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三界,(六道)]

야마천(夜摩天suyama-deva범,1569)-국어사전

근와(槿瓦) 2024. 8. 11. 05:47

야마천(夜摩天suyama-deva,1569)-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욕계 육천 가운데 셋째 하늘. 도솔천의 아래에 있음. 시간에 따라 쾌락을 받으므로시분천(時分天)’이라고도 함. 야마(夜摩).

 

참고

욕계 육천육욕천(六欲天,1829)-국어사전 : 불교에서 이르는 삼계(三界) 중 욕계에 딸린 여섯 하늘. [사왕천(四王天도리천(忉利天야마천(夜摩天도솔천(兜率天화락천(化樂天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육욕천(六欲天,1983)-뉴사전 : 삼계(三界) 가운데, 욕계(欲界)에 속하는 여섯 종류의 천(). (1) 사천왕중천(四天王衆天 , Catur-maharaja-kayiah[devah]. 증상천(增長天)과 광목천(廣目天)과 지국천(持國天)과 비사문천(毘沙門天). (2) 삼십삼천(三十三天). 8의 바스신(), 2의 아슈빈 신(), 11의 루드라 신(), 12의 아디티야 신(). (3) 야마천(夜摩天 , Yamah[devah]. (4) 도사다천(都史多天 , Tusitah[devah]. 여기에서는 신()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함. (5) 낙변화천(樂變化天 , Nirmanaratayah[devah]. 여기에서는 신()들이 원하는 대상을 만들어 내어 스스로 즐긴다고 함. (6)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 Pa-ranirmita-vasa-vartinah[devah]. 다른 신()들이 만들어 낸 대상에 대하여도 자재(自在)롭게 즐거움을 받기 때문에 이처럼 이름 붙임. <俱舍論 82941> , sat devanikayah <俱舍論 81 : AKbh. p.112> <傳光錄 82350> ...(1) 사천왕중천(四天王衆天,1138)-뉴사전 : 지국천(持國天)·증장천(增長天)·광목천(廣目天)·다문천(多聞天 ; 毘沙門天)의 사천왕(四天王)에 의해 다스려지는 천. 육욕천(六欲天)의 하나. , catur-maha-rajakayikah[devah] <俱舍論 81 : AKbh.p.111> ...증장천(增長天,2406)-뉴사전 : , Virudhaka. 4천왕의 1. 비류륵차(毘留勒叉)라 음역. 남방 천왕(南方天王)이라고도 한다. 자기와 다른 이의 선근을 증진(增進)한다는 뜻. 수미산의 중턱 제4층의 남쪽 유리타(瑠璃埵)에 있으면서 남방의 천주(天主)로 남섬부주를 수호하며, 구반다 등 무수한 귀신들을 지배한다 함. 그 형상은 몸은 적육색(赤肉色). 왼손은 주먹을 쥐어 허리에 대고, 바른 손에는 칼을 들다. ...광목천(廣目天,182)-뉴사전 : 사천왕(四天王)의 하나. 수미산 중복서방(須彌山中腹西方)에 있어, 정천안(淨天眼)을 가지고 관찰하며 보호함. 또 악인을 벌하여 불심을 일으키게 하는 것을 맡음. 신왕형(神王形)으로 빨간몸에 갑주(甲冑)를 찬다. <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蓮花胎藏悲生曼茶羅廣大成就儀軌供養方便會 218123> <藥師七佛供養儀軌如意王經 1959> , Virupaksa ...지국천(持國天,2415)-뉴사전 : 인드라(帝釋天)의 부하인 사천왕(四天王)의 한명으로 건달바의 왕. 세계의 동방을 지키는 무신(武神). , Dhrtarastra <有部律雜事 24212: Divyyav. 19> ...비사문천(毘沙門天,1017)-뉴사전 : , Vaisravana의 음역에 천()을 붙인 것. 다문천(多聞天)이라 한다. 4천왕 가운데 비사문천의 왕이다. 불교 중에 있는 호법의 천신이며 복을 베푼다.법화의소(法華義疏)에서 말하기를 이 하늘은 항상 여래의 도량을 보호하며 법을 들으므로 다문천이라 한다. 금강계만다라의 서방에 위치한 야차주()이며 태장계만다라의 외금강부원(外金剛部院) 북방의 문측에 있다. 이 천은 길상천(吉祥天)과 같이 예부터 항상 부부가 된다.비사문(毘沙門) <普曜經 33499> <金色童子因緣經 814881> .....(2) 삼십삼천(三十三天,1206)-뉴사전 : 6욕천(欲天)의 하나. 수미산(須彌山)의 정상에 있는 하늘. 중앙에 제석천(帝釋天)이 있고 정상 4방으로 8명의 천인(天人)이 있으므로 합해서 33()이 된다. 도리천(忉利天)이라고도 함. 베다신화에서 신들은 33인이 있다고 생각하였던 관념을 받아들인 것임.육욕천 <俱舍論 1110-14 > , Trayas-trimsa-devah <有部律雜事 624128: CPS.S.156> ...야마천(夜摩天,1679)-뉴사전 : 육욕천(六欲天)의 제3. 시기(時分)를 알아 오욕(五欲)의 즐거움을 받는다. 그 하루밤낮은 인간세계의 200년에 해당하며, 2천세의 수명을 유지한다고 함. [觀無量壽經如夜摩天宮, 有五百億微妙寶珠, 以爲映飾라는 내용이 있어 야마천만을 끄집어 내고 있는 것은, 고래(古來)의 신()들 위에 서사시(敍事詩)의 야마신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된다]육욕천(六欲天) , Yamah <俱舍論 81 : AKbh. p.111> 야마천(夜摩天)의 주처(住處). 육욕천(六欲天)의 제3의 영역. Suyama의 음역. 수야마(須夜摩)·소야마(蘇夜摩)의 약어로, 시분(時分)·선분(善分)이라고 한역한다고 설명하는 해석도 있음. 그러나 수야마는 야마천(夜摩天)의 아들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음. ...도사다천(都史多天,485)-뉴사전 : 육욕천(六欲天)의 네 번째. 도솔천(兜率天)과 동일.도솔천 산, Tusitah(devanikayah) <俱舍論 81 : AKbh. p.111, 1.7> 도솔천(兜率天,487)-뉴사전 : , Tusita의 음역. 욕계의 육천(六天), 4. 통속어원 해석에 의하면만족시키다의 의미로, 묘족(妙足)이라고 한역되는데 어원은 불명임. 이 하늘의 내원(內院)은 장래 부처가 될 보살의 주거지로 일컬어지며, 석존도 예전에 여기에서 수행하고, 현재 미륵보살도 이곳에서 설법하고 있다고 함. 그곳의 천인(天人)의 수명은 사천년, 그 하룻밤낮이 인간계의 사백년에 해당한다고 함. , Tusito deva-nikayo , Tusito kayo <長阿含經 2116: MPS. , 15 : MPS. S. 214> <灌頂經 1221534> <法華經 961> <傳光錄 82346> ...낙변화천(樂變化天,332)-뉴사전 : 또는 묘변화천(妙變化天)이라고도 함. 육욕천(六欲天)의 제5. 스스로 오욕(五欲)의 대상을 화작(化作)하고, 그것을 스스로 향수(享受)하는 천(). 화락천(化樂天)과 동일.화락천육욕천 산, Nirmana-ratayah <俱舍論 81 : AKbh. p.111> 화락천(化樂天,2847)-뉴사전 : , Nirmanarati ; Sunirmanarati. 니마라(尼摩羅)·수열밀타(須涅密陀)·수밀타(須密陀)라 음역. 화자재천(化自在天)·화자락천(化自樂天)·낙변화천(樂變化天)이라고도 번역. 6욕천의 1. 이 하늘에 나면, 자기의 대경(對境)을 변화하여 오락(娛樂)의 경계로 삼게되므로 이렇게 이름한다. 도솔천의 위, 타화자재천의 아래에 있으며, 이 천인들의 키는 2리반, 몸에서 항상 광명을 놓으며, 수명은 8천세, 인간의 8백세가 이 하늘의 11. 또 서로 마주보고 웃으면 성교(性交)의 목적이 이루어지며, 아이는 남녀의 무릎 위에서 화생(化生)하고, 그 크기는 인간의 12세쯤되는 아이만하다 함.육욕천 <摩訶般若波羅蜜經 8218, 227, 289> , Nirmana-ratayah devah <有部律破僧事 624128: CPS.S.156>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2624)-뉴사전 : 타화천(他化天)·제육천(第六天)이라고도 함. 육욕천(六欲天 , kama-dhatu)의 제6번째. 이 하늘에 태어난 것은 다른 하늘이 화작(化作)한 욕경(欲境 : 욕망의 대상)을 자재(自在)로 수용하여 즐거움을 받는다고 함. 욕계천(欲界天)의 최고의 장소임. , para-nirmita-vasa-vartino devah <有部律破僧事 624128: CPS.S.156> , para-nitmita-vasa-vartinah <俱舍論 81 : AKbh. p.111 ; 112> <今昔物語 1권 제22> 태장계만다라외금강부원(胎藏界曼茶羅外金剛部院)에 있는 일존(一尊). ...육욕천음상(六欲天婬相,1983)-뉴사전 : 6욕천은 모두 음욕을 여의지 못하였으며, 각기 음상을 달리 한다. 음행하는 형식의 여섯 가지. (1) 사왕천. 인간의 음행과 같음. (2) 도리천. 인간의 음행과 같음. (3) 야마천. 서로 포옹만 함. (4) 도솔천. 손만 잡음. (5) 낙변화천. 서로 웃기만 함. (6) 타화자재천. 남녀가 서로 쳐다 보기만 하면 음행이 성립된다고 함.

