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호(十號,부처님)

응공(應供)

근와(槿瓦) 2016. 1. 25. 01:10

응공(應供)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어 arhat, 應受供養의 뜻.

 

阿羅漢과 같음. 가치있는 사람. 존경할만한 사람. 세상에서 供養 · 尊敬을 받을 수 있는 사람. 世人供養相應할 수 있는 사람. 모든 번뇌를 끊어서 他人으로부터 供養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의 뜻.

 

小乘에서 無學果聖者를 말함. 如來를 일컫기도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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