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교(印度敎)

범천왕(梵天王,992)-국어사전

근와(槿瓦) 2025. 5. 8. 08:40

범천왕(梵天王,992)-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바라문교의 교조인 조화의 신. [우주 만물의 창조신으로 사바 세계를 주재한다고 함.] 제석천(帝釋天)과 함께 정법(正法)을 수호하는 신. [부처가 세상에 나올 때마다 가장 먼저 설법을 청한다고 함.] 바라문천. 범천. ) 범왕.

 

참고

바라문교의 교조인 조화의 신00바라문교의바라문교(婆羅門敎,903)-국어사전 : 고대 인도에서 바라문 계급을 중심으로 발달한 종교. 인도교(印度敎). ) 바라문. ...인도교(印度敎,1899)-국어사전 : 힌두교. ...힌두교(Hindu,2700)-국어사전 : 바라문교의 철학을 배경으로 하는 전통적이고 민족적인 제도와 관습을 망라한 인도의 민족 종교. 인도인의 종교적·윤리적·사회적인 모든 행위의 규범이 됨. 인도교. ...인도교(印度敎,2106)-뉴사전 : 인도교라는 것은 명확하게 체계화된 하나의 종교 체계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인도 고래의 정통 사상인 브라흐마니즘(Brahmanism, 바라문교)이 복잡한 민간 신앙을 섭취해서 발전한 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다. 거기에는 다양한 교리와 의례(儀禮)를 비롯하여 제도·풍습·습관의 일체가 포함되어 있다. 인도의 여러 종교 중 이단시되는 불교·자이나교를 제외하고 정통적인 브라흐마니즘의 발전 단계를 전후 2기 또는 전··3기로 나누고, 마지막 후기의 발전단계를 가리켜 특히 인도교(또는 힌두이즘)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전단계의 것을 흔히 브라흐마니즘이라고 한다. 인도교의 흥성기는 대체로 B.C. 4세기 경 하층 계급 사이에서 시작되었으며 A.D. 4세기 이후 점차로 융창해서 상층 계급에서도 그 신도가 격증해 갔다. 더 좁은 뜻으로는 인도교를 구분할 때에는 A.D. 800년 경 불교의 세력을 물리치고 다시 브라흐마니즘이 그 세력을 회복한 시기를 현대 인도교의 출현시기로 보는 것이다. 이때 정치상으로는 라아지푸트(Rajput)가 나와서 불교도의 세력을 꺾고, 또 수많은 철학적 논사(論師)들의 배출로 민간종교를 포용 동화하면서 새로운 성전들을 편찬하는 등 낡은 전통 위에 전혀 새로운 면모의 브라흐마니즘이 출현하였다. 그들은 슈루티(Sruti, 啓示經典)와 스므리티(Smrti, 傳承經典)의 베다 문헌의 권위를 승인·계승하였다. 특히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것은 우파니샤드와 베단타학파이었다. 또 인도교의 통속신앙이 의거하는 문헌들로서는 아리아민족의 2대 서사시 마하바라타(Mahabharata)·라마야나(Ramayana)와 전자의 부록 하리밤샤(Harivamsa)·바가바드기타(Bhagavadgita) 18개의 푸라나(Purana)6~8세기 간에 성립한 18개의 부() 푸라나, 8세기 경에 성립한 신우파니샤드·탄트라(Tantra)·아가마(Agama)·상히타(Samhita) 등이 있다. 신격(神格)으로는 비쉬누(Visnu)·시바(Siva)의 두 신의 대두로 브라흐마(Brahma)와 더불어 이 삼신(三神)을 일체로 보는 교리가 확립되었다. 12~18세기에 여러 가지 혁신파가 나타났으나 현재까지 그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시크(Sikh)교 뿐이다. ...바라문교(婆羅門敎,730)-뉴사전 : 인도의 브라만 계급을 중심으로 발달한 민족 종교. 베다 종교(Vedism)를 계승하고, 힌두교로 전개 발달하여 현재에 이르는 것이지만, 명확히 한줄기로 체계화되어진 종교체계라고 하기 보다는, 인도의 전통적 민족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정통철학사상과 그 해석 신학 및 제식(祭式)·의궤(儀軌)·종교(宗敎) 현상 전반을 포함하여 말함. [바라문교라고 하는 명칭은 일본의 명치시대의 학자가 만든 것으로, 불전에는 없음.] 인도 최고의 종교인 폐타교(吠陀敎)에서 근원하여 폐타경전의 가송(歌頌)과 경문상의 철리(哲理)를 전의(詮議)하며, 범천관지(梵天觀知)의 방법을 말한 이지명상(理智冥想)의 교. 폐타 가송에 의하여 범천공양의 작법을 전의(詮議)한 것으론 <Aitareya-brahmana> <Sa-tapatha-b> <Gopatha-b>4()가 있으며, 폐타경전의 철리를 전의하여 일대 철학체계를 형성한 것으론 <우바니사토 우파니사토, Upanisad)가 있으니, 바라문교는 니야야(尼耶也, Nyaya)·폐세사가(吠世史迦, Vaisesika)·승카(僧佉, Samkhya)·유가(瑜伽, Yoga)·미만차(彌曼差, Mimamsa)·폐단다(吠檀多, Vedanta)6파로서 세존 출세하던 때에 크게 성행하였다. 그 가운데 승카·폐세사가·폐단다의 3파는 바라문교의 철학을 대표하고, 유가·미만차의 2파는 바라문교의 종교적 방면을 대표한 것. 바라문 교의(敎義)의 요점은 인아(人我)의 윤회론과 외계실유론(外界實有論)이니, 인아는 절대자인 신아(神我)의 일부로서, 오직 일시의 망념에 차애(遮礙)되므로 미적 심정(迷的心情) Manas가 되어 미경(迷境)에 윤회한다. 그러므로 모든 관능(官能)을 멸하여 망념을 없애면 인아는 마침내 절대인 영()과 합치하는 것으로 이것을 구경경(究竟境)이라 하고, 또 외계(外界)를 승카파에서는 영겁에 멸하지 않는 범천의 소조(所造)라 말하고, 폐단다파에서는 끝없는 옛적부터 항상 있는 망념경(妄念境)이라 말하거니와, 이것은 모두 실유론(實有論)이다. 바라문교의 교조(敎條)를 제정한 것을 <마나법전 摩拿法典>이라하여, 교도들이 준수할 도덕과 사회의 법률 관례(慣例)를 자세히 기록했다. ...바라문교(婆羅門敎,730)-뉴사전 : 인도의 브라만 계급을 중심으로 발달한 민족 종교. 베다 종교(Vedism)를 계승하고, 힌두교로 전개 발달하여 현재에 이르는 것이지만, 명확히 한줄기로 체계화되어진 종교체계라고 하기 보다는, 인도의 전통적 민족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정통철학사상과 그 해석 신학 및 제식(祭式)·의궤(儀軌)·종교(宗敎) 현상 전반을 포함하여 말함. [바라문교라고 하는 명칭은 일본의 명치시대의 학자가 만든 것으로, 불전에는 없음.] 인도 최고의 종교인 폐타교(吠陀敎)에서 근원하여 폐타경전의 가송(歌頌)과 경문상의 철리(哲理)를 전의(詮議)하며, 범천관지(梵天觀知)의 방법을 말한 이지명상(理智冥想)의 교. 폐타 가송에 의하여 범천공양의 작법을 전의(詮議)한 것으론 <Aitareya-brahmana> <Sa-tapatha-b> <Gopatha-b>4()가 있으며, 폐타경전의 철리를 전의하여 일대 철학체계를 형성한 것으론 <우바니사토 우파니사토, Upanisad)가 있으니, 바라문교는 니야야(尼耶也, Nyaya)·폐세사가(吠世史迦, Vaisesika)·승카(僧佉, Samkhya)·유가(瑜伽, Yoga)·미만차(彌曼差, Mimamsa)·폐단다(吠檀多, Vedanta)6파로서 세존 출세하던 때에 크게 성행하였다. 그 가운데 승카·폐세사가·폐단다의 3파는 바라문교의 철학을 대표하고, 유가·미만차의 2파는 바라문교의 종교적 방면을 대표한 것. 바라문 교의(敎義)의 요점은 인아(人我)의 윤회론과 외계실유론(外界實有論)이니, 인아는 절대자인 신아(神我)의 일부로서, 오직 일시의 망념에 차애(遮礙)되므로 미적 심정(迷的心情) Manas가 되어 미경(迷境)에 윤회한다. 그러므로 모든 관능(官能)을 멸하여 망념을 없애면 인아는 마침내 절대인 영()과 합치하는 것으로 이것을 구경경(究竟境)이라 하고, 또 외계(外界)를 승카파에서는 영겁에 멸하지 않는 범천의 소조(所造)라 말하고, 폐단다파에서는 끝없는 옛적부터 항상 있는 망념경(妄念境)이라 말하거니와, 이것은 모두 실유론(實有論)이다. 바라문교의 교조(敎條)를 제정한 것을 <마나법전 摩拿法典>이라하여, 교도들이 준수할 도덕과 사회의 법률 관례(慣例)를 자세히 기록했다.

