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악참회(十惡懺悔)

설계(說戒,1311)-국어사전

근와(槿瓦) 2024. 6. 13. 03:55

설계(說戒,1311)-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불교에서, 승려들이 보름마다 대중을 모아 놓고 계율을 들려주며, 지난 보름 동안을 반성하게 하여 죄지은 이로 하여금 참회하게 하는 일.

 

참고

불교에서불교(佛敎,1091)-국어사전 :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기원전 5세기 초엽에 인도의 석가모니가 설법한 가르침. [이 세상에서의 온갖 번뇌를 버리고,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부처가 됨을 목적으로 함.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로 크게 나뉨.] 불법(佛法).

...000종교(宗敎,2127)-국어사전 : 신이나 절대자를 인정하여 일정한 양식 아래 그것을 믿고, 숭배하고, 받듦으로써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고자 하는 정신 문화의 한 체계. ...믿다(893)-국어사전 : 그렇게 여겨 의심하지 않다. (종교나 미신을) 받들고 따르다. 남의 도움을 기대하다. 마음을 붙이고 든든히 여기다. ...의심(疑心,1859)-국어사전 : 확실히 알지 못하거나 믿지 못하여 이상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마음. ...의심(疑心,2030)-뉴사전 : 어떠한 것에도 의심을 품고 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 없는 마음. 60()의 하나. , the tshomgyi sems <大日經 住心品 182> 호기심. , kautuhala ...호기심(好奇心,2622)-국어사전 : 새롭거나 신기한 것에 끌리는 마음. ...받들다(928)-국어사전 : 공경하여 높이 모시다. 가르침이나 뜻 따위를 소중히 여기며 따르다. 물건을 밑에서 받아 잘 올려 들다. ...기대(期待,358)-국어사전 :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 또는 이루어지리라고 믿는 마음. 기망(企望). ...숭배(崇拜,1422)-국어사전 : (어떤 사람을) 훌륭히 여겨 마음으로부터 우러러 공경함. 종교적 대상을 절대시하여 우러러 받듦. ...절대(絶對,2055)-국어사전 : (주로 일부 명사 앞에 쓰이어) 대립되거나 비교될 것이 없는 상태, 또는 구속이나 제약을 받지 않고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것.상대(相對) <절대자(絶對者)>의 준말.

...000인도(印度)-다음백과 : 아시아의 국가. 세계 7위 면적을 가지며 인구수로는 세계 2위이며 수도는 뉴델리이다. 인더스 강의 도시 문명은 4대 문명 중 하나이고 불교와 자이나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18세기부터는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947년에 간디의 기여로 독립하였다. 내적으로 인종과 종교 갈등이 지속되었다. 주요농산물로는 쌀, , 면화, 사탕수수, 고무 등이 있다. 제조업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 산업이 발달했다.

...000석가모니(釋迦牟尼Sakyamuni,1290)-국어사전 : 불교의 개조(開祖). 세계 4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 석씨. ) 석가. ...대승불교(大乘佛敎,580)-국어사전 : 대승(大乘)을 주지(主旨)로 하는 불교 종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우리나라·북부 인도·중국·일본 등의 북방 불교를 이루고 있는 삼론종(三論宗법상종(法相宗화엄종(華嚴宗천태종(天台宗진언종(眞言宗율종(律宗선종(禪宗) 등이 이에 딸림.]소승불교. ...대승(大乘,580)-국어사전 : 이타주의에 의하여 널리 인간 전체의 구제를 주장하는 적극적인 불법. [‘()’은 피안으로 타고 가는 수레라는 뜻으로, 교리진리를 뜻함. 기원전 1~2세기경, 북부 인도에서 일어난 진보적 불교 세력이 스스로의 교리·교설을 이르던 말. 종래의 출가자 위주의 교의를 반대하고, 재가(在家)의 대중을 두루 교화할 교리를 주장하였음.]소승(小乘). ...소승불교(小乘佛敎,1355)-국어사전 : 소승의 교법을 주지로 하는 불교 종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대승불교. ...소승(小乘,1354)-국어사전 : 후기 불교의 2대 유파의 하나. 자기의 인격을 완성함으로써 해탈(解脫)을 얻고자 하는 교법. [개혁파가 스스로를대승(大乘)’이라 일컫고 다른 전통적 불교를소승이라고 한 데서 비롯된 것임.]대승. ...불법(佛法,1095)-국어사전 : 부처의 가르침. 불교(佛敎). ) 불도(佛道). ...불도(佛道,1093)-국어사전 : 부처의 깨달음에 이르기까지의 가르침이나 수행. 보리. 부처의 가르침. 법도(法道). ) 불법(佛法). ...부처(1074)-국어사전 : 불교의 교조인 석가모니. 부도(浮屠). 불상(佛像). 대도(大道)를 깨친 불교의 성자(聖者). 화를 낼 줄 모르고 자비심이 두터운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불타(佛陀). 높임말 : 부처님. ...부도(浮屠,1059)-국어사전 : 부처. 고승(高僧)의 사리나 유골을 넣고 쌓은 둥근 돌탑. 을 달리 일컫는 말. ...대도(大道,571)-국어사전 : 넓은 길. 큰길. 대로(大路).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근본이 되는 도리. ...불타(佛陀 Buddha ,1103)-국어사전 : 바른 진리를 깨달은 사람, 곧 부처. [흔히, 석가여래를 이름.] 각왕(覺王). 대각세존. ) (). ) 금선(金仙). ...각왕(覺王,39)-국어사전 :‘불타(佛陀)’를 달리 일컫는 말. ...번뇌(煩惱,982)-국어사전 : 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 불교에서,‘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모든 망념(妄念)’을 이르는 말. [욕망·노여움·어리석음 따위.] ...망념(妄念,768)-국어사전 : 망상(妄想). ...망상(妄想,769)-국어사전 : 있지도 않은 사실을 상상하여 마치 사실인 양 굳게 믿는 일, 또는 그러한 생각. 망념(妄念). 정신 장애로 말미암아 생기는 잘못된 판단이나 확신. ...생각(1266)-국어사전 : (머리를 써서) 궁리함. 사고(思考). 가늠하여 헤아리거나 판단함. 마음이 쏠림. 바라는(하고 싶은) 마음. 관심. 욕심. 무엇을 이루거나 하려고 마음 먹음. 어떤 사물에 대해 가지는 견해. 느끼어 일어나는 마음. (새로운 것 또는 잊고 있던 것이) 머리에 떠오름. 깨달음. (지난 일을) 돌이켜 봄 또는 떠올려 봄. 추억. 기억. (앞날의 일을) 머릿속에 그려 봄, 또는 내다봄. 상상. 예측. 그리거나 그리워하는 마음. 아끼거나 염려하는 마음. 마음을 써 줌, 또는 헤아려 주는 마음. 고려. 배려. 그렇게 여김. 간주(看做). ...궁리(窮理,307)-국어사전 : (일을 처리하거나 밝히기 위하여) 깊이 생각함. (사리를) 깊이 연구함. ...사고(思考,1155)-국어사전 : 생각함. 궁리함. 사유(思惟).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심리 작용. ...사유(思惟,1180)-국어사전 : 논리적으로 생각함. 철학에서, 감각·지각 이외의 인식 작용. 분석·종합·추리·판단 등의 정신 작용을 뜻함. 불교에서,‘대상(對象)을 마음속에 그리며 생각함을 이르는 말. ...사유(思惟,1107)-뉴사전 : 생각하는 것. 대상을 사량하여 분별하는 것. 하나의 것을 계속 생각하는 것. 숙고. <出曜經 沙門品 4765> 마음속으로 생각함.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 달성하려고 생각하는 것. 수도하는 것을 말함. 십법행(十法行)의 하나. ()에 의해서 의미를 찰지(察知)하는 것. 사념하는 것. 16의 기억형식중 제6. 유사한 상()을 생각하는 것. 사신족(四神足)의 하나. , mimamsa (숙고하는 것) 신역에서는 각()이라고 함.통각기능바이세시카학파에서 함. , buddhi <中論釋 3213>

...000설법(說法,1313)-국어사전 : 불교의 이치를 가르침. ...설법(說法,1337)-뉴사전 : 교법을 설하는 것. 부처님의 말씀. 불교의 진리를 여러 방법에 의해 사람들에게 설해 전하는 것. , dhammamaroceti <五分戒本 22197: Pacittiya 7> ...교법(敎法,262)-국어사전 : 교의(敎義), 특히 부처의 가르침. 가르치는 방법. ...교법(敎法,195)-뉴사전 : 가르침.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 대승소승의 3() 12부경을 말함. 4()의 하나. ...삼장(三藏,1228)-국어사전 : 불전(佛典)을 세 종류로 분류한 것. , 경장(經藏율장(律藏논장(論藏). 경율논(經律論). 삼장(三藏)에 통달한 고승을 높이어 일컫는 말. ...삼장(三藏,1218)-뉴사전 : ()·()·()3()을 말함. ()은 일체의 불교 문서·교의(敎義)를 장()하는 것이라는 뜻. ()의 원어인 피타카(, , pitaka바구니·그릇·창고의 뜻. 불교 성전을 경장(經藏)·율장(律藏)·논장(論藏))3종류로 분류한 호칭. 불교 성전 전체. , tri-pitaka , ti-pitaka <大般涅槃經 1207> <善見律 124675> <俱舍論 92> <大智度論 22222> <八宗綱要 18> <正法眼藏 行持 82128> 소승교. 소승의 경전.貧著小乘三藏學者<華嚴經 安樂行品 937> <玄義 61> <四敎儀註 上本 20> 성문장(聲聞藏)과 연각장(緣覺藏)과 보살장(菩薩藏). 3()을 말함.삼승 <普超三昧經 三藏品 15418> <入大乘論 上 3236> <五敎章 8> ()·()·()3()에 정통한 승려에 대한 존칭. 삼장법사(三藏法師)의 준말. 가령 현장삼장(玄奘三藏). <沙石集 8(3)> (해석예) 경률론(經律論)에 통달한 것을 말함. <金般講 8> [해설] 전설에 따르면 석가세존의 입적후 곧 여러 제자가 모여 3()을 결집하였다고 하는제 3()의 존재를 실증하는 것은 1세기경의 명문(銘文)있는 장()을 아는 자(petaki)라는 말이다. 부파불교(部派佛敎), 유력한 부파(部派)는 각각 독자적인 3()을 갖고 있었던 것 같은데, 현재까지 그것을 완전히 전승하고 있는 것은 세일론의 상좌부(上座部) 뿐이고(南傳大藏經),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율장(律藏)·논장(論藏)만 전하여, 그 외에는 매우 일부분이 남아 있을 뿐이다. 대승불교에서는 그 여러 부파(部派)들의 3()을 소승의 전적(典籍)이라고 비방하여, 따로 대승경(大乘經)·대승론(大乘論)을 편집하고, 중국에서는 소승을 3장교(三藏敎)라 부르고, 성전으로서의 3장은 일체경(一切經) 또는 대장경이라 불렀다. (그러나 대장경의 목록에는 대소승에 경()·()·()3()을 분류하고 있다.) 또 부파불교 중에서도 대중부(大衆部)에서는 3(三藏)에 잡장(雜藏)하고, 독자부(犢子部)에서는 주장(呪藏)을 더하여 4(四藏)으로 하고 대중부(大衆部)의 이설(異說)에서는 3(三藏)에 잡집장(雜集藏)과 금주장(禁呪藏), 법장부(法藏部)에서는 주장(呪藏)과 보살장(菩薩藏), 성실론(成實論)에서는 잡장(雜藏)과 보살장(菩薩藏)을 더하여 5()을 가르쳤다.

...000가르침(13)-국어사전 : 가르치는 일. 가르치는 내용. 교훈(敎訓). 종교에서 깨우치는 내용. ...가르치다(13)-국어사전 : (지식·기능 따위를) 일깨워서 알게 하다. 교육하다. (사람의 도리나 바른길을) 깨닫게 하다. (그릇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잡다. 가리키다의 잘못. ...가리키다(14)-국어사전 : (·표정·동작 따위로) 집어서 이르다. 알리다. (기호나 기구 따위로) 방향이나 시각 따위를 나타내어 알리다. (주로,‘-() 가리켜의 꼴로 쓰이어)‘-() 두고’‘-() 놓고의 뜻을 나타냄. ...교훈(敎訓,268)-국어사전 : (사람으로서 나아갈 길을 그르치지 않도록) 가르치고 깨우침, 또는 그 가르침.

...000이 세상에서의이승(1883)-국어사전 : 지금 살고 있는일생(동안)’, 또는이 세상을 이르는 말. 금생(今生). 금세(今世). 이생. 차세(此世). 차생(此生).저승. ...금생(今生,296)-뉴사전 : 이 세상. 현재에 향수하고 있는 지상의 생. 이 현재의 세상에 있어서의 생애. 이승에 생명이 있는 동안. 전생·후생에 상대되는 말임. <願文 74135> <正法眼藏 重雲堂式 8227> <歎異抄 4, 15> <隨聞記> <沙石集 10(4)> ...저승(2017)-국어사전 : 죽은 사람의 영혼이 가서 산다는 세계. 명부(冥府). 명도(冥途). 음부(陰府). 유명(幽冥). 타계(他界). 황천(黃泉).이승. ...명부(冥府,804)-국어사전 : 명도(冥途). 저승. 황천(黃泉). 사람이 죽어서 심판을 받는다는 저승의 법정(法廷). 명조(冥曹). ...명부(冥府,594)-뉴사전 : 명토(冥土)의 왕인 염마왕이 있는 곳. 사람이 죽은 뒤에 심판을 받는다는 곳. 명도(冥途)와 같음.명도(冥途) ...명도(冥途,802)-국어사전 : 불교에서, 사람이 죽어서 간다는 영혼의 세계. 명경(冥境). 명계(冥界). 명부(冥府). 명토(冥土). 저승. ...명도(冥途,591)-뉴사전 : 사후의 세계(冥界)로서의 길. 망자(亡者)가 떠돌아 가는 곳. 명토(冥土)·황천(黃泉)이라고도 함. 중국의 태산부군(太山府君) 등의 명부신앙(冥府信仰)에 유래. 여기에는 염마왕(閻魔王)이나 다수의 명관(冥官)과 시왕(十王) 등이 있어, 망자(亡者)의 죄를 수습할 것으로 생각되었음. ...염마왕(閻魔王,1758)-뉴사전 : 염마왕은 염라왕이라고도 씀. 불교에서는 염마(閻魔)라고 쓰는 쪽이 많았는데, 중국·한국·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염마(閻魔)라고 씀. 사후세계의 지배자로, 망자를 재판하는 자. 사자의 죄를 재판하는 지옥의 주인. 명계의 왕. 원래 인도의 바라문으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또한 아귀계의 왕. 지장보살의 화신 등으로 생각되는 등 각종의 설이 있음. 중국·한국·일본에서는 재판관인 시왕(十王)의 한사람으로서 중국의 풍속과 도교의 영향을 받고 있음. 밀교에서는 염마천이라고 하며, 형용은 다름. , Yamaraja

...000온갖 번뇌를온갖(1719)-국어사전 : 모든 종류의. 여러 가지의. 별별(別別). ...가지의가지(31)-국어사전 : 사물을 종류별로 구별하여 헤아릴 때 하는 말. 제기차기할 때, 차기 시작하고서 땅에 떨어지기까지의 동안. ...모든(812)-국어사전 : 여러 가지의. 여러 종류의. 전부의. ...종류(種類,2129)-국어사전 : 어떤 기준에 따라 나눈 갈래. (). ) (). ...여러(1633)-국어사전 : 많은 수효의. ...수효(數爻,1410)-국어사전 : 사물의 낱낱의 수. ...²(,1384)-국어사전 : 셀 수 있는 사물의 많고 적음. 자연수·정수·유리수·허수·복소수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많다(758)-국어사전 : 수효나 분량이 어떤 기준을 넘다. 정도가 일정한 수준을 넘다.적다. ...적다²(2021)-국어사전 : (분량이나 수효가) 일정한 기준에 이르지 못하다.많다. .....000번뇌(煩惱,982)-국어사전 : 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 불교에서,‘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모든 망념(妄念)’을 이르는 말. [욕망·노여움·어리석음 따위.] ...망념(妄念,768)-국어사전 : 망상(妄想). ...망상(妄想,769)-국어사전 : 있지도 않은 사실을 상상하여 마치 사실인 양 굳게 믿는 일, 또는 그러한 생각. 망념(妄念). 정신 장애로 말미암아 생기는 잘못된 판단이나 확신. ...망념(妄念,575)-뉴사전 : 미혹한 마음. 미망(迷妄)한 집념. 잘못된 생각. 근거도 없이 일어나는 진실하지 않은 생각. 범부가 육경(六境)에 탐착(貪著)하는 것을 말함. <成實論 132242> 미혹한 생존을 일으키는 근본작용. <起信論 32576> <釋摩訶衍論 432630> (해석예) 마음의 허망한 것을 모르고 일어나는 생각. <壇經 231> 나쁜 생각. <淨土眞要鈔 本 7> ...망상(妄想,577)-뉴사전 : 기도(계획). 끙끙거리고 생각함. , pakappeti <雜阿含經 142100·: SN. , p.65> 잘못된 생각. 잘못된 상념. 분별. 가상. 분별된 것. 진실하지 않은 것을 진실하다고 잘못 생각하는 것. 미망심(迷妄心). <華嚴經 39411> 잘못된 것. , mithya 없는 것을 있다고 하는 생각. , hduses , samjna <大日經 住心品 183> 5법의 하나. 심식(心識)의 분별. 이 분별은 헛된 것이고 참되지 못하므로 이같이 말한다. 그릇된 견해. 진리에 어긋난 허망부실(虛妄不實)한 상념. 미혹, 올바르지 못한 생각. <上宮維摩疏 下 1 5648> ...번뇌(煩惱,789)-뉴사전 : 나쁜 마음의 작용. 번요뇌란(煩擾惱亂)의 뜻. 고민 걱정. 몸과 마음을 번거롭게 하고 괴롭히는 정신작용. 몸과 마음을 성가시게 하는 작용.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마음의 더럽혀짐. 부정함. 그릇된 생각(妄念). 요컨대, 심신을 괴롭히는 번거롭게 하는 정신작용의 총칭. ()이라고도 함. 잠재적인 것을 포함함. 여러 가지 분류가 있지만, 근원적 번뇌로서 3(三毒 : 三垢), 즉 탐냄()·성냄()·어리석음()을 드는 것이 대표적임. , Klesa. 길례사(吉隷舍)라 음역. ()·수면(隨眠)·()·()·()·()·()·()·폭류(暴流)·(使) 등이라고도 한다. 나라고 생각하는 사정에서 일어나는 나쁜 경향의 마음 작용. 곧 눈 앞의 고와 낙에 미()하여 탐욕·진심(瞋心)·우치(愚癡) 등에 의하여 마음에 동요를 일으켜 몸과 마음을 뇌란하는 정신 작용. 일체 번뇌의 근본되는 근본번뇌와 이에 수반하여 일어나는 수번뇌가 있으며, 또 이것을 사사(邪師)·사설(邪說)·사사유(邪思惟)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분별기(分別起)의 번뇌와, 나면서부터 선천적으로 몸과 함께 있는 구생기(俱生起)의 번뇌가 있고, 또 사()에 대한 정의(情義)의 미()인 수혹(修惑), ()에 대한 지()의 미인 견혹(見惑)이 있으며, 혹은 세용(勢用)의 이둔(利鈍)에 나아가서 5리사(利使)·5둔사(鈍使)를 세우기도 하고, 혹은 3()·3()·3()·4()·4()·4()·5상분결(上分結)·5하분결(下分結)·9()·8()·10·108번뇌·84천번뇌 등으로도 나눈다. (俱舍論 5> 유정(有情)의 몸과 마음을 번()거롭게 하고 성가시게 구는 까닭에 번뇌라고 명명함. <唯識大意 本 10> 사람의 심신을 지껄이고 번거롭게 해서 괴롭히고 혼란시킨다는 뜻. <歸本鈔中末諺註 75> 마음에 일어나는 세가지 독. 유신문의(唯信文意)()이라고 하는 것은 몸을 번거롭게 하고, ()라고 하는 것은 마음을 괴롭힌다. ()는 몸에 관계됨. 번거롭게 한다는 것은 일이 많아 귀찮은 것을 이름. () 글자는 마음을 괴롭힌다라고 하는 기분 나쁜 것. <圓乘 2005>

...000버리고버리다(980)-국어사전 : 쓰지 못할 것을 없애거나 처치하다. 어떤 성격이나 나쁜 버릇 따위를 떼어 없애다. 어떤 생각이나 소망 따위를 떨쳐 없애다. 직업이나 직장 따위를 그만두고 손을 떼다. 가정이나 고향 등을 돌보지 않고 떠나거나 관계를 끊다. 주의하거나 돌보지 않고 망치거나 망치게 하다. 물건 따위를 쓰거나 잘 간수하지 않고 그냥 놓아두다. (목숨·생명 따위 낱말과 함께 쓰이어) 살아 있기를 단념하다. ...없애다(1621)-국어사전 : [‘없다의 사동.] 없어지게 하다. ...없다(1621)-국어사전 : 있지 아니하다. 존재하지 아니하다. 가지고 있지 않다. 생기지 아니하다. (속에) 들어 있지 아니하다. 많지 아니하다. 부족하다. 살아 있지 않다. 드물다. 귀하다. 진행되지 아니하다. 벌어지지 아니하다. 구차스럽다. 가난하다. 비다. 들어 있지 않다. 가능하지 아니하다. ...단념(斷念,535)-국어사전 : 품었던 생각을 끊어 버림. 미련 없이 잊어버림. 체념(諦念). ...체념(諦念,2309)-국어사전 : (곤경 따위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 운명에 따르기로 딱 잘라 마음먹는 일. 단념함.

