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有)

관세(關稅,246)-국어사전

근와(槿瓦) 2025. 4. 26. 11:47

관세(關稅,246)-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한 나라의 세관을 통과하는 상품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 ) 관세를 인하하다.

 

참고

한 나라의 세관을 통과하는 상품에00(2551)-국어사전 :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앞에 쓰이어)‘하나의 뜻으로 쓰이는 말. ) 한 사람. / 한 자루. / 한 덩이. (수량을 나타내는 말 앞에서)‘대략의 뜻으로 쓰이는 말. ) 글쎄, 한 열흘 걸릴까. / 한 백만 원이면 살 거야. (누군지 모르거나 초들어 말할 필요가 없을 경우에)‘어떤’‘어느의 뜻으로 쓰는 말. ) 옛날에 한 가난한 선비가 살았다. ...하나(2536)-국어사전 : () (사물의 수를 세는) 수의 처음. () 한가지. 일체(一體). )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하여 어려움을 헤쳐 나가다. 오직 그것뿐. (주로,‘하나만의 꼴로 쓰임.) ) 한평생 남편 하나만을 의지해서 살아가다. 도무지. 조금도. (주로,‘하나도의 꼴로 쓰임.) ) 아쉬울 것 하나도 없이 살다. 일종의. (주로,‘하나의의 꼴로 쓰임.) ) 담배는 하나의 마약이다. ...대략(大略,572)-국어사전 : (1) 큰 계략. 뛰어난 지략(智略). 대체의 개략. 개요. (2) 대체의 개략으로. 대강으로. 대체로. ) 사건의 내막은 대략 다음과 같다. 계략(計略,171)-국어사전 : 계획과 책략. 계모(計謀). ...책략(策略,2273)-국어사전 : 일을 처리하는 꾀와 방법. 책모(策謀). ...0(402)-국어사전 : 일을 그럴듯하게 꾸미는 교묘한 생각이나 수단. ...꾸미는꾸미다(403)-국어사전 : 모양이 나게 잘 만들거나 쓸모 있게 차려 갖추다. ) 신방을 꾸미다. (어떤 일을) 짜고 꾀하다. ) 음모를 꾸미다. (글 따위를) 지어서 만들다. ) 서류를 꾸미다.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둘러대다. ) 꾸며 낸 이야기. 바느질하여 만들다. ) 이불을 꾸미다. ...음모(陰謀,1849)-국어사전 : 몰래 좋지 못한 일을 꾸밈, 또는 그 꾸민 일. 음계(陰計). ) 음모를 꾸미다. ...글쎄(340)-국어사전 : (남의 물음이나 요구 등에) 확실하지 않아서 망설여지거나 대답하기 곤란하여 어물어물할 때 하는 말. ) 글쎄, 내가 할 수 있을까? 자기의 말을 다시 고집하거나 더 강조할 때 쓰는 말. ) 글쎄, 틀림없다니까. ...0망설이다(769)-국어사전 : 머뭇거리고 뜻을 정하지 못하다. 주저하다. ) 많음 음식 앞에서 뭘 먹을지 몰라 잠시 망설였다. ...머뭇거리다(787)-국어사전 : <머무적거리다>의 준말. 머뭇대다. ...머무적거리다(787)-국어사전 : 자꾸 머무적머무적하다. 머무적대다. ) 말을 꺼내지 못하고 머무적거리기만 한다. ) 머뭇거리다. ...머무적머무적(787)-국어사전 : 말이나 행동을 딱 잘라서 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양. ) 머뭇머뭇. ...초들다(2314)-국어사전 : (특히) 어떤 사물만을 입에 올려 말하다. 쳐들다. ...쳐들다(2312)-국어사전 : 들어서 올리다. 초들다. ...어떤(1595)-국어사전 :‘어떠한이 줄어서 된 말. ...어떠한어떠하다(1595)-국어사전 :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가) 어찌되어 있다. ) 그곳 날씨는 어떠합니까? ) 어떻다. ...어느(1594)-국어사전 : 분명하지 않은 사물이나 사람··곳 따위를 막연히 가리키는 말. ...오직(1712)-국어사전 : [하나뿐이란 뜻으로] 다만. 단지. 오로지. ...오로지(1702)-국어사전 : 오직 한 곬으로. ...¹(2551)-국어사전 : () ¹...¹(2651)-국어사전 : 쇳조각 양쪽에 잘게 이를 새기거나 나뭇 조각에 상어 껍질을 붙인 줄의 한 가지. 금속이 아닌 물건을 쓸어서 깎는 데 쓰임. 안기려. ...안기려(雁歧鑢,1533)-국어사전 : ¹...()기러기,거위,가짜,모조. ()갈림길,자라나는 모양,날아가는 모양,육발,가다,발돋움하다,천천히 걷다,힘쓰다. ...(),쇠붙이를 쓰는 연장,줄로 쓸다, 갈다,다스리다. ...²(2551)-국어사전 : [‘하다의 관형사형] 많은. ) 한 사람 . . ) 하다. ...(··,2551)-국어사전 : 고조선 때의 군장의 칭호. ...(,2551)-국어사전 : 지난날, 돌궐·몽고·회흘(回紇) 따위의 민족에서 족장·군주를 이르던 말, ) (Khan). ...(Khan,2371)-국어사전 : 중세기의 몽고·터키·달단(韃靼) 종족의 원수(元首)의 칭호. ) (). 페르시아·아프가니스탄 등의 고관의 칭호.