 

가운데가운데(26)-국어사전 : 평면이나 입체 등의 가장자리나 겉이 아닌 부분. . 둘의 사이. 선으로 된 것의 양 끝에서 같은 거리에 해당하는 부분. 일정한 무리의 안. (관형사형‘-’‘-다음에 쓰이어) 일이나 상태 따위가 진행되는 범위의 안. 순서에서, 처음이나 마지막이 아닌 중간. ) 한가운데. ...처음(2276)-국어사전 : 맨 첫 번. 맨 앞. ) . ...마지막(744)-국어사전 : 일이나 차례의 맨 나중. . 최종. 최후. ...(408)-국어사전 : 시간·공간·사물 등에서, 마지막이 되는 곳. 마지막. 가느다란 것이나 내민 것에서 가장 마지막 부분. 서 있는 물건의 꼭대기. 어떤 일이나 사태의 종말. 어떤 일의 결과. 어딴 일이 있은 바로 그 다음. 차례 중의 마지막. ...가장자리(28)-국어사전 : 물건의 둘레와 그에 가까운 부분. ...둘레(663)-국어사전 : 사물의 바깥 언저리. 주위(周圍). 사물이나 도형의 가장자리를 따라 한 바퀴 돈 길이. (). ...주위(2152)-국어사전 : 둘레. 사방(四方). 사위(四圍). 울녘.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수학에서, 원의 바깥 둘레.

 

셋째 하늘셋째(1342)-국어사전 : (1) 둘째의 다음 차례(). (2) 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세 개째가 됨을 이르는 말. ) 그 녀석이 깬 유리창이 이걸로 셋째다. ...000하늘(2537)-국어사전 : 땅 위에 높이 펼쳐져 있는 공간. 대공(大空). 중천(中天). (). 천공(天空). 태허(太虛). 허공. 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 하느님. 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나 영혼 등이 살고 있다고 믿는 곳. 천국. 천당. 하늘나라. 날씨. ...대공(大空,568)-국어사전 : 크고 넓은 공중. 하늘. ...중천(中天,2176)-국어사전 : 하늘의 한복판. 반천. 중공(中空). 중소(中霄). 하늘. ...(,2278)-국어사전 : 하늘. 불교에서 이르는, 육계(六界)의 하나. 천왕과 천인, 또는 그들이 살고 있다는 세계. ...육계(六界,1827)-국어사전 : 육도(六道). ...육도(六道,1827)-국어사전 : 불교에서, 중생이 생전에 한 행위에 따라서 저마다 가서 살게 된다는지옥도·아귀도·축생도·아수라도·인간도·천상도를 이르는 말. 육계(六界). ...(,2503)-뉴사전 : 천계. 하늘의 세계. , sagga <中阿含經 31440: SN. , p.312> <四敎儀註 上末 18> 천상의. , divya <法華經 194: SaddhP. p.21> <Lank. , , > 인도인이 생각한 신들. 하늘은 중국적인 표현으로 신들은 대부분 천상에 있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공중·지상에 사는 신도 있음. , deva <金剛般若經 8750> <觀音經 : SaddhP. p.366> <藥師本願經 14404, 灌頂經 1221532: Bhaisaj. p.1 1,8> <Lank. , , > (百五十讚> <中論> <俱舍論 85 : AKbh. p.114> , sura <百五十讚 111> , suraga三十二天<大毘婆沙論 172法苑珠林 2권 참조> (해석예) 범천제석사천대왕(梵天帝釋四天大王) 등의 하늘임. <香月 2502> 하늘의 신. 천계의 신. , di-vaukas <佛所行讚 141: Buddhac. , 18> 진언밀교(眞言密敎)에서 말하는 32종의 맥관(脈官)의 하나. , divya <大悲空智經 序品 18588: Hevajra , 1, 16> 초인적인 힘이 있다고 믿어지는 귀신. 여러 천계에 있는 천인. <正法眼藏 四攝法 82175> 자연의 이법(理法). 다른 편으로는 그에 신으로서의 종교적 의의를 갖게 했다. 천제(天帝). 만유의 지배자. [해설] 초기의 불교 교단에서는 가르침의 중심은 열반에 이르는 것이었지만, 재가(在家)의 신자에 대해서는 주로生天의 가르침이 설하여졌음. 도덕적으로 선한 생활을 하면 하늘에 태어난다고 하는 가르침임. 시론(施論)·계론(戒論)·생천론(生天論)의 세 가지는 재가(在家) 신자에 대한 가르침의 세가지 기본 기둥이었다. 이 하늘()의 원어는 여러 가지이지만, 모두 단수형으로만 쓰여지고 있음. , 하늘()은 하나이고, 하늘의 세밀한 내용 규정이나 계층적인 구별은 없었던 것이다. 누구라도 능력에 따라서 보시(布施)를 행하고, 도덕적으로 선하면, 사후에 하늘로 향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하늘()의 사상은 불교 독자적인 것이 아니고, 당시 인도의 일반 민중의 신앙이었고, 불교는 그것을 교의 속에 도입했던 것이다. , 불교에서는 이 세계에 대하여 어딘가에 공간적으로 존재하는 하늘()을 생각했던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절대의 경지를 하늘()이라고 하는 말을 빌려서 표현했던 것이지만, 일반 민중은 속신(俗信)대로 사후의 이상향으로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후에 이 하늘()은 다양한 단계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범부가 생사왕래(生死往來)하는 세계를 욕계(欲界 : 性欲·을 가진 생명체의 세계), 색계(色界 : 欲界 위에 있어 식욕·성욕을 여읜 생물의 절묘한 세계), 무색계(無色界 : 물질적인 것이 모두 없고, 心識만 있는 생명체의 세계)의 삼계(三界)로 나누지만, 이 삼계(三界)에 각기 하늘()이 있다고 생각하고, 욕계육천(欲界六天)·색계십팔천(色界十八天)·무색계사천(無色界四天), 합쳐서 28천을 세우게 되었다. 이 욕계육천(欲界六天)의 제2가 유명한 도리천(忉利天) (, Trayastrinisa 三十三天)으로, 세계의 중심, 수메르산(, Sumeru 수미산)의 정상에 있고, 제석왕의 천궁이 있음. 정상의 사방에 봉우리가 있고, 봉우리마다 8(八天)이 있기 때문에 33()으로 되는 것임. 후세의 대승불교에 있어서 정토의 신앙은 이 하늘()의 사상이 발달한 형태임. 정토도 또한 절대의 경지를 표현한 것이고, 피안(彼岸)이라는 것은, 완성을 의미하는 말이었지만, 하늘()의 경우와 같이, 일반 민중에게는 사후의 이상향으로 받아 들여졌던 것임. ...천계(天界,2504)-뉴사전 : 천상계의 준말. 천상(, deva)의 세계. 신의 세계라는 뜻. 좋은 안락함을 받지만, 여전히 괴로움을 벗어날 수 없는 생존의 경지. <瑜伽論 3730493> <本尊抄 704> ...천상계(天上界,2509)-뉴사전 : 십계(十界)의 하나.십계 ...천상(天上,2509)-뉴사전 : 하늘의 세계. , dyaus <佛所行讚 144: Buddhac. , 18> 하늘의 세계에 있어서. 신들의 세계. 하늘의 위. [해설] 천상은 육도(六道)의 하나. 욕계(欲界 : 性欲·食欲이 강한 자가 사는 세계), 색계(色界 : 욕을 벗어나 남녀의 구별이 없고, 광명을 음식으로 하고 언어로 하는 세계), 무색계(無色界 : 형태 있는 것은 일체 없고, ···四蘊에 의한 세계)에 사는 모든 천인(天人)을 말함. ...천공(天空,2280)-국어사전 : 한없이 넓은 하늘. ...날씨(436)-국어사전 : 기압·기온·습도·바람·구름··비 따위를 종합한 기상 상태. 일기(日氣). ) 날씨가 좋다. 날씨가 풀리다. 궂은 날씨. ...0기압(氣壓,367)-국어사전 : 대기의 압력. 단위는헥토파스칼로 나타냄. [1기압은 1013.25헥토파스칼.] ...대기(大氣,569)-국어사전 : 지구 중력에 의해 지구 둘레를 싸고 있는 기체. 공기. 전체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기체. ...기체(氣體,373)-국어사전 : 일정한 모양이나 부피가 없고 자유로이 유동(流動)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 [공기·가스 따위.] ...공기(空氣,219)-국어사전 : 지구 대기의 하층 부분을 이루고 있는 무색·투명한 기체. [산소와 질소를 주성분으로 하여 소량의 아르곤·헬륨 등 불활성-가스와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음.] 대기(大氣). 주위의 기분이나 상태. 분위기. ...산소(酸素,1204)-국어사전 : ·냄새·빛깔이 없는 기체 원소. 대기 부피의 5분의 1, 물의 질량의 9분의 8, 지각(地殼)의 질량의 2분의 1을 차지하며, 대부분의 원소와 잘 화합함. [0/8/15.9994] ...질소(窒素,2224)-국어사전 : 비금속 원소의 한 가지. 공기 부피의 5분의 4를 차지하는 무색·무미·무취의 기체. 다른 원소와 어울려 초석·질산 따위를 만들어 내며, 생물계의 동식물체를 이루는 단백질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성분임. 질소화합물의 제조 및 야금(冶金) 따위에 이용됨. [N/7/14.0067] ...0기온(氣溫,369)-국어사전 : 대기의 온도. [보통, 지면으로부터 1.5m 높이에 있는 공기의 온도를 이름.] ...0습도(濕度,1432)-국어사전 : 공기 중에 수증기가 포함되어 있는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양. ...0바람(904)-국어사전 : 기압의 변화로 일어나는 대기의 흐름. 어떤 기구를 써서 일으키는 공기의 흐름. (공이나 타이어 따위에 들어 있는) 공기. (어떤 대상이나 이성에) 마음이 끌리어 들뜬 상태. 풍병(風病)’을 속되게 이르는 말. 지나치게 부풀려 하는 말이나 행동.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일시적인 유행. ...0구름(273)-국어사전 : 대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 미세한 물방울이나 빙정(氷晶)의 상태로 떠 있는 것. ...물방울(872)-국어사전 : (떨어지거나 맺힌) 물의 작은 덩이. 수적(水滴). ...덩이(605)-국어사전 : 작은 덩어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러한 성질을 가지거나 그러한 일을 일으키는 사람·사물을 나타내는 말. (의존 명사적 용법) 작게 뭉쳐 이루어진 것을 세는 단위. ...덩어리(605)-국어사전 : 크게 뭉쳐진 덩이. 한뜻이 되어 뭉쳐진 집단. 크게 뭉쳐 이루어진 것을 세는 단위. ...0(501)-국어사전 : 기온이 0이하일 때 대기의 상층에서 수증기가 응결하여 땅에 내리는 흰 결정체. ...0(1110)-국어사전 : 대기 중의 수증기가 식어서 물방울이 되어 땅 위로 떨어지는 것. 화투짝의 한 가지. ()를 그린, 12월을 상징하는 딱지. ...수증기(水烝氣,1406)-국어사전 : 물이 증발하여 생긴 기체, 또는 기체 상태로 되어 있는 물. ) 증기. ...기체(氣體,373)-국어사전 : 일정한 모양이나 부피가 없고 자유로이 유동(流動)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 [공기·가스 따위.] ...식다(1457)-국어사전 : 더운 기운이 없어지다. ) 국이 식다. (열의나 정열 등이) 누그러지거나 가라앉다. ) 운동장의 열기가 식다. ...물방울(872)-국어사전 : (떨어지거나 맺힌) 물의 작은 덩이. 수적(水滴). ...덩이(605)-국어사전 : 작은 덩어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러한 성질을 가지거나 그러한 일을 일으키는 사람·사물을 나타내는 말. (의존 명사적 용법) 작게 뭉쳐 이루어진 것을 세는 단위. ...덩어리(605)-국어사전 : 크게 뭉쳐진 덩이. 한뜻이 되어 뭉쳐진 집단. 크게 뭉쳐 이루어진 것을 세는 단위.

