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라(旃陀羅)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어 candala의 번역으로 旃茶羅·栴茶羅라고도 쓴다. 嚴熾·暴厲·執惡·險惡人·主殺人·治狗人 등으로 번역한다. 인도 四種性의 하나로 首陀羅의 下位에 있는 제일 下賤한 계급.
屠殺者·獄卒을 가리키며 城 안의 出入을 禁하기도 한다고 함. “마누法典”에는 首陀羅를 父로 하고 婆羅門을 母로 하는 混血雜類라고 했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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