...00나라의나라(416)-국어사전 : 국가(國家). ) 나라를 다스리다. 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땅. 국토(國土). ) 나라 밖에서 들려오는 희소식. 일부 명사와 함께 쓰이어, 그 낱말이 나타내는 세상(세계)임을 뜻함. ) 동화 나라. / 난쟁이 나라. ...국가(國家,286)-국어사전 : 일정한 영토와 그곳에 사는 일정한 주민들로 이루어져, 주권에 의한 통치 조직을 지니고 있는 사회 집단. 나라. 방국(邦國). ...국가(國家,244)-뉴사전 : 나라. 나라나 가정. 세상의 일. <增壹阿含經 422777> <上宮維摩經 上 5620> [해설] 국가의 관념에 해당하는 것은, 불교에서도 최초부터 논의되고 있음. 불교는 성립초기부터, 출세간적 성격을 띠고 있었음. 비구가 교단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가정과 가족을 버리고 국가를 버리지 않으면 안되었음. 그 대신에 거지도 천민도 국왕도 출가하면 모두 일개사문(沙門)이었다. 그러한 출세간적 성격은 일체의 인생고락을 뛰어넘어 일체의 사람들을 깊게 사랑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임. 국가권력의 지배를 떠난다고 하는 것은 국가의 틀을 넘어서 모든 사람들의 인생고를 구한다는 자비심을 가지게 되기 위해 불가결한 조건인 것임. 인도에서는 마우리야왕조의 아쇼카왕(268~232)이 다스릴 때에, 불교는 국가의 지도이념이 되었다. 불교의 법(, dharma)에 의한 정치이념은 전인도를 지배하고, 멀리 해외에까지 퍼졌다. 그러나 그 때에도 불교교단의 초국가적 성격에는 변함이 없었던 것임. 원시불교의 이 국가를 초월한 태도는 남방불교에 전해져 타이·버마·세일론 등의 불교국에 있어서는 불교는 국교, 또는 국교에 준하는 종교이며, 그 권위는 국가권력을 능가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음. 특히 태국에서는 헌법 제1장 제4조에황제는 불교신자이며, 또한 종교의 옹호자이시다라고 명기되어 있을 정도임. 그런데 북방에 전해진 대승불교에서는 사정이 다름. 중국에서는 정신적으로는,사문(沙門)은 왕자를 존경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우월적 태도를 가지면서, 사실상은 국가의 보호지배아래에 놓여져, 종종 국왕의 명에 의해 폐불·파불(破佛)의 비운을 만나, 나중에 다른 국왕의 권력에 의해 부흥되고 있음. 한국과 일본에서는, 불교는 최초부터 국가권력과 결부되어 발달하여, 국가불교·귀족불교의 성격이 강하였다.