...00교조인교조(敎祖,266)-국어사전 : 어떤 종교나 종파를 처음으로 일으킨 사람. 교주(敎主). 종조(宗祖). ...종교(宗敎,2127)-국어사전 : 신이나 절대자를 인정하여 일정한 양식 아래 그것을 믿고, 숭배하고, 받듦으로써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고자 하는 정신 문화의 한 체계. ...믿다(893)-국어사전 : 그렇게 여겨 의심하지 않다. (종교나 미신을) 받들고 따르다. 남의 도움을 기대하다. 마음을 붙이고 든든히 여기다. ...의심(疑心,1859)-국어사전 : 확실히 알지 못하거나 믿지 못하여 이상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마음. ...의심(疑心,2030)-뉴사전 : 어떠한 것에도 의심을 품고 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 없는 마음. 60()의 하나. , the tshomgyi sems <大日經 住心品 182> 호기심. , kautuhala ...호기심(好奇心,2622)-국어사전 : 새롭거나 신기한 것에 끌리는 마음. ...받들다(928)-국어사전 : 공경하여 높이 모시다. 가르침이나 뜻 따위를 소중히 여기며 따르다. 물건을 밑에서 받아 잘 올려 들다. ...기대(期待,358)-국어사전 :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 또는 이루어지리라고 믿는 마음. 기망(企望). ...숭배(崇拜,1422)-국어사전 : (어떤 사람을) 훌륭히 여겨 마음으로부터 우러러 공경함. 종교적 대상을 절대시하여 우러러 받듦. ...절대(絶對,2055)-국어사전 : (주로 일부 명사 앞에 쓰이어) 대립되거나 비교될 것이 없는 상태, 또는 구속이나 제약을 받지 않고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것.상대(相對) <절대자(絶對者)>의 준말. ...비교(比較,1112)-국어사전 : (둘 이상의 사물을) 서로 견주어 봄. 비량(比量). ...견주다(144)-국어사전 : (둘 이상의 사물의 질·양 따위를) 서로 마주 대어 보다. 겨누다. ...마주(744)-국어사전 : 상대를 바로 향하여. 상대와 정면으로. ...겨누다(137)-국어사전 :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목적물의 방향과 거리를 똑바로 잡다. 어떤 물체의 길이·넓이 따위를 알기 위하여, 다른 물체로써 마주 대어 보다. 겨루다의 잘못. ...평안(平安,2491)-국어사전 : 무사하여 마음에 걱정이 없음. 평강. ...무사(無事,847)-국어사전 : 아무 일이 없음. 아무 탈이 없음. 무고(無故). ...무고(無故,840)-국어사전 : 별다른 연고가 없음. 아무 탈 없음. 무사(無事). ...무사(無事,646)-뉴사전 : 벽이 없는 것. 지장이 없는 것. <長阿含經 13184> 무사물(無事物). 실체가 없는 것. , nirvastuka <Bodhis.p.44> , avastu <Lank. ,> , avastuka <Lank. > , nirvastuka <Lank. > 사실이 아닌 것. 실체가 아닌 것. , nirvastukata <Bodhis.p.39> 작용이 없다. 무용. , avyaprti <MAV. > (어떤 것을 생성시키는) 작용이 없는 것. , niskriya <金七十論 中 5412151: Gaud. ad SK.25> 인간은 모두 불성(佛性)을 본래 갖추고 있는 몸으로써 쓸데없이 밖으로 향하여 부처님을 구하려 하지 않는 것. <景德傳燈錄 551243> ...걱정(115)-국어사전 : 속을 태우거나 마음을 끓이는 일. 근심. 아랫사람의 잘못을 나무라는 일. ...근심(337)-국어사전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속을 태우는 일. 걱정. ...태우다¹(2414)-국어사전 : [‘타다의 사동] 불을 붙여 타게 하다. (탈 만큼 타서) 몹시 눋게 하다. 살갗이 햇볕에 그을게 하다. 몹시 애달게 하거나 걱정이 되게 하다. 바짝 마르게 하다. ...애달다(1561)-국어사전 : 마음이 쓰이어 속이 달아오르는 듯하다. ...달아오르다(551)-국어사전 : 쇠붙이 따위가 몹시 뜨거워지다. (애가 타거나 열이 나서) 몸이 뜨거워지다. 얼굴 등이 화끈해지다. ...화끈거리다(2640)-국어사전 : 자꾸 화끈화끈하다. 화끈대다. ) 후끈거리다. ...화끈(2640)-국어사전 : 갑자기 뜨거운 느낌이 일어나는 모양. ) 후끈. 얼굴이나 몸이 몹시 달아오르는 모양. ...없음없다(1621)-국어사전 : 있지 아니하다. 존재하지 아니하다. 가지고 있지 않다. 생기지 아니하다. (속에) 들어 있지 아니하다. 많지 아니하다. 부족하다. 살아 있지 않다. 드물다. 귀하다. 진행되지 아니하다. 벌어지지 아니하다. 구차스럽다. 가난하다. 비다. 들어 있지 않다. 가능하지 아니하다. ...평강(平康,2488)-국어사전 : 평안. ...종교(宗敎,2352)-뉴사전 : 각각의 사상적 견해()를 설하는 가르침. 계통. 부문. ()의 연법사(衍法師), (1) 인연종(因緣宗). (2) 가명종(假名宗). (3) 불진종(不眞宗). (4) 진종(眞宗)이라는 네종교(四宗敎)의 구별을 세웠음. 또 기사법사(耆闍法師)는 위의 4개에 상종(常宗)과 원종(圓宗)을 덧붙여 육종교(六宗敎)를 세웠다.사종교진종교육종교 <五敎章 上 343, 44> 언어로는 표시되지 않는 궁극의 진리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한 가르침. 종과 가르침. <宗鏡錄 29, 3448588, 614> 자신이 받드는 가르침. 종지(宗旨). <禪源諸詮集都序> 교종(敎宗)이라고도 함.교종 ...종지(宗旨,2359)-뉴사전 : 근본의 취의. <光宅 法華疏 1> 선종에서는 불법(佛法)의 근본. 여래선(如來禪)의 생쇠(生碎)의 곳. 근본사상. 또는 수행의 근거. <證道歌> <神會語錄> <碧巖錄 21> 한 종파의 교리나 종의(宗義)의 요지(要旨). 주지(主旨)로 하는 가르침. <禪源諸詮集都序> <歎異抄 序> 흔히 한 종파를 말함. <玉鏡> ...종파(宗派,2134)-국어사전 : 지파(支派)에 대한 종가의 계통. 불교에서, 저마다 내세우는 교리를 좇아 세운 갈래를 이르는 말. 종문(宗門). 교파. ...종파(宗派,2360)-뉴사전 : 같은 불교 중에서의 분파. 같은 종교를 믿으면서도 그 주장하는 교의(敎義행사(行事작법(作法) 등이 서로 다름을 따라서 생기는 분파(分派). 보통은 종과 파를 구별하여 한종에서의 분류를 파라 한다. <書言字考節用集> ...처음으로처음(2276)-국어사전 : 맨 첫 번. 맨 앞. ) . ...¹(782)-국어사전 : 더 할 수 없을 정도나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2298)-국어사전 : 처음의. ...(,982)-국어사전 : () 차례를 바꾸어 갈마드는 일. 차례로 숙직·당직 등을 하는 일. () 일의 차례나 횟수를 세는 단위. ...갈마들다(53)-국어사전 : 갈음하여 들다. 번갈아 들다. ...갈음(54)-국어사전 : 본디 것 대신에 다른 것으로 가는 일. 대체(代替). ...번갈아들다(-,982)-국어사전 : (근무 따위가) 차례에 따라 갈마들다. 차례를 돌려 가며 일을 맡다. ...돌려가며돌리다²(634)-국어사전 : [‘돌다의 사동] 돌게 하다. 방향을 바꾸게 하다. 여기저기로 보내다. 차례로 다른 곳에 보내다. (기계나 공장 따위를) 가동하게 하다. 우회하게 하다. 영화 따위를 상영하다. (관심이나 주의를) 다른 데로 쏠리게 하다. (소문 따위를) 퍼뜨리다. ()을 달리 표현하다. 정신을 정상 상태로 되게 하다. (병의 위험한 고비 따위를) 넘기다. (뜻이나 마음을) 바꾸다. ...일으킨일으키다(1920)-국어사전 : 일어나게 하다. 일어서게 하다. 일을 벌이다. 병이 나다. 세우다. 창시(創始)하다. 창설(創設)하다. 생겨나게 하다. 기운이 성하게 하다. 출세하다. 입신(立身)하다. ...세우다(1337)-국어사전 : [‘서다의 사동] 세로로 서게 하다. (움직이는 것을) 멈추게 하다. (날 같은 것을 갈아서) 날카롭게 하다. 짓거나 만들다. 축조하다. (뜻을) 정하다. (제도·조직·전통·업체·기관 따위를) 새로 이룩하다. 일으키다. (계획·방침·() 따위를) 짜다. (어떤 일에) 이바지하다. 잃지 않고 보전하다. 유지하다. 굳게 주장하다. 고집하다. (어떤 구실을) 맡게 하다. (어떤 자리에) 있게 하다. 나아가게 하다. ()이 서게 하다.