 

도솔천의도솔천(兜率天,619)-국어사전 : 욕계 육천(欲界六天) 가운데 넷째 하늘. 하늘에 사는 사람의 욕망을 이루는 외원(外院)과 미륵보살의 정토인 내원(內院)으로 이루어졌다 함. ...도솔천(兜率天,487)-뉴사전 : , Tusita의 음역. 욕계의 육천(六天), 4. 통속어원 해석에 의하면만족시키다의 의미로, 묘족(妙足)이라고 한역되는데 어원은 불명임. 이 하늘의 내원(內院)은 장래 부처가 될 보살의 주거지로 일컬어지며, 석존도 예전에 여기에서 수행하고, 현재 미륵보살도 이곳에서 설법하고 있다고 함. 그곳의 천인(天人)의 수명은 사천년, 그 하룻밤낮이 인간계의 사백년에 해당한다고 함. , Tusito deva-nikayo , Tusito kayo <長阿含經 2116: MPS. , 15 : MPS. S. 214> <灌頂經 1221534> <法華經 961> <傳光錄 82346> .....육욕천(六欲天,1829)-국어사전 : 불교에서 이르는 삼계(三界) 중 욕계에 딸린 여섯 하늘. [사왕천(四王天도리천(忉利天야마천(夜摩天도솔천(兜率天화락천(化樂天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육욕천(六欲天,1983)-뉴사전 : 삼계(三界) 가운데, 욕계(欲界)에 속하는 여섯 종류의 천(). (1) 사천왕중천(四天王衆天 , Catur-maharaja-kayiah[devah]. 증상천(增長天)과 광목천(廣目天)과 지국천(持國天)과 비사문천(毘沙門天). (2) 삼십삼천(三十三天). 8의 바스신(), 2의 아슈빈 신(), 11의 루드라 신(), 12의 아디티야 신(). (3) 야마천(夜摩天 , Yamah[devah]. (4) 도사다천(都史多天 , Tusitah[devah]. 여기에서는 신()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함. (5) 낙변화천(樂變化天 , Nirmanaratayah[devah]. 여기에서는 신()들이 원하는 대상을 만들어 내어 스스로 즐긴다고 함. (6)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 Pa-ranirmita-vasa-vartinah[devah]. 다른 신()들이 만들어 낸 대상에 대하여도 자재(自在)롭게 즐거움을 받기 때문에 이처럼 이름 붙임. <俱舍論 82941> , sat devanikayah <俱舍論 81 : AKbh. p.112> <傳光錄 82350> ...(1) 사천왕중천(四天王衆天,1138)-뉴사전 : 지국천(持國天)·증장천(增長天)·광목천(廣目天)·다문천(多聞天 ; 毘沙門天)의 사천왕(四天王)에 의해 다스려지는 천. 육욕천(六欲天)의 하나. , catur-maha-rajakayikah[devah] <俱舍論 81 : AKbh.p.111> ...증장천(增長天,2406)-뉴사전 : , Virudhaka. 4천왕의 1. 비류륵차(毘留勒叉)라 음역. 남방 천왕(南方天王)이라고도 한다. 자기와 다른 이의 선근을 증진(增進)한다는 뜻. 수미산의 중턱 제4층의 남쪽 유리타(瑠璃埵)에 있으면서 남방의 천주(天主)로 남섬부주를 수호하며, 구반다 등 무수한 귀신들을 지배한다 함. 그 형상은 몸은 적육색(赤肉色). 왼손은 주먹을 쥐어 허리에 대고, 바른 손에는 칼을 들다. ...광목천(廣目天,182)-뉴사전 : 사천왕(四天王)의 하나. 수미산 중복서방(須彌山中腹西方)에 있어, 정천안(淨天眼)을 가지고 관찰하며 보호함. 또 악인을 벌하여 불심을 일으키게 하는 것을 맡음. 신왕형(神王形)으로 빨간몸에 갑주(甲冑)를 찬다. <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蓮花胎藏悲生曼茶羅廣大成就儀軌供養方便會 218123> <藥師七佛供養儀軌如意王經 1959> , Virupaksa ...지국천(持國天,2415)-뉴사전 : 인드라(帝釋天)의 부하인 사천왕(四天王)의 한명으로 건달바의 왕. 세계의 동방을 지키는 무신(武神). , Dhrtarastra <有部律雜事 24212: Divyyav. 19> ...비사문천(毘沙門天,1017)-뉴사전 : , Vaisravana의 음역에 천()을 붙인 것. 다문천(多聞天)이라 한다. 4천왕 가운데 비사문천의 왕이다. 불교 중에 있는 호법의 천신이며 복을 베푼다.법화의소(法華義疏)에서 말하기를 이 하늘은 항상 여래의 도량을 보호하며 법을 들으므로 다문천이라 한다. 금강계만다라의 서방에 위치한 야차주()이며 태장계만다라의 외금강부원(外金剛部院) 북방의 문측에 있다. 이 천은 길상천(吉祥天)과 같이 예부터 항상 부부가 된다.비사문(毘沙門) <普曜經 33499> <金色童子因緣經 814881> .....(2) 삼십삼천(三十三天,1206)-뉴사전 : 6욕천(欲天)의 하나. 수미산(須彌山)의 정상에 있는 하늘. 중앙에 제석천(帝釋天)이 있고 정상 4방으로 8명의 천인(天人)이 있으므로 합해서 33()이 된다. 도리천(忉利天)이라고도 함. 베다신화에서 신들은 33인이 있다고 생각하였던 관념을 받아들인 것임.육욕천 <俱舍論 1110-14 > , Trayas-trimsa-devah <有部律雜事 624128: CPS.S.156> ...야마천(夜摩天,1679)-뉴사전 : 육욕천(六欲天)의 제3. 시기(時分)를 알아 오욕(五欲)의 즐거움을 받는다. 그 하루밤낮은 인간세계의 200년에 해당하며, 2천세의 수명을 유지한다고 함. [觀無量壽經如夜摩天宮, 有五百億微妙寶珠, 以爲映飾라는 내용이 있어 야마천만을 끄집어 내고 있는 것은, 고래(古來)의 신()들 위에 서사시(敍事詩)의 야마신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된다]육욕천(六欲天) , Yamah <俱舍論 81 : AKbh. p.111> 야마천(夜摩天)의 주처(住處). 육욕천(六欲天)의 제3의 영역. Suyama의 음역. 수야마(須夜摩)·소야마(蘇夜摩)의 약어로, 시분(時分)·선분(善分)이라고 한역한다고 설명하는 해석도 있음. 그러나 수야마는 야마천(夜摩天)의 아들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음. ...도사다천(都史多天,485)-뉴사전 : 육욕천(六欲天)의 네 번째. 도솔천(兜率天)과 동일.도솔천 산, Tusitah(devanikayah) <俱舍論 81 : AKbh. p.111, 1.7> 도솔천(兜率天,487)-뉴사전 : , Tusita의 음역. 욕계의 육천(六天), 4. 통속어원 해석에 의하면만족시키다의 의미로, 묘족(妙足)이라고 한역되는데 어원은 불명임. 이 하늘의 내원(內院)은 장래 부처가 될 보살의 주거지로 일컬어지며, 석존도 예전에 여기에서 수행하고, 현재 미륵보살도 이곳에서 설법하고 있다고 함. 그곳의 천인(天人)의 수명은 사천년, 그 하룻밤낮이 인간계의 사백년에 해당한다고 함. , Tusito deva-nikayo , Tusito kayo <長阿含經 2116: MPS. , 15 : MPS. S. 214> <灌頂經 1221534> <法華經 961> <傳光錄 82346> ...낙변화천(樂變化天,332)-뉴사전 : 또는 묘변화천(妙變化天)이라고도 함. 육욕천(六欲天)의 제5. 스스로 오욕(五欲)의 대상을 화작(化作)하고, 그것을 스스로 향수(享受)하는 천(). 화락천(化樂天)과 동일.화락천육욕천 산, Nirmana-ratayah <俱舍論 81 : AKbh. p.111> 화락천(化樂天,2847)-뉴사전 : , Nirmanarati ; Sunirmanarati. 니마라(尼摩羅)·수열밀타(須涅密陀)·수밀타(須密陀)라 음역. 화자재천(化自在天)·화자락천(化自樂天)·낙변화천(樂變化天)이라고도 번역. 6욕천의 1. 이 하늘에 나면, 자기의 대경(對境)을 변화하여 오락(娛樂)의 경계로 삼게되므로 이렇게 이름한다. 도솔천의 위, 타화자재천의 아래에 있으며, 이 천인들의 키는 2리반, 몸에서 항상 광명을 놓으며, 수명은 8천세, 인간의 8백세가 이 하늘의 11. 또 서로 마주보고 웃으면 성교(性交)의 목적이 이루어지며, 아이는 남녀의 무릎 위에서 화생(化生)하고, 그 크기는 인간의 12세쯤되는 아이만하다 함.육욕천 <摩訶般若波羅蜜經 8218, 227, 289> , Nirmana-ratayah devah <有部律破僧事 624128: CPS.S.156>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2624)-뉴사전 : 타화천(他化天)·제육천(第六天)이라고도 함. 육욕천(六欲天 , kama-dhatu)의 제6번째. 이 하늘에 태어난 것은 다른 하늘이 화작(化作)한 욕경(欲境 : 욕망의 대상)을 자재(自在)로 수용하여 즐거움을 받는다고 함. 욕계천(欲界天)의 최고의 장소임. , para-nirmita-vasa-vartino devah <有部律破僧事 624128: CPS.S.156> , para-nitmita-vasa-vartinah <俱舍論 81 : AKbh. p.111 ; 112> <今昔物語 1권 제22> 태장계만다라외금강부원(胎藏界曼茶羅外金剛部院)에 있는 일존(一尊). ...육욕천음상(六欲天婬相,1983)-뉴사전 : 6욕천은 모두 음욕을 여의지 못하였으며, 각기 음상을 달리 한다. 음행하는 형식의 여섯 가지. (1) 사왕천. 인간의 음행과 같음. (2) 도리천. 인간의 음행과 같음. (3) 야마천. 서로 포옹만 함. (4) 도솔천. 손만 잡음. (5) 낙변화천. 서로 웃기만 함. (6) 타화자재천. 남녀가 서로 쳐다 보기만 하면 음행이 성립된다고 함.