...00세관을세관(稅關,1331)-국어사전 : 개항장(開港場)이나 공항·국경 등에서, 수출입품에 세금을 물리고 선박이나 화물의 단속 따위를 맡고 있는 관청. ...개항장(開港場,95)-국어사전 : 외국과 통상하기 위하여 개방한 항구. 개항지. ) 개항. ...개항(開港,95)-국어사전 : (외국과 통상하기 위하여) 항구를 외국에 개방함. 항구(또는 공항)로서의 구실을 처음으로 시작함. <개항장>의 준말. ...통상(通商,2436)-국어사전 : 나라 사이에 서로 교통(交通)하며 상업을 함. ...상업(商業,1246)-국어사전 : 상품을 사고팔아 이익을 얻는 일, 또는 그러한 목적으로 하는 사업. , 도매업·소매업·중개업 따위의 영업. ) ³...사고팔다(1156)-국어사전 : (물건 따위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다. ) 농산물을 사고팔다. ...0사다(1159)-국어사전 : 대금을 치르고 물건이나 어떤 권리를 자기의 것으로 하다. ) 학용품을 사다. / 큰 농장을 사다.팔다. 임금을 치르거나 치르기로 하고 노동력을 얻다. ) 짐꾼을 사다. 돈을 치르고 사람을 청하여 즐기다. ) 악단을 사서 여흥을 즐기다. 물건을 주고 돈을 마련하다. ) 마늘 접이나 팔아서 돈을 좀 샀지. 상대편으로 하여금 어떤 마음을 일으키게 하다. ) 듣기 좋은 말로 환심을 사다.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으로 말미암아 괴로운 일이 자신에게 미치다. ) 반감을 사다. / 빈축을 사다. / 공연한 말로 원한을 사다. 값어치를 인정하다. ) 그의 재능을 높이 사다. ...빈축(嚬蹙,1133)-국어사전 : [얼굴을 찡그린다는 뜻으로] 남을 비난하거나 미워함. ) 나는 그 발언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빈축을 샀다. ...찡그리다(2246)-국어사전 : 이마나 눈살을 일그러뜨려 주름지게 하다. ) 얼굴을 찡그리다. ) 쨍그리다. ...일그러지다(1911)-국어사전 : 한쪽이 좀 틀리어 비뚤어지다. ) 그의 왼쪽 눈언저리가 일그러져 있다. ...주름지다주름잡다(2145)-국어사전 : 집단이나 단체 등의 중심인물이 되어 그 조직을 마음대로 움직이다. ) 한때 정계(政界)를 주름잡던 사람. ...팔다(2470)-국어사전 : 돈을 받고 물건이나 노력이나 권리를 남에게 주다. ) 품을 팔다. / 사과를 아주 싸게 팔다.사다. 눈이나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리다. ) 한눈 팔지 마라. 돈을 주고 곡식을 사다. ) 양식 팔러 가다. (이름 따위를) 빙자하다. ) 친구의 이름을 팔고 돈을 얻어 쓰다. (부당한 이득을 위해) 속이거나 배반하다. ) 양심을 팔다. / 나라를 팔다. (명성을 얻으려고) 이름을 세상에 퍼뜨리다. ) 큰 공을 세우겠노라고 자기 이름을 팔고 다닌다. 돈을 받고 몸을 허락하다. ) 밤거리에서 몸을 팔다. ...빙자(憑藉,1137)-국어사전 : 남의 힘을 빌려 그것에 의지함. ) 권력을 빙자하여 큰소리치다. 말막음으로 내세워 핑계를 댐. ) 병을 빙자하여 면담에 응하지 않다. ...공항(空港,234)-국어사전 : 지상(地上) 또는 수상(水上)에 민간 항공기가 뜨고 내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설을 갖춘 곳. 항공항. ) 비행장. ...국경(國境,287)-국어사전 :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 국계(國界). ) 압록강을 중국과의 국경으로 삼다. ...수출입품(輸出入,1407)-국어사전 : 수출과 수입. ...수출(輸出,1407)-국어사전 :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 따위를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 ) 공산품을 수출하다.수입(輸入). ...수입(輸入,1403)-국어사전 : 외국에서 물품 따위를 사들임. ) 수입 농산물. 외국에서 사상문화 등을 들여옴. ) 외국 문화 수입.수출. ...세금(稅金,1332)-국어사전 : 국가나 지방 공공 단체가 조세(租稅)로서 징수하는 돈. 세전(稅錢). ...조세(租稅,2111)-국어사전 :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국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돈. 공세(貢稅). 공조. ) (). ...물리다8(871)-국어사전 : [물다²‘의 사동] 값을 치르게 하다. 손해를 값게 하다. ) 손해 본 것을, 손해보인 사람한테 다 물리다. ...물다²(869)-국어사전 : (마땅히 내거나 주어야 할 것을) 치르다. 내다. ) 세금(벌금)을 물다. ...치르다(2354)-국어사전 : 주어야 할 돈이나 값을 내주다. ) 품삯을 치르다. (큰일이나 중요한 일을) 겪어 내거나 끝내다. ) 초상을 치르다. / 시험을 잘 치르다. / 손님을 치르다. (끼니를 나타내는 말과 어울려서) 먹다. ) 조반을 치르다. ...선박(船舶,1301)-국어사전 : ²[주로, 규모가 큰 축에 드는 배를 이르는 말.] ) 외국 선박이 부두에 정박하다. ...²(954)-국어사전 : 물 위에 떠다니며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실어 나르게 만든 탈것. 선박. 선척(船隻). ...화물(貨物,2642)-국어사전 : (기차나 배·자동차 따위) 수송 수단으로 운송할 때의을 이르는 말. ...¹(2226)-국어사전 :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챙기거나 꾸려 놓은 물건. 하물. 맡겨진 부담이나 책임. ) 장남이라 짐이 무겁겠소. 수고롭고 귀찮은 일이나 물건. ) 여행할 때 이런 물건은 짐만 된다. [의존 명사적 용법] 한 번에 져 나를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나무 한 짐. ...²(2226)-국어사전 : 지난날, 조세(租稅)를 셈하기 위한 토지 면적의 단위. 한 짐은 열 뭇, 곧 백 줌. (). ²(2165)-국어사전 : 지난날, 조세를 셈하기 위한 토지 면적의 단위. 열 줌을 한 뭇, 열 뭇을 한 짐, 열 짐을 한 총, 열 총을 한 목이라고 하였음. (). ...(,2226)-국어사전 : 임금이라는 뜻으로자기를 일컫던 말. ) 짐이 곧 국가다. ) 과인(寡人). ...단속(團束,539)-국어사전 : 주의를 기울여 단단히 다잡거나 보살핌. ) 업무를 단속하다. 법률·규칙·명령 따위를 어기지 않게 통제함.

