : 베다성전. 특히 브라프마나 중의 의궤(儀軌). (, vidhi). 제사에 관한 명령적 규정. 행제(行祭)·식사(式事)의 세칙, 실행의 순서방법, 찬가·제사의 용법 등을 하나하나 규정하고 있음. <十住毘婆沙論 2676> 의식(儀式)을 행함에 대한 규칙, 결정. <灌頂經 1221535> 염불행자가 스스로 구제받는 규칙. <敎行信證 證卷> (해석예) 법칙이라는 것은, 처음에 행자(行者)의 조처가 아님. 원래부터 불가사의한 이익에 관계하는 것, 자연의 모습과 현상을 나타내는 것을 법칙이라고 한다. 일념신심(一念信心)을 갖는 사람의 모습의 자연스러움이 나타나는 것을 법칙이라고 함. <一念多念文意> 어떤 결정의 상태의 마음임. <一念多念文意 左訓> 성불의 본보기, 반야(般若)와 방편(方便). 어떠한 결정.

...000초월한초월(超越,2318)-국어사전 : 어떤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 (능력이나 지혜 따위가) 초인간적으로 탁월함. 세상의 명리(名利)에서 초탈(超脫). 인간으로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이르는 말. ...초월(超越,2546)-뉴사전 : 지나가 버렸다. 과거. , atita <雜阿含經 362262: SN. , p.3> 다른 것에 구애되지 않는 것. (해석예) 모든 것에 막힘이 없는 것을 말함. <398> 미세정치(微細精緻). 뛰어넘는 것.()는 중간(中間)을 뛰어넘는 것. ()은 이전의 단계를 넘는 것.<四敎儀註 中·2> ...초인간적(超人間的,2319)-국어사전 : 초인적. ...초인적(超人的,2319)-국어사전 : 보통 사람보다는 훨씬 뛰어난 (). 초인간적. ...초인(超人,2319)-국어사전 : 보통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사람.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이상적인 인간을 이르는 말. [니체의 초인설에 따른 견해.] 초인간. .....순서(順序,1416)-국어사전 : 정하여져 있는 차례. 윤서(倫序). 차서(次序). ...차례(次例,2249)-국어사전 : (둘 이상의 것을) 일정하게 하나씩 벌여 나가는 순서, 또는 그 순서에서 차지하는 위치. 차서(次序). 서차. 순차(順次). 제차(第次). (책 따위의) 목차. 순서에 따라 차지하게 되는자기 몫’. (주로,‘차례에 오다의 꼴로 쓰임.) [의존 명사적 용법] 일이 일어나는 횟수를 세는 단위. .....경지(境地,165)-국어사전 : 경계 안의 땅. 자신의 특성과 연구로 이룩한 독자적 방식이나 세계. 처지나 환경. 어떠한 단계에 이른 상태. ...단계(段階,533)-국어사전 : 일의 차례를 따라 나아가는 과정. 계단. ...과정(過程,240)-국어사전 : 일이 되어 가는 경로. ...상태(狀態,1252)-국어사전 : 사물이나 현상이 처해 있는 현재의 모양 또는 형편. ...계단(階段,171)-국어사전 : ① →층계. 일을 하는 데 밟아야 할 순서. 단계(段階).

...000신비적인신비(神秘,1465)-국어사전 : [이론과 인식(認識)을 초월하여] 불가사의하고 영묘한 비밀. ...0불가사의(不可思議,1089)-국어사전 : 말로 나타낼 수도 없고 마음으로 헤아릴 수도 없는 오묘한 이치 또는 가르침.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 ...불가사의(不可思議,952)-뉴사전 : 또한 부사의(不思議)라고도 함.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추측할 수 없는 것. 부처님의 깨달음의 경지나 지혜·신통력 등의 형용에 쓰인다. <灌頂經 1221535> , acintya <阿彌陀經 12347, , 348: SSukh. 11, 12, 13, 14, 15, 16, 18> <歎異抄 10> (해석예) 생각지 못함. <永平正宗訓 46> <隨聞記 68> 불가사의의 경계. , acintya-dhatu ...0영묘하다(靈妙-,1679)-국어사전 : (사람의 지혜로는 짐작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신비스럽다. ) 석굴암 불상의 영묘한 자태. ...영묘(靈妙,1772)-뉴사전 : 신묘부사의(神妙不思議)하여, 인지(人智)를 갖고서는 헤아릴 수 없는 것. 영묘한 일. 보통 사람의 사려를 가지고는 헤아릴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것. ...0비밀(秘密,1118)-국어사전 : 남에게 보이거나 알려서는 안 되는 일의 내용. 숨겨져 있어서 외부에서는 알 수 없는 상태, 또는 그 내용.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 또는 알려지지 않은 속내. 남에게 알리지 아니함. ...비밀(秘密,1011)-뉴사전 : 쉽게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오의(奧義오지(奧旨). 보통 사람은 모르는 것. 또는 부처님이 직접 명시하여 설하지 않고, 숨겨진 의미를 가지고 설하는 것. 대단히 심오하고 미묘하기 때문에 중생에게는 알 수 없는 것. 부처님이 비기(非器 : 가르침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 대하여 설하지 않는 것. , samdhya <Lank. > , abhisandhi <MAV. > , pa-rinati <MSA> , gsan ba <大日經 住心品 182> , guhya <金七十論 下 541262: Gaud.ad SK.69> <寶篋印陀羅尼經 91710, 712, 東北目錄 No.506> , guhya-parama-rahasya <廣大寶樓閣善住秘密陀羅尼經 19636, 東北目錄 No.506> , rahasya-guhya <一切如來金剛三業最上秘密大敎王經 18469, 東北目錄 No.442> <五敎章 中 317>不解于我秘密之說, asamdhya-bhasya-kusala <Lank. > 대일여래(大日如來)의 가르침. 밀교. , guhya 사교(四敎)의 하나. 자신 혼자만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 같은 가르침을 들으면서 이해 방법이 다르고, 그것을 서로 알리지 않는 것과 같은 설명법(天台敎判秘密敎). <四敎義 146712> <天台四敎儀 46774>