 

아래에아래(1511)-국어사전 : (자리가) 낮은 곳. 낮은 쪽. (무엇이 덮여 있는) 그 밑쪽. (높고 긴 것의) 밑동. (정도·지위·신분·능력·품질 따위가) 낮거나 못한 쪽, 또는 그 사람이나 물건. (수가 어떤 것에 비하여) 적은 편. 다음또는다음에 적은 것등의 뜻. 어떤 영향이나 지배를 받는 처지를 나타냄.. ...²(1800)-국어사전 : (자리가) 높은 곳. 높은 쪽. (물체의) 겉면. (높고 긴 것의) 꼭대기나 그쪽에 가까운 곳. (지위나 정도능력·품질 따위가) 보다 높거나 나은 쪽, 또는 그 사람이나 물건. (수가 어떤 것에 비하여) 많은 편. 또는앞에 적은 것등의 뜻. 그것에 더하여의 뜻을 나타내는 말.아래.

 

있음있다(1934)-국어사전 : (자동사) 존재하다. ) 계시다. 사람이 어떤 직장에 계속 다니다. ) 다른 회사로 옮길 생각 말고 그 회사에 있어라. 어떤 상태를 유지하다. ) 가만히 있어라. 얼마의 시간이 경과하다. ) 사흘만 있으면 휴가다. (무슨 일이) 벌어지다. 진행되다. ) 하필이면 학예회가 있는 날 병이 나다니. (형용사) 존재하거나 소유한 상태(상황)임을 나타냄. ) ()은 있다. 재물이 넉넉하거나 많다. ) 그는 있는 집 자손이다. 가능하다는 뜻을 나타냄. ) 나도 해낼 수 있다. 어떤 사실을 강조하는 뜻을 나타냄. ) 그 소문 있지 사실이래. 어떤 상태에 처하거나 놓이다. ) 난처한 상태에 있다. 일정 범위에 포함된 상태이다. ) 명단에 내 이름이 있다. 소유하거나 자격이나 능력을 가진 상태이다. ) 나에게 만 원이 있다. 일정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나에게는 형제가 셋 있다. 무슨 일이 생긴 상태이다. ) 급한 일이 있으면 이리로 연락해라. (직장 따위에) 어떤 지위나 역할로 존재하는 상태이다. ) 서무과장으로 있다. (에게·) 있어서의 꼴로 쓰이어,‘(에게·)’를 강조하는 뜻을 지님. ) 그 감격은 나에게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감격이었소. 이유나 근거 따위가 성립된 상태이다. ) 그녀의 투정은 이유가 있다.없다. ...존재(存在,2046)-국어사전 : 거기, 혹은 현실에 있음. 또는, 있다고 생각되는 일. , 있는 그것. 어떤 인간, 또는 작용을 갖는 능력을 지닌 인간. 독특성이나 가치·능력을 갖고 있음으로써 자립이 인정되는 일. ()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외계에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일. ...존재(存在,2122)-국어사전 : 실제로 있음, 또는 있는 그것. 철학에서,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외계의 객관적으로 실재함, 또는 그 일. 어떤 작용을 갖는 능력을 지닌 인간. 일정한 범주 안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처지. ...계시다¹(175)-국어사전 : <있다>의 높임말. (연결 어미‘-()’‘-()등과 어울려 쓰이어) 목적 또는 의도하는 뜻을 나타냄. ...없다(1621)-국어사전 : 있지 아니하다. 존재하지 아니하다.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가지고 있지 않다. 갖추고 있지 않다. ) 나라 없는 백성. 생기지 아니하다. 일어나지 아니하다. ) 말썽 없는 집안. (속에) 들어 있지 아니하다. ) 악의(惡意)는 없는 말일세. 많지 아니하다. 부족하다. ) 성의가 없다. 살아 있지 않다. ) 부모 없는 고아. 드물다. 귀하다. ) 요새 그런 골동품은 좀처럼 없습니다. 진행되지 아니하다. 벌어지지 아니하다. ) 오늘은 회의가 없습니다. 구차스럽다. 가난하다. ) 없는 살림을 잘 꾸려 나가다. 비다. 들어 있지 않다. ) 술이 없는 술병. 가능하지 아니하다. ) 바랄 수 없는 욕망.있다. ...있다(1934)-국어사전 : (자동사) 존재하다. ) 계시다. 사람이 어떤 직장에 계속 다니다. ) 다른 회사로 옮길 생각 말고 그 회사에 있어라. 어떤 상태를 유지하다. ) 가만히 있어라. 얼마의 시간이 경과하다. ) 사흘만 있으면 휴가다. (무슨 일이) 벌어지다. 진행되다. ) 하필이면 학예회가 있는 날 병이 나다니. (형용사) 존재하거나 소유한 상태(상황)임을 나타냄. ) ()은 있다. 재물이 넉넉하거나 많다. ) 그는 있는 집 자손이다. 가능하다는 뜻을 나타냄. ) 나도 해낼 수 있다. 어떤 사실을 강조하는 뜻을 나타냄. ) 그 소문 있지 사실이래. 어떤 상태에 처하거나 놓이다. ) 난처한 상태에 있다. 일정 범위에 포함된 상태이다. ) 명단에 내 이름이 있다. 소유하거나 자격이나 능력을 가진 상태이다. ) 나에게 만 원이 있다. 일정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나에게는 형제가 셋 있다. 무슨 일이 생긴 상태이다. ) 급한 일이 있으면 이리로 연락해라. (직장 따위에) 어떤 지위나 역할로 존재하는 상태이다. ) 서무과장으로 있다. (에게·) 있어서의 꼴로 쓰이어,‘(에게·)’를 강조하는 뜻을 지님. ) 그 감격은 나에게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감격이었소. 이유나 근거 따위가 성립된 상태이다. ) 그녀의 투정은 이유가 있다.없다. ...없애다(1621)-국어사전 : [‘없다의 사동.] 없어지게 하다. ...드물다(674)-국어사전 : 잦지 아니하다. 배지 아니하다. 흔하지 아니하다. ...귀하다(-,319)-국어사전 : 신분이나 지위가 높다.천하다. 사랑스러워 귀염을 받을 만하다. 아주 구하기 힘들고 드물다.흔하다. 존중할 만하다. (주로,‘귀하게’‘귀한의 꼴로 쓰임.) ...천하다(-,2290)-국어사전 : (지체나 지위 따위가) 매우 낮다. (생김새나 하는 짓이) 고상하지 않고 더럽거나 상스럽다. (물건 따위가 많아서) 귀하지 않고 너무 흔하다.()하다.