...00통과하는통과(通過,2433)-국어사전 : (일정한 때나 장소를) 통하여 지나감. ) 국경을 통과하다. 관청에 낸 신청서나 원서 따위가 접수되거나 허가됨. 의회(議會) 등에 제출한 의안(議案)이 가결됨. 검사(檢査)나 시험 따위를 무사히 치르고 합격됨.

...00상품에상품(商品,1253)-국어사전 : 사고파는 물품. 시장에서의 상거래를 목적으로 하여 생산된 유형 또는 무형의 재화(財貨).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00대하여대하다(-,591)-국어사전 : ()() 대상으로 하다. ) 문학에 대한 흥미. / 정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 관계하다. 맞추다. ) 질문에 대한 답변. / 오해에 대한 변명. 비교하다. 견주다. ) 공산주의에 대한 민주주의의 우위론. / 투자에 대한 수익률. 소재로 삼다. ) 우리의 김치에 대하여 글을 쓰다. 향하다. 상대하다. ) 그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가지다. ()() 마주 보다. ) 얼굴을 서로 대하여 앉다. 상대하다. ) 그런 사람은 가까이 대하지 마라. 접대하다. ) 손님을 친절하게 대하다. 대항하다. 적대하다. ) 적의 대군을 대하여 굴하지 않고 싸우다.