...000존재나존재(存在,2046)-국어사전 : 거기, 혹은 현실에 있음. 또는, 있다고 생각되는 일. , 있는 그것. 어떤 인간, 또는 작용을 갖는 능력을 지닌 인간. 독특성이나 가치·능력을 갖고 있음으로써 자립이 인정되는 일. ()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외계에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일. ...있다(1934)-국어사전 : (자동사) 존재하다. ) 계시다. 사람이 어떤 직장에 계속 다니다. 어떤 상태를 유지하다. 얼마의 시간이 경과하다. (무슨 일이) 벌어지다. 진행되다. (형용사) 존재하거나 소유한 상태(상황)임을 나타냄. 재물이 넉넉하거나 많다. 가능하다는 뜻을 나타냄. 어떤 사실을 강조하는 뜻을 나타냄. 어떤 상태에 처하거나 놓이다. 일정 범위에 포함된 상태이다. 소유하거나 자격이나 능력을 가진 상태이다. 일정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무슨 일이 생긴 상태이다. (직장 따위에) 어떤 지위나 역할로 존재하는 상태이다. (에게·) 있어서의 꼴로 쓰이어,‘(에게·)’를 강조하는 뜻을 지님. 이유나 근거 따위가 성립된 상태이다. ...0자립(自立,1946)-국어사전 : 남에게 의지하거나, 남의 지배를 받거나 하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해 나감. ) 자립 생활. 경제적으로 자립하다. ...존재(存在,2122)-국어사전 : 실제로 있음, 또는 있는 그것. 철학에서,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외계의 객관적으로 실재함, 또는 그 일. 어떤 작용을 갖는 능력을 지닌 인간. 일정한 범주 안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처지.