...000수행을수행(修行,1410)-국어사전 : 행실을 바르게 닦음. 불도를 닦음. ...000행실(行實,2589)-국어사전 : 일상의 행동. ) 품행. ...품행(品行,2516)-국어사전 : 성품과 행실. 행장(行狀). ...일상(日常,1917)-국어사전 : 날마다. 평소. 항상. ...행동(行動,2587)-국어사전 : 몸을 움직임, 또는 그 동작. 행작(行作). 행위(行爲). ...행동(行動,2764)-뉴사전 : (공간적인) 운동. , gnti ...동작(動作,648)-국어사전 : 무슨 일을 하려고 몸을 움직임, 또는 그런 몸놀림. ...000바르다³(905)-국어사전 : 비뚤어지거나 굽지 않고 곧다. 도리나 사리에 맞아 어긋남이 없다. 정직하여 남을 속이는 일이 없다. 햇볕이 잘 비치다. ...비뚤어지다(1116)-국어사전 : 반듯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기울거나 쏠리다. 마음이나 성격 따위가 바르지 못하고 비꼬이다. 성이 나서 뒤틀어지다. ) 배뚤어지다. ) 삐뚤어지다. ...굽다³(305)-국어사전 : (1) 휘다. 구부러지다. (2) 한쪽으로 휘어 있다. ...휘다(2682)-국어사전 : () 꼿꼿하던 물체가 구부러지다, 또는 물체를 구부리다. () 남의 의지를 꺾어 뜻을 굽히게 하다. ...구부러지다(276)-국어사전 : 한쪽으로 구붓하게 되다. ...구붓하다(276)-국어사전 : 좀 굽은 듯하다. ...구부리다(276)-국어사전 : 한쪽으로 구붓하게 굽히다. ...굽히다(306)-국어사전 : [‘굽다의 사동] 굽게 하다. ·주장·지조 따위를 꺾고 남을 따르다. ...곧다(210)-국어사전 : (휘지 않고) 똑바르다. (마음이) 바르다. 정직하다. ...똑바르다(704)-국어사전 :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곧다. 사리에 벗어나지 않고 옳다. 올바르다. ...000닦다(532)-국어사전 : 문지르거나 훔치거나 하여 깨끗이 하다. 문질러서 윤기를 내다. 거죽에 묻은 물 같은 것을 없애려고 씻거나 훔치다. 평평하게 골라서 다지다. 힘써 배워 익히다. (기초나 토대 따위를) 새로 개척하여 다지다. 셈을 맞추어 밝히다. <훌닦다>의 준말. ...익히다(1895)-국어사전 : [‘익다의 사동] 날것을 뜨거운 기운으로 익게 하다. 빚거나 담근 음식물이 제 맛이 들게 하다. 익숙해지도록 하다. ...익다²(1894)-국어사전 : 여러 번 겪거나 치러서 익숙하다. 여러 번 보거나 들어서 잘 아는 사이다. ...000불도(佛道,1093)-국어사전 : 부처의 깨달음에 이르기까지의 가르침이나 수행. 보리. 부처의 가르침. 법도(法道). ) 불법(佛法). ...불도(佛道,961)-뉴사전 : 부처님의 도. 부처가 되기 위한 가르침. 깨달음에 이르러야 할 도. 부처님의 깨달음. 부처님이 설한 가르침. 불교. 불교의 수행. 깨달음. 부처님이 설한 실천 방법. 불법과 동일. <六度集經 315> , agra-bodhi(최고의 깨달음). (해석예) 보살의 상구보리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의 것이다. <皆往 3928> 무상열반도(無上涅槃道)이다. <圓乘 3903> 불과보리(佛果菩提) <香月 493> 보리(菩提)의 과(). <香月 727> 불무상보리(佛無上菩提)의 혜()이고 즉 발심(發心)이라고 하는 것이다. <筆記 上 60> 보살도(菩薩道)이다. <圓乘 3913> 불과보리(佛果菩提)이다. <皆往 3904> ...000닦다(532)-국어사전 : 문지르거나 훔치거나 하여 깨끗이 하다. 문질러서 윤기를 내다. 거죽에 묻은 물 같은 것을 없애려고 씻거나 훔치다. 평평하게 골라서 다지다. 힘써 배워 익히다. (기초나 토대 따위를) 새로 개척하여 다지다. 셈을 맞추어 밝히다. <훌닦다>의 준말. .....수행(修行,1456)-뉴사전 : 실천하는 것. 행하는 것. 노력하는 것. 난행. 요가에 힘쓰는 것.여실수행. 지계(持戒)를 말함. (해석예) 행함. 행하기. ...여실수행(如實修行,1721)-뉴사전 : 있는 그대로 바르게 수행하는 것. 진리에 따라 수행하는 것. 수도. 삼도(三道)의 하나인 이욕(離欲)을 가져오는 원인이라고 하는 것.편수행(遍修行) , yathavad-bhavikata <寶性論 僧寶品 31825: RGV.p.14> 진실 그대로 불도를 수행해 가는 사람들. 진실 그대로 도를 배우는 사람들.대여실수행(大如實修行) <起信論 32575> (해석예) 공무소득(空無所得)으로 살펴 역시 공불도생(供佛度生)함을 말한다. <筆記 下 64> 교와 같이 믿는 마음이다. <眞聖 526> 본원(本願) 진실대로 목숨이 있는 한 염불하는 것이 여실수행(如實修行)이라 한다. <圓乘 2521> 여래의 칙명(勅命)처럼 불명(佛名)을 억념(憶念)하는 것. 진여(眞如)의 있는 그대로 수행하므로 여실수행(如實修行)이라 한다. 공불이생(供佛利生)이다. 이것이 즉 불사(佛事)이다. <圓乘 3954> (1) 공용지(功用智)의 여실수행(如實修行 : 七地以前). (2) 무공용지(無功用智)의 여실수행(如實修行 : 八地以上), 문수문보살경론(文殊問菩薩經論). <皆往 3959> 법의 실의(實義)에 맞게 행한다. <香月 919> .....변수행(遍修行,853)-뉴사전 : 가능한 한 널리 걷는 것. 수도(修道 : 三道의 하나)의 이욕(離欲)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되는 것.여실수행(如實修行) , yavad-bhavikata <寶性論 31825: RGV. p.14> ...지계(持戒,2186)-국어사전 : 불교에서, 계행(戒行)을 굳게 지키는 일. ...계행(戒行,178)-국어사전 : 불교에서, 계율을 지켜 닦는 일을 이르는 말. ...지계(持戒,2411)-뉴사전 : 계율을 지키는 것. 계명을 보전하는 것. 삼가함. 부처님이 제정한 계율을 지키고 범하지 않는 것. (표현예) 생활을 정돈하는 것. 규칙을 지키는 것.

...000통하여통하다(-,2439)-국어사전 : 막힘이 없이 트이다. (특정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길이 열리다. (어느 곳으로 가는 길이) 열리거나 이어지다. (서로 사귀어 말이나 의사 교환이) 순조롭다. (말이나 문장 따위가) 막힘이 없다. (어느 분야에 능하여) 환히 알다. 비밀히 연락하거나 관계를 맺다. 전체에 걸치다. (사람·조직·기구 따위를) 거치다. (대변·소변 따위가) 몸 밖으로 배설되다. ...트이다(2450)-국어사전 : [‘트다의 사동] 막혔던 것이 뚫리거나 통하다. (어둠·구름·안개 따위가) 걷히어 환해지다. 잘 안 되는 일이 잘되어 가다. 생각이 환히 열리다. ) 틔다. ...트다²(2448)-국어사전 : (막혔던 것을) 통하게 하다. 서로 스스럼없는 관계를 맺다. ...스스럼없다(1425)-국어사전 : 보기에 스스러워하는 태도가 없다. ...스스럽다(1425)-국어사전 : 정분이 그리 두텁지 않아 조심스럽다. 수줍고 부끄럽다. ...수줍다(1405)-국어사전 : 부끄럽다. ...뚫리다(706)-국어사전 : [‘뚫다의 피동] 뚫어지다. ...뚫어지다(706)-국어사전 : 구멍이나 틈이 생기다. (길이) 통하여지다. 이치를 깨닫게 되다. ...걷히다(123)-국어사전 : [‘걷다의 피동] 걷음을 당하다. ...걷다¹(123)-국어사전 : ① ㉠ 감아서 올리거나, 감아서 위에 걸다. 깔려 있는 것을 접거나 개키다. 또는 주워 모아 정리하다. 늘여 있는 줄 따위를 서리어 치우다. 흩어져 있는 무리를 한 곳으로 모으다. 물건·돈 따위를 받아들이다. 하던 일을 끝내거나 그만두다. <거두다>의 준말.

...000깨달음으로써깨달음깨닫다(390)-국어사전 : (진리나 이치 따위를) 터득해 환히 알다.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되다. 느껴서 알다. ...000진리(眞理,2216)-국어사전 : 참된 도리. 바른 이치. 어떤 명제가 사실과 일치하거나 논리의 법칙에 맞는 것. 언제나, 또는 누구에게나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인식의 내용. . ...진리(眞理,2455)-뉴사전 : 진실한 이치. 진실. 진실의 궤범(軌範). ()는 사()에 대한 말. <truth와는 다름>. 진여. () 즉 일체현상에 대해 말함. 공리(空理)와 같음. 진실한 사제의 도리. 신들이 아는 곳이란 의미.眞理顯名爲天」 ⑥ 불성의 도리.열반경등에서 설함. ⑦「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는 명호. ...000이치(理致,1891)-국어사전 : 사물의 정당한 조리. 도리에 맞는 근본 뜻. (). ...이치(理致,2095)-뉴사전 : 도리(道理). 사리. <正法眼藏 佛性 8298> (해석예) 도리. 스승이 수행자를 이끄는 방법으로서 불교의 가르침을 나타내는 것. <圜悟心要> 근본적인 이치(心性)을 나타낸 공안(公案). 공안을 3종류로 분류한 것의 하나. <大應法語> ...000터득(攄得,2418)-국어사전 : (연구하거나 생각하여)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앎. ...000환하다(2654)-국어사전 : 매우 밝다. 앞이 탁 틔어서 막힌 데가 없다. 일의 조리나 속내가 분명하다. 얼굴이 잘생겨 보기에 시원스럽다. 맛이 약간 매운 듯하면서 상쾌하다. ) 훤하다. ...밝다(938)-국어사전 : ()날이 새어 환해지다. 어둡던 곳이 환하게 되다. 새해가 되다. ()(어떤 물체가 발하는) 빛이 환하다. (어떤 빛깔에서 받는 느낌이) 깨끗하고 산뜻하다. 시력이나 청력이 좋다. (분위기나 성격·표정 따위가) 즐겁고 명랑하다. (어떤 일에 관하여) 막힌 데 없이 잘 알다. (하는 일이) 바르고 떳떳하다. (앞날이) 기대할 만한 상태이다. ...000알다(1543)-국어사전 : () 그러하다고 믿거나 생각하다. () 모르던 것을 깨닫다. 어떤 것에 대한 지식을 가지다. 생각하여 분간하거나 판단하다. 겪다. 안면이 있다. 낯이 익다. 관계하거나 관여하다. 중히 여기다. 짐작하여 이해하다. ...모르다(813)-국어사전 : 알지 못하다. 깨치지 못하다. 기억하지 못하다.알다. ...증오(證悟,2184)-국어사전 : 불도를 닦아 진리를 깨달음. ...진리(眞理,2216)-국어사전 : 참된 도리. 바른 이치. 어떤 명제가 사실과 일치하거나 논리의 법칙에 맞는 것. 언제나, 또는 누구에게나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인식의 내용. . ...증오(證悟,2405)-뉴사전 : 깨닫는 것. 진리를 인식하고, 이해함과 동시에, 완전히 몸에 익히는 것. 깨달음. <圓覺經大疏鈔> <秘密安心>

...000부처가 됨을부처(1074)-국어사전 : 불교의 교조인 석가모니. 부도(浮屠). 불상(佛像). 대도(大道)를 깨친 불교의 성자(聖者). 화를 낼 줄 모르고 자비심이 두터운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불타(佛陀). 높임말 : 부처님. ...부도(浮屠,1059)-국어사전 : 부처. 고승(高僧)의 사리나 유골을 넣고 쌓은 둥근 돌탑. 을 달리 일컫는 말. ...대도(大道,571)-국어사전 : 넓은 길. 큰길. 대로(大路).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근본이 되는 도리. ...깨친깨치다(391)-국어사전 : 모르던 것을 알게 되다. ) 원리를 깨치다. ...원리(原理,1789)-국어사전 : 사물의 기본이 되는 이치나 법칙. 바탕이 되는 근거, 또는 보편적 진리. 원칙(原則). ...이치(理致,1891)-국어사전 : 사물의 정당한 조리. 도리에 맞는 근본 뜻. (). ...이치(理致,2095)-뉴사전 : 도리(道理). 사리. <正法眼藏 佛性 8298> (해석예) 도리. 스승이 수행자를 이끄는 방법으로서 불교의 가르침을 나타내는 것. <圜悟心要> 근본적인 이치(心性)을 나타낸 공안(公案). 공안을 3종류로 분류한 것의 하나. <大應法語> ...법칙(法則,997)-국어사전 : 지켜야 할 규칙. 전칙(典則).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반드시 성립되는 사물 상호 간의 필연적·본질적인 관계. 수학의 연산 방식. ...법칙(法則,838)-뉴사전 : 베다성전. 특히 브라프마나 중의 의궤(儀軌). (, vidhi). 제사에 관한 명령적 규정. 행제(行祭)·식사(式事)의 세칙, 실행의 순서방법, 찬가·제사의 용법 등을 하나하나 규정하고 있음. <十住毘婆沙論 2676> 의식(儀式)을 행함에 대한 규칙, 결정. <灌頂經 1221535> 염불행자가 스스로 구제받는 규칙. <敎行信證 證卷> (해석예) 법칙이라는 것은, 처음에 행자(行者)의 조처가 아님. 원래부터 불가사의한 이익에 관계하는 것, 자연의 모습과 현상을 나타내는 것을 법칙이라고 한다. 일념신심(一念信心)을 갖는 사람의 모습의 자연스러움이 나타나는 것을 법칙이라고 함. <一念多念文意> 어떤 결정의 상태의 마음임. <一念多念文意 左訓> 성불의 본보기, 반야(般若)와 방편(方便). 어떠한 결정. ...규칙(規則,321)-국어사전 : 어떤 일을 할 때, 여럿이 다 같이 따라 지키기로 약정한 질서나 표준. 관청 같은 데서 사무 처리 및 내부 규율 등에 관하여 제정한 규범. ...질서(秩序,2224)-국어사전 : 사물 또는 사회가 올바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일정한 차례나 규칙. ...표준(標準,2509)-국어사전 : 사물의 정도를 정하는 기준이나 목표. 다른 것의 규범이 되는 준칙이나 규격. ...기준(基準,372)-국어사전 : 기준이 되는 표준. ...불교(佛敎,1091)-국어사전 :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기원전 5세기 초엽에 인도의 석가모니가 설법한 가르침. [이 세상에서의 온갖 번뇌를 버리고,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부처가 됨을 목적으로 함.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로 크게 나뉨.] 불법(佛法). ...성자(聖者,1325)-국어사전 : 성인(聖人). 불교에서, 온갖 번뇌를 끊고 정리(正理)를 깨달은 사람을 일컫는 말. 기독교에서, 순교자나 거룩한 신자를 높이어 일컫는 말. ...불타(佛陀,1103)-국어사전 : 바른 진리를 깨달은 사람, 곧 부처. [흔히, 석가여래를 이름.] 각왕(覺王). 대각세존. (). 참고 : 금선(金仙). ...금선(金仙,345)-국어사전 : [금빛 나는 신선이라는 뜻으로]‘불타를 달리 일컫는 말. ...부처(939)-뉴사전 : 불교의 교조 석가모니.불타 ...석가모니(釋迦牟尼,1301)-뉴사전 : , Sakya-muni의 음역. 샤카족출신의 성자라는 뜻. 석가모니세존(釋迦牟尼世尊)·석존(釋尊)이라고도 함. 불교(佛敎)의 개조(開祖)인 고타마·붓다. 중인도 가비라의 성주(城主)인 정반왕의 태자로 어머니는 마야(摩耶)부인. B.C. 623년 룸비니 동산 무우수(無憂樹) 아래서 탄생하였으며 출생하면서 바로 4방으로 7()씩 걸으면서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외쳤다. 탄생한 지 7일 후에 어머니 마야를 잃고, 이모인 파사파제(波闍波提)에게 양육되었음. 어릴 때 이름은 교답마(喬答摩) 혹은 실달다(悉達多). 점점 자라면서 과학 문학의 대요(大要)4베다(吠陀)를 배우며, 무예(武藝)도 연마하여 숙달함. 선각왕의 딸 야수다라와 결혼. 아들 라후라를 낳음. 29(19)에 왕성의 4문으로 다니면서 노인·병든 이·죽은 이·수행승을 보고 출가할 뜻을 내어 하루 밤에 왕성을 넘어서 동방의 람마성(藍魔城) 밖 숲속에서 속복을 벗어 버리고 출가하였음. 남방으로 비야리·마갈타를 지나 다니면서, 발가바(跋伽婆)·아람가람(阿藍伽藍)·울다라(鬱陀羅) 등의 선인(仙人)을 만나 6년 동안 고행을 한 끝에 금욕(禁欲)만으로는 아무 이익이 없음을 알고, 불타가야의 보리수 나무 아래 단정히 앉아 사유(思惟)하여 마침내 크게 깨달아 불타가 됨. 그 때 나이는 35. 이로부터 스스로 깨달은 교법을 널리 퍼뜨리려고, 먼저 녹야원에 가서 아야교진여 등 5인을 교화하고, 다음에 3가섭·사리불·목건련 등을 제도하여 교단(敎團)을 조직함. 깨달은 뒤 3(6)후에 가비라 벌솔도에 돌아와서 부왕을 뵙고 친족을 제도함. 한편 여러 나라로 다니면서 빈바사라·아사세·바사익왕을 교화하여 불교에 귀위시키고 북방의 구시나가라성 밖 발제하(跋提河) 언덕 사라쌍수 아래 누워 최후의 교계(敎誡)를 하시어, 45년 동안의 전도 생활을 마치고 밤중에 열반에 드심. 때는 B.C. 544215일 세수는 80. ...불타(佛陀,994)-뉴사전 : , , Buddha의 음역.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 부도(浮圖·浮屠)·부타(浮陀·部陀)·부두(浮頭)·발타(勃馱)·모타(母馱)·몰타(沒馱)라고도 음역. 각자(覺者)라 번역. ()이라 약칭. 미망(迷妄)을 여의고 스스로 모든 법의 진리를 깨닫고, 또 다른 중생을 교도하여 깨닫게 하는 자각(自覺)·각타(覺他)2()을 원만히 성취한 이. 이 말은 처음 보리수나무 아래서 성도한 석존에 대한 칭호로 쓴 것. 불타는 석존 뿐이었으나, 뒤에 불교의 교리가 발달함에 따라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님으로 발전하여 드디어 그 수가 한량없게 되었다. 이것이 처음은 역사적 인물이던 것이 점점 이상화(理想化)되여 유형 무형 온갖 방면으로도 원만한 인격적 존재가 되었다.붓다 <法華經 壽量品 925> [표현예] 깨달은 사람. ...붓다(1000)-뉴사전 : , , Buddha ()·불타(佛陀)라고 음역. 눈을 뜬 인간. 미혹의 잠에서 깨어난 인간. 득도(得道)한 인간. 절대 진리를 깨달아 진리가 된 인간. 원래 불교가 성한 시대에 자이나교의 성자들도 우파니샤트나 서사시에 나타나는 성자들도 모두 buddha라고 불리워지고 있었지만, 불교의 발전과 함께 불교에 있어서 최고의 사람을 부처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각자(覺者)라고 한역함. 존재의 양상과 그 본질을 여실히 깨달아 인격을 완성한 사람을 말함. 원래는 석존(釋尊)을 고타마·붓다(, Gautama Buddha)라고 칭한 호칭이었는데, 후에는 폭넓게 깨달은 인간 일반에게 사용되게 되었다. 대중 불교에서는 여러 가지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영원한, 무량(無量)한 생명을 말하며, 이 생명을 자신의 생명으로서 살아가는 인간을 또한 붓다라고 부르고 있음. 즉 원래는 진리에 눈뜬 인간 일반을 가리켰지만, 대승불교에서는 아미타불·약사불(藥師佛) 등과 같이 수많은 부처님이 세워져 있음. 여래(如來 : 진리를 체현한 완전한 인격자)·응공(應供 : 아라한,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만한 가치있는 사람)·정등각(正等覺 : 바른 깨달음을 연 사람)·세존(世尊 : 존귀한 사람) 등의 칭호가 있음. .....됨을되다¹(652)-국어사전 : 이루어지다. 좋은 덕이나 조건을 갖추다. 가당하다. 그것으로 변하거나 이루어지다. 어미‘-뒤에 쓰이어, 그 앞말이 나타내는 상태로 이루어지다. 시간적으로나 양적으로 어떤 한계에 이르다. 가축이나 작물이 잘 자라다. 어떤 심적인 상태에 놓이다. 가능한 대로의 뜻을 나타냄.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어떠한 관계에 있다. 소용에 닿다.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다. 거의 다써 버리다. 동사나 형용사의‘-활용형 뒤에 쓰이어, 그 형상(형용)이나 행동대로 이루어짐을 나타냄. (동사의‘-(-아도/-어도)’활용형 뒤에 쓰이어)‘괜찮다’‘가능(가당)하다의 뜻을 나타냄. ...이루어지다(1876)-국어사전 : 뜻한 바대로 되다. 여럿을 얽어서 짜다. ...갖추다(80)-국어사전 : (필요한 것들을) 고루고루 지니거나 차려 가지다. ...차려차리다(2249)-국어사전 : (음식 따위를) 장만하여 갖추다. 필요한 것을 갖추어 벌이다. 어떤 격식이나 태도를 걸맞게 지니어 드러내다. 욕망을 채우거나 채우려하다. (기운·정신 따위를) 가다듬다. (방법·대책 따위를) 세워 취하다. 짐작으로 속내를 알다.