...00부과하는부과(賦課,1057)-국어사전 : 세금이나 물릴 돈을 매겨서 부담하게 함. ) 벌과금을 부과하다. ...매기다(774)-국어사전 : 값이나 등수, 차례 따위를 따져서 정하다. ) 차례를 매기다. ) 매다³...따지다(694)-국어사전 : 옳고 그름을 밝히어 가르다. ) 잘잘못을 따지다. 샅샅이 캐어묻다. ) 배후 관계를 따지다. 구체적으로 낱낱이 셈하다. ) 이자를 따지다. 차근차근 헤아려 검토하다. ) 잘 따져 보고 시작해라.

...00세금세금(稅金,1332)-국어사전 : 국가나 지방 공공 단체가 조세(租稅)로서 징수하는 돈. 세전(稅錢).

 

관세를 인하하다00관세를00관세(關稅,246)-국어사전 : 한 나라의 세관을 통과하는 상품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

...00인하하다인하(引下,1908)-국어사전 : 끌어내림. (값을) 떨어뜨림. ) 물가 인하 정책. / 금리를 인하하다.인상(引上). ...끌어내리다(408)-국어사전 : 직위 따위를 박탈하거나 높은 지위에서 격하시키다. ...박탈(剝奪,913)-국어사전 : 지위나 자격 따위를 권력이나 힘으로 빼앗음. ) 자유를 박탈하다. / 선거권이 박탈되다. / 자격을 박탈당하다. ...떨어뜨리다(702)-국어사전 :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게 하다. ) 폭탄을 떨어뜨리다. (매달렸던 것을) 떨어지게 하다. (붙은 사이를) 틈이 벌게 하다. ) 감나무를 흔들어 감을 떨어뜨리다. / 두 사람 사이를 떨어뜨리다. (가졌던 물건을) 흘리다. 빠뜨리다. ) 지갑을 어디다 떨어뜨렸을까? 뒤에 처지게 하다. ) 낙오병은 떨어뜨려 두고 행군하다. 값을 싸게 하다. ) 정부 보유미를 방출하여 쌀값을 떨어뜨리다. 고개를 숙이다. 시선을 아래로 내리깔다. ) 고개를 떨어뜨리다. (옷이나 신발 따위를) 헤져서 못 쓰게 하다. ) 운동화를 한 달에 한 켤레씩 떨어뜨리다. 명예나 위신 따위에 흠이 가게 하다. ) 위신을 떨어뜨리다. (시험·선거·입찰 등에서) 뽑히지 못하게 하다. ) 부적격자는 모두 다 떨어뜨렸다. 좋지 못한 상태에 빠지게 하다. ) 상대편을 곤경에 떨어뜨리다. 쓰이고 있는 물품의 뒤가 달리게 하다. ) 비상식량마저 떨어뜨려서야. 줄 물품 중에서 얼마를 남기다. ) 본전은 떨어뜨리고 우선 이자만 갚겠소. 속력 따위를 줄이다. 온도를 낮추다. ) 체온을 떨어뜨리다. 떨어트리다. ...인상(引上,1901)-국어사전 : 끌어 올림. (값을) 올림.인하. 역도에서, 역기를 두 손으로 단숨에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운동. ...끌어올리다(408)-국어사전 : 이끌어서 높은 수준에 오르게 하다. ) 성적을 끌어올리다.

 

관세(冠歲,246)-국어사전 : 남자 나이 20세를 이르는 말.

 

000 어떻든지(1595)-국어사전 : (1) 의견이나 성질·형편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아무튼. 어쨌든. ) 어떻든 그의 요청을 들어주었다. (2)‘어떠하든이 줄어든 말.

