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有學)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有學이라 함은, 이미 불교의 진리인 四諦의 理를 知見하여 自覺하고는 있으나, 아직 번뇌를 다 끊지 못했으므로, 漏盡 곧 번뇌를 斷盡하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항상 戒 · 定 · 慧의 三學을 學修하는 것을 말한다. 곧 四向四果중, 최후의 阿羅漢果를 除한 다른 四向三果의 七로, 여기에 대해서 阿羅漢果를 無學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사향사과(四向四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환과(不還果) (0) | 2016.02.10 |
---|---|
아라한향(阿羅漢向) (0) | 2016.02.08 |
아라한과(阿羅漢果) (0) | 2016.02.07 |
무학(無學) (0) | 2015.11.26 |
사향사과(四向四果) (0) | 201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