...00조화의조화(調和,2119)-국어사전 : 대립이나 어긋남이 없이 서로 잘 어울림. 균형이 잘 잡힘. 어울림. 해화(諧和). ) 주위와 조화를 이룬 건조물. ...대립(對立,574)-국어사전 :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됨, 또는 그런 관계. 서로 맞서거나 버팀, 또는 그런 상태. 대치(對峙). ) 의견의 대립. ...대치(對峙,589)-국어사전 : 서로 마주 대하여 버팀. 맞버팀. 대립. ...모순(矛盾,816)-국어사전 :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다고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한다는 말을 한 데서 유래함.] ) 모순되는 말. 논리학에서, 두 개의 개념이나 명제 사이에 의미 내용이 서로 상반되는 관계를 이르는 말. ...방패(防牌,951)-국어사전 : 칼이나 창·화살 등을 막는 데 쓰던 무기. 무슨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앞장을 세울 만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청년은 조국의 방패. ...(,2265)-국어사전 : 옛날 무기의 한 가지. 긴 나무 자루 끝에 날이 선 뾰족한 쇠가 달려 찌르거나 던지게 되어 있음. 투창 경기에 쓰이는 운동 기구. ...¹(2372)-국어사전 : 물건을 베거나 깎거나 써는 데 쓰이는 날이 선 연장. ) 칼은 벼리기 나름이다.

...00(,1460)-국어사전 : 종교의 대상으로서 초인간적 또는 초자연적 위력을 가지는 존재. . <신명(神明>의 준말. <귀신>의 준말. 하느님. ...초인적(超人的,2319)-국어사전 : 보통 사람보다는 훨씬 뛰어난 (). 초인간적. ...초인(超人,2319)-국어사전 : 보통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사람.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이상적인 인간을 이르는 말. [니체의 초인설에 따른 견해.] 초인간. ...초자연(超自然,2319)-국어사전 : 자연의 법칙을 초월한 신비적인 존재나 힘. ...(127)-국어사전 : (). 신령(神靈). ...신명(神明,1464)-국어사전 : 하늘과 땅의 신령. ) (). ...(,1508)-뉴사전 : 영묘한 작용을 가진 것을 가리킴. 용신·아수라신·귀자모신·수신(樹神) . 신들. , , devata <長阿含經 2112: MPS. , 28 : MPS.S.148>其樹大有神<那先經 A 32694>諸天善神<灌頂經 1221533> 마음. 영혼. 정신. <無量壽經 12265, 271> <孝子經 16780> <三論玄義 8,9> <上宮維摩疏 中 2 5645> <上宮法華疏 5664> <三敎指歸 339> 생명이 있는 것. 살아있는 것.我於一切神 止思於刀杖<雜阿含經 382281> 영혼. . 아트만(, atman). ()와 같음. 바이세시카 철학 등에서 말함. <那先經 A·B 32698, 708> <中論釋 3013,24> , atman(=, bdag) <中論 9·9> <上宮法華疏 15664> 식별작용. 12인연의 제3. . , vinnana <法句經 心意品 4563: Dhp. 41> <那先經 A·B 32702,711,718> ...용신(龍神,1874)-뉴사전 : ()은 신력(神力)이 있기 때문에 칭하는 것. 용중(龍衆)이라고도 함. 또는 용왕을 말함. 팔부중(八部衆)의 하나.팔대용왕(八大龍王) , naga <法華經 194: SaddhP.p.22> <灌頂經 1221533> <沙石集 5(2)> 용천선신(龍天善神)의 약어. 불법(佛法) 수호의 용중(龍衆) 및 천중(天衆). 수행을 하는 사람은 수도무난(修道無難도념증진(道念增進)의 수호신으로서 용중(龍衆천중(天衆)을 받들음. <禪苑淸規 2小參> ...팔부중(八部衆,2671)-뉴사전 : 불타의 설법교화(說法敎化)를 받는 8종류의 사람들. 왕족(크샤트리아)·바라문·장자거사(長者居士)·수행자(修行者 : 사문(沙門))·사천왕(四天王)·도리천(忉利天)·마왕(魔王)·범왕(梵王). <大般涅槃經 上 1192> 불타의 가르침을 수호하는 8종의 신들. 불법을 호지하는 영적 존재로법화경기타에 산견(散見). (1) ()(, Deva). 초인적인 귀신(鬼神) 등의 뜻. (2) ()(, Naga). 용신(龍神)·용왕(龍王). (3) 야차(夜叉)(, Yaksa). 용건폭악(勇健暴惡)하고, 공중비행(空中飛行)하는 귀신. (4) 건달바(乾闥婆)(, Gandharva). 반신(半神)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천상의 악사. (5) 아수라(阿修羅)(, Asura). 악령(惡靈)이지만 과보(果報)가 하늘에 버금가는 것. (6) 가루라(迦樓羅)(, Garuda). 금시조(金翅鳥)를 말하며 용()을 먹음. (7) 긴나라(緊那羅)(, Kimnara). 인비인(人非人)이라고 한역. 뿔이 있는 가신(歌神). 반인반수(半人半獸). (8) 마후라가(摩睺羅迦)(, Maho-raga). 대복행(大腹行)이라고 한역. 사신(蛇神)을 말함. 구렁이(大蛇). <寶性論 31825> ...팔대용왕(八大龍王,2665)-뉴사전 :법화경의 회좌(會座)에 참석한 호법(護法)의 선신(善神)으로 여겨지는 팔용왕(八龍王). 난타(難陀 , Nanda)·발난타(跋難陀 , Upananda)·사가라(沙伽羅 , Sa-gara 해룡왕(海龍王))·화수길(和修吉 , Vasuki, 구두룡(九頭龍))·덕차가(德叉伽 , Taksaka, 시독(視毒))·아나파달다(阿那波達多 , Anavatapta, 무열(無熱))·마나사(摩那斯 , Manas 대력(大力),자심(慈心))·우파라(優波羅 , Upala 청련화(靑蓮華))의 호칭.법화경서품(序品)에 팔룡왕(八龍王)으로서 이것들이 게재되어 있음. <法華經 序品 참조> ...귀자모신(鬼子母神,261)-뉴사전 : , Hariti의 한역. 하리저(訶利底)라고 음역함. 청색·청의라는 뜻으로 애자모(愛子母천모(天母공덕천(功德天)이라고 의역. 하리제모(訶利帝母). 폭악하여 남의 아이를 잡아먹는 야차녀(夜叉女)로 후일 부처님의 교화를 받아 불법(佛法) 및 유아양육의 신이 된 인물의 이름. 원래는 귀신의 처로 500의 아이를 낳음. 전신(前身)이 사악하여, 5사성(舍城)에 와서 유아들을 잡아먹고 있었다. 부처님은 이것을 경계하기 위해 그 자식중에 한명을 몰래 숨기자 마녀는 창자가 끊어지는 듯 애통에 빠졌다. 이때에 부처님께서 설법하기를500명의 자식중에 한명을 잃고도 너는 이렇게 슬펴하는구나. 너에게 자식을 잡아먹힌 부모의 가슴은 어떠하겠느냐?라며 잘 타이르니, 그녀는 깊이 참회하고 불교에 귀의, 서원을 세워 안산(安産)과 유아보호의 신이 되었다. 손에 길상과(吉祥果 : 석류나무)를 지닌 천녀형(天女形). 율종(律宗일련종(日蓮宗)에서 특히 신앙(信仰). <四分律 4622911> ...수신(樹神,1441)-뉴사전 : 수목에 사는 여신. <金光明經 416352,353> ...0귀신(鬼神,316)-국어사전 :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고 하는 넋. 사람의 혼령. 미신에서, 사람을 해친다고 하는 무서운 존재. ) 귀신이 나오다. / 귀신에게 홀리다. / 귀신 들리다. / 귀신 씌우다. 생김새가 몹시 사나운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몰골이 귀신과 다를 바 없다. 어떤 일을 남보다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그 형사는 범죄 수사에 귀신이다. ) (). ) 신도(神道). ...홀리다(2634)-국어사전 : () 유혹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다. () 유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다. ...유혹(誘惑,1825)-국어사전 : 남의 마음을 현혹되게 하여 꾐. 남을 호리어 나쁜 길로 꾐. ) 유혹의 손길. / 유혹에 빠지다. / 유혹을 뿌리치다. / 돈으로 상대를 유혹하다. ...들리다³(678)-국어사전 : ·귀신 따위가 옮거나 덮치다. ) 병이 들리다. / 귀신이 들리다. ...덮치다(606)-국어사전 : (1) 여러 가지 일이 한꺼번에 닥치다. ) 엎친 데 덮친다. (2) 위에 겹쳐 누르다. ) 토끼를 덮쳐서 잡다. 뜻밖에, 또는 갑자기 들이치다. ) 경찰이 도박판을 덮치다. ...경찰(警察,166)-국어사전 : 사회 공공의 질서 유지를 목적으로 국가의 권력에 따라서 국민에게 명령하고 강제하여 그 자연적 자유를 제한하는 작용, 또는 그 조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의 예방과 수사, 공공의 안녕 등을 유지하기 위한 행정과 그 기관.] <경찰관>의 준말. ...경찰관(警察官,166)-국어사전 : 경찰에 관한 임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 경관(警官경찰(警察). ...들이치다²(682)-국어사전 : 들이닥치며 세게 공격을 하여 치다. ) 적진을 들이치다. ...들이닥치다(681)-국어사전 : 갑자기 닥치다. ...닥치다(531)-국어사전 : (어떤 때나 사물이) 가까이 다다르다. ) 눈앞에 닥친 졸업 시험. / 눈사태가 우리 마을로 닥칠지도 모르니 일단 대피합시다.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앞에 나타나거나 눈에 띄다. (주로,‘닥치는대로의 꼴로 쓰임.) ) 나무를 닥치는대로 베어 버리다. ...도박(賭博,617)-국어사전 : 돈이나 재물을 걸고 따먹기를 다투는 짓. 노름. 돈내기. ) 도박에 미쳐 가산을 탕진하다. (거의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요행수를 바라고 손을 대는 일. ) 자네는 되지도 않을 걸 뻔히 알면서 도박을 할 셈인가? ...도박죄(賭博罪,617)-국어사전 : 재물을 걸고 노름을 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죄. ...노름(476)-국어사전 : 금품을 걸고 주사위·화투·투전·트럼프 따위로 서로 따먹기를 내기하는 일. 도박. 돈내기. ) 노름으로 패가망신하다. ...주사위(2149)-국어사전 : 옥돌이나 짐승의 뼈, 또는 단단한 나무 따위로 만든 장난감의 한 가지. 조그마한 정육면체로 각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을 새겼는데, 이를 손으로 던져 위쪽에 드러난 점의 수로 승부를 겨룸. 투자(骰子). ...화투(花鬪,2648)-국어사전 : 놀이 딱지의 한 가지. 열두 가지의 그림으로 각각 4장씩 모두 48장이 한 벌을 이룸. 그림에 따라 스무 끗, 열 끗, 다섯 끗, 껍데기로 나뉨. ) 화투를 치다. ...(408)-국어사전 : 접쳐서 파는 피륙의 접힌 것을 세는 단위. ) 비단 아홉 끗. 화투나 투전 따위 노름에서, 셈의 단위로 매겨진 수. ) 아홉 끗을 잡다. ...투전(鬪牋,2445)-국어사전 : 두꺼운 종이로 폭은 손가락 넓이만 하고 길이는 다섯 치쯤 되게 만들어, 그 위에 여러 가지 그림·문자·시구(詩句) 등을 넣어 끗수로 표시한 노름 제구의 한 가지, 또는 그것을 가지고 하는 노름. ...투전(投錢,2445)-국어사전 : 돈치기. ...돈치기(631)-국어사전 : 동전을 땅바닥에 던져서 맞히는 내기를 하는 놀이. 투전(投錢). ...돈내기(630)-국어사전 : 돈을 걸고 다투는 내기. ② →도박. 노름. ...트럼프(trump,2449)-국어사전 : 그림 딱지로 된 서양식 놀이 제구의 한 가지. 각각 13장씩으로 된 네 종류의 카드와 조커 한 장 등 모두 53장임. ...조커(joker,2118)-국어사전 : 트럼프의 으뜸 패, 또는 다른 패 대신으로 쓸 수 있는 패. ...¹(,2475)-국어사전 : (이름·신분·특징 따위를 알리기 위해) 그림이나 글씨를 그리거나 쓰거나 새긴, 작은 종이나 나무의 조각. ...요행수(僥倖數,1758)-국어사전 : 뜻밖에 얻는 좋은 운수. ) 요행수를 바라다. ...요행(僥倖,1758)-국어사전 : 뜻밖의 행운, 또는 행운을 바람. ) 요행을 바라다. / 요행으로 입사 시험에 합격했다. ...요행히) 요행히 일이 잘 풀려 나간다. ...따먹기따먹다(693)-국어사전 : 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 상대편의 말이나 돈을 얻다. ) 상대편의 차()를 따먹고 장을 불렀다. 여자의 정조를 빼앗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패가망신(敗家亡身,2475)-국어사전 : 가산(家産)을 다 써서 없애고 몸을 망침. ...망치다(770)-국어사전 : 일을 못 되게 만들다. 그르치다. ) 집안을 망치다. / 다 된 일을 망치다. ...그르치다(327)-국어사전 : (잘못하여) 그릇되게 하다. ) 어쩌다가 일을 그르치고 말았다. ...귀신(鬼神,260)-뉴사전 : 눈에 보이지 않는 초인적 신비력을 가진 것. 인간보다 뛰어난 존재. 신령. 선신(善神)과 악신(惡神)이 있는데 특히 피해를 주는 저급한 신들을 말함. <遊行經 111> <俱舍論 2717> 특히 야차를 말함.야차 산, yaksa <正法華 1966: SaddhP. p.22> 수목에 머무르는 신. (, devata). <長阿含經 13184> ...야차(夜叉,1681)-뉴사전 : , yaksa , yakkha의 음역. 약차(藥叉)·야걸차(夜乞叉) 등이라고도 음역. 첩질귀(捷疾鬼)·용건(勇健)·능담(能噉) 등으로 한역함. 북방에 사는 쿠베라신(毘沙門天과 동일시 된다)의 부하라고 생각되는 반신(半神). 원래는 무엇인가 신성한 영적 존재, 초자연적 존재를 의미했던 것 같다. 기원전 야카의 조상(彫像)의 안면은 단려(端麗)하고, 밝은 표정으로 가득차서 조금도 괴기이양(怪奇異樣)한 모습이나 무서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불교에 수용되어 팔부중(八部衆)의 하나로 여겨지고, 비사문천(毘沙門天)의 권속으로서 북방을 수호한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나찰(羅刹)과 함꼐 팔부귀중(八部鬼衆)의 하나로 여겨져 사람을 상해하여 먹는 악귀라고 여긴다. 식인귀(食人鬼). 포악한 귀신.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오히려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예도 서정시 등에 발견된다. 야차(夜叉)는 악인을 먹지만 선인을 먹지 않으며, 오히려 선인을 수호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임. , yaksa <觀音經 : SaddhP. p.363 ; 365 ; 366> (해석예) 범어(梵語). 이것은 용건(勇健)이라고 번역하고, 기세좋게 자유로이 비행하는 것임. <香月 2502>