 

선법(善法,1318)-뉴사전 : 선한 일. 바른 일. 도리에 따르고 자타(自他)를 이익되게 하는 법(). 세상의 선법. 오계·십선을 말함. 혹은 출세간(出世間)의 선법. 삼학육도(三學六度)를 말함. <俱舍論 162, 1711 >因 善法 向上, dharmena gamanam urdhvam(미덕(美德)에 의해서 천상에 오른다.) <金七十論 44541255>

.....오계(五戒,1786)-뉴사전 : 5가지 계율. 재가(在家)의 불교신자가 지켜야 할 5가지 훈계. (1) 살생하지 말 것. (2) 도둑질하지 말 것. (3) 남녀 사이를 혼란시키지 말 것. 성에 관해서 문란하지 않는 것. 특히 부인외의 여자, 또는 남편외의 남자와 교제하지 말 것. (4) 거짓말하지 말 것. (5) 술을 마시지 말 것.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음주(飮酒)의 금제(禁制). 불살생계(不殺生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사음계(不邪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음주계(不飮酒戒)의 총칭.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도 함. <長阿含經 2114> , Panca-Sila <遊行經 1196> <九橫經 2883> [보통 원어는 산, panca-sila이다.] <四分律 22640> <俱舍論 1414-15, 그 위에 3 참조> <觀霧量壽經 2345> , panca siksapadani <藥師本願經 14407: Bhaisaj. p.19, c.8> <灌頂經 1221534, 535> <反故集>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在家)의 남자. 우바새(優婆塞). .....십선(十善,1577)-뉴사전 : 10가지의 선한 행위. 십악(十惡)의 반대. 십악(十惡)이란,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 : 거짓말을 하는 것양설(兩舌악구(惡口기어(綺語 : 정말로 재미있게 만드는 말탐욕(貪欲진에(瞋恚 : 화내고 미워하는 것사견(邪見 : 잘못된 견해)를 말함. 이상의 십악(十惡)을 행하지 않는 것. 불살생(不殺生)에서 불사견(不邪見)까지를 십선(十善)이라 함. 죽이지 않는다(, prana-atipatat prativiratah), 훔치지 않는다(, adatta-adanat p.), 사음하지 않는다(, kama-mi-thya-carat p.), 망어하지 않는다(, anrta-va-canat p.), 욕하지 않는다(, parusa-vacanat p.), 기어하지 않는다(, sambhinna-pralapat p.), 양설하지 않는다(, pisuna-vacanat p.), 탐욕하지 않는다(, abhidhyatah p.), 화내지 않는다(, vyapadat p.), 사견을 품지 않는다(, mithya-darsanat p.). <寂志果經 1272> <觀無量壽經 12341> <大智度論 4625395참조>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한 공덕에 의해 금생에 왕위를 받기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천황의 위(: 지위)를 가리켜 말함. (해석예)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 성왕(聖王)의 천명을 받아 만민을 무육(撫育)하는 법. <十善戒相 131> 도에 따르는 것을 선이라 함. 차선십종(此善十種)이 있으면, 십선(十善)이라 함. <人登道隨 上 1352>

.....출세간(出世間,2573)-뉴사전 : 3계의 번뇌를 떠나 깨달음의 경지에 드는 것. 또는 그 경지. 세속·세간의 대어(對語). 초월성. 세속을 벗어난 깨끗한 세계. , lokuttara <雜阿含經 282203: MN. , p.72> 진실을 구하는 깨달음의 수행. 해탈을 위한 가르침. 사제(四諦)·6(六度) . <維摩經 14554> 불법(佛法)의 영역. <眞言內證> (해석예) 3계의 속박을 벗어나 무루성도(無漏聖道)에 들다. <人登道隨 上 3153>出世間慧, lokauttara prajna

