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人) (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어 manusya의 번역. 摩㝹沙 · 末奴沙 · 摩奴闍 · 摩㝹史也라 音譯한다. 五趣의 하나. 六道의 하나. 十界의 하나. 人間 · 人趣 · 人道 · 人界라고도 한다. 이 地上에 있어서 인간으로서의 有情의 生存, 혹은 인간으로서 생존하고 있는 有情, 혹은 人間으로서의 有情의 세계를 말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석가모니불- |
인(人) (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어 manusya의 번역. 摩㝹沙 · 末奴沙 · 摩奴闍 · 摩㝹史也라 音譯한다. 五趣의 하나. 六道의 하나. 十界의 하나. 人間 · 人趣 · 人道 · 人界라고도 한다. 이 地上에 있어서 인간으로서의 有情의 生存, 혹은 인간으로서 생존하고 있는 有情, 혹은 人間으로서의 有情의 세계를 말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석가모니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