 

우주 만물의 창조신으로 사바 세계를 주재한다고 함00우주우주(宇宙,1774)-국어사전 : 온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 천문학에서, 천체를 비롯한 만물을 포용하는 물리학적 공간을 이름. 철학에서, 질서있는 통일체로서의 세계를 이름.

...00만물의만물(萬物,753)-국어사전 : 온갖 물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만유(萬有). ) 사람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다. ...만물(萬物,753)-뉴사전 : 온갖 물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만유(萬有).

...00창조신으로창조¹(創造,2268)-국어사전 : 어떤 목적으로 문화적·물질적 가치를 이룩함. ) 창조 정신.모방. (조물주가 우주를) 처음 만듦. ) 천지 창조. / 생명 창조의 신비. ...(,1460)-국어사전 : 종교의 대상으로서 초인간적 또는 초자연적 위력을 가지는 존재. . <신명(神明>의 준말. <귀신>의 준말. 하느님.

...00사바세계사바세계(娑婆世界,1168)-국어사전 : 사바. ...사바세계(娑婆世界,1073)-뉴사전 : 사바(娑婆)와 같음.사바 산, saha-loka-dhatu <法華經 如來壽量品 942> , sahayam <觀音經 SaddhP.p.365> <四敎儀註 上末 25> <往生要集 8452> <正法眼藏 一顆名珠 8225> 인간이 사는 이 세상. 정토의 반대. 현세. <覺海法語> 바꾸어서, 인간계. 세속계. ...사바(娑婆,1072)-뉴사전 : , saha의 음역. 인토(忍土감인토(堪忍土인계(忍界)라고 한역함. 어원적으로는참다의 의미로, 이 세계. 이 세계의 중생은 안으로는 여러 가지 번뇌가 있고, 밖에는 풍우한서(風雨寒暑)가 있어서, 고뇌를 참고 견디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한다. 이세계. 현실의 세계. 석존이 나타나 교화하는 세계. , saha <Lank. , > <華嚴經 94419> <法華文句 2> <往生要集 8442> (표현예) 이 현실의 세계. [이 세계에는 35(三惡五趣)가 잡다이 모였기 때문에 잡회(雜會)라고 하는 해석이 옛날부터 있지만 필시 산, saha를 팔, sabha의 속어형으로 간주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장(玄奘)索訶世界, 三千大千國土, 爲一佛之化攝也」「句曰娑婆世界, 又曰 沙訶世界皆訛(大唐西域記 151869)이라고 말하지만, 사바(娑婆)는 오래된 시대의 어형으로 예를 들면 sabha에 가까운 발음의 말의 음역이라고 생각된다.]

