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경(一機一境)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機는 안에 속하여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며, 境은 밖에 속하여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석존이 연꽃을 든 것은 境이 되고 가섭이 그 소식을 이해하여 웃은 것은 機가 된다. 또한 연기는 境이 되고, 보고 불이 있다고 아는 것은 機가 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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