...000(2700)-국어사전 : 사람이나 동물이 스스로 움직이고 또 다른 것을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의 작용. 서 있는 물체를 움직이게 하거나 움직이고 있는 물체의 속도를 바꾸거나 정지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작용. 학식이나 재능, 세력이나 권력, 돈 따위의 구체적인 능력. 도움이나 은덕. 효력이나 효능. 폭력. ...00작용(作用,1967)-국어사전 : 어떠한 현상이나 행동을 일으킴, 또는 그 현상이나 행동. 한 물체의 힘이 다른 물체의 힘에 미치어서 영향을 주는 일. ...작용(作用,2210)-뉴사전 : . 활동. 사물에 갖추어 있는 활동. , vyapara <入正理論 , kari-tra> <俱舍論 516-17 >自無能作用(일은 그 자체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작인(作因). 동인(動因). 법이 생기고 멸하는 것을 말함. 실행하는 것. ...동인(動因,647)-국어사전 : 어떤 사물 현상을 일으키거나 변화시키는 원인. ...작인(作因,2211)-뉴사전 : 생인(生因)이라고도 함. 실재의 처소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인연. 원인. causaessendi에 해당함. , karania-hetu <Lank.,> , Karanin <Lank.,> =, hetutva <MAV.> <中論釋 306> 바이세시카 철학에 있어서의 덕(성질)의 제21. 운동의 타성(惰性 , vega). (해석예) 찬척(纘擲 , no-dana 충격)에 의해 생겨나는 업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하나의 진실에 기대어 유질애(有質礙)의 진실이 있는 곳의 세력이 됨. <十句義論 541263, 1265> ...타성(惰性,2303)-국어사전 : 오래 되어 굳어진 버릇. 관성(慣性). ...타성(惰性,2396)-국어사전 : (어떤 동작이나 경험으로) 굳어진 버릇. 관성(慣性). ...관성(慣性,236)-국어사전 : 물체가 외력의 작용을 받지 아니하는 한, 정지 또는 운동의 상태를 영구히 지속하려고 하는 성질. ...관성(慣性,246)-국어사전 : 물체가 외부의 작용을 받지 않는 한, 정지 또는 운동의 상태를 계속 유지해 나가려고 하는 성질. 타성(惰性). ...00도움(621)-국어사전 : 남을 돕는 일. 조력(助力). ...0돕는돕다(637)-국어사전 : 남을 위하여 힘쓰다. (남을) 위험이나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다. (몸의 기운을) 좋아지게 하다. (금품으로) 구제하다. 바르게 인도하거나 뒤를 밀어주다. ...인도하다인도(引導,1899)-국어사전 : 가르쳐 일깨움. 길을 안내함. 불교에서, 사람을 불도로 이끄는 일. 불교에서, 죽은 이의 넋을 정토(淨土)로 이끌기 위하여 장례 때 중이 관 앞에서 경을 외우는 일. ...인도(引導,2106)-뉴사전 : 유인개도(誘引開導)의 뜻. 사람들을 이끌어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인도해들이는 것.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것. <法華經 方便品 98> , parikarsana <Lank. , > <俱舍論 818> <宗門十規論> 죽은 자의 손을 잡아 정토로 맞아들이는 것. 임종래영(臨終來迎). 장례의식 때에 도사(導師)인 승이 죽은 자에게 법어를 하여, 열반상주(涅槃常住)의 세계에 가야한다는 것을 교시(敎示)하는 것을 말하고 종파에 따라 그 법어(法語)와 작법을 달리 한다. 이것은증일아함경(50)에 석존께서 대애도비구니(大愛道比丘尼)가 죽었을 때 인생무상의 도리와 열반상주(涅槃常住)를 말씀하신 것에 근거한다고 되어 있는데 중국 당나라 백장선사(百丈禪師)시대부터 스님 사이에서 행해져 후에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행해지게 되었다. 인도시(引導時)하고 큰소리를 내는 것은, 황벽희운(黃檗希運)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선종(禪宗)에서 원래부터 행해졌다. 죽은 자에 대한 인도는 진종(眞宗)이외의 각 종파에서 행해지는데, 밀교계(密敎界)의 종파에서는 인도(引導)의 특별수업이 행해진다. <往生要集 8449> <正法眼藏 谿聲山色 8241> ...밀어주다(895)-국어사전 : 적극적으로 도와주다. 특정한 지위를 차지하도록 내세워 지지하다. ) 우리는 그를 대표로 밀어주기로 결정했다. ...지지하다지지(支持,2203)-국어사전 : 버티거나 굄. (어떤 개인이나 단체 따위의 의견·주의·정책 따위에) 찬동하여 원조함, 또는 그 원조. ...조력(助力,2106)-국어사전 : 힘을 써 도와줌, 또는 그 도와주는 힘. 도움. ) 그의 조력을 받다. ...00은덕(恩德,1841)-국어사전 : 은혜와 덕. 은혜로 입은 신세. )(). ...은덕(恩德,2005)-뉴사전 : 베품의 덕. 은혜를 베푸는 덕. 세상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부처님의 원력의 힘에 의한 베품. 부처님이 대원력으로 중생을 구호하는 덕을 말함. 삼덕(三德)의 하나. <往生要集 8448·> 은혜를 베풀어 주는 사람이 볼 수 있는 덕을 말함. , upakarit-vaguna <AK.,117> <俱舍論 276> ...0은혜(恩惠,1845)-국어사전 : 자연이나 남에게서 받는 고마운 혜택. 기독교에서,‘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는 사랑을 이름. ...은혜(恩惠,2007)-뉴사전 :不了恩惠, a-krta-vedin(고마움을 느끼지 않는 자.) <Bodhis. p.177>不知恩惠, akrta-jna 은혜를 모름. <Bodhis. p.177>深知恩惠 常恩 酬報, krta-jnatam pra-viskurvan(은혜를 알고 보은을 표현한다.) <瑜伽論 4030513: Bodhis. p.146, 1.5> ...0(,599)-국어사전 : 고매하고 너그러운 도덕적 품성. 윤리적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는 인격적 능력. 은혜나 덕택. <공덕>의 준말. ...(,473)-뉴사전 : 선근(善根)과 동일.선근(善根)德薄, alpa-kusalamula <法華經 壽量品> 공덕. 복덕(福德). 성자(聖者)의 미덕. 덕행. 대비(大悲)의 행. 속성. 작용. 성질. 뛰어난 미덕. 바이세시카 학파에서는 실체에 속하는 성질을 말함. 십구의(十句義)의 제2. 성질. <正理門論> , guna (해석예) ()·()·()·()·()·()·()·()·()·()·피체(彼體)·차체(此體)·()·()·()·()·()·근용(勤勇)·중체(重體)·액체(液體)·()·()·()·비법(非法)·()에서 이루어짐. 