...000목적으로 함목적(目的,826)-국어사전 : 이룩하거나 도달하려고 하는 목표나 방향. 심리학에서, 행위에 앞서서 의지가 그 실천을 예정하는 것. ...이룩하다(1876)-국어사전 : (목적하던 큰일이나 현상 등을) 이루다. (건물 따위의 구조물을) 새로 세우다. ...도달(到達,612)-국어사전 : (정한 곳이나 어떤 수준에) 이르러 다다름. ...다다르다(519)-국어사전 : 목적한 곳에 이르러 닿다. 어떤 기준에 이르러 미치다. ...닿다(565)-국어사전 : (사물이 서로 가까이 되어) 사이에 빈틈이 없게 붙다. 목적지에 가서 이르다. 어떤 곳이나 정도에까지 미치다. 서로 인연이나 관련이 맺어지다. ...목표(目標,828)-국어사전 : (행동을 통하여) 이루거나 도달하려고 함, 또는 그 대상. ...방향(方向,952)-국어사전 : 향하거나 나아가는 쪽. 방위. 뜻이 향하여 나아가는 곳. ...방위(方位,948)-국어사전 : 동서남북을 기준으로 하여 정한 방향. 방소(方所). 방향.

...000대승 불교와대승불교(大乘佛敎,580)-국어사전 : 대승(大乘)을 주지(主旨)로 하는 불교 종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우리나라·북부 인도·중국·일본 등의 북방 불교를 이루고 있는 삼론종(三論宗법상종(法相宗화엄종(華嚴宗천태종(天台宗진언종(眞言宗율종(律宗선종(禪宗) 등이 이에 딸림.]소승불교. ...대승불교(大乘佛敎,447)-뉴사전 : 대승이라 함은 큰 탈 것이라는 의미로 자기 혼자의 깨달음을 위해서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을 구제하는 거대한 탈 것과 같은 불교라고 하는 것. 소승불교에 대한 것임. 기원전후 무렵부터 수행승이 교단과는 별도로 재가(在家)불교신자의 단체가 각지에 성립되어 그들은 스스로를 보디사트바(, bodhisattva 보리살타(菩提薩埵), 생략하여 보살), 즉 깨달음을 구하는 자라 불렀다. 보살은 그때까지 부처님의 전생을 얘기하는 전생담 중에서 수행중의 부처님을 가리키는 말로서 사용되고 있던 것을 자신들 모두는 부처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살이라 칭할만하다고 확신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최초 기간은 탑과 사당을 참배하는 것에만 그쳤으나 그중의 깨달음에 진보적인 자들이 자기의 경전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된다. 우선반야경이 기원전후 무렵에 성립하고 계속해법화경」「유마경」「화엄경」「무량수경등이 연이어 각각의 보살들에 의해 작성되어 이것들이 합류하여 대승불교가 되었다. 후기의 대승불교는 힌두교와 인도의 토속신앙에 강하게 영향 받아 현저히 밀교화했으나 회교도의 인도침입과 함께 멸했다. 대승불교는 중국·조선·일본·티벳·몽고·베트남 등에 전해져 각각 독자의 발전을 이루었다. , mahayana ...대승(大乘,580)-국어사전 : 이타주의에 의하여 널리 인간 전체의 구제를 주장하는 적극적인 불법. [‘()’은 피안으로 타고 가는 수레라는 뜻으로, 교리진리를 뜻함. 기원전 1~2세기경, 북부 인도에서 일어난 진보적 불교 세력이 스스로의 교리·교설을 이르던 말. 종래의 출가자 위주의 교의를 반대하고, 재가(在家)의 대중을 두루 교화할 교리를 주장하였음.]소승(小乘). ...대승(大乘,444)-뉴사전 : 커다란 탈 것의 뜻. 불교의 2대유파(二大流派)의 하나. 1, 2세기경 일어났다. 종래의 불교였던 소위 소승에 반대. 그 특징은 자신의 이익보다 많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이타행(利他行)을 실천하고, 그것에 의해 부처가 되는 것을 주장하는 점에 있음. 민중적(民衆的)이려고 했기 때문에, 힌두교의 여러 요소를 많이 도입하고 있음. ()방등 증일아함경(12550-)대승이라는 말이 나와 있지만, 여기에서는대승불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위대한 교설의 뜻일 것임. 쟈이나교에서도 예부터 팔, mahajana(, mahayana)라고 하는 것을 말함. 보살승(菩薩乘). 삼승(三乘)의 하나. 일승(一乘)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음. <五敎章 上 135> 모든 실천법. 모든 실천법을 포용하는 가르침. 일체의 승(). (해석예) 자기를 해탈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체의 중생과 평등하게 생사를 함께 하는 것을 바라는 이것을 대승이라 함. ...(,1472)-뉴사전 : 타는 것. 운재(運載)라는 뜻. 범부에서 부처님이 되는데 이르는 가르침을 타는 것에 비유함.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 수단. <法華經 193> (해석예) ()은 이 운출(運出)을 뜻으로 삼는다. 십육행상(十六行相)의 하나로서의 출(, nairyanika)의 이역(異譯). ()은 그대로 무위(無爲)이다라고 해석함. <肇論 45160>

...000소승 불교로 크게 나뉨...소승(小乘,1394)-뉴사전 : 대승에 비해 그 수행하는 바의 교()·()·()·() 및 수행하는 사람이 열등한 점에서 그것을 멸칭(蔑稱)하여 소승이라 함. 성문승(聲聞乘)이라고도 함. 열등한 탈 것의 뜻. 대승편에서 붙인 명칭임. ()은 싣고 운반하는 뜻. 사람을 태워 이상경(理想境)에 이르게 하는 교법. 소승에는 성문승·연각승 둘이 있다. (1) 성문승. 4()의 이치를 관하여 성문의 4()를 증득하여 열반에 이르는 것을 교리로 함. (2) 연각승. 12인연을 관하여 벽지불과(辟支佛果)에 이르는 것을 교체(敎體)로 함. 이것은 모두 회신멸지(灰身滅智)의 공적한 열반에 이르는 것을 최후 목적으로 여김. 인도의 상좌부·대중부 등의 20분파와 동토의 구사종·성실종·율종 등. ...소승(小乘,1354)-국어사전 : 후기 불교의 2대 유파의 하나. 자기의 인격을 완성함으로써 해탈(解脫)을 얻고자 하는 교법. [개혁파가 스스로를대승(大乘)’이라 일컫고 다른 전통적 불교를소승이라고 한 데서 비롯된 것임.]대승. ...소승불교(小乘佛敎,1355)-국어사전 : 소승의 교법을 주지로 하는 불교 종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대승불교. ...소승불교(小乘佛敎,1395)-뉴사전 : 전통적, 보수적 불교. 대승불교에 대해서 말함. 소승이라는 호칭은 대승불교 성립이래 있었음.

...000불법(佛法)불법(佛法,1095)-국어사전 : 부처의 가르침. 불교(佛敎). ) 불도(佛道). ...불법(佛法,967)-뉴사전 : 부처님이 깨달은 진리(). 눈을 뜬 사람의 이법(理法). 교법(敎法). 부처님이 설한 법. 부처님의 가르침. 불교의 기초가 되는 근본. , buddha-dharma <金剛經 8749, 751> 부처님의 여러 미덕. 부처님의 훌륭한 덕. 부처님의 모습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 부처님의 특성. 부처님이 되는 재료. 깨달음의 자료. 육도(六度). (해석예) 결실. <書記 下 75> 부처님의 결실. <書記 下 90> 불소설(佛所說)의 교법, 불소득(佛所得)의 법. <香月 2494> 불소설(佛所說)의 법. 불세존(佛世尊)이 설하는 법. <圓乘 731> 부처님이 설하는 법이고 성불의 법. <圓乘 3715> 사원이나 승려를 말함. <歎異抄 18>

.....불교(佛敎,959)-뉴사전 : 부처님이 설한 가르침. 부처가 되기 위한 가르침. 부처님의 말. 석가모니불께서 말씀하신 교법과, 그 발달하고 분파한 온갖 교리와 법문과 종지(宗旨)의 총칭. 석존께서 처음 인도에서 교법을 말씀하심으로부터 교세(敎勢)가 점점 퍼져 인도의 여러 나라는 물론, 석존께서 멸도하신 뒤에도 대대로 고승(高僧)들이 쏟아져 나오고, 임금과 대신들이 항상 외호하여 드디어 버마·태국·세일론·중앙아세아의 여러 나라로 퍼지고, 또 북으로 서장·중국·몽고·만주·한국·일본까지 퍼지고, 요사이는 유럽·아메리카까지 전파되다. 종교로서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의 신도를 얻어, 인생 신앙의 기초가 되었을 뿐 아니라, 철학상으로도 연구하는 이가 동서고금에 허다하다. 교리로는 대승·소승으로 구별되고, 전파된 지방으로는 남방불교·북방불교로 구별한다. 우리 나라에는 372(고구려 소수림왕 2)에 중국 전진(前秦)으로부터 들어온 뒤로 3국시대에 고승들이 많이 나서 우리 나라 불교의 특색을 이루었다. 또 고려 때에는 왕실에서 전적으로 보호하여 극성 시대를 이루었으나, 조선시대부터는 정치적·사회적으로 갖은 압박이 심하여 점점 쇠퇴하게 되다. <長阿含經 2112> (해석예) 부처님의 결실. <書記 下 117> 석가의 불교. <香月 2659> 1. 석가(往生大要抄, 大要). 2. 제불(諸佛)을 받아들이다(元祖). <圓乘 2657> 성립(成立)종교로서의 불교. <海東高僧傳 1501015> 부처님의 진정한 취지. <正信偈> ...부처(939)-뉴사전 : 불교의 교조 석가모니.불타 ...석가모니(釋迦牟尼,1301)-뉴사전 : , Sakya-muni의 음역. 샤카족출신의 성자라는 뜻. 석가모니세존(釋迦牟尼世尊)·석존(釋尊)이라고도 함. 불교(佛敎)의 개조(開祖)인 고타마·붓다. 중인도 가비라의 성주(城主)인 정반왕의 태자로 어머니는 마야(摩耶)부인. B.C. 623년 룸비니 동산 무우수(無憂樹) 아래서 탄생하였으며 출생하면서 바로 4방으로 7()씩 걸으면서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외쳤다. 탄생한 지 7일 후에 어머니 마야를 잃고, 이모인 파사파제(波闍波提)에게 양육되었음. 어릴 때 이름은 교답마(喬答摩) 혹은 실달다(悉達多). 점점 자라면서 과학 문학의 대요(大要)4베다(吠陀)를 배우며, 무예(武藝)도 연마하여 숙달함. 선각왕의 딸 야수다라와 결혼. 아들 라후라를 낳음. 29(19)에 왕성의 4문으로 다니면서 노인·병든 이·죽은 이·수행승을 보고 출가할 뜻을 내어 하루 밤에 왕성을 넘어서 동방의 람마성(藍魔城) 밖 숲속에서 속복을 벗어 버리고 출가하였음. 남방으로 비야리·마갈타를 지나 다니면서, 발가바(跋伽婆)·아람가람(阿藍伽藍)·울다라(鬱陀羅) 등의 선인(仙人)을 만나 6년 동안 고행을 한 끝에 금욕(禁欲)만으로는 아무 이익이 없음을 알고, 불타가야의 보리수 나무 아래 단정히 앉아 사유(思惟)하여 마침내 크게 깨달아 불타가 됨. 그 때 나이는 35. 이로부터 스스로 깨달은 교법을 널리 퍼뜨리려고, 먼저 녹야원에 가서 아야교진여 등 5인을 교화하고, 다음에 3가섭·사리불·목건련 등을 제도하여 교단(敎團)을 조직함. 깨달은 뒤 3(6)후에 가비라 벌솔도에 돌아와서 부왕을 뵙고 친족을 제도함. 한편 여러 나라로 다니면서 빈바사라·아사세·바사익왕을 교화하여 불교에 귀위시키고 북방의 구시나가라성 밖 발제하(跋提河) 언덕 사라쌍수 아래 누워 최후의 교계(敎誡)를 하시어, 45년 동안의 전도 생활을 마치고 밤중에 열반에 드심. 때는 B.C. 544215일 세수는 80. ...불타(佛陀,994)-뉴사전 : , , Buddha의 음역.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 부도(浮圖·浮屠)·부타(浮陀·部陀)·부두(浮頭)·발타(勃馱)·모타(母馱)·몰타(沒馱)라고도 음역. 각자(覺者)라 번역. ()이라 약칭. 미망(迷妄)을 여의고 스스로 모든 법의 진리를 깨닫고, 또 다른 중생을 교도하여 깨닫게 하는 자각(自覺)·각타(覺他)2()을 원만히 성취한 이. 이 말은 처음 보리수나무 아래서 성도한 석존에 대한 칭호로 쓴 것. 불타는 석존 뿐이었으나, 뒤에 불교의 교리가 발달함에 따라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님으로 발전하여 드디어 그 수가 한량없게 되었다. 이것이 처음은 역사적 인물이던 것이 점점 이상화(理想化)되여 유형 무형 온갖 방면으로도 원만한 인격적 존재가 되었다.붓다 <法華經 壽量品 925> [표현예] 깨달은 사람. ...서가모니(釋迦牟尼,1292)-뉴사전 : , Sakyamuni. 불교의 교조(敎祖). 능인 적묵(能仁寂黙)이라 번역. 서가문(釋迦文)·서가(釋迦)라고도 약칭. 서가는 종족 이름. 서가모니라 함은 서가씨의 성자(聖者)란 뜻. 중인도 가비라 벌솔도(伐窣堵)의 성주(城主) 정반왕의 태자. 어머니는 마야(摩耶). B.C. 623 룸비니 동산 무수(無憂樹) 아래서 탄생. 나면서 바로 4방으로 7()씩 걸으면서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외쳤다 함. 난지 7일 후에 어머니 마야를 잃고, 이모인 파사파제(波闍波提)에게 자라다. 어릴 때 이름은 교답마(喬答摩) 혹은 실달다(悉達多). 점점 자라면서 과학·문학의 대요(大要)4베다(吠陀)를 배우며, 무예(武藝)도 연마하여 숙달하다. 선각왕의 딸 야수다라와 결혼. 아들 라후라를 낳다. 29(19)에 왕성의 4문으로 다니면서 노인·병든 이·죽은 이·수행자를 보고 출가할 뜻을 내어 하루 밤에 왕성을 넘어서 동방의 람마성(藍摩城) 밖 숲속에서 속복을 벗어버리고 출가. 남방으로 비야리·마갈타를 지나 다니면서, 발가바(跋伽婆)·아람가람(阿藍伽藍)·울다라(鬱陀羅) 등의 선인(仙人)을 만나 6년 동안 고행을 한 끝에 금욕(禁欲)만으로는 아무 이익이 없음을 알고, 불타가야의 보리나무 아래 단정히 앉아 사유(思惟)하여 마침내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불타가 되다. 그 때 나이는 35. 이로부터 스스로 깨달은 교법을 널리 퍼뜨리려고, 먼저 녹야원에 가서 아야교진여 등 5인을 교화, 다음에 3가섭·사리불·목건련 등을 제도하여 교단(敎團)을 조직함. 깨달은 뒤 3(6)에 가비라 벌솔도에 돌아가서 부왕을 뵙고 친족을 제도. 한편 여러 나라로 다니면서 빈바사라·아사세·바사익왕을 교화하여 불교에 귀의시키다. 북방의 구시나가라성 밖 발제하(跋提河) 언덕 사라쌍수 아래 누워 최후의 교계(敎誡)를 하시어, 45년 동안의 전도 생활을 마치고 밤중에 열반에 들다. 때는 B.C. 544215일 세수 80세이다.석가모니

 

승려들이승려(僧侶,1434)-국어사전 : . 석씨(釋氏). ) 선실(禪室). ...승려(僧侶,1477)-뉴사전 : 스님들. 승은 승가(僧伽)의 준말. 출가수도하는 이. ()는 무리, 동무의 뜻. ...(2165)-국어사전 : 절에서 살면서 불법을 닦고 실천하며 포교에 힘쓰는 사람. 본디는 삼보(三寶)의 하나로 그러한 단체를 이르던 말임. 법신(法身). 불자(佛者). 사문(沙門). (). 승가(僧伽). 승려. ) 선사·스님. ...(,1433)-국어사전 : . ...승가(僧伽 samgha ,1433)-국어사전 : 불도를 닦는 사람들의 집단. . ...(,1471)-뉴사전 : , samgha의 음역인 승가(僧伽)의 준말. ()·화합중(和合衆)이라 한역함. 삼보(三寶)의 하나. 단체의 의미로 비구의 단체를 가리킴. , 3명이나 5명이상의 비구가 함께 모여 수행하는 단체. 회합. 공동적인 불교교단. [고대 인도에서 상가라 하면 정치적으로는 공화국을 의미하고, 경제적으로는 조합을 의미했다. 불교는 그 명칭을 도입한 것이다.] <俱舍論 1416·17·2516·17> 상가에 속하는 것. 상가. 후세,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체중의 개개의 사람들을 가리킨다. 즉 불문에 들어가 가사를 걸치고 불도를 전하는 자. 출가한 남자. 개인으로서의 수행승. 후세에는 비구를 승려, 비구니를 니()라 하여, 승니라고 아울러 칭함. 諸比丘僧比丘尼<那先經 A32694> (해석예) 승려. 사람의 사범이 되어 명예와 이익을 잊으나 승려가 되어 출가한다. 명리의 구렁에 빠져 들어간 사람은 속되어 재가(在家)한다. ...승가(僧伽,1472)-뉴사전 : , , samgha의 음역. ()·화합중(和合衆)이라 한역함. 부처가 되기 위한 도를 실천, 수행하는 사람들의 집단. 수행승의 모임. 또는 불교도의 집단. 단순히 스님이라고도 함.승려 <俱舍論 149, 1817> (해석예) 승가(僧伽). 주나라에서는 무리라고 한다. 많은 비구, 한곳에서 화합한다. 이것을 승가(僧伽)라고 이름한다. <大智度論 3> 이승가번중(以僧伽翻衆). <維摩經略疏垂裕記 38842> 당나라에서 중()이라 한다. 지금은 생략하여 승려라 한다. , samkhya의 음역. 상캬철학. <方便心論 491> , simha로부터 전와한 말의 음역. 사자(獅子). ...(,2379)-뉴사전 : 회중(會衆). 회좌(會座). 결중(結衆).중회(衆會) , parisa <長阿含經 3116: MPS. , 21> 동료. 단체. 상가(, samgha)를 말함. 4인 이상 또는 3인 이상. 또는 5인의 화합을 말함. 교단. 이상적인 공동체.() <出曜經 惟念品 4701> <八宗綱要 176> <隨聞記 1>佛法衆(佛法僧)과 같음. <中阿含經 71465> 대중. 수행의 승려들. 제자들. <玄義 121> 세상 사람. 많은 사람. , ja-gat <往生要集 8443> <要集 59, 162> .....삼보(三寶,1222)-국어사전 : 부처와, 부처의 가르침을 적은 경전과, 그 가르침을 펴는 중. , (((). 맹자(孟子)에서, ·백성·정치를 이르는 말. 도가(道家)에서, ··입을 이르는 말. ...삼보(三寶,1186)-뉴사전 : 세가지 보배라는 뜻. 부처님과 법과 승려. 깨달음을 연 사람(부처님 산, buddha)과 그 가르침(법 산, dharma)과 그것을 받드는 교단(승려 산, sangha)이라는 3가지를 말함. (깨달음을 연 가르침의 주())·(그 가르침의 내용)·(그 가르침을 받아 수행하는 집단)3가지를 보배에 비유한 말. 이것은 불교를 구성하는 3가지의 중요한 요소임.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것을 불교도로서의 기본적 조건임. <俱舍論 141315 > 3가지를 다른 것으로 보면 각각 별개이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라고 생각됨. 또 석가세존의 죽음 후에는 삼보(三寶)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점에서 불상(佛像)과 경권(經卷)과 출가(出家)를 삼보(三寶)라 할 수 있음. 그래서 후대에서는 삼보(三寶)에 일체삼보(一體三寶 : 무상의 진리와 그 청정한 덕과 화합의 덕), 현전삼보(現前三寶 : 여래와 여래가 증명한 법과 여래의 법을 공부하는 자), 주지삼보(住持三寶 : 불상과 경권(經卷)과 체발염의(剃髮染衣)의 승려)3종류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삼보(三寶)가 본질적으로는 동일하다고 보는 것을 일체삼보(一體三寶)라 하고, 각각 별개라고 보는 것을 제등(梯橙)의 삼보(三寶)라 함. 공양하는 도구.