...00주재한다고주재(主宰,2153)-국어사전 : 책임지고 맡아서 처리함, 또는 그 사람. 주장(主張). ...주재(主宰,2374)-뉴사전 : 주된 것. 통일하는 지배자. 여래의 동의어. , prabhu , mnahibdag <四敎儀註 中本 4>

...00하다¹(2537)-국어사전 : 생각하다. ) 아직도 거기에 있나 해서 물어보았다. 일을 다스리다. ) 앞으로는 어떻게 할 작정인가? 가리어 말하다. )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착각이었어. (값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이어)‘그 액수에 다다름을 뜻함. ) 한 개에 천 원 하는 사과. (‘해서’‘하여의 꼴로, 때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이어)‘어느 때쯤에 다다름을 뜻함. ) 여름 휴가 때쯤 해서 만나자. (인용하는 조사’‘라고’‘하고뒤에 쓰이어)‘그리 말함을 뜻함. )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말하려는 대상을 특히 드러내어 지적함을 뜻함. (‘하면’‘-라 하면의 꼴로 쓰임.) ) 화문석 하면 강화산이 으뜸이지. (흔히 의성·의태어 뒤에 쓰이어) 그러한 상태나 동작이 일어남을 뜻함. ) 풍덩 하고 빠지다. / 기우뚱 하고 넘어지다. 까닭을 나타냄. (‘-고 하여’‘-고 해서의 꼴로 쓰임.) ) 일이 재미도 있고 해서 고된 줄 모르겠다. )‘’‘으로뒤에서하여의 꼴로 쓰이어) 이유나 원인의 뜻을 나타냄. ) 벅찬 감격으로 하여 말을 잇지 못하다.

 

제석천(帝釋天)과 함께 정법(正法)을 수호하는 신00제석천과제석천(帝釋天,2095)-국어사전 : 도리천(忉利天)의 임금. 범왕(梵王)과 더불어 불법을 지키는 신. ) 제석. ...도리천(忉利天,616)-국어사전 : 욕계 육천(欲界六天) 가운데 둘째 하늘.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있는 수미산(須彌山) 꼭대기에 있는데, 중앙에 제석천이 사는 선견성(善見城)이 있으며, 그 사방에 팔천(八天)씩 도합 33()으로 이루어져 있음. 이곳의 중생이 음욕을 행하면 인간이 된다 함. 삼십삼천. ...도리천(忉利天,483)-뉴사전 : 도리(忉利)는 산, Trayastrimsa , Tavatimsa(33)의 음역. 33(三十三天)이라 한역함. 욕계의 6(六天)중 두 번째. 수미산 정상에 있고, 제석천(帝釋天 : 인드라신)은 여기에 산다. 사방에 봉우리가 있고 봉우리마다 8천이 있어 32, 제석천과 함께 33천이 됨. [일찍이 베다 성전에 있던 천((()의 삼계에 걸쳐 33(三十三神)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十誦律 2387> <無量壽經 12270> (해석예) 수미산 정상에 있는 제석천의 거처. <念佛名義集 357> ...제석천(帝釋天,2323)-뉴사전 : 범천과 함께 불법의 수호신.제석(帝釋) <俱舍論 247>天帝釋, Sakro devanam indran <俱舍論 1111 : AKh. P.167> ...제석(帝釋,2322)-뉴사전 : 인드라(, Indra). 베다신화에서 가장 유력한 신이었지만 후에 불교에 들어와 범천과 함께 불법을 수호하는 신이라 여겨졌다. 그의 이름은 속어로 Sakka라 불리워지기 때문에()이라 음역되고, 또 신들의 제왕으로 간주되기 때문에()라 함. 불교신화에 있어서는 도리천(忉利天)의 주인으로서 수미산 꼭대기의 희견성(喜見城)에 산다. , Indra <金剛針論 32169, 170: Vajras. C ; V> <金七十論 2頌註 541245: Gaud. ad sk.2> , Sakra <觀音經 : Saddhp. P.365> <Lank. > <今昔物語 1권 제4> ...범천(梵天,802)-뉴사전 : 인도사상에서 만유의 근원 브라흐만(, brahman )을 신격화한 것으로, 불교에 들어와 색계(色界)의 초선천(初禪天)을 이름. 이에 범중천(梵衆天 , brahma-kayika)·범보천(梵補天 , Brahma-purohita)·대범천(大梵天 , Maha-brahman)의 삼천(三天)이 있고, 그 총칭임. 또 보통으로는 대범천(大梵天)을 가리킴. 제석천(帝釋天)과 나란히 호법신(護法神)으로 간주되었음. <俱舍論 49> , Brahma <增壹阿含經 102593: SN. , p.138> , Brahma <金七十論 541246: Gaud. ad SK.5> , tshans pa <大日經 住心品 182> <上宮勝鬘疏> <傳光錄 上 82350> 범천(梵天)의 세계. , Brahma-loka <佛所行讚 3423: Bu-ddhac. , 51>

...00함께함께(2563)-국어사전 : 같이. 더불어. 동시에. ...더불다(598)-국어사전 : [불완전동사] (조사()’뒤에서,‘더불어의 꼴로 쓰이어)‘함께’‘같이’‘한가지로의 뜻을 나타냄.

...00정법을정법(正法,2074)-국어사전 : 바른 법칙. 옳은 법. 불교에서, 삼시(三時)의 하나. 석가의 입멸(入滅) 후 오백 년 또는 일천 년 동안. 정법이 이루어지는 시기. 정법시(正法時). ) 상법(像法말법(末法). 불교의 바른 교법(敎法). 불법(佛法). 정형(正刑). ...상법(像法,1241)-국어사전 : 불교에서 이르는, 삼시(三時)의 하나. 정법(正法) 다음에 오는 1000년 동안. [불법이나 수행은 겉으로 행하여질 뿐, 깨달음의 경지에 이를 수 없는 시기.] 상법시. ) 삼시(三時). ...말법(末法,763)-국어사전 : 불교에서 이르는, 삼시(三時)의 하나. 석가의 입멸(入滅) 후 정법(正法)과 상법(像法)에 이어지는 1만 년 동안. 불법이 다하고 세상이 어지러워지는 마지막 시기. 말법시(末法時). ) 상법(像法정법(正法). ...정법(正法,2283)-뉴사전 : 올바른 이법(理法). 올바른 진리(眞理). , sad-dharma , saddhamma <出曜經 無常品 4616: Udv. , 19 : Dhp.60> <法句經 愚闇品 4563> 올바른 진리의 가르침. 진실의 가르침. 부처님의 가르침. 불교. 묘법(妙法). , dhamma <雜阿含經 222154: SN. , p.4> , dharma <佛所行讚 143: Buddhac. 1, 71 ; 77> <百五十讚 109> <MAV. > , sad-dharma <俱舍論 297, 8 ; Ak. , 39> <藥師本願經 14406: Bhaisaj. P.10, 1.7> <MAV. , > <Lank. , > , buddha-dharma <法華經 198> <華嚴經 59426> <維摩經 14539> <無量壽經 12265> , sasana <MSA> <Lank. > , sam-yag-dharma <MAS> , anudharmi(법에 순응한다는 뜻.) <Bodhis. P.61, 1.23> , buddha-netri <Lank. , > <灌頂經 1221535> <神會語錄> <往生要集 8455, 84> <沙石集 1(10)> 가르침이 올바르게 세상에 행해지는 기간. 정법(正法)·상법(像法)·말법(末法)의 삼시설(三時說)중 정법(正法). 교설(敎說 : )과 그 실천()과 그 결과로써의 깨달음()이 올바로 갖추어져 석존의 가르침이 완전히 행해지는 시대. 그 기한으로써 일반적으로는 5백년설이 사용된다. <法華經 譬喩品 912> <往生要集 8440, 79> (해석예) 외도(外道)의 단상(斷常)으로 보고, ()의 사법(邪法)에 대하여 불법(佛法)을 정법(正法)이라 함. 정법자즉시불법야(正法者即是佛法也). <淨土論註 上 32>

...00수호하는수호(守護,1410)-국어사전 : (중요한 사람이나 처소 등을) 지키고 보호함. ...수호(守護,1457)-뉴사전 : 어떤 것이 계속되도록 지키는 것. , samdharana <華嚴經 539738: Gandavyuha p.304>

...00위와 같습니다.