상캬 철학에서 말하는 (, prakrti根本資料因)구성요소. 순질(純質 , sattva)·격질(激質 , rajas)·예질(翳質 , tamas)3가지의 구성요소가 있고, 이것을 삼덕(三德)이라 칭함. , guna <金七十論 下 541260>有德구나(, guna)를 가진 자. 자성(自性 : 근본질료인). , gunavati <金七十論 60541260>無德신아(神我 : 순수정신)을 말함. ...공덕(功德,220)-국어사전 : 공적과 덕행. 불교에서, 현재 또는 미래에 행복을 가져올 선행(善行)을 이르는 말. ...공적(功績,231)-국어사전 : 쌓은 공로. 공로의 실적. ...덕행(德行,600)-국어사전 : 어질고 착한 행실. ...공덕(功德,140)-뉴사전 : 훌륭한 덕성. 선한 성질. 특별한 성질. 가치있는 특질. 선을 쌓아 얻을 수 있는 것. 말하자면 덕을 말한다. <華嚴經 32576> . 복덕. 선한 것. 행운의 원인. 복지의 근본인 선근(善根).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능력. 선한 행동. 만행(萬行)을 말한다. 위대한 힘. (부처님이 가르쳐주신 길을 나아가려고 하는 마음을 위한) 자량(資糧). 선행의 결과로서 보답받는 과보(果報). 선을 쌓고, 또 수행의 결과 얻을 수 있는 은혜. 이익. 뛰어난 점. 이덕(利德).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능력이 선의 행위에 덕으로서 갖추어져 있는 것을 말함. 작용. 효용. 염불행(念佛行)에 덕으로서 갖추어져 있는 능력이 좋은 결과를 낳는 효과. ...선근(善根,1299)-국어사전 : [불교에서] 좋은 과보를 낳게 하는 착한 일. 온갖 선()을 낳는 근본이 되는 것. ...선근(善根,1313)-뉴사전 : 좋은 보답을 받을 만한 착한 업인(業因). 선행. 선을 나무의 뿌리에 비유해서 말함. 좋은 보답을 가져오는 착한 행위. 공덕의 근원. 선의 뿌리. 선을 만드는 근원. 공덕의 씨앗. 선덕(善德)의 근본. 바른 행위. 구사(俱舍)의 교학(敎學)에 있어서 행자(行者)가 견도(見道)에 들어가 무루지(無漏智)를 일으키기 위한 근본. <俱舍論 233-10, 18 > <金剛經 8749> <阿彌陀經 12347: SSukh. 10> ...00효능(效能,2672)-국어사전 : 효험을 나타내는 성능. ...0효험(效驗,2673)-국어사전 : 일의 좋은 보람. 효력. 효용. ...보람(1023)-국어사전 : 조금 드러나 보이는 표적. 잊지 않기 위하여, 또는 구별이 되게 하기 위하여 표시를 함, 또는 그 표시. (한 일에 대한) 좋은 결과. 효력. ...효력(效力,2672)-국어사전 : (어떤 사물에 대하여) 효과나 효험을 나타내는 힘. 보람. 효험. 법률이나 규칙 따위의 작용. ...성능(性能,1320)-국어사전 : 기계 따위가 지닌 성질과 일을 해내는 능력. ) 성능이 뛰어나다. ...능력(能力,511)-국어사전 :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 법률상 어떤 일에 관하여 필요로 하는 자격. [민법에서는 행위 능력을 뜻함.] ...질애(質礙,2474)-뉴사전 : 동일시에 동일장소를 차지할 수 없는 것. 물체가 특정한 장소를 차지하고, 다른 물건을 넣지 않는 것. 하나의 물건이 다른 물건을 방해하는 것. 물질적인 장벽이 있는 것. (, rupa)의 특질.<俱舍論 219> <四敎儀註 中·28> <正法眼藏 佛性 8295> ...(,1262)-국어사전 : 불교에서, 형상과 색채를 가지고, 직관적 감각으로 인식되는 모든 존재 또는 물질을 이르는 말. 색법(色法). ...(,1275)-뉴사전 : 원어인 산, rupa(, gzugs)rup(형태 만들기)라는 의미의 동사로부터 만들어진 말로, 형태가 있는 것이라는 뜻이 있음.색이란 형태가 만들어진 것이다(, rupyata iti rupam)로 해석된다. 또한 ru(파괴하다)라는 동사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파괴되는 것, 변화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있음. 요컨대 형()을 가지고 생성(生成)하며 변화(變化)하는 물질 현상을 가리키는 말임. 전통적으로는 변괴(變壞)·질애(質碍)라는 뜻이 있다고 해석됨. (해석예) 질애(質碍)의 뜻, 모든 형()이 있는 것. 색깔. 채색. , varna 색과 형. 눈의 대상.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형태를 가진 모든 물질적 존재. 시각기관의 대상이므로 단순히 색이 아닌 색과 형태를 포함함. 시각의 대상. 5()의 하나. 색진(色塵)이라고도 함. 색계(色界)·색처(色處)와 같음. 아비달마의 교학에서는 색을 현색(顯色), 형을 형색(形色)이라고 부름. 눈의 대상인 경우에는 때로는 색심(色心)의 색과 구별하기도 함. 예를 들면 현장(玄奘)의 유식비량(唯識比量)에서의 극성색(極成色). (). 물건의 형태. 물질. 물질일반. 물질적 존재. 형질을 갖고 생성변화하는 물질적 현상. 물체. 이 세상을 구성하는 물체. 색온(色蘊)과 같음.색온 물질(반드시 오온(五蘊)중의 하나는 아님). 마음의 반대개념으로 일컫는 것. 오위(五位)의 하나일 때는 색법(色法), 오온(五蘊)의 하나일 때는 색온(色蘊).색이란 오근(五根)과 오경(五境) 및 무표(無表).」⑦ 형태 있는 것. (물질적인 형체가 있는 것). 색관 색(色觀 色) 육체. 형해(形骸). 용색(容色). 중생의 마음에 비쳐 나타나는 불신(佛身)으로 나타나있는 각종 형상. 색계(色界). 깨끗하고 맑은 물질로 이루어져있는 세계. 바이세시카 철학에서 성질()의 하나. (해석예) 다만 눈만이 소취(所取)하여 하나의 실()을 근거로 함. 집착. 색욕(色慾). 내용. 모양. 정태(情態). ...움직이다(1783)-국어사전 : 위치를 옮겨가며 동작을 계속하다. 바뀌다. 변동하다. 활동(활약)하다. 조종하다. 경영(운영)하다. 마음이 흔들리다. 제자리에서 흔들리다. 감동하다. ...경영하다경영(經營,161)-국어사전 : 방침 따위를 정하고 연구하여 일을 해 나감. 이익이 나도록 회사나 사업 따위를 운영함. ...운영하다운영(運營,1779)-국어사전 : (어떤 일이나 조직 따위를) 운용하여 경영함. ...변동(變動,1005)-국어사전 : (상태가) 변하여 움직임. ...변하다(-,1009)-국어사전 : 전과 달라지거나 딴 것으로 되다. ...정지하다정지(停止,2084)-국어사전 : 중도에서 멈추거나 그침. ...멈추다(790)-국어사전 : 멎다. 그치다. (계속되던 움직임이나 상태를) 멎게 하다. 시선을 한곳에 두고 옮기지 아니하다. ...그치다(330)-국어사전 : (움직임이) 멈추다, 또는 멈추게 하다. ...멎다(792)-국어사전 : (계속되던 움직임이나 현상 따위가) 멈추어지다. 그만두게 되다. (·비 따위가) 그치다. ...그만두다(328)-국어사전 :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치다. (하려고 하던 일을) 아니하다.