 

보름마다마다²(737)-국어사전 :‘빠짐없이 모두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빠짐없이빠짐없다(1141)-국어사전 :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다 있다. ...모두(784)-국어사전 : 사물의 수효나 양을 한데 합하여. 전부. ...모두(812)-국어사전 : 일정한 수효나 양을 기준으로 하여, 빠짐이 없는 전체. ...전부(全部,2039)-국어사전 : 모두 다. 모조리. 온통. ...모조리(819)-국어사전 :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죄다²(2139)-국어사전 : 모조리 다. 빠짐없이. 온통 다. ...온통(1721)-국어사전 : () 있는 대로 전부. () 있는 대로 모두. 모조리. ...000보름(1024)-국어사전 : 열닷새 동안. ) 떠난 지 벌써 보름이 지났다. <보름날>의 준말. ) 정월 보름. ...보름날(1024)-국어사전 : 음력으로, 그달의 열다섯째 되는 날. 망일(望日). ) 보름. ...0음력(陰曆,1849)-국어사전 : <태음력>·<태음 태양력>의 준말. 구력(舊曆). ) 음력 정월.양력(陽曆). ...태음력(太陰曆,2414)-국어사전 : 달의 만월에서 만월까지의 29.53059일을 기초로 하여 만든 역법(曆法). 1년을 12월로 하고 작은 달을 29, 큰 달을 30일로 함. 주로 고대 이슬람권에서 사용되었음. ) 음력.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2414)-국어사전 : 태음력과 태양력을 절충한 역법. , 달의 운행에 기준을 두면서 계절에도 맞춘 책력으로 19년에 일곱 번 윤달을 두었음. 우리나라의 음력이나 중국력(中國曆그리스력() 등이 이에 딸림. ) 음력(陰曆). ...태양력(太陽曆,2413)-국어사전 : 지구가 태양을 한 번 회전하는 시간을 1년으로 삼는 달력. ) 양력. ) 태음력. ...0정월(正月,2081)-국어사전 : 한 해의 첫째 달. 원월(元月). 일월(一月). ) 인월·맹춘·개세. ...인월(寅月,1904)-국어사전 : [월건(月建)에 십이지의 인()이 드는 달로]‘음력 정월의 딴 이름. ) 맹춘(孟春). ...맹춘(孟春,784)-국어사전 : 초봄. 이른 봄. 음력 정월의 딴 이름. ) 중춘(仲春계춘(季春). ...개세(開歲,90)-국어사전 :‘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대중을대중(大衆,587)-국어사전 : 신분의 구별이 없이 한 사회의 대다수를 이루는 사람. ) 다중(多衆). ) 군중. 불교에서,‘많이 모인 중또는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군중(群衆,301)-국어사전 : (한곳에 모인) 많은 사람의 무리. ...대중(大衆,464)-뉴사전 : 많은 사람들의 집회. 회중(會衆). 집회의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사이. , maha-pa-risa <中阿含經 91482: AN.,p.219> , parisad <有部律雜事 3524382: MPS.S.102> <法華經 194> , parsad , gana <Lank.,,> , parsad-mandala <Lank.> , parisan-mandala <MSA> , parsat-sattvah , hkhor ba dan hdu ba <瑜伽論 因明> 특히 출가 수행자인 비구 (, bhiksu , bhikkhu)의 집단. , maha bhik-khu-sangho , bhiksu-sangha <長阿含經 2112·: MPS.,19 : MPS.S.134> 삶과 죽음의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세상 사람. , sattvah-samsara-mandala <寶性論 31847> 천태종에서는 교단 본래의 구성원인 학생을 말함.학생 선원(禪院)에 머무는 많은 수행승. 많은 사람의 뜻. 수행자의 총칭. <臨濟錄 47496> <禪門規式> 많은 승도. 많은 승려 또 모든 사람들.

 

모아모으다(818)-국어사전 : (흩어진 것을) 한곳에 합쳐 놓다. 한곳에 오게 하다. 집중시키다. 돈이나 재물 따위를 벌어서 축적하다. 수집하다. ...0집중시키다집중(集中,2230)-국어사전 : 한군데로 모이거나 한군데로 모음. ...한군데(2553)-국어사전 : 일정한 곳. 같은 곳. 한데¹) 진득하니 한군데에 붙어 있지 못하는 성미다. ...모이거나모이다(818)-국어사전 : [‘모으다의 피동] 여럿이 한곳으로 오다. 집합하다. 돈이나 재물이 쌓이다. ...집합하다집합(集合,2230)-국어사전 : 한군데로 모임, 또는 한군데로 모음. 수학에서, 범위가 확정된 것의 모임을 이름. ...쌓이다(1497)-국어사전 : [‘쌓다의 피동] 쌓음을 당하다. 겹쳐지다. ...쌓다(1497)-국어사전 :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무더기가 높아지게 하다. 어떤 물건을 포개 얹어 구조물을 이루다. 기술·경험·지식 등을 많이 닦거나 이루다. ...겹쳐지다(153)-국어사전 : 여럿이 서로 포개지거나 덧놓이다. ...포개다(2497)-국어사전 : 놓인 위에다 겹치어 놓다. ...겹치다(153)-국어사전 : () 여럿이 서로 포개지거나 덧놓이다. 여러 가지 일이나 현상 따위가 한꺼번에 생기다. () 둘 이상을 서로 포개거나 덧놓다. ...덧놓다(604)-국어사전 : 놓은 것 위에 겹쳐 놓다. ) 물건들을 이렇게 마구 덧놓으면 밑의 것은 어떻게 꺼내지? ...모으다(818)-국어사전 : (흩어진 것을) 한곳에 합쳐 놓다. 한곳에 오게 하다. 집중시키다. 돈이나 재물 따위를 벌어서 축적하다. 수집하다. ...0축적하다축적(蓄積,2339)-국어사전 : 많이 모이어 쌓임. 많이 모아서 쌓음. ...0수집하다수집(收集,1406)-국어사전 : 여러 가지 것을 거두어 모음. ...거두다(103)-국어사전 : () (널리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모아 들이다. 기르거나 가꾸거나 하여 뒤를 보살피다. 어떤 결과나 성과 따위를 얻거나 올리다. (몸이나 신변의 일을) 손질하고 보살피다. 하던 일을 그만두기로 하고 정리하다. (··웃음·생각 따위를) 멈추어 끝내거나 그만두다. ...보살피다(1026)-국어사전 : 어리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 등을 돌보아 주다. ...돌보다(635)-국어사전 : 보살피다. 보호하다. 뒤를 보살펴 주다. 도와주다. ...정리(整理,2073)-국어사전 : (어수선하거나 쓸데없는 것을 없애거나 하여) 가지런하게 바로 잡음. ...어수선하다(1601)-국어사전 : 사물이 어지럽게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다. 마음이 뒤숭숭하다. ...뒤숭숭(667)-국어사전 : 정신이 산란한 모양. 물건이나 일이 이리저리 흩어져 어수선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모양. ...도와주다(620)-국어사전 : 남을 위하여 애써 주다. ...애쓰다(1562)-국어사전 : (어떤 일에) 마음과 힘을 다하여 힘쓰다.

 

놓고놓다(493)-국어사전 : () 잡은 것을 잡지 않은 상태로 두다. ) 잡은 손을 놓다. 일정한 자리에 두다. ) 가방을 바닥에 놓다. 긴장이나 걱정 따위를 풀어 없애다. ) 맥을 놓다. 마음을 놓다. 하던 일을 그만두다. ) 일손을 놓다. 불을 지르다. ) 불을 놓다. 총알 따위를 밖으로 나가게 하다. 발사하다. ) 대포를 놓다. 시설하거나 가설하다. ) 다리를 놓다. 이자나 세()를 받기로 하고 돈이나 집을 빌려 주다. ) 빚을 놓다. 전세를 놓다. (치료를 위하여) 침이나 주삿바늘을 찌르다. ) 예방 주사를 놓다. 말을 낮추어 하다. ) 서로 놓고 지내다. 거절하거나 겁주거나 방해하는 말을 하다. ) 훼방을 놓다. 엄포를 놓다. (짐승이 잡히도록) 무엇을 장치하여 두다. ) 덫을 놓다. 참외·수박 따위의 씨를 심다. ) 수박을 놓은 밭. 힙을 더하거나 세()를 더하다. ) 속력을 놓다. 곱게 꾸미려고 치레를 하다. ) 무늬를 놓다. 수를 놓다. 수판 따위로 셈을 하다. ) 수판을 놓다. 셈을 놓다. 사려는 값을 부르다. ) 값을 놓아 보시오. 어떤 음식에 다른 곡식이나 과일을 섞어 넣다. ) 콩을 놓은 밥. 옷이나 이부자리 따위에 솜이나 털을 넣다. ) 바지에 솜을 놓다. 바둑에서, 하수(下手)가 상수(上手)와 둘 때, 몇 점을 미리 더 두고 하다. ) 석 점 놓고 두는 접바둑. 화제나 논의의 대상으로 치다. ) 그 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다.중간에 매개물을 두다. ) 사람을 놓아 수소문하다. (조동) 용언의 어미’‘나 조사’‘이라뒤에 쓰이어, 사물의 보유(保有)나 상태의 유지를 뜻함. ) 잔금을 받아 놓다. 미리 이야기해 놓다. ...두다(657)-국어사전 : 일정한 곳에 있게 하다. 일정한 상태로 있게 하다. 마련하거나 갖추어 놓다. (사람을) 부리거나 거느리다. 묵게 하다. 마음속에 간직하거나 기억하다. 사이에 끼우거나 넣거나 섞다. 다루는 대상으로 하다. 시간적·공간적·신분적 거리나 간격을 남겨 놓거나 걸치다. 떼어 놓거나 미루어 놓다. 그치다. 바둑·장기·고누 따위의 놀이를 하고 놀다. 수결(手決)을 쓰다. ...고누(183)-국어사전 : 말밭을 그려 놓고 두 편으로 나뉘어 말을 많이 따거나 말길을 막는 것을 다투는 놀이의 한 가지. ...그만두다(328)-국어사전 :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치다. (하려고 하던 일을) 아니하다. ...지르다¹(2193)-국어사전 :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를 내뻗치어 대상물을 치거나 그 안에 꽂아 넣다. 양쪽 사이 또는 위와 아래 사이에 막대나 줄을 건너 막거나 내리꽂다. 공 따위를 똑바로 나가게 힘껏 걷어차다. 지름길로 가깝게 가다. 불이나 분한 마음을 일어나게 하다. 냄새가 갑자기 후각을 자극하다. ) 찌르다. (잘 가꾸려고) 곁순 따위를 자르다. 힘찬 기운을 꺾다. 내기에서, 돈이나 물건을 걸다. 술이나 약 따위에 다른 약을 타다. 말이나 행동을 미리 잘라서 막다. 짙은 빛으로 옅은 빛의 옆을 칠하여 옅은 빛이 더 두드러지게 하다. ...꽂다(399)-국어사전 : (자빠지지 않도록) 박아 세우거나 찔러 넣다. 꼭 끼워져 있게 하다. 내던져서 거꾸로 박히게 하다. 윷말을 뒷밭에 놓다. ...발사하다발사(發射,933)-국어사전 : 총포나 로켓 따위를 쏨. ...쏘다(1499)-국어사전 : 화살이나 총알을 날아가게 하다. 벌레 따위가 침으로 찌르다. 듣는 이가 따끔하게 느끼도록 말하다. 매운맛이 찌르는 듯이 혀를 아리게 하다. ...따끔하게따끔(692)-국어사전 : 찔리거나 꼬집히는 듯이 아픈 느낌. 몹시 자극을 받아서 따가운 느낌. ) 뜨끔. ...따갑다(692)-국어사전 : 몹시 더운 느낌이 있다. ) 뜨겁다. 찌르듯이 아픈 느낌이 있다. (충고나 비판 따위가) 날카롭고 절실하게 마음을 찌르다. ...아리다(1513)-국어사전 : 혀끝을 톡톡 쏘는 것 같은 알알한 느낌이 있다. 상처가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마음이 몹시 고통스럽다. ...알알하다(1546)-국어사전 : (맛이 맵거나 독하여) 혀끝이 아리다. (햇볕에 너무 쬐어서) 살갗이 쓰라리다. (상처 같은 데가) 따끔따끔 아리다. (술에 취하여) 정신이 어리숭하다. ) 얼얼하다. ...쓰라리다(1501)-국어사전 : 쓰리고 아리다. 몹시 괴롭다. ...쓰리다(1501)-국어사전 : 쑤시는 듯이 아프다. 몹시 시장하여 허기가 지다. ...시장하다시장(1450)-국어사전 :‘배가 고픔을 점잖게 이르는 말. ...고프다(204)-국어사전 : 배 속이 비어 음식을 먹고 싶다. ...싶다(1490)-국어사전 : (용언 어미‘-뒤에 쓰이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을 나타냄. (용언 어미‘--은가 는가 –ㄹ을까 를까뒤에 쓰이어) 추측 또는 근사함을 나타냄. (용언 어미‘-뒤에 쓰이어) 그리되면 좋겠다는 희망을 나타냄. ...) 어서 갔으면 싶다. ...어리숭하다(1598)-국어사전 : 이것인지 저것인지 뚜렷이 분간하기 어렵다. ) 얼쑹하다. ) 아리송하다. 보기에 어리석은 듯하다. ...분간하다분간(分揀,1080)-국어사전 : 서로 같지 아니함을 가려서 앎. ...가리다³(13)-국어사전 : (여럿 가운데서) 골라내거나 구별해 내다. 마음에 드는 것만 좋아하고 나머지는 싫어하다. (아이가) 낯선 사람을 대하기 싫어하다. (어린아이가) 똥오줌을 스스로 알아서 누게 하다. ...누다(496)-국어사전 : 똥이나 오줌을 밖으로 내보내다. ...날아가다(436)-국어사전 : 날아서 가다. (눈에 안 보일 만큼) 빨리 움직이다. (붙어 있던 것이) 떨어져 나가다. (가지고 있던 것이) 없어지다. 빛깔이 바래어 엷어지거나 없어지다. 액체가 기화하여 줄거나 없어지다. 냄새가 흩어져 없어지다. ...흩어지다(2696)-국어사전 : (모였던 것이) 여기저기 떨어져 헤어지게 되다. (사물이나 소문 따위가) 퍼지다. ...날다(435)-국어사전 : 공중에 떠서 움직이다. (눈에 안 보일 만큼) 빨리 움직이다. 높이 뛰다. 빛깔이 바래어 엷어지거나 없어지다. 퇴색하다. 액체가 기화하여 줄어지거나 없어지다. 냄새가 없어지다. <달아나다>의 속된 말. ...바래다¹(905)-국어사전 : () 본디의 빛깔이 옅어지거나 윤기가 없어지다, 또는 그 때문에 볼품이 없어지다. () (볕에 쬐거나 약물을 쓰거나 하여) 빛깔을 희게 하다. ...쓰다¹(1500)-국어사전 : 사람을 두어 일을 시키다. 돈이나 물자를 들이거나 없애다. 마음을 쏟거나 억지를 부리다. (권세 따위를) 행사하다. (몸의 일부를) 놀리다. 약을 먹이거나 바르다. 빚을 지다. 장기·바둑 따위에서, 말을 옮기다.

 

계율을계율(戒律,176)-국어사전 : 중이 지켜야 할 규율. ) 율법. 지난날, 불교의 각 종파 내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교단 당국이 설정한 규칙과 처벌 조항. ) (). ...000중이(2165)-국어사전 : 절에서 살면서 불법을 닦고 실천하며 포교에 힘쓰는 사람. 본디는 삼보(三寶)의 하나로 그러한 단체를 이르던 말임. 법신(法身). 불자(佛者). 사문(沙門). (). 승가(僧伽). 승려. ) 선사·스님. ...(,1433)-국어사전 : . ...승가(僧伽 samgha ,1433)-국어사전 : 불도를 닦는 사람들의 집단. . ...(,1471)-뉴사전 : , samgha의 음역인 승가(僧伽)의 준말. ()·화합중(和合衆)이라 한역함. 삼보(三寶)의 하나. 단체의 의미로 비구의 단체를 가리킴. , 3명이나 5명이상의 비구가 함께 모여 수행하는 단체. 회합. 공동적인 불교교단. [고대 인도에서 상가라 하면 정치적으로는 공화국을 의미하고, 경제적으로는 조합을 의미했다. 불교는 그 명칭을 도입한 것이다.] <俱舍論 1416·17·2516·17> 상가에 속하는 것. 상가. 후세,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체중의 개개의 사람들을 가리킨다. 즉 불문에 들어가 가사를 걸치고 불도를 전하는 자. 출가한 남자. 개인으로서의 수행승. 후세에는 비구를 승려, 비구니를 니()라 하여, 승니라고 아울러 칭함. 諸比丘僧比丘尼<那先經 A32694> (해석예) 승려. 사람의 사범이 되어 명예와 이익을 잊으나 승려가 되어 출가한다. 명리의 구렁에 빠져 들어간 사람은 속되어 재가(在家)한다. ...승가(僧伽,1472)-뉴사전 : , , samgha의 음역. ()·화합중(和合衆)이라 한역함. 부처가 되기 위한 도를 실천, 수행하는 사람들의 집단. 수행승의 모임. 또는 불교도의 집단. 단순히 스님이라고도 함.승려 <俱舍論 149, 1817> (해석예) 승가(僧伽). 주나라에서는 무리라고 한다. 많은 비구, 한곳에서 화합한다. 이것을 승가(僧伽)라고 이름한다. <大智度論 3> 이승가번중(以僧伽翻衆). <維摩經略疏垂裕記 38842> 당나라에서 중()이라 한다. 지금은 생략하여 승려라 한다. , samkhya의 음역. 상캬철학. <方便心論 491> , simha로부터 전와한 말의 음역. 사자(獅子). ...(,2379)-뉴사전 : 회중(會衆). 회좌(會座). 결중(結衆).중회(衆會) , parisa <長阿含經 3116: MPS. , 21> 동료. 단체. 상가(, samgha)를 말함. 4인 이상 또는 3인 이상. 또는 5인의 화합을 말함. 교단. 이상적인 공동체.() <出曜經 惟念品 4701> <八宗綱要 176> <隨聞記 1>佛法衆(佛法僧)과 같음. <中阿含經 71465> 대중. 수행의 승려들. 제자들. <玄義 121> 세상 사람. 많은 사람. , ja-gat <往生要集 8443> <要集 59, 162> ...삼보(三寶,1222)-국어사전 : 부처와, 부처의 가르침을 적은 경전과, 그 가르침을 펴는 중. , (((). 맹자(孟子)에서, ·백성·정치를 이르는 말. 도가(道家)에서, ··입을 이르는 말. ...삼보(三寶,1186)-뉴사전 : 세가지 보배라는 뜻. 부처님과 법과 승려. 깨달음을 연 사람(부처님 산, buddha)과 그 가르침(법 산, dharma)과 그것을 받드는 교단(승려 산, sangha)이라는 3가지를 말함. (깨달음을 연 가르침의 주())·(그 가르침의 내용)·(그 가르침을 받아 수행하는 집단)3가지를 보배에 비유한 말. 이것은 불교를 구성하는 3가지의 중요한 요소임.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것을 불교도로서의 기본적 조건임. <俱舍論 141315 > 3가지를 다른 것으로 보면 각각 별개이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라고 생각됨. 또 석가세존의 죽음 후에는 삼보(三寶)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점에서 불상(佛像)과 경권(經卷)과 출가(出家)를 삼보(三寶)라 할 수 있음. 그래서 후대에서는 삼보(三寶)에 일체삼보(一體三寶 : 무상의 진리와 그 청정한 덕과 화합의 덕), 현전삼보(現前三寶 : 여래와 여래가 증명한 법과 여래의 법을 공부하는 자), 주지삼보(住持三寶 : 불상과 경권(經卷)과 체발염의(剃髮染衣)의 승려)3종류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삼보(三寶)가 본질적으로는 동일하다고 보는 것을 일체삼보(一體三寶)라 하고, 각각 별개라고 보는 것을 제등(梯橙)의 삼보(三寶)라 함. 공양하는 도구. ...000지켜야 할지키다(2205)-국어사전 : (물건 따위를) 잃지 않도록 살피다. 보살펴 보호하다. (어떤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다. 눈여겨 감시하다. (정조나 지조 따위를) 굳게 지니다. (법이나 약속·예의 따위를) 어기지 않고 그대로 하다. ...살피다(1216)-국어사전 : 조심하여 자세히 보다. 어떤 현상을 관찰하거나 미루어 헤아리다. ...보살피다(1026)-국어사전 : 어리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 등을 돌보아 주다. ...보호하다보호(保護,1034)-국어사전 : (위험 따위로부터) 약한 것을 잘 돌보아 지킴. ...돌보다(635)-국어사전 : 보살피다. 보호하다. 뒤를 보살펴 주다. 도와주다. ...도와주다(620)-국어사전 : 남을 위하여 애써 주다. ...000규율(規律,321)-국어사전 : 집단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데 행위의 규준이 되는 것. 기율. 일상생활의 질서. ...질서(秩序,2224)-국어사전 : 사물 또는 사회가 올바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일정한 차례나 규칙. ...규칙(規則,321)-국어사전 : 어떤 일을 할 때, 여럿이 다 같이 따라 지키기로 약정한 질서나 표준. 관청 같은 데서 사무 처리 및 내부 규율 등에 관하여 제정한 규범. ...표준(標準,2509)-국어사전 : 사물의 정도를 정하는 기준이나 목표. 다른 것의 규범이 되는 준칙이나 규격. ...율법(律法,1833)-국어사전 : 기독교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키도록 내린 규범을 이르는 말. [모세의 십계명이 대표적임.] 불교에서,‘계율을 달리 이르는 말. 법계(法戒).