 

부처가 세상에 나올 때마다 가장 먼저 설법을 청한다고 함00부처가부처(1074)-국어사전 : 불교의 교조인 석가모니. 부도(浮屠). 불상(佛像). 대도(大道)를 깨친 불교의 성자(聖者). 화를 낼 줄 모르고 자비심이 두터운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불타(佛陀). 높임말 : 부처님. ...부도(浮屠,1059)-국어사전 : 부처. 고승(高僧)의 사리나 유골을 넣고 쌓은 둥근 돌탑. 을 달리 일컫는 말. ...대도(大道,571)-국어사전 : 넓은 길. 큰길. 대로(大路).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근본이 되는 도리. ...불교(佛敎,1091)-국어사전 :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기원전 5세기 초엽에 인도의 석가모니가 설법한 가르침. [이 세상에서의 온갖 번뇌를 버리고,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부처가 됨을 목적으로 함.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로 크게 나뉨.] 불법(佛法). ...성자(聖者,1325)-국어사전 : 성인(聖人). 불교에서, 온갖 번뇌를 끊고 정리(正理)를 깨달은 사람을 일컫는 말. 기독교에서, 순교자나 거룩한 신자를 높이어 일컫는 말. ...불타(佛陀,1103)-국어사전 : 바른 진리를 깨달은 사람, 곧 부처. [흔히, 석가여래를 이름.] 각왕(覺王). 대각세존. (). 참고 : 금선(金仙). ...금선(金仙,345)-국어사전 : [금빛 나는 신선이라는 뜻으로]‘불타를 달리 일컫는 말. ...000석가모니(釋迦牟尼,1301)-뉴사전 : , Sakya-muni의 음역. 샤카족출신의 성자라는 뜻. 석가모니세존(釋迦牟尼世尊)·석존(釋尊)이라고도 함. 불교(佛敎)의 개조(開祖)인 고타마·붓다. 중인도 가비라의 성주(城主)인 정반왕의 태자로 어머니는 마야(摩耶)부인. B.C. 623년 룸비니 동산 무우수(無憂樹) 아래서 탄생하였으며 출생하면서 바로 4방으로 7()씩 걸으면서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외쳤다. 탄생한 지 7일 후에 어머니 마야를 잃고, 이모인 파사파제(波闍波提)에게 양육되었음. 어릴 때 이름은 교답마(喬答摩) 혹은 실달다(悉達多). 점점 자라면서 과학 문학의 대요(大要)4베다(吠陀)를 배우며, 무예(武藝)도 연마하여 숙달함. 선각왕의 딸 야수다라와 결혼. 아들 라후라를 낳음. 29(19)에 왕성의 4문으로 다니면서 노인·병든 이·죽은 이·수행승을 보고 출가할 뜻을 내어 하루 밤에 왕성을 넘어서 동방의 람마성(藍魔城) 밖 숲속에서 속복을 벗어 버리고 출가하였음. 남방으로 비야리·마갈타를 지나 다니면서, 발가바(跋伽婆)·아람가람(阿藍伽藍)·울다라(鬱陀羅) 등의 선인(仙人)을 만나 6년 동안 고행을 한 끝에 금욕(禁欲)만으로는 아무 이익이 없음을 알고, 불타가야의 보리수 나무 아래 단정히 앉아 사유(思惟)하여 마침내 크게 깨달아 불타가 됨. 그 때 나이는 35. 이로부터 스스로 깨달은 교법을 널리 퍼뜨리려고, 먼저 녹야원에 가서 아야교진여 등 5인을 교화하고, 다음에 3가섭·사리불·목건련 등을 제도하여 교단(敎團)을 조직함. 깨달은 뒤 3(6)후에 가비라 벌솔도에 돌아와서 부왕을 뵙고 친족을 제도함. 한편 여러 나라로 다니면서 빈바사라·아사세·바사익왕을 교화하여 불교에 귀위시키고 북방의 구시나가라성 밖 발제하(跋提河) 언덕 사라쌍수 아래 누워 최후의 교계(敎誡)를 하시어, 45년 동안의 전도 생활을 마치고 밤중에 열반에 드심. 때는 B.C. 544215일 세수는 80. ...석가모니(釋迦牟尼Sakyamuni,1290)-국어사전 : 불교의 개조(開祖). 세계 4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 석씨. ) 석가. ...0석가(釋迦,1301)-뉴사전 : 석존이 속해있던 부족의 이름을 팔, Sakiya , Sakiya , Sakya라고 하는데, 그 음역이 변하여 석존, 고타마·붓다라 함. <藥師寺佛足石歌> <沙石集 1(3)> , Sakka의 음역. 제석천(帝釋天)이라고 하는 것. , brgya byin <大日經 住心品 182>서가 ...서가(釋迦,1292)-뉴사전 : 석가모니의 약칭.석가모니서가모니

...00세상에세상(世上,1335)-국어사전 : 사회(社會). 세간(世間). ) 세상에 널리 알려지다. /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다. / 세상 물정을 모르다. 사는 동안. 한평생. 일생. ) 한 많은 세상을 살아가다. (특정의) 시대. 동안. 시절. ) 순 임금이 다스리던 세상. / 일제 하의 어둡던 세상.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판. 세월(歲月). ) 제 세상을 만난 듯이 날뛴다. [천상(天上)에 대하여] 지상(地上). )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가지고 세상에 내려오시다. (구속된 상황에서 본) 바깥 사회. ) 세상에 나가면, 나도 마음잡고 살아 보겠다. 속세. 진세(塵世). ) 세상을 멀리하고 산속에 숨어 살다. <세상인심>의 준말. ) 따뜻한 세상. / 냉정한 세상. / 참으로 야속한 세상이로구나. [부사적 용법] 아주. 비할 바 없이. ) 세상 편한 사람. / 세상 좋은 물건. [부사적 용법] 도무지. 조금도. ) 아무리 타일러도 세상 말을 들어야지. ...천부인(天府印,2283)-국어사전 : 천자의 위()의 표지로서 하늘이 준 세 개의 인(). [‘삼국유사단군(檀君) 기록에 보임.] ...삼국유사(三國遺事,1218)-국어사전 : 고려 충렬왕 때, 중 일연(一然)이 쓴 역사책. 신라·백제·고구려 세 나라의 사적 및 신화·전설·시가(詩歌) 등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음. [‘삼국사기(三國史記)’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사서(史書).] 53. ...삼국사기(三國史記,1218)-국어사전 : 고려 인종 23(1145)년에 김부식(金富軾) 등이 왕명으로 편찬한 역사책. 신라·백제·고구려 세 나라의 개국에서 멸망까지의 역사를 기전체(紀傳體)로 기록하였음. [‘삼국유사(三國遺事)’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사서(史書).] 5010. ...단군(檀君,534)-국어사전 : 우리 겨레의 시조로 받드는 태초의 임금. 기원전 24세기경에 단군 조선을 건국하였다 함. 단군왕검. ...단군조선(檀君朝鮮,534)-국어사전 :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아사달(阿斯達)에 도읍하고 건국한 고조선. ...고조선(古朝鮮,201)-국어사전 : 우리나라 최초의 군장(君長) 국가. 한사군(漢四郡)이 설치되기 전까지 대동강 이북에 자리 잡아 단군(檀君위만(衛滿) 등의 자손이 다스렸음.

...00나올나오다(422)-국어사전 : (1) 안에서 밖으로(또는 속에서 겉으로, 뒤에서 앞으로) 오다. ) 방에서 나오다. / 복숭아에서 벌레가 나오다. 감정이나 표정이 일어 어떤 행동을 취하다. ) 웃음이 나오다. / 강경한 태도로 나오다. 있던 곳에서 퇴거(이탈·사직)하다. 출석(출근)을 하다. ) 직장에 나오다. / 회의에 나오다. 나타나다. 생겨나다. 생산되다. 출생하다. ) 3월호 잡지가 나오다. / 벼 열 섬이 나오는 논. / 세상에 나온 지 30. 앞으로 불쑥 내밀다. / 배가 나오다. (어떤 처리 결과가) 발표되다. ) 판결이 나오다. / 새 규정이 나오다. 진출하다. 투신하다. ) 문단에 나오다. (2) (어떤 곳을) 벗어나다. ) 그 길로 집을 아주 나오고 말았다. 일정(一定)한 과정을 마치다. ) 대학을 나오다. 그만두다. 사직(辭職)하다. ) 직장을 나오다. (무엇을 목적으로) 일정한 장소에 있게 되다. ) 강연을 나오다.

...00때마다때마다(697)-국어사전 : 시간의 어떤 점이나 부분.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 끼니, 또는 끼니를 먹는 시간. 어떤 경우. 시대. 연대. 그 당시. ...당시(當時,562)-국어사전 : (어떤 일이 생긴) 그때.

...00가장가장(28)-국어사전 : (여럿 중에서) 으뜸으로. 첫째로. 제일로.

...00먼저먼저먼저(789)-국어사전 : (1) 시간적으로나 순서상 앞선 때. ) 먼저의 자리로 되돌아가다.나중. (2) 시간이나 차례 따위에서 앞서서. ) 제일 먼저 떠나다. ...나중(423)-국어사전 : 얼마가 지난 뒤. ) 나중에 오는 사람. 먼저의 일을 한 다음. ) 나중의 일.먼저.

...00설법을설법(說法,1313)-국어사전 : 불교의 이치를 가르침. ...설법(說法,1337)-뉴사전 : 교법을 설하는 것. 부처님의 말씀. 불교의 진리를 여러 방법에 의해 사람들에게 설해 전하는 것. , dhammamaroceti <五分戒本 22197: Pacittiya 7>

...00청한다고청하다(-,2307)-국어사전 : 무엇을 달라거나, 해 줄 것을 부탁하다. ) 냉수를 청하다. / 악수를 청하다. 남을 불러 모시다. ) 잔치에 손님을 청하다. (잠이 들도록) 애쓰다. ) 잠을 청하다. ...애쓰다(1562)-국어사전 : (어떤 일에) 마음과 힘을 다하여 힘쓰다. ...힘쓰다(2700)-국어사전 : 힘을 다하다. 노력하다. 애쓰다. 고심하다. 부지런히 하여 나가다. 남의 어려운 형편을 도와주다.

...00위와 같습니다.