...000...정령(精靈,2072)-국어사전 : 죽은 사람의 넋. 정백(精魄). 정혼(精魂). 원시 종교에서, 산천초목·무생물 따위에 붙어 있다고 믿던 혼령. 만물의 근원이 된다고 하는 불가사의한 기운. 생활력이나 생명력의 근원. 준말 : (). ...(,2067)-국어사전 : <정기(精氣)의 준말> <정령(精靈)의 준말> <정수(精髓)의 준말> <정액(精液)의 준말> ...(127)-국어사전 : (). 신령(神靈). ...(,1676)-국어사전 : <신령(神靈)>·<심령(心靈)>·<영혼(靈魂)>의 준말.(). ...심령(心靈,1482)-국어사전 : 마음이나 정신 작용을 일으킨다고 여겨지는 근원적 존재. 육신과 대립적인 존재로 인식되는 마음의 주체.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육체의 생사(生死)와 관계없이 영존(永存)한다는 비물질의 불가사의한 존재. 영혼. 준말 : (). ...신령(神靈,1514)-뉴사전 : 신의 영혼. 영묘한 신의 덕. 영혼.

 

심령(心靈)심령(心靈,1482)-국어사전 : 마음이나 정신 작용을 일으킨다고 여겨지는 근원적 존재. 육신과 대립적인 존재로 인식되는 마음의 주체.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육체의 생사(生死)와 관계없이 영존(永存)한다는 비물질의 불가사의한 존재. 영혼. 준말 : (). ...심령(心靈,1544)-뉴사전 : 심식(心識)이 영묘한 것을 말함. <楞嚴經 1> ...심식(心識,1549)-뉴사전 : 영혼. , vinnana <別譯雜阿含經 22383: SN. , p.122> 마음. , cetas 모든 차별적 인식. <起信論 32576> ④ →심의식 단순히 식()을 말함. ...영묘(靈妙,1772)-뉴사전 : 신묘부사의(神妙不思議)하여, 인지(人智)를 갖고서는 헤아릴 수 없는 것. 영묘한 일. 보통 사람의 사려를 가지고는 헤아릴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것. ...심의식(心意識,1552)-뉴사전 : ()과 사려(思慮)와 인식(認識). , citta()·, manas()·, vijnana()의 총칭. 소승의 아비달마에서는 이 3가지는 육식(六識)의 다른 이름으로 여기고 있음. 유식설(唯識說)에서는 정신활동을 3가지 면에서 취한 것. [해설]유식이십론에서는()·()·()·인식(認識)·표상(表象)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동의이어(同義異語)라고 말하고 있으나,섭대승론등에서는어떤 것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여, ()과 사려(思慮)와 인식(認識)이라는 것은 의의내용(意義內容)은 한 가지이고, 이름이 다를 뿐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적당하지 않다라고 서술되어, 전자와 모순되게 보임. 그런유식이십론(唯識二十論)이 그 3가지 의미의 구별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것과 동일한 저자인 세친(世親 , Vasubandhu)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에서 이 구별에 의해 3종의 식()의 전변(轉變)을 설명한 것에서도 확실함. 그러나, 유식학파(唯識學派)의 비조로 생각되는 마이트레야(, Maitreya)에는 이 구별을 엄밀하게 논한 것은 보이지 않으므로, 무착(無著 , Asanga)섭대승론(攝大乘論)에 의해, 이 구별을 알 필요가 있음. 그에 의하면, 마음이라는 것은다종(多種)의 법()의 훈습종자(薰習種子)에 의해 적집(積集)된 것이므로그렇게 명명하는 것이고, 이것은 확실하게 일체의 종자를 갖는 아뢰야식()을 가리키고 있음. 사려(: , manas)에 대해서는직접의 연(: 無等間緣)이라는 것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므로, ()2종이다라고 말하고 있음. 2종 중,직접의 연()이라는 것은 아비달마이래의 고전적 해석에 의거하는 것이고, 유식설(唯識說)에서 보다 중시하는 것은 후자임.()라고 생각함이라는 것은 4번뇌와 상응하고 있는 것을 가리킴. 그리고, 이것이 오염된 의()를 나타내고 있음. 인식(認識)에 대해서는대상을 알게 하는 것이므로 인식이다라고 함. 이것은 6(六識)의 것임. 이렇게 보면 세친(世親)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에서그 전변(轉變)3종임. 이숙(異熟)과 사량(思量)으로 칭해지는 것과 경()의 요별(了別)이다라고 한 것도, 완전히 이 구별에 의거하여, 그의 철학을 조직 체계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진제(眞諦)는 심()을 육식(六識 : ·····), ()를 아타나식(阿陀那識), ()을 아뢰야식(, alaya-vijnana)으로 해석하고 있음.

 

영혼(靈魂)의 준말영혼(靈魂,1686)-국어사전 : 육체가 아니면서 육체에 깃들어 인간의 활동을 지배하며, 죽어서도 육체를 떠나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정신적 실체(實體). 영가(靈駕). 혼령(魂靈).육체(肉體). 가톨릭에서, 불사불멸의 신령한 정신을 이르는 말. 영신(靈神). ) (). ...000육체(肉體,1830)-국어사전 : (구체적인 물질로서의) 사람의 몸. 육신(肉身). 준말 : (). 정신·영혼·심령(心靈). ...00(831)-국어사전 :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에서 발까지 또는 거기에 딸린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체. 물건의 원 등걸. <몸엣것>의 준말. (형용사나 관형격 조사뒤에 쓰이어)‘사람이나신분등을 이르는 말. 잿물을 올리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 항태(缸胎). ...신체(身體,1470)-국어사전 : 사람의 몸. ...사람(1162)-국어사전 : 가장 진보된 고등 동물. 지능이 높고 서서 걸으며, ·연모·불을 사용하면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사유하는 능력을 지님. 인간. 인류. 법률상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자연인. 사회나 집단의 구성원. ) 저이는 이 회사 사람이다. 어느 고장의 출신자. 겨레붙이. ) 서울 사람. 우리나라 사람. 어른. 성인. ) 사람 구실 할 나이가 되었다. 인격자. 도덕적 인간. ) 사람다운 사람. 훌륭한 사람. 사람됨. 인품. ) 사람이야 그만이지. 무던한 사람. 남과 대화할 때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이 사람이 담근 술입니다. 쓸 만한 인물. 인재. ) 요즘은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불특정의세상 사람’. )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소문. 내객. 손님. 참석자. ) 예식장을 꽉 메운 사람들. 상대편의 대상이 되어 있는자기또는’. ) 왜 사람을 못살게 구는 거야. ·따위 대명사에 이어 쓰이어,‘자기와 친근한 사람을 가리킴. ) 에끼, 이 무정한 사람아. (의존 명사적 용법) 사람을 세는 단위. ) 한 사람. 여러 사람. ...사람(1130)-국어사전 :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발달한 고등 동물. 서서 다니며 말과 글, 그리고 기구 따위를 만들어 쓰고 사회 생활을 영위함. 인류. 인간. 권리·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자연인. 타인. . 자기. . 윤리·도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 사람의 됨됨이 또는 성질. 자기 아내를 남에게 일컫는 말. 적절한 인재.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본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여 그 권리나 의무가 동일하다. ...영혼(靈魂,1779)-뉴사전 : 육체에서 구별된 정신적인 것. 영은 불가사의한 것을 의미함. , 불교에서는 정신과 육체를 구별하는 이원론(二元論)에는 서지 않음. ...이원론(二元論,1887)-국어사전 : (철학에서, 주관과 객관, 정신과 물질, 천지, 음양 따위와 같이) 서로 대립하는 두 개의 원리로써 실재(實在)의 개별적 부분 또는 전체를 설명하는 이론. 우주의 근본 원리를 정신과 물질로 삼는 설. [데카르트의 물심 이원론이 대표적임.]