 

시간에시간(時間,1404)-국어사전 : 어떤 시각과 시각과의 사이. 시각. 과거·현재·미래가 내리 무한하게 유전하여 연속하는 것.공간. ...00시각(時刻,1438)-국어사전 : 시간의 흐름 속의 어느 순간. 일정한 순간. ) 일정한 순간. 짧은 동안. ) 시각을 다투는 일. ...순간(瞬間,1414)-국어사전 : 눈 깜짝할 사이. 잠깐 동안. 찰나. ...찰나(刹那,2170)-국어사전 : () 지극히 짧은 시간. 탄지(彈指)의 시간(한 찰나 사이에 구백 생멸이 있다 함).(). 어떤 일·상태가 이루어지는 바로 그때. 순간. 소수(小數)의 단위의 하나. 탄지(彈指)10분의 1, 육덕(六德)10. , 10-18. ...찰나(刹那,ksana,2258)-국어사전 : 탄지(彈指)10분의 1, 육덕(六德)10배가 되는 수(). , 10-18. ...찰나(刹那,2491)-뉴사전 : , ksana의 음역. ()·염경(念頃)이라 한역. 극히 짧은 시간. 순간. 최소한의 시간. 일설에 의하면 사람이 손가락을 한번 튀기는 사이(一彈指時)65찰나를 계산한다고 함. 그러므로 일탄지시의 65분의 11찰나라고 함. 시간의 가장 짧은 단위.대비바사론(大毘婆沙論)(136)에서는 120찰나=1달찰라(怛刹那). 60달찰라=1랍박(臘縛). 30랍박=1모호율다(牟呼栗多), 삼십모호율다=1주야(晝夜)로 함. 이것에 의하면 1찰나는 75분의 1초에 해당함. 그 외에 다른 설이 있음. 1찰나의 사이에 생멸이 있는 것을 찰나생멸·찰나무상 등으로 말함. <俱舍論 121·2 > , ksana (有部律破僧事 624128: CPS.S.156> ...탄지(彈指,2403)-국어사전 : 순식(瞬息)10분의 1, 찰나의 10배가 되는 수(). , 10-17. ...탄지(彈指,2309)-국어사전 : 손톱이나 손가락을 튀김. 소수(小數)의 단위의 하나. 순식(瞬息)의 십분의 일. 찰나(刹那)의 십 배. 10-17 ...시간(時間,1438)-국어사전 : 어떤 시각에서 다른 시각까지의 동안, 또는 그 길이. 무슨 일을 하기 위하여 정한 일정한 길이의 동안. 철학에서,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로 끊임없이 이어져 머무름이 없이 일정한 빠르기로 옮아간다고 생각되는 것. 공간과 더불어 인식의 가장 기본적인 형식. 시계로써 연(((((() 따위로 나누어 잼. 시진(時辰). ) 공간. ...시각(時刻,1438)-국어사전 : 시간의 흐름 속의 어느 순간. 일정한 순간. ) 일정한 순간. 짧은 동안. ) 시각을 다투는 일.

 

따라따라(692)-국어사전 :‘그날’‘오늘따위 시간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에 붙어,‘여느 때와 달리 별나게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그날따라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별나다(-,1010)-국어사전 : 보통 것과 매우 다르다. 별하다. ) 성질이 별나다. ...별하다(-,1014)-국어사전 : 보통과 다르다. 별나다. ) 음식 맛이 좀 별하다.

 

쾌락을쾌락(快樂,2384)-국어사전 : 기분이 좋고 즐거움. 욕망을 만족시키는 즐거움. ...00즐거움즐겁다(2181)-국어사전 : 마음에 흐뭇하고 기쁘다. ...00흐뭇하다(2688)-국어사전 : 마음에 넉넉하여 푸근하다. ...넉넉하다(467)-국어사전 : (크기·수량·시간 따위가) 어떤 기준에 차고도 꽤 남음이 있다. 살림에 여유가 있다. ...푸근하다(2510)-국어사전 : (겨울 날씨가) 꽤 따뜻하다.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고 편안하다. 마음이 느긋하고 편안하다. (살림살이 따위가) 실속 있고 넉넉하다. ) 포근하다. ...따뜻하다(692)-국어사전 : 기분 좋을 만큼 알맞게 덥다. (오고 가는 정이) 부드럽고 포근하다.차다. ...덥다(603)-국어사전 : (날씨나 기온에서) 높은 열기를 느끼다.춥다. (물체에) 열기가 있다.차다. ...춥다(2345)-국어사전 : 날씨가 차다. 찬 기운이 느껴지다.덥다. ...차다(2248)-국어사전 : 몸에 느끼는 온도가 낮다.덥다·뜨겁다. 냉정하다. 매정스럽다.따뜻하다. ...00기쁘다(364)-국어사전 : 마음에 즐거운 느낌이 있다. ...기쁨(364)-국어사전 : 마음이 즐거움. 기쁜 느낌.슬픔. 반가움. ...금욕주의(禁慾主義,347)-국어사전 : 일체의 정신적·육체적인 욕구나 욕망을 억제함으로써 종교 또는 도덕상의 이상을 성취하려는 사상이나 태도. 견인주의. 극기주의. 제욕주의. 쾌락주의 ...금욕(禁慾,347)-국어사전 : 욕구나 욕망을 억제함. 육욕(肉慾)을 금함.

 