 

바라문천바라문천(婆羅門天,903)-국어사전 : 범천왕(梵天王). ...범천왕(梵天王,992)-국어사전 : 바라문교의 교조인 조화의 신. [우주 만물의 창조신으로 사바 세계를 주재한다고 함.] 제석천(帝釋天)과 함께 정법(正法)을 수호하는 신. [부처가 세상에 나올 때마다 가장 먼저 설법을 청한다고 함.] 바라문천. 범천. ) 범왕. ...범왕(梵王,799)-뉴사전 : 범천(梵天)의 왕. 대범천(大梵天). <俱舍論 410 > <六度集經 331> , Brahma <觀音經 : Saddhp.p.365> <大悲空智經 大眞實品 18591: Hevajra ,5.12> <四敎儀註 上末 25> ...범천왕(梵天王,802)-뉴사전 : 범천(梵天). 우주의 창조자. 뷔슈누신의 배꼽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경우가 있음. 범왕(梵王)과 동일. 범천(梵天) 참조. , Brahma <有部律破僧事 524126: CPS.S.112> <雜譬喩經 4529> ...범천(梵天,802)-뉴사전 : 인도사상에서 만유의 근원 브라흐만(, brahman )을 신격화한 것으로, 불교에 들어와 색계(色界)의 초선천(初禪天)을 이름. 이에 범중천(梵衆天 , brahma-kayika)·범보천(梵補天 , Brahma-purohita)·대범천(大梵天 , Maha-brahman)의 삼천(三天)이 있고, 그 총칭임. 또 보통으로는 대범천(大梵天)을 가리킴. 제석천(帝釋天)과 나란히 호법신(護法神)으로 간주되었음. <俱舍論 49> , Brahma <增壹阿含經 102593: SN. , p.138> , Brahma <金七十論 541246: Gaud. ad SK.5> , tshans pa <大日經 住心品 182> <上宮勝鬘疏> <傳光錄 上 82350> 범천(梵天)의 세계. , Brahma-loka <佛所行讚 3423: Bu-ddhac. , 51>

 

범천범천(梵天,802)-뉴사전 : 인도사상에서 만유의 근원 브라흐만(, brahman )을 신격화한 것으로, 불교에 들어와 색계(色界)의 초선천(初禪天)을 이름. 이에 범중천(梵衆天 , brahma-kayika)·범보천(梵補天 , Brahma-purohita)·대범천(大梵天 , Maha-brahman)의 삼천(三天)이 있고, 그 총칭임. 또 보통으로는 대범천(大梵天)을 가리킴. 제석천(帝釋天)과 나란히 호법신(護法神)으로 간주되었음. <俱舍論 49> , Brahma <增壹阿含經 102593: SN. , p.138> , Brahma <金七十論 541246: Gaud. ad SK.5> , tshans pa <大日經 住心品 182> <上宮勝鬘疏> <傳光錄 上 82350> 범천(梵天)의 세계. , Brahma-loka <佛所行讚 3423: Bu-ddhac. , 51>

 

범왕범왕(梵王,799)-뉴사전 : 범천(梵天)의 왕. 대범천(大梵天). <俱舍論 410 > <六度集經 331> , Brahma <觀音經 : Saddhp.p.365> <大悲空智經 大眞實品 18591: Hevajra ,5.12> <四敎儀註 上末 25>

 

범천왕(梵天王,802)-뉴사전 : 범천(梵天). 우주의 창조자. 뷔슈누신의 배꼽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경우가 있음. 범왕(梵王)과 동일. 범천(梵天) 참조. , Brahma <有部律破僧事 524126: CPS.S.112> <雜譬喩經 4529>

 

000 개소리(90)-국어사전 :‘허투루 지껄여대는, 당치 않은 소리나 쓸데없는 말을 욕으로 이르는 말. ...허투루(2598)-국어사전 : 대수롭지 않게. ) 허투루 볼 사람이 아니다. 아무렇게나. 헐후하게. ) 허투루 다룰 물건이 아니다. ...지껄이다(2189)-국어사전 : 좀 큰 소리로 떠뜰썩하게 이야기하다. 말하다를 낮추어 이르는 말. ) 저마다 의견을 한마디씩 지껄이다. ) 재깔이다. ...당치않은당찮다(-,563)-국어사전 : 말이나 행동이 이치에 마땅하거나 적당하지 아니하다. 가당찮다. ) 그가 뽑혔다니 당찮은 일이다. ...가당찮다(可當-,7)-국어사전 : [‘가당하지 아니하다가 줄어서 된 말.] 도무지 사리에 맞지 않고 엉뚱하다. 당찮다. ) 가당찮은 변명만 자꾸 늘어놓는다. (쉽사리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 가당찮은 상대를 맞아 겨루게 되었다. ...변명(辨明,1005)-국어사전 : 사리를 가려내어 똑똑히 밝힘. 변백(辨白). (자신의 언행 따위에 대하여) 남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함. 발명(發明) 구구한 변명을 잔뜩 늘어놓다. / 더 이상 구차하게 변명할 여지가 없다. ...구차(苟且,284)-국어사전 : 살림이 매우 가난함. ) 집안이 매우 구차하다. 말이나 행동이 떳떳하거나 버젓하지 못함. )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다. ...발명²(發明,932)-국어사전 : 경사(經史)의 뜻을 스스로 깨달아 밝힘. (죄나 잘못이 없음을) 말하여 밝힘. 변명. 폭백(暴白). ) 혐의가 없음을 발명하다.

 

선법(善法,1318)-뉴사전 : 선한 일. 바른 일. 도리에 따르고 자타(自他)를 이익되게 하는 법(). 세상의 선법. 오계·십선을 말함. 혹은 출세간(出世間)의 선법. 삼학육도(三學六度)를 말함. <俱舍論 162, 1711 >因 善法 向上, dharmena gamanam urdhvam(미덕(美德)에 의해서 천상에 오른다.) <金七十論 44541255>

.....오계(五戒,1786)-뉴사전 : 5가지 계율. 재가(在家)의 불교신자가 지켜야 할 5가지 훈계. (1) 살생하지 말 것. (2) 도둑질하지 말 것. (3) 남녀 사이를 혼란시키지 말 것. 성에 관해서 문란하지 않는 것. 특히 부인외의 여자, 또는 남편외의 남자와 교제하지 말 것. (4) 거짓말하지 말 것. (5) 술을 마시지 말 것.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음주(飮酒)의 금제(禁制). 불살생계(不殺生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사음계(不邪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음주계(不飮酒戒)의 총칭.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도 함. <長阿含經 2114> , Panca-Sila <遊行經 1196> <九橫經 2883> [보통 원어는 산, panca-sila이다.] <四分律 22640> <俱舍論 1414-15, 그 위에 3 참조> <觀霧量壽經 2345> , panca siksapadani <藥師本願經 14407: Bhaisaj. p.19, c.8> <灌頂經 1221534, 535> <反故集>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在家)의 남자. 우바새(優婆塞). .....십선(十善,1577)-뉴사전 : 10가지의 선한 행위. 십악(十惡)의 반대. 십악(十惡)이란,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 : 거짓말을 하는 것양설(兩舌악구(惡口기어(綺語 : 정말로 재미있게 만드는 말탐욕(貪欲진에(瞋恚 : 화내고 미워하는 것사견(邪見 : 잘못된 견해)를 말함. 이상의 십악(十惡)을 행하지 않는 것. 불살생(不殺生)에서 불사견(不邪見)까지를 십선(十善)이라 함. 죽이지 않는다(, prana-atipatat prativiratah), 훔치지 않는다(, adatta-adanat p.), 사음하지 않는다(, kama-mi-thya-carat p.), 망어하지 않는다(, anrta-va-canat p.), 욕하지 않는다(, parusa-vacanat p.), 기어하지 않는다(, sambhinna-pralapat p.), 양설하지 않는다(, pisuna-vacanat p.), 탐욕하지 않는다(, abhidhyatah p.), 화내지 않는다(, vyapadat p.), 사견을 품지 않는다(, mithya-darsanat p.). <寂志果經 1272> <觀無量壽經 12341> <大智度論 4625395참조>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한 공덕에 의해 금생에 왕위를 받기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천황의 위(: 지위)를 가리켜 말함. (해석예)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 성왕(聖王)의 천명을 받아 만민을 무육(撫育)하는 법. <十善戒相 131> 도에 따르는 것을 선이라 함. 차선십종(此善十種)이 있으면, 십선(十善)이라 함. <人登道隨 上 1352>

.....출세간(出世間,2573)-뉴사전 : 3계의 번뇌를 떠나 깨달음의 경지에 드는 것. 또는 그 경지. 세속·세간의 대어(對語). 초월성. 세속을 벗어난 깨끗한 세계. , lokuttara <雜阿含經 282203: MN. , p.72> 진실을 구하는 깨달음의 수행. 해탈을 위한 가르침. 사제(四諦)·6(六度) . <維摩經 14554> 불법(佛法)의 영역. <眞言內證> (해석예) 3계의 속박을 벗어나 무루성도(無漏聖道)에 들다. <人登道隨 上 3153>出世間慧, lokauttara prajna

