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바새(優婆塞)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優婆塞는 범어 upa=saka의 音譯. 烏波索迦·優波娑迦·伊蒲塞 등이라고 쓴다. 近事·近事男·近善男·信士·信男·淸信士라고 번역한다. 優婆夷는 범어 upasika의 音譯. 優婆斯·鄔婆斯迦등이라고도 쓴다. 近事女·近善女·近宿女·信女·淸信女라고 번역한다. 각각 在家의 男女로 佛道에 들어가, 三寶에 歸依하고 五戒를 받아, 三寶를 친히 섬기는 것을 말한다. 四衆·七衆의 하나.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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