.....000기독교(基督敎,359)-국어사전 :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하나님을 천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신으로, 그리스도를 이 세상의 구세주로 믿으며, 그의 신앙과 사랑을 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함, 크리스트교. 야소교. 예수교. ...그리스도(Kristos,327)-국어사전 : [‘구세주라는 뜻으로]‘예수를 일컫는 말. 기독(基督). 메시아. ...구세주(救世主,278)-국어사전 :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救援)하는 주()로서의예수를 일컫는 말. 구주. 메시아(Messiah). 중생을 고통에서 구원해 준석가모니를 일컫는 말. ...메시아(Messiah,793)-국어사전 : 구약 성서에서,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이스라엘의 통치자를 이르는 말. 기독교에서,‘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서 이르는 말. 구세주(救世主). ...예수(Jesus,1691)-국어사전 : 기독교의 개조(開祖). 그리스도. 기독. 독생자(獨生子). 야소(耶蘇). ) 메시아. ...예수교(Jesus,1691)-국어사전 : 기독교. 기독교의 신교(新敎). 종교 개혁으로 가톨릭에서 갈려 나온 종파를 우리나라에서 이르는 말. 신교. 프로테스탄트. ...하나님(2536)-국어사전 : 개신교에서,‘하느님을 이르는 말. ...개신교(改新敎,90)-국어사전 : 16세기에, 종교 개혁의 결과로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기독교의 여러 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신교(新敎). 프로테스탄트.구교. ...가톨릭(Catholic,33)-국어사전 : 가톨릭교. 가톨릭교 교회, 또는 신자(信者). ...가톨릭교(Catholic,33)-국어사전 : (개신교에 대하여)‘로마 가톨릭교를 이르는 말. 천주교(天主敎). (넓은 뜻으로) 로마 가톨릭교와 그리스 정교(正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구교(舊敎). ...로마 가톨릭교(Roma Catholic,726)-국어사전 : 사도(使徒) 베드로의 후계자로서의 교황을 세계 교회의 최고 지배자로 받들고 그 통솔 밑에 있는 기독교의 교파. 천주교. 로마교. ...천주(天主,2288)-국어사전 : 가톨릭에서, 하느님을 일컫는 말. [불교에서] 대자재천(大自在天)’의 딴 이름. 제천(諸天)의 왕. ...대자재천(大自在天,584)-국어사전 : 불교에서,‘대천세계(大千世界)를 주재하는 신을 이르는 말. ) 대자재·자재천. ...대천세계(大千世界,588)-국어사전 : 불교에서,‘삼천 대천세계를 달리 이르는 말.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1230)-국어사전 : 불교에서 이르는 상상의 세계. , 수미산(須彌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한 세계의 천 배를 소천세계(小千世界), 소천세계의 천 배를 중천세계(中千世界)라 하는데, 이 중천세계를 천 배한 대천세계와 소, 중의 3종류 천세계를 이름. ) 삼천세계.

.....000십계명(十誡命,1487)-국어사전 : 구약 성서출애굽기신명기에 있는 기독교의 근본 계율. 하나님이 모세에게 내렸다고 하는 10개 조의 가르침. , (1) 다른 신을 섬기지 말 것. (2) 우상을 섬기지 말 것. (3)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 것. (4) 안식일을 지킬 것. (5) 어버이를 공경할 것. (6) 살인하지 말 것. (7) 간음하지 말 것. (8) 도둑질 하지 말 것. (9) 거짓말하지 말 것. (10) 남의 것을 탐하지 말 것. ) 십계.

.....000불교(佛敎,1091)-국어사전 :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기원전 5세기 초엽에 인도의 석가모니가 설법한 가르침. [이 세상에서의 온갖 번뇌를 버리고,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부처가 됨을 목적으로 함.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로 크게 나뉨.] 불법(佛法). ...불교(佛敎,959)-뉴사전 : 부처님이 설한 가르침. 부처가 되기 위한 가르침. 부처님의 말. 석가모니불께서 말씀하신 교법과, 그 발달하고 분파한 온갖 교리와 법문과 종지(宗旨)의 총칭. 석존께서 처음 인도에서 교법을 말씀하심으로부터 교세(敎勢)가 점점 퍼져 인도의 여러 나라는 물론, 석존께서 멸도하신 뒤에도 대대로 고승(高僧)들이 쏟아져 나오고, 임금과 대신들이 항상 외호하여 드디어 버마·태국·세일론·중앙아세아의 여러 나라로 퍼지고, 또 북으로 서장·중국·몽고·만주·한국·일본까지 퍼지고, 요사이는 유럽·아메리카까지 전파되다. 종교로서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의 신도를 얻어, 인생 신앙의 기초가 되었을 뿐 아니라, 철학상으로도 연구하는 이가 동서고금에 허다하다. 교리로는 대승·소승으로 구별되고, 전파된 지방으로는 남방불교·북방불교로 구별한다. 우리 나라에는 372(고구려 소수림왕 2)에 중국 전진(前秦)으로부터 들어온 뒤로 3국시대에 고승들이 많이 나서 우리 나라 불교의 특색을 이루었다. 또 고려 때에는 왕실에서 전적으로 보호하여 극성 시대를 이루었으나, 조선시대부터는 정치적·사회적으로 갖은 압박이 심하여 점점 쇠퇴하게 되다. <長阿含經 2112> (해석예) 부처님의 결실. <書記 下 117> 석가의 불교. <香月 2659> 1. 석가(往生大要抄, 大要). 2. 제불(諸佛)을 받아들이다(元祖). <圓乘 2657> 성립(成立)종교로서의 불교. <海東高僧傳 1501015> 부처님의 진정한 취지. <正信偈>

.....000오계(五戒,1696)-국어사전 : 세속 오계(世俗五戒). 불교에서, 신남(信男) 신녀(信女)들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금계(禁戒). , 망어(妄語사음(邪淫살생(殺生음주(飮酒투도(偸盜)를 이름. ...신남(信男,1462)-국어사전 : 불교를 믿는 세속의 남자.신녀. ...신녀(信女,1462)-국어사전 : 불교를 믿는 세속의 여자.신남. ...금계(禁戒,342)-국어사전 : 하지 못하게 금하여 경계(警戒), 또는 그 계율(戒律). ...망어(妄語,769)-국어사전 : 거짓말. 헛된 말. ...사음(邪淫,1180)-국어사전 : 불교에서, 남녀 간의 음란한 짓을 이르는 말. 욕사행(欲邪行). ...살생(殺生,1214)-국어사전 : 사람이나 동물 따위의 산 것을 죽임. 음주(飮酒,1852)-국어사전 : 술을 마심. ...투도(偸盜,2443)-국어사전 :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침, 또는 그 사람. 투절(偸竊). ...오계(五戒,1786)-뉴사전 : 5가지 계율. 재가(在家)의 불교신자가 지켜야 할 5가지 훈계. (1) 살생하지 말 것. (2) 도둑질하지 말 것. (3) 남녀 사이를 혼란시키지 말 것. 성에 관해서 문란하지 않는 것. 특히 부인외의 여자, 또는 남편외의 남자와 교제하지 말 것. (4) 거짓말하지 말 것. (5) 술을 마시지 말 것.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음주(飮酒)의 금제(禁制). 불살생계(不殺生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사음계(不邪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음주계(不飮酒戒)의 총칭.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도 함. <長阿含經 2114> , Panca-Sila <遊行經 1196> <九橫經 2883> [보통 원어는 산, panca-sila이다.] <四分律 22640> <俱舍論 1414-15, 그 위에 3 참조> <觀無量壽經 2345> , panca siksapadani <藥師本願經 14407: Bhaisaj. p.19, c.8> <灌頂經 1221534, 535> <反故集>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在家)의 남자. 우바새(優婆塞). ...우바새(優婆塞.upasaka,1769)-국어사전 : 불교에서, 출가하지 않고 부처의 제자가 된 남자를 이름. 거사(居士). 신사(信士). 청신남(淸信男). 청신사(淸信士). ...우바새(優婆塞,1882)-뉴사전 : , , upasaka의 음역. 청신사(淸信士)·근사남(近事男)·선숙남(善宿男)·근선남(近善男)이라고 한역한다. 남성의 재속신자(在俗信者). 재가의 신자. 원래의 말뜻은 모시는 사람, 받들어 모시는 사람. 출가수행자를 모시고, 신세를 지므로 이렇게 말한다. 인도의 여러 종교에 통하는 명칭이었는데 불교에 도입되었다. <遊行經 115: MPS. , 8> <那先經 B32696: Mil.p.P.31> <十誦律 2310> <金剛經 8752> <觀音經 梵本에는 > <維摩經 14537> <寶性論 31828> <沙石集 6(9)> <徒然草 106> 또한, , upasaka의 속어형 uvasaka의 음역이라고 하는 설이 있다. ...우바니(優婆尼upasika,1769)-국어사전 : 불교에서, 출가하지 않고 부처의 제자가 된 여자를 이름. 청신녀(淸信女). 우바이. ) 우바새. ...우바이(優婆夷,1882)-뉴사전 : , upasika의 음역. 청신녀(淸信女)·근선녀(近善女)·근사녀(近事女)·근숙녀(近宿女)라 한역. 여성신도. 여성의 세속신자. 믿는 여자. , upasika <五分戒本 22196: Aniyata 1,2> <遊行經 115: MPS. , 8> <五分律 1522103> <十誦律 2310> <那先經 A·B 32701, 716> <金剛經 8752> <觀音經 梵本> <徒然草 106> <沙石集 6(9)> 또한, , upasika의 속어형 uvayi(ka)의 음역이라고 하는 설이 있다.

.....000십계(十戒,1486)-국어사전 : 불교에서 이르는, 사미(沙彌사미니(沙彌尼)가 지켜야 할 열 가지 계율. 살생(殺生투도(偸盜망어(妄語사음(邪淫음주(飮酒)를 삼가고, 몸을 꾸미거나 향을 바르지 말며, 가무(歌舞)를 듣지도 보지도 말고, 높은 평상에 앉지 말며, 끼니 아닌 때 먹지 말고, 금은보화를 지니지 말라는 내용. <십중금계(十重禁戒)>의 준말. ...십계(十戒,1558)-뉴사전 : 십선계(十善戒)라고도 함. 십선(十善)과 같음. 소승에서도 대승에서도 설명함. 세속인이 지켜야 할 10의 계(). 10종류의 계율.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 : 이상, 해서는 안되는 것.), 망어(妄語)·기어(綺語)·악구(惡口)·양설(兩舌 : 이상,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것.), 탐욕(貪欲)·진에(瞋恚)·우치(愚癡 : 이상, 마음에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를 여의는 것. <玉耶女經 2865> <玉耶經 2867> <灌頂經 1221534> 소승의 사미(沙彌). 사미니(沙彌尼)10. 그 내용은 (1) 생물을 죽이지 않는다(不殺生戒), (2) 도둑질을 하지 않는다(不偸盜戒), (3) 음욕에 빠지지 않는다(不婬戒), (4)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不妄語戒), (5) 술을 마시지 않는다(不飮酒戒), (6) 장신구나 향 등을 몸에 바르지 않는다(不塗飾香鬘戒), (7) 노래나 춤을 보고 듣지 않는다(不歌舞觀聽戒), (8) 넓고 높은 침대에서 자지 않는다(不坐高廣大牀戒), (9) 정오이후 식사하지 않는다(不非時食戒), (10) 금은재보를 모으지 않는다(不蓄金銀寶戒)10항으로 이루어짐. <俱舍論 143 참조> ③「범망경등에 설명하는 대승의 10중계. 대승교단에서의 추방죄를 구성하는 중죄. (1) 생물을 죽인다, (2) 훔친다, (3) 간음한다, (4) 거짓말을 한다, (5) 술을 판다, (6) 재가·출가의 보살 및 비구·비구니의 죄과를 말한다, (7)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비방한다, (8) 베푸는 것을 아까와 한다, (9) 화가나서 타인의 사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10) ()·()·()3(三寶)를 비방한다, 등의 10가지를 금하는 것. 천태종에서는 원돈계(圓頓戒)로서 의용(依用). ④「대일경에서 설명하는 10중계. 진언종의 3매야계(三昧耶戒)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으로, (1) 보리심(菩提心)을 버리지 않는다. (2) 삼보(三寶)를 버리지 않는다. (3) 이승(二乘)의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다, 등을 설명함. 그 외에,열반경」「대지도론등에서 설명하는 10계가 있음. <那先經 A32694> <大毘婆沙論 11327586> ...십중금계(十重禁戒,1489)-국어사전 : 보살이 지켜야 할 대승계(大乘戒) 중에서 가장 무거운 열 가지 계율. [하지 말아야 할 열 가지로, 살생, 도둑질, 음행, 거짓말, 술 팔기, 남의 허물 말하기, 저는 칭찬하고 남은 비방하기, 욕설, 성 내기, 삼보 비방.] ) 십계(十戒). ...금계(禁戒,342)-국어사전 : 하지 못하게 금하여 경계(警戒), 또는 그 계율(戒律). ...경계(警戒,154)-국어사전 : 범죄나 사고 등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마음을 가다듬어 조심함.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미리 타일러 조심하게 함. ...금계(禁戒,291)-뉴사전 : 계율. 경계. 계율의 규정. 아님()을 금지하고, 악을 경계한 것. 부처님이 제정한 계율. 지켜야 할 계율. 수도 수행자가 지켜야 할 결정. 재속신자(在俗信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samvara <玉耶女經 2864> <中阿含經 361657> , siksa-pada <有部律雜事 224213: Divyav. 19> ...대승계(大乘戒,445)-뉴사전 : 보살계라고도 한다.범망경에서 설하는 심중금계(十重禁戒사십팔경계(四十八輕戒)선계경(善戒經)에서 설하는 삼취정계(三聚淨戒) 등을 말함. 천태종에서는 원돈계(圓頓戒), 진언종에서는 삼매야계(三昧耶戒), 선종에서는 무상심지계(無相心地戒)라고 한다. ...보살계(菩薩戒,878)-뉴사전 : 대승계·불성계(佛性에 뿌리를 둔 계)라고도 함. 대승의 보살이 받아 지키는 계. 이 계는 지악(止惡수선(修善이타(利他)3면을 포괄적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삼취정계(三聚淨戒)라고도 함. , 악을 멈추고, 선을 닦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을 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삼취정계(三聚淨戒 : 섭률의계(攝律儀戒섭선법계(攝善法戒섭중생계(攝衆生戒))를 가리켜 말하는 경우도 있음. 소승의 성문계(聲聞戒)에 대해 말함. 이 계를 설하는 경전은 많으나범망경의 범망계(梵網戒),유가론의 유가계(瑜伽戒)가 가장 대표적인 것임. , bodhisattva-samvara <MSA. ⅩⅥ, 53-56> <灌頂經 1221534> <眞諦譯 攝大乘論 87> <授菩薩戒儀> <普通授菩薩戒儀廣釋> <隨聞記 1> ...십중금계(十重禁戒,1599)-뉴사전 : 대승의 계율에서 정한 10가지의 중대한 금계(禁戒). 불살계(不殺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음계(不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고주계(不枯酒戒불설과죄계(不說過罪戒불자찬훼타계(不自讚毁他戒불간계(不慳戒불진계(不瞋戒불방삼보계(不謗三寶戒)를 말함. (1) 불살계(不殺戒). 중생을 죽이지 말라. (2) 불투도계(不偸盜戒). 주지 않는 것을 훔치지 말라. (3) 불음계(不婬戒). 음행하지 말라. (4) 불망어계(不妄語戒). 거짓말하지 말라. (5) 불고주계(不枯酒戒). 술팔지 말라. (6) 불설과죄계(不說過罪戒). 4부중(部衆)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7) 불자찬훼타계(不自讚毁他戒). 저를 칭찬하고, 남을 비방하지 말라. (8) 불간계(不慳戒). 제 것을 아끼려고, 남을 욕설하지 말라. (9) 불진계(不瞋戒). 성내지 말고, 참회하는 것을 잘 받으라. (10) 불방삼보계(不謗三寶戒). 3()를 비방하지 말라. <梵網經> <藥王品 得意抄 341>

.....000구족계(具足戒,283)-국어사전 : 불교에서,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을 이르는 말. ...구족계(具足戒,235)-뉴사전 : 출가한 비구(比丘비구니(比丘尼)가 지키는 계율. 대계(大戒)라고도 함. 소승률(小乘律)에 규정한 계율. 부파에 따라 수를 달리하지만, 보통 설법되고 있는 것으로는 비구는 250, 비구니는 348계를 지켜야 함. 또 과장된 표현으로서 비구니를 5백계를 지킨다고 함. 이것을 받는 것을 우파산파다(, , upasampada)라 하고, 수계가 끝난 것을 우파사무판나(, upasampanna)라 함. 불교교단에 들어감을 의미함. 이 계를 받기 위해서는 특별한 수계(受戒)방법이 있고, 삼사칠증(三師七證)과 백사갈마(白四羯磨)를 필요로 하는 규정에 저촉되지 말아야 함. <觀無量壽經 12345> <俱舍論 149, 14 등 참조> <正法眼藏 行指 82140>受具足戒, upasampada <有部律破僧事 724133: CPS. S. 302> ...구족(具足,235)-뉴사전 : 갖추고 있는 것. , upeta <法集要頌經 馬喩品 4786: Udv. ⅩⅠⅩ, 1> 갖추어져 꽉 차 있는 것. 빠진 것이 없는 것. 원만(圓滿)과 같음. 완전.구족(具足)해서는 완전히 라는 뜻. <五敎帳 上 241> ④「구족(具足)하면은 상세히 말하면, 이라는 뜻. <四敎儀註 上本 30> 교단이 정하는 완전한 계율을 받는 것. <維摩經 1454> 구족계(具足戒).구족계 소지품. 도구. 식기. 상캬학파의 논리학의 술어. (: 이유)의 일종. [인명(因明)에서 말하는 동품정유성(同品定有性)에 해당] ...계율(戒律,112)-뉴사전 : 인간완성의 수행생활의 규칙. 일반적으로는 도덕적인 덕을 실현하기 위한 수행상의 규범. ()와 율()과의 합병어(合倂語). ()(, sila)라는 것은 규율을 지키려고 하는 자발적인 마음의 움직임. ()(, , vi-naya)이라는 것은 타율적인 규범을 의미함. ()는 방비지악(防非止惡)의 의미. ()은 승단(僧團)의 규율이라고도 해석된다. 불교교단(佛敎敎團)이 확립됨에 따라 교단의 질서 유지에는 규범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만들어진 다양한 규율조항이나, 위반시의 벌칙을 규정한 것이 율(). 이것을 마음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지키려고 맹세한 것을 계()라고 한다. 따라서, ()와 율()이라는 것은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함께 평행(平行)해서 교단의 질서유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계율이라고 병용(倂用)했다. ()와 율()은 원래 다른 뜻이었지만, 중국 불교에 있어서는 숙어가 되었고, 불도인의 수행의 원리규범이 되었다. <高僧傳 150325> <正法眼藏 辯道話 8220> 또한, ()(, , vinaya)은 경장(經藏)에 대해서 금지개조(禁止箇條) 전체를 의미하고, ()는 율()속에서 하나 하나의 훈계를 의미하는 것도 있다. 율장(律藏)을 말함. <高僧法顯傳 51857, 864>

 

