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용왕(難陀龍王)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용왕의 이름. 跋難陀龍王과 함께 일컬음. 난타를 歡喜라 번역하고, 발난타를 善歡喜라 번역. 항상 마갈타국을 지키며 적당한 시기에 비를 내려 백성을 기쁘게 하고 또 사람으로 변신하여 부처님 설법을 들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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