으므로-으므로(1839)-국어사전 :‘이외의 자음으로 끝난 어간이나 시제의‘-()-’‘--’에 붙어,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유·근거)이 됨을 나타내는 종속적 연결 어미. )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노라. ) -므로. ...-므로(878)-국어사전 : 모음이나로 끝난 어간 또는 높임의‘--’에 붙어,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유·근거)이 됨을 나타내는 종속적 연결 어미. ) ()의 모범이 되므로 이에 표창함. 키가 크므로 상대 선수보다 유리하다. ) -으므로. ...000받다(927)-국어사전 : () 색깔·모양이 어떤 것에 어울리다. ) 그는 검은색 옷이 잘 받는다. 음식이 비위에 맞아 잘 먹히다. ) 오늘은 술이 잘 받는다. 화장품 따위가 곱게 잘 발리거나, 사진이 더 잘 나오는 특성이 있다. ) 그 아이는 사진이 잘 받는다. ()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을 가지다. ) 선물을 받다. (내는 서류나 무는 돈 따위를) 거두어들이다. ) 입학 원서를 받다. 자기에게로 오거나 떨어지는 것을 손으로 잡다. ) 공을 받다. (흐르거나 쏟아지는 것을) 그릇에 담기게 하다. ) 수돗물을 받아 밥을 짓다. (자기에게 베풀어지는 어려운 과정을) 겪다. 치르다. ) 교육 훈련을 받다. 작용이나 영향 등을 입다. 작용이 미치는 대로 두다. ) 감명을 받다. (의견이나 평가 등을) 듣게 되다. ) 칭찬을 받다. 호평을 받다. (노래나 소리에서) 다른 사람의 뒤를 이어 부르다. ) 앞 사람의 노랫가락을 받아 부르다. 일을 떠맡다. ) 주문을 받다. (우산 따위를) 펴서 들다. ) 우산을 받다. 밑에서 괴다. ) 기울어진 담을 기둥으로 받다. (산모를 도와 태어나는 아기를) 거두다. ) 쌍둥이를 받다. 구체적인 행동이나 대답을 요구당하다. ) 전화를 받다. (어떤 일이나 사태를) 당하다. 입다. ) 구박을 받다. 의심을 받다. (물건을) 도매로 사들이다. ) 수박 한 접을 받아다 팔다. 해진 버선이나 신 따위를 덧대어 깁다. ) 버선볼을 받다. (머리나 뿔 따위로) 대상을 세게 부딪다. ) 어두워서 전봇대를 받을 뻔했다. ...떠맡다(700)-국어사전 : 남이 할 일을 온통 자기가 맡다. ) 공연히 일을 떠맡아 고생하는구나. ) 떠메다. ...맡다¹(773)-국어사전 : 어떤 일이나 책임을 넘겨받다. 물건을 넘겨받아 간수하다. (주문이나 증명, 허락 따위를) 받다. 얻다. ...얻다(1612)-국어사전 : (남이 주는 것을) 받아 가지다. 차지하다. (허가나 승인 등을) 받다. (도움이나 신임 등을) 받다. (떨어져 있는 물건을) 줍다. (보거나 듣거나 하여) 터득하다. 병을 앓게 되다. 힘을 가지게 되다. (이자나 세를 주고) 빌려 쓰다. (남편·아내·사위·며느리 등을) 맞다. ...가지다¹(31)-국어사전 : 손에 쥐다. 몸에 지니다. 마음속에 두다. 마음먹다. 자기 것이 되게 하다. 소유하다. (·새끼·아이 등을) 배 속에 지니다. 잉태하다. 거느리다. 세력(관할) 아래에 두다. [어떤 일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이어] 그러한 일을 하다. 벌이다. 베풀다. 관계(연계)를 맺다. (‘-() 가지고의 꼴로 쓰이어) ‘-을 써서’‘-으로’‘-으로써의 뜻을 나타냄. ‘-을 상대하여의 뜻을 나타냄. ) 갖다¹...지니다(2190)-국어사전 : (물건을) 몸에 간직해 가지다. (어떤 상태나 현상을) 몸에 갖추어 가지다. (본디의 모양을) 그대로 간직하다. 기억하여 잊지 아니하다. ...간직하다간직(49)-국어사전 : 잘 간수하여 둠. ...간수(45)-국어사전 : (물건을) 잘 거두어 돌봄. 건사. ...차지하다차지(2252)-국어사전 : 소유하거나 점유함, 또는 그 사물이나 공간. (어떤 비율을) 이루다. (어떤 위치나 영예를) 획득하거나 누리다. ...소유하다소유(所有,1357)-국어사전 : 자기의 것으로 가짐, 또는 가지고 있음. ...소유(所有,1399)-뉴사전 : 온갖. 모든. 모든 것. <有部律雜事 3524383> <中論 725> (해석예) 일체의 것. <拾遺古德傳繪詞 4, 24> 어떠한것이라도 산, yad <入正理論> ③ …에 속하다. 가지고 있는 것. , bhavatva <Lank. > <要集 287, 311> ...입다(1929)-국어사전 : 옷을 몸에 꿰다. 손해를 받거나 누명 따위를 뒤집어쓰다. (은혜나 도움 따위를) 받다. (어떤 일을) 치르거나 당하다. ...꿰다(406)-국어사전 : (무엇을) 꼬챙이 따위로 맞뚫리게 찔러서 꽂다. 구멍으로 실 따위를 이쪽에서 저쪽으로 나가게 하다. 옷을 입거나 신을 신다. ...맞뚫리다(771)-국어사전 : [‘맞뚫다의 피동] 맞뚫음을 당하다. ...맞뚫다(771)-국어사전 : 마주 뚫다. ...뚫다(706)-국어사전 : 구멍을 내다. 막힌 것을 통하게 하다. 장애물을 헤치다. (난관이나 시련을) 극복하다. 해결할 길을 찾아내다. 사람의 마음이나 미래의 사실을 알다. ...찔러서찌르다(2244)-국어사전 : 남의 비밀 따위를 일부러 알려 주다. 끝이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세게 들이밀다. 어떤 틈이나 사이를 헤집고 무엇을 집어넣다. 어떤 일에 밑천을 들이다. 감정을 날카롭게 건드리다. <지르다의 센말. ...들이밀다(681)-국어사전 : 밖에서 안쪽을 향해 몰다. (어떤 문젯거리를) 제출하다. (돈이나 물건을) 분별없이 제공하거나 투자하다. 들입다 밀다. 떼 지어 들어갔다. ) 디밀다. ...투자(投資,2445)-국어사전 :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사업 등에 자금을 댐. 출자. (이윤을 생각하여) 주식이나 채권 따위의 구입에 돈을 돌림. ...돌리다³(634)-국어사전 : [‘도르다¹’의 사동] (음식 따위를) 고루 나누어 주다. 배달물을 배달하다. 몫몫이(일일이) 나누어 주거나 보내다. (시간·여유·능력 따위를) 쪼개어 쓰다. 돈이나 물자를 융통(변통)하다. (책임·공로·영예 따위를) 남에게로 사양하여 넘기다. (시간적으로) 미루다. 몫으로 제쳐 놓다. 간주하다. ...사양하다사양(辭讓,1177)-국어사전 : 겸손하여 받지 않거나 응하지 아니함. ...배달하다배달(配達,956)-국어사전 : (물품을) 가져다가 돌라 줌. ...제공하다제공(提供,2090)-국어사전 : 갖다 줌. 내놓음. 보내어 이바지함. ...이바지(1879)-국어사전 : (나라나 사회에) 도움이 되게 함. 공헌함. 음식 같은 것을 정성 들여 보내 줌. 물건을 고루 갖추어 바라지함. ...공헌하다공헌(貢獻,235)-국어사전 : 지난날, 공물(貢物)을 나라에 바치던 일. 이바지함. ) 기여(寄與). ...바라지²(903)-국어사전 : 온갖 일을 돌보아 주는 일. 입을 것, 먹을 것 따위를 대 주는 일. 수발. ...극복(克復,331)-국어사전 : (어려운 상태를) 이겨내어 본디의 상태로 되돌아감. ...덧대다(604)-국어사전 : 댄 것 위에 포개어 대다. ...먹히다(789)-국어사전 : [‘먹다의 피동] 먹음을 당하다. ...사들이다(1161)-국어사전 : 물건 따위를 사서 들여오다. ...들여오다(680)-국어사전 : 밖에서 안으로 가져오다. 물건을 장만하여 집이나 나라 안으로 가져오다. ...장만하다장만(1991)-국어사전 : (필요한 것을) 갖추어 놓음. (자기의 것으로) 마련하여 갖춤. ...먹다(788)-국어사전 : 음식물을 입에 넣고 씹어서 삼키다. 음식물을 마시거나 빨아서, 씹지 않고 삼키다. (연기 등을) 들이마시다. (어떤 등급을) 차지하다. (생각이나 느낌 등을) 품다. (어떤 나이에) 이르다. (꾸지람이나 욕을) 듣다. (남의 것을) 제 것으로 삼다. 구기 시합 등에서, 상대편에게 득점을 하게 하다. 농사를 지어 추수하다. 천이나 종이가 기름이나 물감 따위를 빨아들이다. 뇌물을 받다. ) 자시다·잡수다. ...가지다¹(31)-국어사전 : 손에 쥐다. 몸에 지니다. 마음속에 두다. 마음먹다. 자기 것이 되게 하다. 소유하다. (·새끼·아이 등을) 배 속에 지니다. 잉태하다. 거느리다. 세력(관할) 아래에 두다. [어떤 일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이어] 그러한 일을 하다. 벌이다. 베풀다. 관계(연계)를 맺다. (‘-() 가지고의 꼴로 쓰이어) ‘-을 써서’‘-으로’‘-으로써의 뜻을 나타냄. ‘-을 상대하여의 뜻을 나타냄. ) 갖다¹...잉태하다잉태(孕胎,1935)-국어사전 : 아이를 뱀. 임신(姙娠). 태잉(胎孕). 회태(懷胎). ...추수하다추수(秋收,2334)-국어사전 : 가을에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임. 가을걷이. 추확(秋穫). ...거두어들이다(103)-국어사전 : 가꾼 농작물을 거두어 오다. ) 거둬들이다. ...가꾸다(5)-국어사전 : 식물이 잘 자라도록 보살피다. (좋은 상태로 만들려고) 잘 보살피다. (몸이나 차림새를) 잘 매만져 꾸미다. ...매만지다(775)-국어사전 : 잘 다듬어 손질하다. ...만지다(757)-국어사전 : 손으로 여기저기 누르거나 주무르다. 다루거나 손질하다. ...다루다(...주무르다(2147)-국어사전 : (어떤 물건이나 몸의 한 부분을) 손으로 자꾸 쥐었다 놓았다 하며 만지다. (남을) 제 마음대로 다루거나 놀리다. ...손질하다손질(1373)-국어사전 : 손으로 잘 매만져 다듬는 일. 손으로 때리는 짓. ...누르다(497)-국어사전 : 힘을 가하여 위에서 아래로 밀다. 무거운 것을 얹어 놓다. 어떤 심리 작용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다. 남을 꼼짝 못하게 윽박지르다. 누름단추를 밀다. ...꾸미다(403)-국어사전 : 모양이 나게 잘 만들거나 쓸모 있게 차려 갖추다. (어떤 일을) 짜고 꾀하다. (글 따위를) 지어서 만들다.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둘러대다. 바느질하여 만들다. ...꾸밈(403)-국어사전 : 겉모양을 보기 좋게 만드는 일. 겉으로만 짐짓 사실인 것처럼 나타내는 일. ...보살피다(1026)-국어사전 : 어리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 등을 돌보아 주다.

 

야마(夜摩)야마(夜摩yama,1569)-국어사전 : 야마천. 불교에서 이르는 염마(閻魔). 염라대왕. ...00야마천(夜摩天suyama-deva,1569)-국어사전 : 욕계 육천 가운데 셋째 하늘. 도솔천의 아래에 있음. 시간에 따라 쾌락을 받으므로시분천(時分天)’이라고도 함. 야마(夜摩). ...야마천(夜摩天,1679)-뉴사전 : 육욕천(六欲天)의 제3. 시기(時分)를 알아 오욕(五欲)의 즐거움을 받는다. 그 하루밤낮은 인간세계의 200년에 해당하며, 2천세의 수명을 유지한다고 함. [觀無量壽經如夜摩天宮, 有五百億微妙寶珠, 以爲映飾라는 내용이 있어 야마천만을 끄집어 내고 있는 것은, 고래(古來)의 신()들 위에 서사시(敍事詩)의 야마신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된다]육욕천(六欲天) , Yamah <俱舍論 81 : AKbh. p.111> 야마천(夜摩天)의 주처(住處). 육욕천(六欲天)의 제3의 영역. Suyama의 음역. 수야마(須夜摩)·소야마(蘇夜摩)의 약어로, 시분(時分)·선분(善分)이라고 한역한다고 설명하는 해석도 있음. 그러나 수야마는 야마천(夜摩天)의 아들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음. ...00염마(閻魔,1670)-국어사전 : 염라대왕. ...염마대왕(閻魔大王,1670)-국어사전 : 염라대왕. ...염라대왕(閻羅大王,1670)-국어사전 : 불교에서, 죽은 이의 영혼을 다스리고, 생전의 행동을 심판하여 상벌을 주는 염라국의 임금. 야마(夜摩). 염마(閻魔). 염마대왕. ) 염마법왕.