.....사제(四諦,1118)-뉴사전 : , Catvari-aryasatyani , Cattari-ariyasaccani.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함. ()·()·()·(). 불교의 강격(綱格)을 나타낸 전형(典型)으로서 유력(有力)한 것. ()는 불변여실(不變如實)의 진상(眞相)이란 뜻. (1) 고제(苦諦). 현실의 상()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라고 관하는 것. (2) 집제(集諦). ()의 이유 근거(理由根據) 혹은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과 업()을 말함. 위의 2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3) 멸제(滅諦). 깨달을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 (4) 도제(道諦).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 위의 2제는 오()의 인과. 이 사제설(四諦說) 자신에는 아무런 적극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지만, 후대에 이르면서 매우 중요시하게된 데는 여러 가지 체계를 포괄(包括)하여 조직적으로 취급한 것이 있다. 고제는 무상(無常)·()·무아(無我)·5() (), 집제·멸제는 연기설(緣起說), 도제는 8성도(聖道) 설을 표하는 것. 그리고 고제·집제는 12인연의 순관(順觀), 멸제·도제는 역관(逆觀)에 각각 해당한다. 사제(四諦)는 사체로도 읽는다.사성제. ...사성제(四聖諦,1090)-뉴사전 : 사제(四諦)와 같음. 사제는 뛰어나고 신성한 것이므로, (; , arya , ariya)이라는 자를 붙임. (; , satya , sa-cca)란 진리·진실이라고 하는 것. 인생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네가지의 진리라고 하는 뜻. , 고제(苦諦 ; , duhkha-satya)·집제(集諦 ; , samudaya-s ; 고집체), 멸제(滅諦 ; , niro-dha-s ; 苦滅諦·苦集滅諦)·도제(道諦 ; , marga-s ; 苦滅道諦·苦集滅道諦)를 말함. (1) 고제. 이 세상은 고통이라고 하는 진실. (2) 집제. 고통의 원인이 번뇌·망집이라고 하는 진실. (3) 멸제. 고통의 원인이 멸이라고 하는 진실. 즉 무상의 세상을 초월하여 집착을 끊는 것이 고통을 없앤 깨달음의 경지라고 하는 것. (4) 도제. 깨달음으로 이끄는 실천이라고 하는 진실. 즉 이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팔정도의 올바른 수행방법에 의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 (俱舍論 221-3> <中阿含經 71464: MN. , p.184>

.....십이인연(十二因緣,1589)-뉴사전 : 인간의 고통, 고민이 어떻게 해서 성립하는지를 고찰하고, 그 원인을 추구하여 12가지 항목의 계열을 세운 것. 존재의 기본적 구조의 12구분. 연기(緣起)의 이법(理法)12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설명한 것. 생존의 조건을 나타내는 12가지의 계열. 늦게 성립된 해석에 의하면, 중생이 과거의 업에 의해 현재의 과보를 받고, 또한 현세의 업에 의해 미래의 과보를 받는 인과의 관계를 12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것. (1) 무명(無明 : 무지), (2) (: 잠재적 형성력), (3) (: 식별작용), (4) 명색(名色 : 마음과 물질), (5) 육처(六處), (6) (: 감관과 대상과의 접촉), (7) (: 감수작용), (8) (: 맹목적 충동, 망집, 갈망에 비유되는 것), (9) (: 집착), (10) (: 생존), (11) (: 태어나는 것), (12) 노사(老死 : 무상한 모습)을 가리킨다. 차례로 앞의 것이 뒤의 것을 성립시키는 조건이 되어 있음. 따라서 차례로 앞의 것이 없어지면 뒤의 것도 없어진다.

.....삼학(三學,1242)-뉴사전 : 불도를 수행하는 자가 반드시 닦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수행 부류를 말함. 계학(戒學)과 정학(定學)과 혜학(慧學)의 이 세가지를 가리킴. (1) (), ()을 멈추고 선()을 닦는 것. (2) (), 심신을 정결히 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잡념을 몰아내어 생각이 뒤엉키지 않게 하는 것. (3) (), 그 정결해진 마음으로 바르고 진실한 모습을 판별하는 것. 이 부즉불이(不即不離)한 삼학의 겸수(兼修)가 불도수행을 완성시킴. 규율이 있는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서, 거기에서 바른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 3()(, trini siksani)이란, 증상계학(增上戒學 , adhisilam)·증상심학(增上心學 , adhicit-tam)·증상혜학(增上慧學 , adhiprajna)이라 함. 증상(增上 탁월)하게 하는 3종의 수행법이라는 뜻. <集異門論 526388> <俱舍論 249, 12 참조> (해석예) 계정혜(戒定慧). <聞解 138>

.....육도(六度,1971)-뉴사전 :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피안(彼岸)에 이르는 여섯가지 뛰어난 수행. 육바라밀(六波羅蜜)과 동일. (해석예) 보시 지계 인욕 정진(布施 持戒 忍辱 精進). 이 네가지를 복()이라고 하고, 선정 지혜(禪定 智慧) 이 두 가지를 지()라고 한다. ...육바라밀(六波羅蜜,1975)-뉴사전 : 대승불교(大乘佛敎)에 있어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여섯가지 덕목. 바라밀은 산, , paramita의 음역으로, 피안(彼岸)에 이르는 것으로 해석하고, ()라 한역함. 이상(理想)을 달성하는 것. 완성의 의미임. 육도(六度)라고도 함. 여섯가지 덕목의 완성. (1) 보시(布施 , dana). 주는 것. 그것에는 재시(財施 : 의복 등을 베푸는 것)와 법시(法施 : 진리를 가르치는 것)와 무외시(無畏施 : 공포를 없애고, 안심을 주는 것)3종이 있음. (2) 지계(持戒 , sila). 계율(戒律)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 ksanti).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 (4) 정진(精進 , virya). 진실의 도()를 느슨히 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 (5) 선정(禪定 , dhyana). 정신을 통일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prajna). 진실한 지혜를 얻는 것. <摩訶般若波羅蜜 68256>(해석예) 단계인진선혜(檀戒忍進禪慧). <金般講 57>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念佛名義集 76> ...바라밀(波羅蜜,730)-뉴사전 : , , paramita의 음역. 예전에는()라 한역했다. 당대(唐代)에 있어서는 도피안(度彼岸)이라 한역. (), 건넜다,도피안이란 피안에 이르렀다의 뜻. 동시에 완료형임. 절대, 완전한의 뜻. 예를 들면 보시바라밀다(布施波羅蜜多), 절대완전의 보시(布施), 은혜를 베푸는 완성의 뜻. 피안에의 길. 완성. 수행의 완성. 깨달음의 수행. 깨달음의 길.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보살의 수행. 바라밀(波羅蜜)로서는 시()·()·()·()·()·()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이것에 방편(方便)·()·()·()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세운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1) 보시(布施)(, dana). 사람에게 재물을 주고, 진리()을 가르치고, 안심(無畏)를 주는 것. (2) 지계(持戒) (, sirla). 계율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ksanti). 박해곤고(迫害困苦)를 참는 것. (4) 정진(精進)(, virya). 심신을 힘쓰며, 다른 오바라밀(五波羅蜜)을 수행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5) 선정(禪定)(, dhyana), 마음을 집중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般若 , prajna). 미혹을 여의고, 존재의 궁극에 있는 실상(實相)을 깨닫는 것을 말함. 6의 반야에 방편(方便)·()·()·()4가지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이라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자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많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俱舍論 189> <起信論 32579> (해석예) 도피안(度彼岸). <金般講 4> [표현예] 궁극. 완전한. ...바라밀다(波羅蜜多,731)-뉴사전 : 바라밀(波羅蜜)과 동일.바라밀 산, paramita <Bodhis.p.4 六波羅蜜多 ; 58, 1.16(十波羅蜜多) ; 371 1.7> <MAV. , >

 

분별(分別,945)-뉴사전 : (외적인 사물에 구애된) 단정. 다투다. 수기(授記)와 동일. 논의. 구분교(九分敎)의 하나. 배분하는 것. 나누어 배부하는 것. 조치. 하나하나 분해함. 구별. 구별하는 것. 열어 보임. 사유. 구분하는 것. 구별하여 생각함. 판별하기. (두개 이상의) 경우를 나누어 구별하여 설명하는 것. 개념으로서 표시할 수 없는 것을 표시하는 것. 개념작용. 생각. 망분별(妄分別)을 하는 것. 망상. 주관적 구상. 구상작용.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낼 때의 주관적 측면.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내는 것. 또는 그때의 주관적 측면. 망분별. 잘못된 인식. 망상. 사물(事物)을 분석하고 구별하는 것. 특수. 바이세시카 철학에서 말함. 사유(思惟). 구별. 분별기(分別起)의 약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일어남.분별기 사람들이 이해되도록 나누어 설명함. 생각하는 것. 수심(受心)을 말함. 지식으로 하는 이해. 대상을 사려하는 것.分別名意識(분별이 즉 뜻이라는 것.) [해설] vika-lpa는 마음의 작용이 대상을 사유하고 계산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세 종류가 있다. (1) 자성분별(自性分別)(, svabhava-vikalpa) ()·()·()·()·()의 오식(五識)이 대상을 식별하는 작용. (2) 계탁분별(計度分別)(, abhinirupana-vikalpa). 대상의 차별을 추량하고 재는 작용. (3) 수염분별(隨念分別)(, anusmarana-vikalpa). 과거의 것을 추념하는 작용. <俱舍論 2298>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출전 : 불교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