.....사제(四諦,1118)-뉴사전 : , Catvari-aryasatyani , Cattari-ariyasaccani.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함. ()·()·()·(). 불교의 강격(綱格)을 나타낸 전형(典型)으로서 유력(有力)한 것. ()는 불변여실(不變如實)의 진상(眞相)이란 뜻. (1) 고제(苦諦). 현실의 상()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라고 관하는 것. (2) 집제(集諦). ()의 이유 근거(理由根據) 혹은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과 업()을 말함. 위의 2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3) 멸제(滅諦). 깨달을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 (4) 도제(道諦).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 위의 2제는 오()의 인과. 이 사제설(四諦說) 자신에는 아무런 적극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지만, 후대에 이르면서 매우 중요시하게된 데는 여러 가지 체계를 포괄(包括)하여 조직적으로 취급한 것이 있다. 고제는 무상(無常)·()·무아(無我)·5() (), 집제·멸제는 연기설(緣起說), 도제는 8성도(聖道) 설을 표하는 것. 그리고 고제·집제는 12인연의 순관(順觀), 멸제·도제는 역관(逆觀)에 각각 해당한다. 사제(四諦)는 사체로도 읽는다.사성제. ...사성제(四聖諦,1090)-뉴사전 : 사제(四諦)와 같음. 사제는 뛰어나고 신성한 것이므로, (; , arya , ariya)이라는 자를 붙임. (; , satya , sa-cca)란 진리·진실이라고 하는 것. 인생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네가지의 진리라고 하는 뜻. , 고제(苦諦 ; , duhkha-satya)·집제(集諦 ; , samudaya-s ; 고집체), 멸제(滅諦 ; , niro-dha-s ; 苦滅諦·苦集滅諦)·도제(道諦 ; , marga-s ; 苦滅道諦·苦集滅道諦)를 말함. (1) 고제. 이 세상은 고통이라고 하는 진실. (2) 집제. 고통의 원인이 번뇌·망집이라고 하는 진실. (3) 멸제. 고통의 원인이 멸이라고 하는 진실. 즉 무상의 세상을 초월하여 집착을 끊는 것이 고통을 없앤 깨달음의 경지라고 하는 것. (4) 도제. 깨달음으로 이끄는 실천이라고 하는 진실. 즉 이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팔정도의 올바른 수행방법에 의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 (俱舍論 221-3> <中阿含經 71464: MN. , p.184>

.....십이인연(十二因緣,1589)-뉴사전 : 인간의 고통, 고민이 어떻게 해서 성립하는지를 고찰하고, 그 원인을 추구하여 12가지 항목의 계열을 세운 것. 존재의 기본적 구조의 12구분. 연기(緣起)의 이법(理法)12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설명한 것. 생존의 조건을 나타내는 12가지의 계열. 늦게 성립된 해석에 의하면, 중생이 과거의 업에 의해 현재의 과보를 받고, 또한 현세의 업에 의해 미래의 과보를 받는 인과의 관계를 12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것. (1) 무명(無明 : 무지), (2) (: 잠재적 형성력), (3) (: 식별작용), (4) 명색(名色 : 마음과 물질), (5) 육처(六處), (6) (: 감관과 대상과의 접촉), (7) (: 감수작용), (8) (: 맹목적 충동, 망집, 갈망에 비유되는 것), (9) (: 집착), (10) (: 생존), (11) (: 태어나는 것), (12) 노사(老死 : 무상한 모습)을 가리킨다. 차례로 앞의 것이 뒤의 것을 성립시키는 조건이 되어 있음. 따라서 차례로 앞의 것이 없어지면 뒤의 것도 없어진다.

.....삼학(三學,1242)-뉴사전 : 불도를 수행하는 자가 반드시 닦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수행 부류를 말함. 계학(戒學)과 정학(定學)과 혜학(慧學)의 이 세가지를 가리킴. (1) (), ()을 멈추고 선()을 닦는 것. (2) (), 심신을 정결히 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잡념을 몰아내어 생각이 뒤엉키지 않게 하는 것. (3) (), 그 정결해진 마음으로 바르고 진실한 모습을 판별하는 것. 이 부즉불이(不即不離)한 삼학의 겸수(兼修)가 불도수행을 완성시킴. 규율이 있는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서, 거기에서 바른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 3()(, trini siksani)이란, 증상계학(增上戒學 , adhisilam)·증상심학(增上心學 , adhicit-tam)·증상혜학(增上慧學 , adhiprajna)이라 함. 증상(增上 탁월)하게 하는 3종의 수행법이라는 뜻. <集異門論 526388> <俱舍論 249, 12 참조> (해석예) 계정혜(戒定慧). <聞解 138>

