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도(想顚倒)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三顚倒의 하나. 바깥 경계의 實在에 어두워, 먼저 微想을 일으켜 無常인 것을 常住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 (宗鏡錄四十二)
참고
三顚倒 : (1) 想顚倒(六塵의 境에서 非理를 생각하는 것). (2) 見顚倒(事理의 法에서 그릇된 計度로 추구하는 것). (3) 心顚倒(妄心으로 사물을 邪識하는 것).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상전도(想顚倒)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三顚倒의 하나. 바깥 경계의 實在에 어두워, 먼저 微想을 일으켜 無常인 것을 常住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 (宗鏡錄四十二)
참고
三顚倒 : (1) 想顚倒(六塵의 境에서 非理를 생각하는 것). (2) 見顚倒(事理의 法에서 그릇된 計度로 추구하는 것). (3) 心顚倒(妄心으로 사물을 邪識하는 것).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