들려주며들려주다(678)-국어사전 : (소리나 말을) 듣도록 해 주다. ...듣다(676)-국어사전 : 소리를 귀를 통하여 느끼다. ) 새소리를 듣다. 강의를 듣다. 칭찬이나 꾸중을 받다. ) 호된 꾸지람을 듣다. 비난을 듣다. 이르거나 시키는 말에 잘 따르다. ) 아이가 말을 잘 듣다. 부탁이나 요청을 받아들이다. 허락하다. ) 부탁을 듣다. ...느끼다²(505)-국어사전 : 자극을 받아 감각이 일어나다. 어떤 감정이 우러나다. 마음속으로 무엇을 깨닫거나 어떤 생각을 가지다. ...자극(刺戟,1940)-국어사전 : 생물체나 그 감각 기관에 작용하여 어떤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일, 또는 일으키게 하는 것. 흥분시키는 일. ...감각(感覺,56)-국어사전 : ····살갗 등을 통하여 어떤 자극을 받아들임. 사물의 가치나 변화 등을 알아내는 정신 능력. ...받아들이다(928)-국어사전 :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을 받아서 자기 것으로 하다. 남의 좋은 점을 자기의 것에 끌어들이어 이용하다. 남의 말이나 청 따위를 옳다고 인정하여 들어주다. 떠맡아 맞이하다. ...들어주다(680)-국어사전 : (청원 따위를) 허락하여 주다. 뜻을 이루게 하여 주다. ...끌어들이다(408)-국어사전 : (남을) 어떤 일이나 조직 따위에 관계하게 하다. ...맞이하다(772)-국어사전 : (닥쳐오거나 찾아오는 것을) 맞다. (관계가 있는 사람을) 맞아들이다. ...닥쳐오다(531)-국어사전 : 가까이 다다라 오다. ...다다르다(519)-국어사전 : 목적한 곳에 이르러 닿다. 어떤 기준에 이르러 미치다. ...찾아오다(2269)-국어사전 : () 남이 나를 만나러 오다. () (맡겼거나 받아야 할 것을) 도로 받아 오다. ...받다(927)-국어사전 : () 색깔·모양이 어떤 것에 어울리다. 음식이 비위에 맞아 잘 먹히다. 화장품 따위가 곱게 잘 발리거나, 사진이 더 잘 나오는 특성이 있다. ()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을 가지다. (내는 서류나 무는 돈 따위를) 거두어들이다. 자기에게로 오거나 떨어지는 것을 손으로 잡다. (흐르거나 쏟아지는 것을) 그릇에 담기게 하다. (자기에게 베풀어지는 어려운 과정을) 겪다. 치르다. 작용이나 영향 등을 입다. 작용이 미치는 대로 두다. (의견이나 평가 등을) 듣게 되다. (노래나 소리에서) 다른 사람의 뒤를 이어 부르다. 일을 떠맡다. (우산 따위를) 펴서 들다. 밑에서 괴다. (산모를 도와 태어나는 아기를) 거두다. 구체적인 행동이나 대답을 요구당하다. (어떤 일이나 사태를) 당하다. 입다. (물건을) 도매로 사들이다. 해진 버선이나 신 따위를 덧대어 깁다. (머리나 뿔 따위로) 대상을 세게 부딪다. ...떠맡다(700)-국어사전 : 남이 할 일을 온통 자기가 맡다. ) 공연히 일을 떠맡아 고생하는구나. ) 떠메다. ...맡다¹(773)-국어사전 : 어떤 일이나 책임을 넘겨받다. 물건을 넘겨받아 간수하다. (주문이나 증명, 허락 따위를) 받다. 얻다. ...얻다(1612)-국어사전 : (남이 주는 것을) 받아 가지다. 차지하다. (허가나 승인 등을) 받다. (도움이나 신임 등을) 받다. (떨어져 있는 물건을) 줍다. (보거나 듣거나 하여) 터득하다. 병을 앓게 되다. 힘을 가지게 되다. (이자나 세를 주고) 빌려 쓰다. (남편·아내·사위·며느리 등을) 맞다. ...가지다¹(31)-국어사전 : 손에 쥐다. 몸에 지니다. 마음속에 두다. 마음먹다. 자기 것이 되게 하다. 소유하다. (·새끼·아이 등을) 배 속에 지니다. 잉태하다. 거느리다. 세력(관할) 아래에 두다. [어떤 일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이어] 그러한 일을 하다. 벌이다. 베풀다. 관계(연계)를 맺다. (‘-() 가지고의 꼴로 쓰이어) ‘-을 써서’‘-으로’‘-으로써의 뜻을 나타냄. ‘-을 상대하여의 뜻을 나타냄. ) 갖다¹...지니다(2190)-국어사전 : (물건을) 몸에 간직해 가지다. (어떤 상태나 현상을) 몸에 갖추어 가지다. (본디의 모양을) 그대로 간직하다. 기억하여 잊지 아니하다. ...간직하다간직(49)-국어사전 : 잘 간수하여 둠. ...간수(45)-국어사전 : (물건을) 잘 거두어 돌봄. 건사. ...차지하다차지(2252)-국어사전 : 소유하거나 점유함, 또는 그 사물이나 공간. (어떤 비율을) 이루다. (어떤 위치나 영예를) 획득하거나 누리다. ...소유하다소유(所有,1357)-국어사전 : 자기의 것으로 가짐, 또는 가지고 있음. ...소유(所有,1399)-뉴사전 : 온갖. 모든. 모든 것. <有部律雜事 3524383> <中論 725> (해석예) 일체의 것. <拾遺古德傳繪詞 4, 24> 어떠한것이라도 산, yad <入正理論> ③ …에 속하다. 가지고 있는 것. , bhavatva <Lank. > <要集 287, 311> ...따르다(693)-국어사전 : 남의 뒤를 좇다. 앞선 것을 좇다. 남을 좋아하여 가까이 붙좇다. 어떤 것을 본떠서 그대로 하다. 아울러 이루어지거나 함께 나아가다. 결정되거나 시키는 대로 좇아 하다. 어떤 것을 저마다 근거로 삼다. ...좇다(2135)-국어사전 : 남의 뒤를 따르다. 남의 뜻을 따라 그대로 하다. 대세(大勢)를 따르다. ...붙좇다(1108)-국어사전 : (공경이나 마음이나 섬기는 뜻으로) 가까이하며 따르다. 붙따르다. ..받아들이다(928)-국어사전 :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을 받아서 자기 것으로 하다. 남의 좋은 점을 자기의 것에 끌어들이어 이용하다. 남의 말이나 청 따위를 옳다고 인정하여 들어주다. 떠맡아 맞이하다.

 

지난지나다(2189)-국어사전 : () 일정한 시간이 흘러 과거가 되다. 어떤 일을 위한 때가 넘어가거나 끝나다. 어떤 일을 주의하지 않고 무심히 넘겨 보내다. (‘지나지의 꼴로아니하다’‘못하다와 함께 쓰이어)‘바로 그것밖에는 되지 않음’‘그 이상은 못됨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어떤 곳에 거쳐서 가거나 오거나 하다. ...00과거(過去,236)-국어사전 : 지나간 때. 지난날. 지난일. 지나간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어법(語法). ) 과거 시제. ...과거(過去,155)-뉴사전 : 지나간 시간. 유위(有爲)의 제법(諸法)이 그 작용을 끝낸 위(). 삼세(三世)의 하나. , atita , hdas pa <有部律 6128: CPS. S. 168> 과거세의 준말. 사라져 갔다. ...유위(有爲,1819)-국어사전 : (일을 할 만한) 능력이 있음. 쓸모가 있음. 불교에서, 인연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이르는 말. ...유위(有爲,1954)-뉴사전 : 만들어진 것이라는 의미. ()과 연()의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爲作·造作·有作) 여러 현상을 말한다. 인연에 의해 만들어진 생멸변화하는 것. 만들어진 것. 직접원인, 간접원인에 의해 성립된 사물. 무위(無爲)의 반대말.무위 산, samskkrta , hdus byas <Lank. , , > <AK. , 4> <俱舍論 13.4, 512> <金剛經 8752> <中論> <MAV. > <辯中邊論 辯相品 31464> <寶性論 31826> <瑜伽論 4530543> <維摩經 14551, 553> <往生要集 8455> <敎行信證 274, 275> 덧없이 변천하는 것. 생겨나고 없어져가는 형태를 말함. , 인과관계에 있어서 생멸하는 여러 현상의 모습. 이 인과관계를 여읜 것을 무위(無爲)라고 한다. 75()중 삼무위(三無爲)를 제외하고, 백법(百法)6무위(六無爲)를 제외한 다른 여러 법을 말한다. 무위의 반대말. <集異門論 126367> <四敎儀註 57> 가짜인 것. <有部律雜事 324215> 유식설(唯識說)에서는 허망분별과 같다. 번뇌. <大日經 住心品 183> 인연에 의해 생기고, 또 소멸하는 것. 생명을 성립시키는 힘, 또는 생명체. 가시적 세계의 모든 것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수명 산, bhava-samskara <遊生經 115> <般泥洹經 1180> (해석예)구사론界品衆緣, 聚集하여, 서로 만드는 곳.이라고 되어 있다. 산스크리트 원전에는,모여서 화합하여 여러 조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유위(有爲)이다.라고 볼 수 있다. <俱舍論 14> ...무위(無爲,852)-국어사전 :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음. 사람의 지혜나 힘을 더하지 아니함. 불교에서, 현상을 초월하여 상주(常住) 불변하는 존재를 이르는 말. ...무위(無爲,672)-뉴사전 :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 각종의 원인·조건(인연)에 의해 생성된 것이 아닌 존재. 인과관계를 떠나 있는 존재. 성립·파괴를 넘은 초시간적인 존재. 생멸(生滅)변화를 넘은 상주절대(常住絶對)의 진실. 현상을 떠난 절대적인 것. 무한정한 것을 가리키는 말. 열반의 다른 이름. 소승의 아비달마 교학에서는 여기서 3종류를 가르침. 즉 허공무위(虛空無爲)·택멸무위(擇滅無爲)·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3(). 대승불교에서는 진여(眞如) 그 자체와 동일시됨. 유식설(唯識說)에서는 공()과 동일. 아무것도 하지 않음. 아무것도 이루지 않는 것. 노장(老莊)이 설함. 자연 그대로로. 작위(作爲)하지 않는 것. asamskrta의 역어로서의 의미에 재래(在來) 한어(漢語)의 뉴앙스를 포함하여 중국불교, 특히 선종(禪宗) 등에서 사용됨. 모든 것에 대해 붙잡히거나 구하거나 하는 마음을 버리고, 담담하게 불도에 힘써 나가는 것. 아무것도 없이 조용히 모든 현상을 초월해 있는, 이라는 뜻. (해석예) 진여상주(眞如常住)의 묘리(妙理)는 그것과 같은 사연(四緣)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무위라고 부른다. <唯識大意 本 32> 열반의 다른 이름. 열반의 체()의 위작을 떠난 처()를 무위(無爲)라고 함. <香月 2295> 열반의 다른 이름으로 자연에 조작을 가하지 않는 것. <皆往 3832> ...00삼세(三世,1224)-국어사전 : 삼대(三代). 불교에서, 전세(前世현세(現世내세(來世)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삼계(三界). 삼제(三際). ...000전세(前世,2041)-국어사전 : 현세(現世)에 태어나기 이전에 살던 세상. 과거세(過去世). 숙세(宿世). 전생(前生). 전대(前代).후세. ) 내세·현세. ...전세(前世,2258)-뉴사전 :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 후세(後世)의 반대. 이전 세상. <灌頂經 1221535> (해석예) 과거 세상. <謠曲 江口> ...전생(前生,2040)-국어사전 :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세상. 전세(前世). ...전생(前生,2258)-뉴사전 : 전세(前世). 이전 세상. 먼저 세상의 생애. , purva-jata <中論 209> <妻經> 먼저 생겨서 일어나고 있다라는 뜻. 전생인(前生因)과 같음. <中論釋 3026> ...000현세(現世,2609)-국어사전 : 이 세상. 현계(顯界). 현재(現在). 불교에서 이르는, 삼세(三世)의 하나. 지금 살고 있는 세상. ) 내세·전세. ...현재(現在,2610)-국어사전 : 이제. 지금. 불교에서이 세상을 이르는 말. 이승. 현세(現世).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의 한 경계. 용언의 시제(時制)의 한 가지. 눈앞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고, 보편적인 진리나 되풀이되는 습관 따위도 나타냄. 이적. ) 과거·미래. ...현재(現在,2801)-뉴사전 : 지금. 방금. , pratyupanna <有部律破僧事 624128: CPS.S.168> <中論 19·1-2> <Lank.,,> <MAV.> , vartamana <Lank.> , adhuna <Lank.> 다 생겼다. , jata <中論> 유위(有爲)의 모든 법이 기능을 행하고 있는 상태. 과거 및 미래에 대응함. 이 세상. 현세. 현신. 눈앞에 있는 것. <俱舍論 114-15, 74-5, 203-9 > , pratyupanna <MAV.> <MSA> , pratyupanno ’dhva <MAV.> , drstadharma <MSA> ...현세(現世,2797)-뉴사전 : 현재 생을 누리는 세상. 현재. 현재의 생존. <俱舍論 220, 145, 151·17> ...000내세(來世,456)-국어사전 : 불교에서 이르는,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영혼이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 당래(當來). 미래. 미래세. 타세(他世). 후세(後世). ) 전세(前世현세(現世). ...내세(來世,351)-뉴사전 : 죽은 후에 와야 할 다음 세상. 미래세(未來世). 죽은 후의 미래를 말함. <六度集經 7343> , anagatadhvan <金剛般若經 8751> , anagate’dhvani<藥師本願經 14405: Bhaisaj.p.3,1.9> <法華經 198> <灌頂經 1221532> <俱舍論 305> cf. , samparaya <Sn.141 etc> ...삼세(三世,1196)-뉴사전 : 과거·현재·미래의 3가지를 말함. 불교에서의 세계의 시간적 구분. 3개의 세계. 세가지 때(). 과거(, atita 지나쳐 간 것이라는 뜻)와 현재(, pratyutpanna 일어난 것(生起)이라는 뜻)와 미래(, anagata 아직 오지 않은 것). 줄여서 과현미(過現未). 이금당(已 今當)이라고도 함. 불교에서는 시간을 실체로 보지 않고 실재하는 것이라 보지 않으며 변화하는 존재의 변천과정위에 임시로 3가지 구별을 세우는 것에 불과하다고 본다. 3()라고도 함. 과거·현재·미래의 총칭. 현재의 생애를 현세,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생애를 전세, 그리고 사후의 세계를 내세라 하는 3()라 말함. <寶性論 31827> ...과거(過去,236)-국어사전 : 지나간 때. 지난날. 지난일. 지나간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어법(語法). ) 과거 시제. ...과거(過去,155)-뉴사전 : 지나간 시간. 유위(有爲)의 제법(諸法)이 그 작용을 끝낸 위(). 삼세(三世)의 하나. , atita , hdas pa <有部律 6128: CPS. S. 168> 과거세의 준말. 사라져 갔다. ...현재(現在,2610)-국어사전 : 이제. 지금. 불교에서이 세상을 이르는 말. 이승. 현세(現世).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의 한 경계. 용언의 시제(時制)의 한 가지. 눈앞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고, 보편적인 진리나 되풀이되는 습관 따위도 나타냄. 이적. ) 과거·미래. ...현재(現在,2801)-뉴사전 : 지금. 방금. , pratyupanna <有部律破僧事 624128: CPS.S.168> <中論 19·1-2> <Lank.,,> <MAV.> , vartamana <Lank.> , adhuna <Lank.> 다 생겼다. , jata <中論> 유위(有爲)의 모든 법이 기능을 행하고 있는 상태. 과거 및 미래에 대응함. 이 세상. 현세. 현신. 눈앞에 있는 것. <俱舍論 114-15, 74-5, 203-9 > , pratyupanna <MAV.> <MSA> , pratyupanno ’dhva <MAV.> , drstadharma <MSA>

.....미래(未來,881)-국어사전 : (현재를 기준하여) 아직 다가오지 않은 때. 장래. ) 현재·과거. 불교에서, 삼세(三世)의 하나. 곧 죽은 뒤의 세상. 내세. 앞으로 있을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어법. 올적. ...미래(未來,705)-뉴사전 : 아직 오지 않은 때. 다음 세계. 내세(來世). , anagata <義足經 4187: Sn.85> 미도정(未到定미지정(未至定) <四敎儀註 上末 23> ...00넘어가다(469)-국어사전 : (서 있던 것이) 한쪽으로 쓰러지다. 시간이 지나가다. 높은 데나 어떤 경계를 지나서 가다. 남의 책임으로 되거나 남의 소유가 되다. 처리할 일이나 절차가 다른 데로 옮아가다. 해나 달이 지다. 입 안에서 목구멍으로 지나가다. 고비를 지나다. 다음 차례로 옮아가다. 꾐이나 속임을 당하다. ...지나가다(2189)-국어사전 : (자동사) 어떤 일을 위한 때가 넘어가 버리거나 끝나다. 시간이 흘러가다. (자동사)(타동사) 어떤 곳을 거쳐서 가다. 어떤 곳에 들르거나 머무르지 않고 바로 가다. 어떤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보름위와 같습니다.

 

동안을동안(646)-국어사전 : (어느 때로부터 어느 때까지의) 시간적 사이. ...00시간적(時間的,1438)-국어사전 : 시간상의 (). 시간에 관련된 (). ) 미처 손을 쓸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00사이(1181)-국어사전 : 한 곳에서 다른 한 곳까지의 떨어진 공간. 어떤 것과 다른 것과의 벌어진 틈. 어떤 때에서 다른 한 때까지의 시간적인 동안. (주로,‘없다와 함께 쓰이어) 시간적 겨를이나 짬. 어떤 한정된 모임이나 범위 안.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 ...0(2455)-국어사전 :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간격. 겨를. 기회. 서로 벌어진 사귐의 거리. 불화(不和). ...간격(間隔,41)-국어사전 : 공간적인 사이. 떨어진 거리. . 시간적으로 떨어진 사이. ) 동안. 사람 사이의 정분의 틈. ...간격(間隔,41)-국어사전 : 공간적인 사이. 떨어진 거리. . 시간적으로 떨어진 사이. ) 동안. 사람 사이의 정분의 틈. ...0¹(2238)-국어사전 : (두 물체가) 서로 맞붙은 틈. ) 책상 서랍의 짬. (어떤 일의) 겨를. ) 짬을 내다. (종이 따위를 도련칠 때) 칼이나 붓 끝으로 찍은 작은 표적. ...0겨를(138)-국어사전 : (어미‘-뒤에 쓰이어) 바쁜 가운데서 달리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나 동안. 가극. . . 여가(餘暇). ) .

 

반성하게반성(反省,921)-국어사전 : 자기의 언행·생각 따위의 잘잘못이나 옳고 그름을 깨닫기 위해 스스로를 돌이켜 살핌. ) 일기를 쓰면서 그날의 일과(日課)를 반성하다. 반성의 기미가 보이다. ...돌이키다(636)-국어사전 : (몸이나 고개를) 돌리다, 또는 돌리게 하다. ) 고개를 돌이키어 저 산을 보라. 가는 사람을 돌이켜 세우다. (지난 일을) 회상하거나 생각하다. ) 어린 시절을 돌이켜 생각하다. 본디의 모습으로 돌아가다. ) 돌이킬 수 없는 실수. 마음을 고쳐 달리 생각하다. 생각을 돌이켜 다시 시작하다. ...00살피다(1216)-국어사전 : 조심하여 자세히 보다. 어떤 현상을 관찰하거나 미루어 헤아리다. ...조심(操心,2112)-국어사전 ; (잘못이나 실수 따위가 없도록) 마음을 씀. ...자세하다(1951)-국어사전 : 아주 작고 하찮은 부분까지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 기타 자세한 부분까지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 자세히향후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시오. ...구체적(具體的,284)-국어사전 : 어떤 사물이 뚜렷한 실체를 갖추고 있는 ().추상적. ...융숭하다(隆崇-,1833)-국어사전 : (대접하는 태도가) 극진하고 정성스럽다. ...차분하다(2250)-국어사전 : (마음이나 분위기 따위가) 가라앉아 조용하다. ...오밀조밀(奧密稠密,1705)-국어사전 : (공예의 의장(意匠)이나 사물을 정리하는 따위의) 솜씨가 교묘하고 세밀한 모양. 마음씨가 자상하고 세밀한 모양. ...얼개(1613)-국어사전 : 기계나 조직체의 짜임새. 구조(構造). ...하찮다(2545)-국어사전 : <하치않다>의 준말. ...하치않다(2545)-국어사전 : 그다지 훌륭하지 않다. 대수롭지 않다. ) 하찮다. ...세밀하다(細密-,1335)-국어사전 : 자세하고 빈틈없다. ...보다¹(1022)-국어사전 : (시각으로) 사물의 모양을 알다. (시각으로) 즐기거나 감상하다.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 등을 알려고 살피다. (일 따위를) 맡아서 하다. 맡아서 관리하거나 지키다. (어떤 행사나 격식 따위를) 치르거나 겪다. 자손이 생기거나 며느리나 사위를 맞이하다. (궂은일이나 좋은 일을) 맞이하거나 당하다. 마무리를 짓다. 평가하다. 그렇게 여기다. 고려하다. 생각하다. 똥이나 오줌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올바르지 못하게) 이성 간에 정을 통하다. 물건을 사거나 팔러 가다. (음식상 따위를) 차리다. (볼일이 있어) 만나다.

 

하여→–하다(2538)-국어사전 :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 말을 동사로 만듦. ) 사랑하다. 고백하다. 일부 의존 형태소에 붙어 형용사를 만듦. ) 착하다. 훌륭하다. 부사에 붙어 동사나 형용사를 만듦. ) 산들산들하다. 형용사의 보조적 연결 어미‘-’‘-따위에 붙어 동사를 만듦. ) 슬퍼하다. 기뻐하다. 의존 명사··따위에 붙어 보조 형용사나 보조 동사를 만듦. ) 모른 체하다. 아는 양하다.

