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칠도품(三十七道品)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菩提分·覺支·覺分이라고도 번역한다. 佛敎의 至高의 목적인 깨달음의 경지(涅槃)를 실현하는 지혜(곧 道·菩提·覺)를 얻기 위한 실천도의 종류의 뜻으로, 여기에 37항이 있으므로 37道品이라 한 것이어서, 37菩提分法·37覺支·37覺分이라고도 한다. 곧 4念處(4念住)·4正勤(4正斷)·4如意足(4神足)·5根·5力·7覺支(7菩提分)·8正道(8聖道)가 그것이니, 이 7科의 集計가 37道品이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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