 

()(,1826)-국어사전 : <육신>·<육체>의 준말. ) ()과 육이 일치하다.(). 짐승의 고기, 또는 과실의 살. ...0육신(肉身,1829)-국어사전 : 사람의 산 몸뚱이. 육체. ) .심령(心靈). ...0육체(肉體,1830)-국어사전 : (구체적인 물질로서의) 사람의 몸. 육신(肉身). 준말 : (). 정신·영혼·심령(心靈). ...(831)-국어사전 :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에서 발까지 또는 거기에 딸린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체. 물건의 원 등걸. <몸엣것>의 준말. (형용사나 관형격 조사뒤에 쓰이어)‘사람이나신분등을 이르는 말. 잿물을 올리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 항태(缸胎).

 

(,1768)-뉴사전 : 신묘부사의(神妙不思議)하고, 인지(人智)를 갖고 있어서 거리낄 것이 없는 것. 숭엄하게 존귀한 것. 놀랄만한 부사의한 낌새. 효력. ·. ...(,2631)-국어사전 : . . ...(467)-국어사전 : 사람의 육체 속에 깃들어 있어 정신작용을 다스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 . 혼백. 정신이나 마음. ...(1612)-국어사전 : 정신. . (). ...(467)-국어사전 : 사람의 육체 속에 깃들어 있어 정신작용을 다스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 . 혼백. 정신이나 마음. ...혼백(魂魄,2836)-뉴사전 : 은 있으나, 형태가 없는 것. ()은 형체가 있어서 심식(心識)이 의지하는 곳. <楞嚴經 9> <諸經要集 19> ()을 관장하는 것을 혼()으로 하고, ()를 관장하는 것을 백()으로 함. <楞嚴經 9> 영혼의심신(心身)의 다른 이름. ()은 심식(心識), ()은 움직임 뜻. 자기라는 존재의 근원적 생명을 의미하는 말. ()은 양()의 정기(精氣), ()은 음()의 정기(精氣), 이 두 개가 합하여 생명을 태어나게 함. <開目鈔 590> ...혼신(魂神,2836)-뉴사전 : 심식(心識)의 다른 이름. 영혼. 세속에서 말하는혼. ...심식(心識,1549)-뉴사전 : 영혼. , vinnana <別譯雜阿含經 22383: SN. , p.122> 마음. , cetas 모든 차별적 인식. <起信論 32576> ④→심의식 단순히 식()을 말함.

 

000 이구나(1865)-국어사전 : <이로구나>의 준말. 구나. ) 벌써 가을이구나. , 이게 산삼이구나. ) 이군. ...0이로구나(1875)-국어사전 : 자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어, 새삼스럽게 깨달은 느낌을 나타내는 해라체의 종결형 서술격 조사. (모음 뒤에서는가 생략되기도 함.) 구나. ) 올해도 벌써 섣달이로구나. ) 이구나·이로군. ) 로구나. ...로구나(725)-국어사전 : 모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어, 새삼스럽게 깨달은 느낌을 나타내는 해라체의 종결형 서술격 조사. ) 그것 참 경사로구나. ) 구나로군. ) 이로구나. ...예스럽게예스럽다(1692)-국어사전 : 옛것을 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 예스러운 건물.

 

선법(善法,1318)-뉴사전 : 선한 일. 바른 일. 도리에 따르고 자타(自他)를 이익되게 하는 법(). 세상의 선법. 오계·십선을 말함. 혹은 출세간(出世間)의 선법. 삼학육도(三學六度)를 말함. <俱舍論 162, 1711 >因 善法 向上, dharmena gamanam urdhvam(미덕(美德)에 의해서 천상에 오른다.) <金七十論 44541255>

