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智境)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智는 能觀의 心, 곧 主觀, 境은 所對의 法 곧 客觀의 對象. 境에 眞·妄의 구별이 있으니 妄이 밝은 智에 의해 斷除되며, 眞은 智에 의해 깨달음으로 契合된다. 따라서 智로 眞境을 깨닫는 것을 證이라 하고 能觀의 智와 所觀의 眞境의 진리가 하나로 契合되는 것을 智境冥一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지경(智境)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智는 能觀의 心, 곧 主觀, 境은 所對의 法 곧 客觀의 對象. 境에 眞·妄의 구별이 있으니 妄이 밝은 智에 의해 斷除되며, 眞은 智에 의해 깨달음으로 契合된다. 따라서 智로 眞境을 깨닫는 것을 證이라 하고 能觀의 智와 所觀의 眞境의 진리가 하나로 契合되는 것을 智境冥一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