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魂魄)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心身의 다른 이름. 魂은 心識으로 靈用은 있고 형체가 없는 것. 魄은 형체가 있어 心識의 의지처가 되는 것. 禮記郊特性에「魂氣는 하늘로 돌아가고 形魄은 땅으로 돌아간다.」하였고, 註에「魂은 神이며, 陽이며, 氣다. 또한 魄은 精이며, 陰이며, 形이다.」하였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혼백(魂魄)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心身의 다른 이름. 魂은 心識으로 靈用은 있고 형체가 없는 것. 魄은 형체가 있어 心識의 의지처가 되는 것. 禮記郊特性에「魂氣는 하늘로 돌아가고 形魄은 땅으로 돌아간다.」하였고, 註에「魂은 神이며, 陽이며, 氣다. 또한 魄은 精이며, 陰이며, 形이다.」하였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