.....오계(五戒,1786)-뉴사전 : 5가지 계율. 재가(在家)의 불교신자가 지켜야 할 5가지 훈계. (1) 살생하지 말 것. (2) 도둑질하지 말 것. (3) 남녀 사이를 혼란시키지 말 것. 성에 관해서 문란하지 않는 것. 특히 부인외의 여자, 또는 남편외의 남자와 교제하지 말 것. (4) 거짓말하지 말 것. (5) 술을 마시지 말 것.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음주(飮酒)의 금제(禁制). 불살생계(不殺生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사음계(不邪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음주계(不飮酒戒)의 총칭.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도 함. <長阿含經 2114> , Panca-Sila <遊行經 1196> <九橫經 2883> [보통 원어는 산, panca-sila이다.] <四分律 22640> <俱舍論 1414-15, 그 위에 3 참조> <觀霧量壽經 2345> , panca siksapadani <藥師本願經 14407: Bhaisaj. p.19, c.8> <灌頂經 1221534, 535> <反故集>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在家)의 남자. 우바새(優婆塞). .....십선(十善,1577)-뉴사전 : 10가지의 선한 행위. 십악(十惡)의 반대. 십악(十惡)이란,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 : 거짓말을 하는 것양설(兩舌악구(惡口기어(綺語 : 정말로 재미있게 만드는 말탐욕(貪欲진에(瞋恚 : 화내고 미워하는 것사견(邪見 : 잘못된 견해)를 말함. 이상의 십악(十惡)을 행하지 않는 것. 불살생(不殺生)에서 불사견(不邪見)까지를 십선(十善)이라 함. 죽이지 않는다(, prana-atipatat prativiratah), 훔치지 않는다(, adatta-adanat p.), 사음하지 않는다(, kama-mi-thya-carat p.), 망어하지 않는다(, anrta-va-canat p.), 욕하지 않는다(, parusa-vacanat p.), 기어하지 않는다(, sambhinna-pralapat p.), 양설하지 않는다(, pisuna-vacanat p.), 탐욕하지 않는다(, abhidhyatah p.), 화내지 않는다(, vyapadat p.), 사견을 품지 않는다(, mithya-darsanat p.). <寂志果經 1272> <觀無量壽經 12341> <大智度論 4625395참조>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한 공덕에 의해 금생에 왕위를 받기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천황의 위(: 지위)를 가리켜 말함. (해석예)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 성왕(聖王)의 천명을 받아 만민을 무육(撫育)하는 법. <十善戒相 131> 도에 따르는 것을 선이라 함. 차선십종(此善十種)이 있으면, 십선(十善)이라 함. <人登道隨 上 1352>

.....출세간(出世間,2573)-뉴사전 : 3계의 번뇌를 떠나 깨달음의 경지에 드는 것. 또는 그 경지. 세속·세간의 대어(對語). 초월성. 세속을 벗어난 깨끗한 세계. , lokuttara <雜阿含經 282203: MN. , p.72> 진실을 구하는 깨달음의 수행. 해탈을 위한 가르침. 사제(四諦)·6(六度) . <維摩經 14554> 불법(佛法)의 영역. <眞言內證> (해석예) 3계의 속박을 벗어나 무루성도(無漏聖道)에 들다. <人登道隨 上 3153>出世間慧, lokauttara prajna

.....사제(四諦,1118)-뉴사전 : , Catvari-aryasatyani , Cattari-ariyasaccani.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함. ()·()·()·(). 불교의 강격(綱格)을 나타낸 전형(典型)으로서 유력(有力)한 것. ()는 불변여실(不變如實)의 진상(眞相)이란 뜻. (1) 고제(苦諦). 현실의 상()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라고 관하는 것. (2) 집제(集諦). ()의 이유 근거(理由根據) 혹은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과 업()을 말함. 위의 2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3) 멸제(滅諦). 깨달을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 (4) 도제(道諦).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 위의 2제는 오()의 인과. 이 사제설(四諦說) 자신에는 아무런 적극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지만, 후대에 이르면서 매우 중요시하게된 데는 여러 가지 체계를 포괄(包括)하여 조직적으로 취급한 것이 있다. 고제는 무상(無常)·()·무아(無我)·5() (), 집제·멸제는 연기설(緣起說), 도제는 8성도(聖道) 설을 표하는 것. 그리고 고제·집제는 12인연의 순관(順觀), 멸제·도제는 역관(逆觀)에 각각 해당한다. 사제(四諦)는 사체로도 읽는다.사성제. ...사성제(四聖諦,1090)-뉴사전 : 사제(四諦)와 같음. 사제는 뛰어나고 신성한 것이므로, (; , arya , ariya)이라는 자를 붙임. (; , satya , sa-cca)란 진리·진실이라고 하는 것. 인생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네가지의 진리라고 하는 뜻. , 고제(苦諦 ; , duhkha-satya)·집제(集諦 ; , samudaya-s ; 고집체), 멸제(滅諦 ; , niro-dha-s ; 苦滅諦·苦集滅諦)·도제(道諦 ; , marga-s ; 苦滅道諦·苦集滅道諦)를 말함. (1) 고제. 이 세상은 고통이라고 하는 진실. (2) 집제. 고통의 원인이 번뇌·망집이라고 하는 진실. (3) 멸제. 고통의 원인이 멸이라고 하는 진실. 즉 무상의 세상을 초월하여 집착을 끊는 것이 고통을 없앤 깨달음의 경지라고 하는 것. (4) 도제. 깨달음으로 이끄는 실천이라고 하는 진실. 즉 이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팔정도의 올바른 수행방법에 의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 (俱舍論 221-3> <中阿含經 71464: MN. , p.184>

.....십이인연(十二因緣,1589)-뉴사전 : 인간의 고통, 고민이 어떻게 해서 성립하는지를 고찰하고, 그 원인을 추구하여 12가지 항목의 계열을 세운 것. 존재의 기본적 구조의 12구분. 연기(緣起)의 이법(理法)12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설명한 것. 생존의 조건을 나타내는 12가지의 계열. 늦게 성립된 해석에 의하면, 중생이 과거의 업에 의해 현재의 과보를 받고, 또한 현세의 업에 의해 미래의 과보를 받는 인과의 관계를 12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것. (1) 무명(無明 : 무지), (2) (: 잠재적 형성력), (3) (: 식별작용), (4) 명색(名色 : 마음과 물질), (5) 육처(六處), (6) (: 감관과 대상과의 접촉), (7) (: 감수작용), (8) (: 맹목적 충동, 망집, 갈망에 비유되는 것), (9) (: 집착), (10) (: 생존), (11) (: 태어나는 것), (12) 노사(老死 : 무상한 모습)을 가리킨다. 차례로 앞의 것이 뒤의 것을 성립시키는 조건이 되어 있음. 따라서 차례로 앞의 것이 없어지면 뒤의 것도 없어진다.