 

죄지은죄짓다(-,2140)-국어사전 : 죄가 될 만한 짓을 하다. ...00(,2139)-국어사전 : 도덕이나 종교·법률 등에 어긋나는 행위. 죄범(罪犯). 벌을 받을 수 있는 빌미.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한 원인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빌미(1134)-국어사전 : (재앙이나 병 따위의) 불행이 생기는 원인. ...불행(不幸,1104)-국어사전 : 행복하지 아니함. 운수가 나쁨. 불운(不運).행복. ...행복(幸福,2588)-국어사전 : 복된 운수. 마음에 차지 않거나 모자라는 것이 없어 기쁘고 넉넉하고 푸근함, 또는 그런 상태. ...행복(幸福,2765)-뉴사전 : 행복이라는 말은 한역불전속에는 눈에 띄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낙(안락(安樂 : , sukha), (: , artha), 길상(吉祥 : , mangala)이라는 말이 그에 해당함. ...(,425)-국어사전 : 즐거움. 위안으로 삼는 일. ...(,331)-뉴사전 : 안락. , sukha <中阿含經 101490: SN. , p. 31> 즐겁다. 기분좋다. 바람직한 상태에 있어 심신이 상쾌하고 안락한 것. 즐거움. 쾌감. (해석예) 육정(六情)이 바라는 바를 얻는 것을 낙()이라 함. <陰持入經註 上 3313> 쾌감. 신체가 즐거워하는 감수(感受). 오온(五蘊)의 하나로서의 수(). 사전도(四顚倒)의 하나. 해탈의 경지를 말함. 탐하는 것. 바이세시카철학에 있어서의 덕(, guna)의 제13. 쾌감.하나의 실()인 아()의 덕()으로 하여 적열(適悅)하는 자성(自性) 있는 것.」 ⑩ 상캬철학에서 순질(純質)의 것을 말함. 세가지 구성요소(三德 , tri-guna)의 하나. 바라다. 기뻐함. 바램. 기꺼이(副詞). ...안락(安樂,1659)-뉴사전 : 마음의 편안함. , , sukha , bde ba <唯識三十頌 3161> 몸이 쾌적한 것. <長阿含經 13184> 쾌락. 편안한. 호조상태의 것. 편안히.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의 다른 이름. ...(,2364)-뉴사전 : ·. , papa <義足經 Sn.790> 사람으로서의 길()에 반대하는 의미. , adharma <中論> 여러 종류의 착한 사람이 비난받는 일. <俱舍論 410> 왕이 제정한 법률을 위반하는 것. 살생·망어(妄語) 등을 말함. <金七十論 2> 비구가 세속인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 바람직하지 않은 보답. 나쁜 행위의 보답.作惡得罪」⑧ 재앙. 고통을 말함. 통상은 죄와 고뇌와는 다른 개념인데 옛날에는 거의 같이 생각되어졌던 것 같음. <阿毘曇五法行經> ...(,1652)-뉴사전 : ()자의 우변에 열반점(涅槃点)을 붙인 것. 실담50(悉曇五十門)·12모운(十二母韻)의 하나. 아자사전(阿字四轉)의 네 번째는 열반문(涅槃門)을 나타낸다.一切遠離不可得이란 뜻이 있다. 나쁜 것.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일. 3()의 하나. 나쁜 행위. 악업. 도덕적인 의미의 악과 좋아하지 않는 업보를 모두 의미한다.作惡得惡<那先經 A32697> 10(十惡)과 함께 언제나 5(五逆)이 말해지는데, 이것은 5역죄(五逆罪)로서 죄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이다. 원시불교에서 대승불교까지 일관하여, 인륜 질서의 파괴를 악이라 생각했다. ()와 같음. 보기 힘든 것. <구사론 48, 78, 159, 11> ...00짓다²(2231)-국어사전 : 재료를 들여서 만들다. ) 밥을 짓다. 낱말을 나열하여 글을 만들다. ) 시를 짓다. 표정이나 자세 따위를 드러내다. ) 미소를 짓다. 눈물을 흘리거나 한숨을 쉬다. ) 눈물을 짓다. 농사를 하다. ) 쌀농사를 짓다. 나쁜 짓을 저지르다. ) 죄를 짓다. 떼나 줄 따위를 이루다. ) 무리를 지어 다니다. 꾸며서 만들다. ) 말을 지어 하다. 어떤 일을 마무르거나 결과를 내다. ) 결론을 짓다. 이름을 만들어 붙이다. ) 이름을 짓다. ...만들다(752)-국어사전 : (원료나 재료 등을 써서) 어떤 물건을 이루다. 없던 것을 새로 이루어 내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어떤 상태로 이루다. 어떻게 되게 하다. (상처 등이) 생기게 하다. (무슨 일을) 일으키거나 꾸미다. 마련하거나 장만하다. ...꾸미다(403)-국어사전 : 모양이 나게 잘 만들거나 쓸모 있게 차려 갖추다. (어떤 일을) 짜고 꾀하다. (글 따위를) 지어서 만들다.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둘러대다. 바느질하여 만들다. ...꾸밈(403)-국어사전 : 겉모양을 보기 좋게 만드는 일. 겉으로만 짐짓 사실인 것처럼 나타내는 일. ...이루다(1876)-국어사전 : 어떤 상태나 결과가 되게 하다. 일을 마무리 짓다. 뜻한 바를 얻다. 뜻대로 되게 하다. ...장만(1991)-국어사전 : (필요한 것을) 갖추어 놓음. (자기의 것으로) 마련하여 갖춤. ...갖추다(80)-국어사전 : (필요한 것들을) 고루고루 지니거나 차려 가지다. ...고루고루(188)-국어사전 : 여럿이 모두 고르게. ) 골고루. ...걸맞다(125)-국어사전 : 두 편이 거의 비슷하다. 격에 맞다. ...지니다(2190)-국어사전 : (물건을) 몸에 간직해 가지다. (어떤 상태나 현상을) 몸에 갖추어 가지다. (본디의 모양을) 그대로 간직하다. 기억하여 잊지 아니하다. ...간직(49)-국어사전 : 잘 간수하여 둠. ...간수(45)-국어사전 : (물건을) 잘 거두어 돌봄. 건사. ...가다듬다(7)-국어사전 : 흐트러진 정신을 바로 차리다. 마음을 다잡다. (목소리를 제대로 내려고) 목소리를 고르다. (몸가짐이나 옷맵시를) 바르게 하다. 느슨해진 힘을 다잡아 다스리다. ...다잡다(529)-국어사전 : 다그쳐 붙들어 잡다. 단단히 잡도리하여 엄하게 디스리다. (들뜨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다그쳐 바로잡다. ...잡도리(1981)-국어사전 : (잘못되지 않도록) 엄중하게 단속함. ...단속(團束,539)-국어사전 : 주의를 기울여 단단히 다잡거나 보살핌. 법률·규칙·명령 따위를 어기지 않게 통제함. ...마무르다(740)-국어사전 : (물건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손질하다. 일의 뒤끝을 맺다. ...드러내다(672)-국어사전 : [‘드러나다의 사동] 드러나게 하다. ...드러나다(672)-국어사전 : (가려져 안 보이던 것이) 나 타나 보이게 되다. (알려지지 않던 것이) 알려지게 되다. ...쉬다(1423)-국어사전 : 숨을 들이마셨다 내보냈다 하다. ...들이마시다(681)-국어사전 : (공기나 액체 따위를) 몸 안으로 빨아들이다. 마구 마시다. ...빨아들이다(1142)-국어사전 : 수분·기체 따위를 빨아서 속으로 들어오게 하다. 마음을 강하게 끌어들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마시다(742)-국어사전 : 액체를 목구멍으로 삼키다. (공기 따위를) 들이쉬다. ...삼키다(1231)-국어사전 : 입에 넣어 목구멍으로 넘기다. 큰 것이 작은 것을 휩싸서 흔적도 없이 하다. 남의 것을 불법으로 차지하다. (나오려는 눈물·웃음 따위를) 억지로 참다. ...넘기다(468)-국어사전 : (물체를) 넘어가게 하다. 쓰러뜨리다. 종잇장 따위를 젖히다. 권리나 책임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기다. 처리할 문제를 담당 부서에 맡기다. 시간을 지나가게 하다. 어려움에서 벗어나다. ...벗어나다(998)-국어사전 : 어떤 표적이나 범위·경계의 밖으로 나가다. (부자유, 짐 되는 일, 어려운 환경 등에서) 헤어나다. 남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다. 어떤 기준이나 도리에 어긋나다. ...헤어나다(2604)-국어사전 : 헤쳐 벗어나다. ...헤치다(2605)-국어사전 : (속의 것이 드러나도록) 거죽을 파거나 잡아 젖히다. 흩어져 가게 하다. 앞의 것을 좌우로 물리치다. 어려움이나 방해를 물리치고 극복하다. ...극복(克復,331)-국어사전 : (어려운 상태를) 이겨내어 본디의 상태로 되돌아감. ...이겨내어이기다(1866)-국어사전 : ()() 힘이나 재주를 겨루어 상대편을 앞지르거나 굴복시키다.지다. () (육체적·정신적 고통이나 장애·슬픔·흥분 등을) 참고 견디다. 몸을 가누거나 바로 하다. ...굴복(屈服,304)-국어사전 : 힘이 모자라서 주장이나 뜻을 굽히고 복종함. 굴복(屈伏). ...굴복(屈伏,304)-국어사전 : 머리를 숙이고 꿇어 엎드림. ② →굴복(屈服). ...굽히다(306)-국어사전 : [‘굽다의 사동] 굽게 하다. ·주장·지조 따위를 꺾고 남을 따르다. ...복종(服從,1042)-국어사전 : 남의 명령·요구·의지 등에 그대로 따름. ...내보내다(454)-국어사전 : 밖으로 나가게 하다. 직장이나 동네에서 아주 떠나게 하다.

 

이로(1863)-국어사전 :‘사람이나사물()’을 뜻하는 말. ...사람(1130)-국어사전 :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발달한 고등 동물. 서서 다니며 말과 글, 그리고 기구 따위를 만들어 쓰고 사회 생활을 영위함. 인류. 인간. 권리·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자연인. 타인. . 자기. . 윤리·도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 사람의 됨됨이 또는 성질. 자기 아내를 남에게 일컫는 말. 적절한 인재.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본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여 그 권리나 의무가 동일하다. ...사물(事物,1167)-국어사전 : 일이나 물건. 사건과 목적물.

 

하여금하여금(2543)-국어사전 : [체언에 조사·으로가 붙은 말에 이어 쓰이어]‘시키어’‘하게 하여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그로 하여금 숙직 근무를 대신하게 하다. ...대신하다대신(代身,581)-국어사전 : ① →대리자. ) 사장 대신으로 회의를 주재하다. (남의 일을) 대행함. ) 중대장이 대대장을 대신하다. (다른 것의) 대용. 대체. 변통. ) 꿩 대신에 닭. 유리가 없으면 판자로라도 대신해야지. (어떤 사정이나 일을) 다른 것으로 때움. ) 처벌은 벌금으로 대신하다. (어미‘-’‘-뒤에 쓰이어)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상태와 다르거나 그와 반대임을 나타내는 말. ) 얼굴이 예쁜 대신 성미가 고약하다. ) (). ...고약하다(196)-국어사전 : ·냄새·모양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고 좋지 않다. ) 고약한 냄새. 맛이 고약하다. 성질·행동·인심 따위가 괴팍하거나 좋지 않다. ) 고약한 인심. 성질이 아주 고약하다. 일이 몹시 꼬이거나 빗나가다. 일이 고약하게 되어 가다. 날씨가 고르지 못하고 사납다. ) 고약한 날씨. ...000거슬리다(109)-국어사전 : 마음에 맞지 아니하고 벗어나다. ...00벗어나다(998)-국어사전 : 어떤 표적이나 범위·경계의 밖으로 나가다. (부자유, 짐 되는 일, 어려운 환경 등에서) 헤어나다. 남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다. 어떤 기준이나 도리에 어긋나다. ...헤어나다(2604)-국어사전 : 헤쳐 벗어나다. ...헤치다(2605)-국어사전 : (속의 것이 드러나도록) 거죽을 파거나 잡아 젖히다. 흩어져 가게 하다. 앞의 것을 좌우로 물리치다. 어려움이나 방해를 물리치고 극복하다. ...극복(克復,331)-국어사전 : (어려운 상태를) 이겨내어 본디의 상태로 되돌아감. ...이겨내어이기다(1866)-국어사전 : ()() 힘이나 재주를 겨루어 상대편을 앞지르거나 굴복시키다.지다. () (육체적·정신적 고통이나 장애·슬픔·흥분 등을) 참고 견디다. 몸을 가누거나 바로 하다. ...굴복(屈服,304)-국어사전 : 힘이 모자라서 주장이나 뜻을 굽히고 복종함. 굴복(屈伏). ...굴복(屈伏,304)-국어사전 : 머리를 숙이고 꿇어 엎드림. ② →굴복(屈服). ...굽히다(306)-국어사전 : [‘굽다의 사동] 굽게 하다. ·주장·지조 따위를 꺾고 남을 따르다. ...복종(服從,1042)-국어사전 : 남의 명령·요구·의지 등에 그대로 따름. ...명령(命令,803)-국어사전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시킴, 또는 그 말. ) ((). 행정 기관이 법률을 실시하기 위하여 제정하는 규칙. [대통령령이나 부령(部令) 따위.] 행정 기관이 특정인에게 부과하는 구체적인 처분. 재판장 및 수명(受命) 법관 등이 그의 권한에 속하는 일에 관하여 하는 재판. 컴퓨터에서, 동작을 지정함, 또는 그런 일. ...요구(要求,1752)-국어사전 : 달라고 청함. 어떤 행위를 하도록 청하거나 구함. ...청하다(-,2307)-국어사전 : 무엇을 달라거나, 해 줄 것을 부탁하다. 남을 불러 모시다. (잠이 들도록) 애쓰다. ...애쓰다(1562)-국어사전 : (어떤 일에) 마음과 힘을 다하여 힘쓰다. ...힘쓰다(2700)-국어사전 : 힘을 다하다. 노력하다. 애쓰다. 고심하다. 부지런히 하여 나가다. 남의 어려운 형편을 도와주다. ...고심하다고심(苦心,196)-국어사전 : 몹시 애씀. 몹시 마음을 태움. 고려(苦慮). ...태움태우다¹(2414)-국어사전 : [‘타다의 사동] 불을 붙여 타게 하다. (탈 만큼 타서) 몹시 눋게 하다. 살갗이 햇볕에 그을게 하다. 몹시 애달게 하거나 걱정이 되게 하다. 바짝 마르게 하다. ...걱정하다걱정(115)-국어사전 : 속을 태우거나 마음을 끓이는 일. 근심. 아랫사람의 잘못을 나무라는 일. ...근심(337)-국어사전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속을 태우는 일. 걱정. ...애달다(1561)-국어사전 : 마음이 쓰이어 속이 달아오르는 듯하다. ...노력(努力,476)-국어사전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힘을 다하여 애씀, 또는 그 힘. ...노력(努力,359)-뉴사전 : 불도를 닦을 것을 권하는 말. 정진. <般舟讚>努力哉<良寬 佛說遺敎云> (해석예) 반드시. <敎行信證 1285> 두손들고 불도에 정진함. <圓乘 1288> 열심히 정진하다. <香月 1293> 정진하라. <隨聞 21> <頓悟 27, 60> ...고심(苦心,196)-국어사전 : 몹시 애씀. 몹시 마음을 태움. 고려(苦慮). ...태움태우다¹(2414)-국어사전 : [‘타다의 사동] 불을 붙여 타게 하다. (탈 만큼 타서) 몹시 눋게 하다. 살갗이 햇볕에 그을게 하다. 몹시 애달게 하거나 걱정이 되게 하다. 바짝 마르게 하다. ...애달다(1561)-국어사전 : 마음이 쓰이어 속이 달아오르는 듯하다. ...달아오르다(551)-국어사전 : 쇠붙이 따위가 몹시 뜨거워지다. (애가 타거나 열이 나서) 몸이 뜨거워지다. 얼굴 등이 화끈해지다. ...화끈해지다화끈하다(2640)-국어사전 : 뜨거운 느낌이 있다. ) 후끈하다. (행동이나 성격이) 적극적이고 시원시원하다. ...적극적이다적극적(積極的,2021)-국어사전 : (어떤 일을 처리하거나 활동함에 있어) 바짝 다잡아 하는 ().소극적. ...소극적이다소극적(消極的,1345)-국어사전 : 자진해서 작용하지 않는 (). 적극적이 아닌 ().적극적. ...뜨거워지다(707)-국어사전 : 뜨겁게 되다. ...뜨겁다(707)-국어사전 : 온도가 몹시 높다. 센 열기가 살갗을 찌르는 듯하다. (비유적으로 쓰이어) 감정이 열정적으로 달아 있다. ...열정적이다열정적(熱情的,1668)-국어사전 : 열정이 있는 (). ...열정(熱情,1668)-국어사전 : 불타오르는 듯한 세찬 감정. 어떤 일에 열중하는 마음. ...열중(熱中,1668)-국어사전 : 한 가지 일에 정신을 집중시킴. 몰두(沒頭). ...몰두(沒頭,829)-국어사전 : 한 가지 일에만 온 정신을 기울임. 열중. ...화끈거리다(2640)-국어사전 : 자꾸 화끈화끈하다. 화끈대다. ) 후끈거리다. ...화끈(2640)-국어사전 : 갑자기 뜨거운 느낌이 일어나는 모양. ) 후끈. 얼굴이나 몸이 몹시 달아오르는 모양.

 

참회하게참회(懺悔,2265)-국어사전 : 뉘우쳐 마음을 고쳐먹음. ) (). 불교에서, 과거의 죄악을 깨달아 뉘우침, 또는 죄악을 뉘우쳐 부처에게 고백함. 개신교에서, 죄를 뉘우쳐 하나님에게 고백함. ) 회개. ...뉘우치다(504)-국어사전 : 자기 잘못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스스로 꾸짖다. ) 뉘웇다. ...고백(告白,191)-국어사전 : 마음속에 숨기고 있던 것을 털어놓음. ...참회(懺悔,2495)-뉴사전 : ()은 산, ksama의 음역으로 용서를 청하는 것. ()는 산, ksama의 의역으로 후회하는 것. 남에게 죄의 용서를 청하는 것. 산스크리트어에서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미안합니다라고 하는 경우에는, , ksamyatam이라고 함.제가 저지른 죄를 참고 견디어 주세요라고 하는 뜻. 저지를 죄를 부처님 앞에서 고백하는 것. 후회하며 뉘우치는 것. 원시불교에서는 비구는 보름마다 모여 우포사타(, uposatha布薩)라고하는 의식을 하며, 계율의 각 조가 읽혀지는데 따라, 죄가 있을 때는 스스로 신고하는 것임. 그때, 다른 비구의 죄를 들어, 견책(譴責)하는 비구는 다음과 같은 주의를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1) 시간에 따라 이야기함. (2) 진실로써 이야기함. (3) 유연하게 이야기함. (4) 이익을 위해 이야기함. (5) 자비심을 갖고 이야기함. 이상의 5조임. 참회(懺悔)가 자기의 모든 것을 비구들의 앞에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인데, 거기에는 세심한 배려가 이루어져 있는 것임. 대승불교에서는 자기의 죄를 확인한 사람은 여러 부처님 앞에서 참회(懺悔)하고 귀투(歸投)하고, 섭수(攝受)되어 죄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된다고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음. 그 궁극은무죄상참회(無罪相懺悔)라고 불리는 것으로, 죄의 의식이 전혀 없어진 상태에 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게 되었다. 약사여래·길상천(吉祥天) 등의 상()을 향해 참회(懺悔)하는 약사회과(藥師悔過길상천회과(吉祥天悔過)가 있다.삼종참회 팔, vippatisarin(?) <別譯雜阿含經 72425: SN.,p.320> , kaukrtya <Lank.> , pratikrta <地持經 430911 : Bodhis.p.142> <增壹阿含經 392764> <五分律 1222> <灌頂經 1221534> <正法眼藏 重雲堂式 8227> <修證義 5> <隨聞記 2> <沙石集 1(10)> (해석예) 참회를 하는 바의 죄에 대하여 추회(追悔)의 유무를 묻지 않고 명호(名號)를 칭한다. <但信鈔 上> 무엇이든 후회한다는 뜻이다. <法華懺法私 下 142> ...삼종참회(三種懺悔,1234)-뉴사전 : (1) 작법참회(作法懺悔). 부처님이 만든 작법(作法)에 따라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는 것. (2) 취상참회(取相懺悔). 관상참회(觀相懺悔)라고도 함. 선정(禪定)이나 염불(念佛)에 의해 불·보살의 호상(好相,좋은 모습)을 관()하고, 그 모습을 체득하여 죄과를 소멸하는 것. (3) 무상참회(無相懺悔). 무생참회(無生懺悔)라고도 함. 죄과는 본래 공()이고, 무상 무생(無相無生)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관찰하여, 죄장(罪障)을 소멸하는 것. (1)(2)를 사참(事懺 : ((()의 행동에 의해 실제로 참회하는 것)이라 하고, (3)을 이참(理懺 : ()를 관()하는 참회)이라 함.참회

 

하는 일하다²(2538)-국어사전 : (어떠한 상태나 결과가 나타나도록) 몸을 움직이다. ) 중매를 하다. 일부 명사에 으레 딸려 쓰이는 용언들을 대신하여 쓰임. )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하다(부르다). (어떠한 일에) 주로 마음을 쓰다. ) 여러모로 생각을 하다. (표정이나 태도를) 나타내다. 짓다. ) 밝은 얼굴을 하고 돌아오다. (무엇으로) 만들다. 삼다. ) 강인한 체력을 밑천으로 하다. 다루다. 처리하다. ) 쓰고 남은 재료를 어떻게 할까. 일컫다. ) 이런 경우를 두고 살신성인이라 한다. 가지다. ) 그런 것은 해서 무얼 하나. ...0중매(仲媒,2169)-국어사전 : 남녀 사이에 들어 혼인을 어울리게 함, 또는 그 일이나 사람. 매자(媒子). 매작(媒妁). 중신. ...혼인(婚姻,2633)-국어사전 :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 곧 남녀가 부부가 되는 일. 결혼. 혼취(婚娶). ...장가(1985)-국어사전 : 남자가 아내를 맞아들이는 일. 한자를 빌려丈家로 적기도 함. ...시집가다(-,1452)-국어사전 : 여자가 결혼하다. 출가하다.장가가다.