 

야마천(夜摩天suyama-deva,1569)-국어사전 : 욕계 육천 가운데 셋째 하늘. 도솔천의 아래에 있음. 시간에 따라 쾌락을 받으므로시분천(時分天)’이라고도 함. 야마(夜摩). ...야마천(夜摩天,1679)-뉴사전 : 육욕천(六欲天)의 제3. 시기(時分)를 알아 오욕(五欲)의 즐거움을 받는다. 그 하루밤낮은 인간세계의 200년에 해당하며, 2천세의 수명을 유지한다고 함. [觀無量壽經如夜摩天宮, 有五百億微妙寶珠, 以爲映飾라는 내용이 있어 야마천만을 끄집어 내고 있는 것은, 고래(古來)의 신()들 위에 서사시(敍事詩)의 야마신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된다]육욕천(六欲天) , Yamah <俱舍論 81 : AKbh. p.111> 야마천(夜摩天)의 주처(住處). 육욕천(六欲天)의 제3의 영역. Suyama의 음역. 수야마(須夜摩)·소야마(蘇夜摩)의 약어로, 시분(時分)·선분(善分)이라고 한역한다고 설명하는 해석도 있음. 그러나 수야마는 야마천(夜摩天)의 아들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음. ...00염마(閻魔,1670)-국어사전 : 염라대왕. ...염마대왕(閻魔大王,1670)-국어사전 : 염라대왕. ...염라대왕(閻羅大王,1670)-국어사전 : 불교에서, 죽은 이의 영혼을 다스리고, 생전의 행동을 심판하여 상벌을 주는 염라국의 임금. 야마(夜摩). 염마(閻魔). 염마대왕. ) 염마법왕.

 

000 이라나(1871)-국어사전 : 자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어, 남의 말이 못마땅하여 얕잡아 이르거나 시들한 심정을 나타내는 종결형 서술격 조사. (모음 뒤에서는가 생략되기도 함.) ) , 자기는 보나마나 합격이라나. ) 라나. ...라나(715)-국어사전 : 모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어, 남의 말이 못마땅하여 얕잡아 이르거나 시들한 심정을 나타내는 종결형 서술격 조사. ) 자기가 뭐 수재라나. ) 이라나. ...시들하다(1442)-국어사전 : 풀이나 꽃 따위가 시들어서 생기가 없어지다. 조금도 마음에 차지 않고 언짢다. ) 아까부터 시들한 표정으로 딴전만 부린다. 조금도 대수롭지 않다. ) 계속 시들한 소식만 전해 오다. ...시들다(1442)-국어사전 : (꽃이나 풀·나무 따위가) 물기가 말라서 생기가 없어지다. ) 꽃잎이 시들다. (사람이) 기력이나 원기 따위가 약해지고 줄어들다. ) 기력이 시들어 가다. (기세나 열의 따위가) 줄어들다. ...00줄어들다(2164)-국어사전 : (크기나 많던 것이 줄어서) 점점 작아지거나 적어지다. ...작아지거나작다(1965)-국어사전 : (부피·길이·넓이·키 따위가) 보통 정도에 못 미치다. ) 작은 키. (소리 따위가) 약하다. ) 작은 소리로 도란도란 이야기하다. (··모자 따위의 치수가) 몸의 치수에 못 미치다. ) 신발이 작아서 발이 아프다. (규모·범위·도량·정도 따위가) 넓지(크지) 못하다. ) 규모가 작다. (금액이나 수치의) 단위가 낮다. ) 작은 양().크다. ...크다(2387)-국어사전 : (부피·길이·넓이·키 따위가) 보통 정도를 넘다. ) 큰 방. 몸집이 크다. () 또는 수량이 많다. ) 98보다 크다. (소리 따위가) 세다. ) 소리가 크다. (··모자 따위의 치수가) 알맞은 치수 이상으로 되어 있다. ) 옷이 너무 크다. (규모·범위·도량·정도 따위가) 대단하다. ) 시설의 규모가 매우 크다. (금액이나 수치의) 단위가 높다. ) 큰돈을 들여 만든 기념물. (책임이나 일 따위가) 무겁고 중요하다. ) 책임이 크다. (죄나 허물 따위가) 무겁고 심하다. ) 잘못이 크다. (한 달의 날수가) 양력은 31, 음력은 30일로 되어 있다.작다. ...적어지거나적다²(2021)-국어사전 : (분량이나 수효가) 일정한 기준에 이르지 못하다.많다. ...많다(758)-국어사전 : 수효나 분량이 어떤 기준을 넘다. 정도가 일정한 수준을 넘다.적다. ...넘다(469)-국어사전 : 수량이나 정도가 한계를 지나다. 일정한 데 가득 차고 나머지가 밖으로 벗어나다. 높은 데를 지나가다. 시간이 지나가다. 어떤 경계를 지나다. 어려움을 겪어 지나다. (너무 갈아서) 칼날이 한쪽으로 쏠리다. (중간의 것을) 건너뛰다. ...벗어나다(998)-국어사전 : 어떤 표적이나 범위·경계의 밖으로 나가다. (부자유, 짐 되는 일, 어려운 환경 등에서) 헤어나다. 남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다. 어떤 기준이나 도리에 어긋나다. ...헤어나다(2604)-국어사전 : 헤쳐 벗어나다. ...헤치다(2605)-국어사전 : (속의 것이 드러나도록) 거죽을 파거나 잡아 젖히다. 흩어져 가게 하다. 앞의 것을 좌우로 물리치다. 어려움이나 방해를 물리치고 극복하다. ...극복(克復,331)-국어사전 : (어려운 상태를) 이겨내어 본디의 상태로 되돌아감. ...이겨내어이기다(1866)-국어사전 : ()() 힘이나 재주를 겨루어 상대편을 앞지르거나 굴복시키다.지다. () (육체적·정신적 고통이나 장애·슬픔·흥분 등을) 참고 견디다. 몸을 가누거나 바로 하다. ...00줄다(2163)-국어사전 : 부피나 수효 또는 규모 따위가 본디보다 작아지거나 적어지다.

 

선법(善法,1318)-뉴사전 : 선한 일. 바른 일. 도리에 따르고 자타(自他)를 이익되게 하는 법(). 세상의 선법. 오계·십선을 말함. 혹은 출세간(出世間)의 선법. 삼학육도(三學六度)를 말함. <俱舍論 162, 1711 >因 善法 向上, dharmena gamanam urdhvam(미덕(美德)에 의해서 천상에 오른다.) <金七十論 44541255>

.....오계(五戒,1786)-뉴사전 : 5가지 계율. 재가(在家)의 불교신자가 지켜야 할 5가지 훈계. (1) 살생하지 말 것. (2) 도둑질하지 말 것. (3) 남녀 사이를 혼란시키지 말 것. 성에 관해서 문란하지 않는 것. 특히 부인외의 여자, 또는 남편외의 남자와 교제하지 말 것. (4) 거짓말하지 말 것. (5) 술을 마시지 말 것.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음주(飮酒)의 금제(禁制). 불살생계(不殺生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사음계(不邪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음주계(不飮酒戒)의 총칭.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도 함. <長阿含經 2114> , Panca-Sila <遊行經 1196> <九橫經 2883> [보통 원어는 산, panca-sila이다.] <四分律 22640> <俱舍論 1414-15, 그 위에 3 참조> <觀霧量壽經 2345> , panca siksapadani <藥師本願經 14407: Bhaisaj. p.19, c.8> <灌頂經 1221534, 535> <反故集>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在家)의 남자. 우바새(優婆塞). .....십선(十善,1577)-뉴사전 : 10가지의 선한 행위. 십악(十惡)의 반대. 십악(十惡)이란,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 : 거짓말을 하는 것양설(兩舌악구(惡口기어(綺語 : 정말로 재미있게 만드는 말탐욕(貪欲진에(瞋恚 : 화내고 미워하는 것사견(邪見 : 잘못된 견해)를 말함. 이상의 십악(十惡)을 행하지 않는 것. 불살생(不殺生)에서 불사견(不邪見)까지를 십선(十善)이라 함. 죽이지 않는다(, prana-atipatat prativiratah), 훔치지 않는다(, adatta-adanat p.), 사음하지 않는다(, kama-mi-thya-carat p.), 망어하지 않는다(, anrta-va-canat p.), 욕하지 않는다(, parusa-vacanat p.), 기어하지 않는다(, sambhinna-pralapat p.), 양설하지 않는다(, pisuna-vacanat p.), 탐욕하지 않는다(, abhidhyatah p.), 화내지 않는다(, vyapadat p.), 사견을 품지 않는다(, mithya-darsanat p.). <寂志果經 1272> <觀無量壽經 12341> <大智度論 4625395참조>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한 공덕에 의해 금생에 왕위를 받기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천황의 위(: 지위)를 가리켜 말함. (해석예)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 성왕(聖王)의 천명을 받아 만민을 무육(撫育)하는 법. <十善戒相 131> 도에 따르는 것을 선이라 함. 차선십종(此善十種)이 있으면, 십선(十善)이라 함. <人登道隨 上 1352>

.....출세간(出世間,2573)-뉴사전 : 3계의 번뇌를 떠나 깨달음의 경지에 드는 것. 또는 그 경지. 세속·세간의 대어(對語). 초월성. 세속을 벗어난 깨끗한 세계. , lokuttara <雜阿含經 282203: MN. , p.72> 진실을 구하는 깨달음의 수행. 해탈을 위한 가르침. 사제(四諦)·6(六度) . <維摩經 14554> 불법(佛法)의 영역. <眞言內證> (해석예) 3계의 속박을 벗어나 무루성도(無漏聖道)에 들다. <人登道隨 上 3153>出世間慧, lokauttara prajna