.....삼학(三學,1242)-뉴사전 : 불도를 수행하는 자가 반드시 닦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수행 부류를 말함. 계학(戒學)과 정학(定學)과 혜학(慧學)의 이 세가지를 가리킴. (1) (), ()을 멈추고 선()을 닦는 것. (2) (), 심신을 정결히 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잡념을 몰아내어 생각이 뒤엉키지 않게 하는 것. (3) (), 그 정결해진 마음으로 바르고 진실한 모습을 판별하는 것. 이 부즉불이(不即不離)한 삼학의 겸수(兼修)가 불도수행을 완성시킴. 규율이 있는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서, 거기에서 바른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 3()(, trini siksani)이란, 증상계학(增上戒學 , adhisilam)·증상심학(增上心學 , adhicit-tam)·증상혜학(增上慧學 , adhiprajna)이라 함. 증상(增上 탁월)하게 하는 3종의 수행법이라는 뜻. <集異門論 526388> <俱舍論 249, 12 참조> (해석예) 계정혜(戒定慧). <聞解 138>

.....육도(六度,1971)-뉴사전 :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피안(彼岸)에 이르는 여섯가지 뛰어난 수행. 육바라밀(六波羅蜜)과 동일. (해석예) 보시 지계 인욕 정진(布施 持戒 忍辱 精進). 이 네가지를 복()이라고 하고, 선정 지혜(禪定 智慧) 이 두 가지를 지()라고 한다. ...육바라밀(六波羅蜜,1975)-뉴사전 : 대승불교(大乘佛敎)에 있어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여섯가지 덕목. 바라밀은 산, , paramita의 음역으로, 피안(彼岸)에 이르는 것으로 해석하고, ()라 한역함. 이상(理想)을 달성하는 것. 완성의 의미임. 육도(六度)라고도 함. 여섯가지 덕목의 완성. (1) 보시(布施 , dana). 주는 것. 그것에는 재시(財施 : 의복 등을 베푸는 것)와 법시(法施 : 진리를 가르치는 것)와 무외시(無畏施 : 공포를 없애고, 안심을 주는 것)3종이 있음. (2) 지계(持戒 , sila). 계율(戒律)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 ksanti).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 (4) 정진(精進 , virya). 진실의 도()를 느슨히 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 (5) 선정(禪定 , dhyana). 정신을 통일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prajna). 진실한 지혜를 얻는 것. <摩訶般若波羅蜜 68256>(해석예) 단계인진선혜(檀戒忍進禪慧). <金般講 57>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念佛名義集 76> ...바라밀(波羅蜜,730)-뉴사전 : , , paramita의 음역. 예전에는()라 한역했다. 당대(唐代)에 있어서는 도피안(度彼岸)이라 한역. (), 건넜다,도피안이란 피안에 이르렀다의 뜻. 동시에 완료형임. 절대, 완전한의 뜻. 예를 들면 보시바라밀다(布施波羅蜜多), 절대완전의 보시(布施), 은혜를 베푸는 완성의 뜻. 피안에의 길. 완성. 수행의 완성. 깨달음의 수행. 깨달음의 길.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보살의 수행. 바라밀(波羅蜜)로서는 시()·()·()·()·()·()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이것에 방편(方便)·()·()·()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세운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1) 보시(布施)(, dana). 사람에게 재물을 주고, 진리()을 가르치고, 안심(無畏)를 주는 것. (2) 지계(持戒) (, sirla). 계율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ksanti). 박해곤고(迫害困苦)를 참는 것. (4) 정진(精進)(, virya). 심신을 힘쓰며, 다른 오바라밀(五波羅蜜)을 수행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5) 선정(禪定)(, dhyana), 마음을 집중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般若 , prajna). 미혹을 여의고, 존재의 궁극에 있는 실상(實相)을 깨닫는 것을 말함. 6의 반야에 방편(方便)·()·()·()4가지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이라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자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많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俱舍論 189> <起信論 32579> (해석예) 도피안(度彼岸). <金般講 4> [표현예] 궁극. 완전한. ...바라밀다(波羅蜜多,731)-뉴사전 : 바라밀(波羅蜜)과 동일.바라밀 산, paramita <Bodhis.p.4 六波羅蜜多 ; 58, 1.16(十波羅蜜多) ; 371 1.7> <MAV. , >

 

분별(分別,945)-뉴사전 : (외적인 사물에 구애된) 단정. 다투다. 수기(授記)와 동일. 논의. 구분교(九分敎)의 하나. 배분하는 것. 나누어 배부하는 것. 조치. 하나하나 분해함. 구별. 구별하는 것. 열어 보임. 사유. 구분하는 것. 구별하여 생각함. 판별하기. (두개 이상의) 경우를 나누어 구별하여 설명하는 것. 개념으로서 표시할 수 없는 것을 표시하는 것. 개념작용. 생각. 망분별(妄分別)을 하는 것. 망상. 주관적 구상. 구상작용.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낼 때의 주관적 측면.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내는 것. 또는 그때의 주관적 측면. 망분별. 잘못된 인식. 망상. 사물(事物)을 분석하고 구별하는 것. 특수. 바이세시카 철학에서 말함. 사유(思惟). 구별. 분별기(分別起)의 약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일어남.분별기 사람들이 이해되도록 나누어 설명함. 생각하는 것. 수심(受心)을 말함. 지식으로 하는 이해. 대상을 사려하는 것.分別名意識(분별이 즉 뜻이라는 것.) [해설] vika-lpa는 마음의 작용이 대상을 사유하고 계산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세 종류가 있다. (1) 자성분별(自性分別)(, svabhava-vikalpa) ()·()·()·()·()의 오식(五識)이 대상을 식별하는 작용. (2) 계탁분별(計度分別)(, abhinirupana-vikalpa). 대상의 차별을 추량하고 재는 작용. (3) 수염분별(隨念分別)(, anusmarana-vikalpa). 과거의 것을 추념하는 작용. <俱舍論 2298>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출전 : 불교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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