 

설계(說戒,1336)-뉴사전 : (, patimokkha)를 설시(說示)한다는 뜻. 포살(布薩). 반개월마다 마지막 날, , 15일마다에 수행승(비구)들이 한군데에 집합해 계율의 조문(戒本, 波羅提木叉)를 읽고, 계를 범했는지를 반성해 참회하는 승단의 의식. <十誦律 234> , patimokke-uddis-samane<五分戒本 22198: Pacitiya 73> <出三 299> <沙石集 10(3)> <八宗綱要 151> (해석예) 보살계의 강설(講說). <拾遺古德傳> ...00설시(說示,1340)-뉴사전 : 교법을 설하여 대중에게 보이는 것.정영유마경소(淨影維摩經疏)말을 가지고 법을 대()하는 것을 설()이라 이름하고, 말로써 사람을 대하는 것을 시()라 한다.하였음. ...00포살(布薩,2699)-뉴사전 : , uposatha의 음역. , upavasatha가 와전된 명칭임. 최초에는 (Pr)posadha의 음역에서 왔다고 생각. 우파바사타는 베다의 제사에 있어서는 소마제사의 준비날임. 이것을 받아 불교 흥기 시대에는, 주요한 행동을 위해 준비하는 것을 우포사타라고 부르고 있었다. 목우자(牧牛者)의 우포사타라고 하는 것은, 다음날 소를 방목하는 방법을 숙고하고 준비하는 것임. 쟈이나 교도는 비폭력의 실천을 우포사타라고 생각하고 있다. 불교는 이것을 채용한 것임. (1) 바라문들이 행하는 우포사타. <雜阿含經 442321> (2) 바라문 이외의 자가 행하는 우포사타. <長阿含經 551770-772> 불교교단(, , samgha)의 정기 집회. 한달에 2. 반개월마다 동일 지역의 스님이 모여 자기반성하고, 죄를 고백참회하는 모임으로, 한달에 15·30(곧 만월(滿月)과 신월(新月))에 행함. 출가한 스님은 한당()에 모여 계율의 낱낱의 조항을 소리내어 읽고, 죄를 참회하고, 재가(在家)의 신자는 8()를 지키고 설법을 듣고 스님에게 음식 공양을 함. 현재 남 아시아에서는 매번 반개월(15)마다 즉, 새달의 날과 만월의 날(보름)에는 반드시 한곳에 집합하여 계본(戒本 : 파티목카)을 소리내어 읽는 것을 이름. 일본에서는 대승포살(大乘布薩)·소승포살(小乘布薩)15·29일 또는 30일과 서로 전후하여 행하여졌음. 재가(在家)에서는 6재일(齋日)(위의 나흘에 823일의 이틀을 더한다.)등에 8재계(齋戒)를 지키는 것을 이름. 일년에 한번 행하여지는 것을 대포살(大布薩)이라고 함. , upavasa <十誦律 23158> ...00계본(戒本,108)-뉴사전 : , patimokkha , pratimoksa의 한역(漢譯). 원어는 바라제목차(波羅提木叉)를 음역하고, 별해탈계(別解脫戒)라고도 한역된다. 비구·비구니가 지켜야하는 계()를 조목조목 쓴 것. 율장(律藏)의 규정에 의하면 비구·비구니가 될 때 받아, 그 후 지켜야만 되는 계()의 조문(條文)을 말함. 율전(律典)은 이러한 조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러한 것의 근본이기 때문에 계본(戒本)이라고 함. 광율(廣律)의 근본이라는 뜻. 본계(本戒)만을 개설한 것으로, 광율(廣律)에 대한 것. 수계(受戒)·포살(布薩) 등의 기회에 소리내어 읽음. <五分戒本> <八宗綱要 124> 또한, 대승계(大乘戒)에서는 십중사십팔경계(十重四十八輕戒)의 조문을 설한범망경()보살계본이라고 부름. ...00바라제목차(波羅提木叉,732)-뉴사전 : , pratimoksa의 음역. 팔리어에서는 patimokkha라 하고, 계본(戒本)이라 한역함. 제가끔의 해탈. 제각기 번뇌에 대하여 해탈을 얻는 것. 이것이 원뜻임. 계율개조(戒律箇條)의 체계. 계율규정(戒律規定)의 체계. 계율(戒律)의 조문(條文). ()의 조문(條文)을 모은 것. 비구·비구니가 지켜야하는 계본(戒本). 출가자가 될 때에 받아, 그 후 계속 지켜야하는 계율의 근본조문. 이것에 의거하여 미혹의 세계를 여읨. 별해탈계(別解脫戒)라고도 함. <十誦律 232> <善見律 124675> <玄義 112> <顯戒論 74604> ...00별해탈계(別解脫戒,864)-뉴사전 : 별해탈(別解脫)과 동일. 바라제목차(波羅提木叉)(, pratimoksa)의 한역. 방비지악(防非止惡)이라는 뜻. 수계(受戒)의 작법에 따라 다수의 계를 실천하여 신()·()·()의 악업을 벗어나는 것. 따로 따로 계를 지키는 것에 의해 전체로서 해탈을 얻는다. 다수의 계율이 완비된 것이 구족계(具足戒). <俱舍論 54 > <八宗綱要 198> <隨聞記 2> ...별해탈(別解脫,864)-뉴사전 : 별해탈계(別解脫戒)와 동일. 원뜻은 각기의 해탈. , pratimoksa , patimokkha 바라제목차(波羅提木叉)의 의역. 계율. 불살생계(不殺生戒)를 지켜 살생의 악을 해탈하고 불투도계(不偸盜戒)를 지켜 투도(偸盜)의 죄를 해탈하듯이, 한가지 한가지의 계()가 각각의 악()을 따로따로 해탈시키기 때문에 별해탈(別解脫)이라고 함. <有部律 23627> <俱舍論 1318, 144 > <解深密經 如來成所作事品 16709> <顯揚聖敎論 2030582> ...00방비지악(防非止惡,766)-뉴사전 : 비법(非法)을 막고, 나쁜 일을 그친다는 뜻. 계율의 지지문(止持門)의 방면에 이름 붙인다. ...비법(非法,1016)-뉴사전 : 부정한. 부당한. , akaipika 잘못. 틀림. 도리에서 벗어난 것. 잘못된 것. 종교적인 규범에 대한 위배. <無量壽經 下 12276> <往生要集 8464> <正法眼藏 洗淨 8230>因非法向下(악덕에 의해 하계로 내려가다.) <金七十論 44541255> 이익이 없는 것. (해석예) 사람에 있어 이익이 없음. <俱舍論 133 傍註> 상캬철학에서 성질()의 제23. 즉 비법(非法). , adharma (해석예) 불가애(不可愛)의 신체 등의 괴로움과 삿된 지혜의 인()으로서, 나와 화합하여 하나의 실()과 과()가 다른 것. <十句義論 541263·, 1264, 1265> 상캬철학에서 통각기능(統覺機能 , buddhi)의 다마스적인 상()의 하나. , adha-rma <金七十論 541251: Gaud. ad SK.23>

 

000 요랬다조랬다(1753)-국어사전 :‘요리하였다가 조리하였다가가 줄어든 말. ) 요랬다조랬다 참 변덕도 많다. ) 이랬다저랬다. ...변덕(變德,1005)-국어사전 : 이랬다저랬다 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일, 또는 그러한 성질. ) 변덕이 심하다. ) 변덕이 죽 끓듯 하다(걷잡을 수 없을 만큼 자주 변덕을 부리다).

 

선법(善法,1318)-뉴사전 : 선한 일. 바른 일. 도리에 따르고 자타(自他)를 이익되게 하는 법(). 세상의 선법. 오계·십선을 말함. 혹은 출세간(出世間)의 선법. 삼학육도(三學六度)를 말함. <俱舍論 162, 1711 >因 善法 向上, dharmena gamanam urdhvam(미덕(美德)에 의해서 천상에 오른다.) <金七十論 44541255>

.....오계(五戒,1786)-뉴사전 : 5가지 계율. 재가(在家)의 불교신자가 지켜야 할 5가지 훈계. (1) 살생하지 말 것. (2) 도둑질하지 말 것. (3) 남녀 사이를 혼란시키지 말 것. 성에 관해서 문란하지 않는 것. 특히 부인외의 여자, 또는 남편외의 남자와 교제하지 말 것. (4) 거짓말하지 말 것. (5) 술을 마시지 말 것.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음주(飮酒)의 금제(禁制). 불살생계(不殺生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사음계(不邪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음주계(不飮酒戒)의 총칭.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도 함. <長阿含經 2114> , Panca-Sila <遊行經 1196> <九橫經 2883> [보통 원어는 산, panca-sila이다.] <四分律 22640> <俱舍論 1414-15, 그 위에 3 참조> <觀霧量壽經 2345> , panca siksapadani <藥師本願經 14407: Bhaisaj. p.19, c.8> <灌頂經 1221534, 535> <反故集>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在家)의 남자. 우바새(優婆塞). .....십선(十善,1577)-뉴사전 : 10가지의 선한 행위. 십악(十惡)의 반대. 십악(十惡)이란,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 : 거짓말을 하는 것양설(兩舌악구(惡口기어(綺語 : 정말로 재미있게 만드는 말탐욕(貪欲진에(瞋恚 : 화내고 미워하는 것사견(邪見 : 잘못된 견해)를 말함. 이상의 십악(十惡)을 행하지 않는 것. 불살생(不殺生)에서 불사견(不邪見)까지를 십선(十善)이라 함. 죽이지 않는다(, prana-atipatat prativiratah), 훔치지 않는다(, adatta-adanat p.), 사음하지 않는다(, kama-mi-thya-carat p.), 망어하지 않는다(, anrta-va-canat p.), 욕하지 않는다(, parusa-vacanat p.), 기어하지 않는다(, sambhinna-pralapat p.), 양설하지 않는다(, pisuna-vacanat p.), 탐욕하지 않는다(, abhidhyatah p.), 화내지 않는다(, vyapadat p.), 사견을 품지 않는다(, mithya-darsanat p.). <寂志果經 1272> <觀無量壽經 12341> <大智度論 4625395참조>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한 공덕에 의해 금생에 왕위를 받기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천황의 위(: 지위)를 가리켜 말함. (해석예)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 성왕(聖王)의 천명을 받아 만민을 무육(撫育)하는 법. <十善戒相 131> 도에 따르는 것을 선이라 함. 차선십종(此善十種)이 있으면, 십선(十善)이라 함. <人登道隨 上 1352>

.....출세간(出世間,2573)-뉴사전 : 3계의 번뇌를 떠나 깨달음의 경지에 드는 것. 또는 그 경지. 세속·세간의 대어(對語). 초월성. 세속을 벗어난 깨끗한 세계. , lokuttara <雜阿含經 282203: MN. , p.72> 진실을 구하는 깨달음의 수행. 해탈을 위한 가르침. 사제(四諦)·6(六度) . <維摩經 14554> 불법(佛法)의 영역. <眞言內證> (해석예) 3계의 속박을 벗어나 무루성도(無漏聖道)에 들다. <人登道隨 上 3153>出世間慧, lokauttara prajna

.....사제(四諦,1118)-뉴사전 : , Catvari-aryasatyani , Cattari-ariyasaccani.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함. ()·()·()·(). 불교의 강격(綱格)을 나타낸 전형(典型)으로서 유력(有力)한 것. ()는 불변여실(不變如實)의 진상(眞相)이란 뜻. (1) 고제(苦諦). 현실의 상()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라고 관하는 것. (2) 집제(集諦). ()의 이유 근거(理由根據) 혹은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과 업()을 말함. 위의 2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3) 멸제(滅諦). 깨달을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 (4) 도제(道諦).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 위의 2제는 오()의 인과. 이 사제설(四諦說) 자신에는 아무런 적극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지만, 후대에 이르면서 매우 중요시하게된 데는 여러 가지 체계를 포괄(包括)하여 조직적으로 취급한 것이 있다. 고제는 무상(無常)·()·무아(無我)·5() (), 집제·멸제는 연기설(緣起說), 도제는 8성도(聖道) 설을 표하는 것. 그리고 고제·집제는 12인연의 순관(順觀), 멸제·도제는 역관(逆觀)에 각각 해당한다. 사제(四諦)는 사체로도 읽는다.사성제. ...사성제(四聖諦,1090)-뉴사전 : 사제(四諦)와 같음. 사제는 뛰어나고 신성한 것이므로, (; , arya , ariya)이라는 자를 붙임. (; , satya , sa-cca)란 진리·진실이라고 하는 것. 인생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네가지의 진리라고 하는 뜻. , 고제(苦諦 ; , duhkha-satya)·집제(集諦 ; , samudaya-s ; 고집체), 멸제(滅諦 ; , niro-dha-s ; 苦滅諦·苦集滅諦)·도제(道諦 ; , marga-s ; 苦滅道諦·苦集滅道諦)를 말함. (1) 고제. 이 세상은 고통이라고 하는 진실. (2) 집제. 고통의 원인이 번뇌·망집이라고 하는 진실. (3) 멸제. 고통의 원인이 멸이라고 하는 진실. 즉 무상의 세상을 초월하여 집착을 끊는 것이 고통을 없앤 깨달음의 경지라고 하는 것. (4) 도제. 깨달음으로 이끄는 실천이라고 하는 진실. 즉 이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팔정도의 올바른 수행방법에 의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 (俱舍論 221-3> <中阿含經 71464: MN. , p.184>

.....십이인연(十二因緣,1589)-뉴사전 : 인간의 고통, 고민이 어떻게 해서 성립하는지를 고찰하고, 그 원인을 추구하여 12가지 항목의 계열을 세운 것. 존재의 기본적 구조의 12구분. 연기(緣起)의 이법(理法)12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설명한 것. 생존의 조건을 나타내는 12가지의 계열. 늦게 성립된 해석에 의하면, 중생이 과거의 업에 의해 현재의 과보를 받고, 또한 현세의 업에 의해 미래의 과보를 받는 인과의 관계를 12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것. (1) 무명(無明 : 무지), (2) (: 잠재적 형성력), (3) (: 식별작용), (4) 명색(名色 : 마음과 물질), (5) 육처(六處), (6) (: 감관과 대상과의 접촉), (7) (: 감수작용), (8) (: 맹목적 충동, 망집, 갈망에 비유되는 것), (9) (: 집착), (10) (: 생존), (11) (: 태어나는 것), (12) 노사(老死 : 무상한 모습)을 가리킨다. 차례로 앞의 것이 뒤의 것을 성립시키는 조건이 되어 있음. 따라서 차례로 앞의 것이 없어지면 뒤의 것도 없어진다.

.....삼학(三學,1242)-뉴사전 : 불도를 수행하는 자가 반드시 닦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수행 부류를 말함. 계학(戒學)과 정학(定學)과 혜학(慧學)의 이 세가지를 가리킴. (1) (), ()을 멈추고 선()을 닦는 것. (2) (), 심신을 정결히 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잡념을 몰아내어 생각이 뒤엉키지 않게 하는 것. (3) (), 그 정결해진 마음으로 바르고 진실한 모습을 판별하는 것. 이 부즉불이(不即不離)한 삼학의 겸수(兼修)가 불도수행을 완성시킴. 규율이 있는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서, 거기에서 바른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 3()(, trini siksani)이란, 증상계학(增上戒學 , adhisilam)·증상심학(增上心學 , adhicit-tam)·증상혜학(增上慧學 , adhiprajna)이라 함. 증상(增上 탁월)하게 하는 3종의 수행법이라는 뜻. <集異門論 526388> <俱舍論 249, 12 참조> (해석예) 계정혜(戒定慧). <聞解 138>

.....육도(六度,1971)-뉴사전 :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피안(彼岸)에 이르는 여섯가지 뛰어난 수행. 육바라밀(六波羅蜜)과 동일. (해석예) 보시 지계 인욕 정진(布施 持戒 忍辱 精進). 이 네가지를 복()이라고 하고, 선정 지혜(禪定 智慧) 이 두 가지를 지()라고 한다. ...육바라밀(六波羅蜜,1975)-뉴사전 : 대승불교(大乘佛敎)에 있어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여섯가지 덕목. 바라밀은 산, , paramita의 음역으로, 피안(彼岸)에 이르는 것으로 해석하고, ()라 한역함. 이상(理想)을 달성하는 것. 완성의 의미임. 육도(六度)라고도 함. 여섯가지 덕목의 완성. (1) 보시(布施 , dana). 주는 것. 그것에는 재시(財施 : 의복 등을 베푸는 것)와 법시(法施 : 진리를 가르치는 것)와 무외시(無畏施 : 공포를 없애고, 안심을 주는 것)3종이 있음. (2) 지계(持戒 , sila). 계율(戒律)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 ksanti).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 (4) 정진(精進 , virya). 진실의 도()를 느슨히 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 (5) 선정(禪定 , dhyana). 정신을 통일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prajna). 진실한 지혜를 얻는 것. <摩訶般若波羅蜜 68256>(해석예) 단계인진선혜(檀戒忍進禪慧). <金般講 57>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念佛名義集 76> ...바라밀(波羅蜜,730)-뉴사전 : , , paramita의 음역. 예전에는()라 한역했다. 당대(唐代)에 있어서는 도피안(度彼岸)이라 한역. (), 건넜다,도피안이란 피안에 이르렀다의 뜻. 동시에 완료형임. 절대, 완전한의 뜻. 예를 들면 보시바라밀다(布施波羅蜜多), 절대완전의 보시(布施), 은혜를 베푸는 완성의 뜻. 피안에의 길. 완성. 수행의 완성. 깨달음의 수행. 깨달음의 길.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보살의 수행. 바라밀(波羅蜜)로서는 시()·()·()·()·()·()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이것에 방편(方便)·()·()·()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세운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1) 보시(布施)(, dana). 사람에게 재물을 주고, 진리()을 가르치고, 안심(無畏)를 주는 것. (2) 지계(持戒) (, sirla). 계율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ksanti). 박해곤고(迫害困苦)를 참는 것. (4) 정진(精進)(, virya). 심신을 힘쓰며, 다른 오바라밀(五波羅蜜)을 수행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5) 선정(禪定)(, dhyana), 마음을 집중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般若 , prajna). 미혹을 여의고, 존재의 궁극에 있는 실상(實相)을 깨닫는 것을 말함. 6의 반야에 방편(方便)·()·()·()4가지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이라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자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많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俱舍論 189> <起信論 32579> (해석예) 도피안(度彼岸). <金般講 4> [표현예] 궁극. 완전한. ...바라밀다(波羅蜜多,731)-뉴사전 : 바라밀(波羅蜜)과 동일.바라밀 산, paramita <Bodhis.p.4 六波羅蜜多 ; 58, 1.16(十波羅蜜多) ; 371 1.7> <MAV. , >

 

분별(分別,945)-뉴사전 : (외적인 사물에 구애된) 단정. 다투다. 수기(授記)와 동일. 논의. 구분교(九分敎)의 하나. 배분하는 것. 나누어 배부하는 것. 조치. 하나하나 분해함. 구별. 구별하는 것. 열어 보임. 사유. 구분하는 것. 구별하여 생각함. 판별하기. (두개 이상의) 경우를 나누어 구별하여 설명하는 것. 개념으로서 표시할 수 없는 것을 표시하는 것. 개념작용. 생각. 망분별(妄分別)을 하는 것. 망상. 주관적 구상. 구상작용.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낼 때의 주관적 측면.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내는 것. 또는 그때의 주관적 측면. 망분별. 잘못된 인식. 망상. 사물(事物)을 분석하고 구별하는 것. 특수. 바이세시카 철학에서 말함. 사유(思惟). 구별. 분별기(分別起)의 약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일어남.분별기 사람들이 이해되도록 나누어 설명함. 생각하는 것. 수심(受心)을 말함. 지식으로 하는 이해. 대상을 사려하는 것.分別名意識(분별이 즉 뜻이라는 것.) [해설] vika-lpa는 마음의 작용이 대상을 사유하고 계산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세 종류가 있다. (1) 자성분별(自性分別)(, svabhava-vikalpa) ()·()·()·()·()의 오식(五識)이 대상을 식별하는 작용. (2) 계탁분별(計度分別)(, abhinirupana-vikalpa). 대상의 차별을 추량하고 재는 작용. (3) 수염분별(隨念分別)(, anusmarana-vikalpa). 과거의 것을 추념하는 작용. <俱舍論 2298>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출전 : 불교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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