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以心傳心)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禪宗에서 文字에 의하지 않고, 經論에 의하지 않으며, 곧바로 師弟對面해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法을 전하는 것을 말한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