.....사제(四諦,1118)-뉴사전 : , Catvari-aryasatyani , Cattari-ariyasaccani.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함. ()·()·()·(). 불교의 강격(綱格)을 나타낸 전형(典型)으로서 유력(有力)한 것. ()는 불변여실(不變如實)의 진상(眞相)이란 뜻. (1) 고제(苦諦). 현실의 상()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라고 관하는 것. (2) 집제(集諦). ()의 이유 근거(理由根據) 혹은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과 업()을 말함. 위의 2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3) 멸제(滅諦). 깨달을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 (4) 도제(道諦).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 위의 2제는 오()의 인과. 이 사제설(四諦說) 자신에는 아무런 적극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지만, 후대에 이르면서 매우 중요시하게된 데는 여러 가지 체계를 포괄(包括)하여 조직적으로 취급한 것이 있다. 고제는 무상(無常)·()·무아(無我)·5() (), 집제·멸제는 연기설(緣起說), 도제는 8성도(聖道) 설을 표하는 것. 그리고 고제·집제는 12인연의 순관(順觀), 멸제·도제는 역관(逆觀)에 각각 해당한다. 사제(四諦)는 사체로도 읽는다.사성제. ...사성제(四聖諦,1090)-뉴사전 : 사제(四諦)와 같음. 사제는 뛰어나고 신성한 것이므로, (; , arya , ariya)이라는 자를 붙임. (; , satya , sa-cca)란 진리·진실이라고 하는 것. 인생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네가지의 진리라고 하는 뜻. , 고제(苦諦 ; , duhkha-satya)·집제(集諦 ; , samudaya-s ; 고집체), 멸제(滅諦 ; , niro-dha-s ; 苦滅諦·苦集滅諦)·도제(道諦 ; , marga-s ; 苦滅道諦·苦集滅道諦)를 말함. (1) 고제. 이 세상은 고통이라고 하는 진실. (2) 집제. 고통의 원인이 번뇌·망집이라고 하는 진실. (3) 멸제. 고통의 원인이 멸이라고 하는 진실. 즉 무상의 세상을 초월하여 집착을 끊는 것이 고통을 없앤 깨달음의 경지라고 하는 것. (4) 도제. 깨달음으로 이끄는 실천이라고 하는 진실. 즉 이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팔정도의 올바른 수행방법에 의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 (俱舍論 221-3> <中阿含經 71464: MN. , p.184>

.....십이인연(十二因緣,1589)-뉴사전 : 인간의 고통, 고민이 어떻게 해서 성립하는지를 고찰하고, 그 원인을 추구하여 12가지 항목의 계열을 세운 것. 존재의 기본적 구조의 12구분. 연기(緣起)의 이법(理法)12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설명한 것. 생존의 조건을 나타내는 12가지의 계열. 늦게 성립된 해석에 의하면, 중생이 과거의 업에 의해 현재의 과보를 받고, 또한 현세의 업에 의해 미래의 과보를 받는 인과의 관계를 12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것. (1) 무명(無明 : 무지), (2) (: 잠재적 형성력), (3) (: 식별작용), (4) 명색(名色 : 마음과 물질), (5) 육처(六處), (6) (: 감관과 대상과의 접촉), (7) (: 감수작용), (8) (: 맹목적 충동, 망집, 갈망에 비유되는 것), (9) (: 집착), (10) (: 생존), (11) (: 태어나는 것), (12) 노사(老死 : 무상한 모습)을 가리킨다. 차례로 앞의 것이 뒤의 것을 성립시키는 조건이 되어 있음. 따라서 차례로 앞의 것이 없어지면 뒤의 것도 없어진다.

.....삼학(三學,1242)-뉴사전 : 불도를 수행하는 자가 반드시 닦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수행 부류를 말함. 계학(戒學)과 정학(定學)과 혜학(慧學)의 이 세가지를 가리킴. (1) (), ()을 멈추고 선()을 닦는 것. (2) (), 심신을 정결히 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잡념을 몰아내어 생각이 뒤엉키지 않게 하는 것. (3) (), 그 정결해진 마음으로 바르고 진실한 모습을 판별하는 것. 이 부즉불이(不即不離)한 삼학의 겸수(兼修)가 불도수행을 완성시킴. 규율이 있는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서, 거기에서 바른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 3()(, trini siksani)이란, 증상계학(增上戒學 , adhisilam)·증상심학(增上心學 , adhicit-tam)·증상혜학(增上慧學 , adhiprajna)이라 함. 증상(增上 탁월)하게 하는 3종의 수행법이라는 뜻. <集異門論 526388> <俱舍論 249, 12 참조> (해석예) 계정혜(戒定慧). <聞解 138>

.....육도(六度,1971)-뉴사전 :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피안(彼岸)에 이르는 여섯가지 뛰어난 수행. 육바라밀(六波羅蜜)과 동일. (해석예) 보시 지계 인욕 정진(布施 持戒 忍辱 精進). 이 네가지를 복()이라고 하고, 선정 지혜(禪定 智慧) 이 두 가지를 지()라고 한다. ...육바라밀(六波羅蜜,1975)-뉴사전 : 대승불교(大乘佛敎)에 있어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여섯가지 덕목. 바라밀은 산, , paramita의 음역으로, 피안(彼岸)에 이르는 것으로 해석하고, ()라 한역함. 이상(理想)을 달성하는 것. 완성의 의미임. 육도(六度)라고도 함. 여섯가지 덕목의 완성. (1) 보시(布施 , dana). 주는 것. 그것에는 재시(財施 : 의복 등을 베푸는 것)와 법시(法施 : 진리를 가르치는 것)와 무외시(無畏施 : 공포를 없애고, 안심을 주는 것)3종이 있음. (2) 지계(持戒 , sila). 계율(戒律)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 ksanti).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 (4) 정진(精進 , virya). 진실의 도()를 느슨히 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 (5) 선정(禪定 , dhyana). 정신을 통일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prajna). 진실한 지혜를 얻는 것. <摩訶般若波羅蜜 68256>(해석예) 단계인진선혜(檀戒忍進禪慧). <金般講 57>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念佛名義集 76> ...바라밀(波羅蜜,730)-뉴사전 : , , paramita의 음역. 예전에는()라 한역했다. 당대(唐代)에 있어서는 도피안(度彼岸)이라 한역. (), 건넜다,도피안이란 피안에 이르렀다의 뜻. 동시에 완료형임. 절대, 완전한의 뜻. 예를 들면 보시바라밀다(布施波羅蜜多), 절대완전의 보시(布施), 은혜를 베푸는 완성의 뜻. 피안에의 길. 완성. 수행의 완성. 깨달음의 수행. 깨달음의 길.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보살의 수행. 바라밀(波羅蜜)로서는 시()·()·()·()·()·()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이것에 방편(方便)·()·()·()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세운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1) 보시(布施)(, dana). 사람에게 재물을 주고, 진리()을 가르치고, 안심(無畏)를 주는 것. (2) 지계(持戒) (, sirla). 계율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ksanti). 박해곤고(迫害困苦)를 참는 것. (4) 정진(精進)(, virya). 심신을 힘쓰며, 다른 오바라밀(五波羅蜜)을 수행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5) 선정(禪定)(, dhyana), 마음을 집중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般若 , prajna). 미혹을 여의고, 존재의 궁극에 있는 실상(實相)을 깨닫는 것을 말함. 6의 반야에 방편(方便)·()·()·()4가지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이라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자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많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俱舍論 189> <起信論 32579> (해석예) 도피안(度彼岸). <金般講 4> [표현예] 궁극. 완전한. ...바라밀다(波羅蜜多,731)-뉴사전 : 바라밀(波羅蜜)과 동일.바라밀 산, paramita <Bodhis.p.4 六波羅蜜多 ; 58, 1.16(十波羅蜜多) ; 371 1.7> <MAV. , >

 

분별(分別,945)-뉴사전 : (외적인 사물에 구애된) 단정. 다투다. 수기(授記)와 동일. 논의. 구분교(九分敎)의 하나. 배분하는 것. 나누어 배부하는 것. 조치. 하나하나 분해함. 구별. 구별하는 것. 열어 보임. 사유. 구분하는 것. 구별하여 생각함. 판별하기. (두개 이상의) 경우를 나누어 구별하여 설명하는 것. 개념으로서 표시할 수 없는 것을 표시하는 것. 개념작용. 생각. 망분별(妄分別)을 하는 것. 망상. 주관적 구상. 구상작용.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낼 때의 주관적 측면.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내는 것. 또는 그때의 주관적 측면. 망분별. 잘못된 인식. 망상. 사물(事物)을 분석하고 구별하는 것. 특수. 바이세시카 철학에서 말함. 사유(思惟). 구별. 분별기(分別起)의 약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일어남.분별기 사람들이 이해되도록 나누어 설명함. 생각하는 것. 수심(受心)을 말함. 지식으로 하는 이해. 대상을 사려하는 것.分別名意識(분별이 즉 뜻이라는 것.) [해설] vika-lpa는 마음의 작용이 대상을 사유하고 계산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세 종류가 있다. (1) 자성분별(自性分別)(, svabhava-vikalpa) ()·()·()·()·()의 오식(五識)이 대상을 식별하는 작용. (2) 계탁분별(計度分別)(, abhinirupana-vikalpa). 대상의 차별을 추량하고 재는 작용. (3) 수염분별(隨念分別)(, anusmarana-vikalpa). 과거의 것을 추념하는 작용. <俱舍論 2298>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출전 : 불교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