.....육도(六度,1971)-뉴사전 :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피안(彼岸)에 이르는 여섯가지 뛰어난 수행. 육바라밀(六波羅蜜)과 동일. (해석예) 보시 지계 인욕 정진(布施 持戒 忍辱 精進). 이 네가지를 복()이라고 하고, 선정 지혜(禪定 智慧) 이 두 가지를 지()라고 한다. ...육바라밀(六波羅蜜,1975)-뉴사전 : 대승불교(大乘佛敎)에 있어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여섯가지 덕목. 바라밀은 산, , paramita의 음역으로, 피안(彼岸)에 이르는 것으로 해석하고, ()라 한역함. 이상(理想)을 달성하는 것. 완성의 의미임. 육도(六度)라고도 함. 여섯가지 덕목의 완성. (1) 보시(布施 , dana). 주는 것. 그것에는 재시(財施 : 의복 등을 베푸는 것)와 법시(法施 : 진리를 가르치는 것)와 무외시(無畏施 : 공포를 없애고, 안심을 주는 것)3종이 있음. (2) 지계(持戒 , sila). 계율(戒律)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 ksanti).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 (4) 정진(精進 , virya). 진실의 도()를 느슨히 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 (5) 선정(禪定 , dhyana). 정신을 통일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prajna). 진실한 지혜를 얻는 것. <摩訶般若波羅蜜 68256>(해석예) 단계인진선혜(檀戒忍進禪慧). <金般講 57>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念佛名義集 76> ...바라밀(波羅蜜,730)-뉴사전 : , , paramita의 음역. 예전에는()라 한역했다. 당대(唐代)에 있어서는 도피안(度彼岸)이라 한역. (), 건넜다,도피안이란 피안에 이르렀다의 뜻. 동시에 완료형임. 절대, 완전한의 뜻. 예를 들면 보시바라밀다(布施波羅蜜多), 절대완전의 보시(布施), 은혜를 베푸는 완성의 뜻. 피안에의 길. 완성. 수행의 완성. 깨달음의 수행. 깨달음의 길.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보살의 수행. 바라밀(波羅蜜)로서는 시()·()·()·()·()·()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이것에 방편(方便)·()·()·()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세운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1) 보시(布施)(, dana). 사람에게 재물을 주고, 진리()을 가르치고, 안심(無畏)를 주는 것. (2) 지계(持戒) (, sirla). 계율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ksanti). 박해곤고(迫害困苦)를 참는 것. (4) 정진(精進)(, virya). 심신을 힘쓰며, 다른 오바라밀(五波羅蜜)을 수행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5) 선정(禪定)(, dhyana), 마음을 집중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般若 , prajna). 미혹을 여의고, 존재의 궁극에 있는 실상(實相)을 깨닫는 것을 말함. 6의 반야에 방편(方便)·()·()·()4가지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이라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자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많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俱舍論 189> <起信論 32579> (해석예) 도피안(度彼岸). <金般講 4> [표현예] 궁극. 완전한. ...바라밀다(波羅蜜多,731)-뉴사전 : 바라밀(波羅蜜)과 동일.바라밀 산, paramita <Bodhis.p.4 六波羅蜜多 ; 58, 1.16(十波羅蜜多) ; 371 1.7> <MAV. , >

 

분별(分別,945)-뉴사전 : (외적인 사물에 구애된) 단정. 다투다. 수기(授記)와 동일. 논의. 구분교(九分敎)의 하나. 배분하는 것. 나누어 배부하는 것. 조치. 하나하나 분해함. 구별. 구별하는 것. 열어 보임. 사유. 구분하는 것. 구별하여 생각함. 판별하기. (두개 이상의) 경우를 나누어 구별하여 설명하는 것. 개념으로서 표시할 수 없는 것을 표시하는 것. 개념작용. 생각. 망분별(妄分別)을 하는 것. 망상. 주관적 구상. 구상작용.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낼 때의 주관적 측면.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내는 것. 또는 그때의 주관적 측면. 망분별. 잘못된 인식. 망상. 사물(事物)을 분석하고 구별하는 것. 특수. 바이세시카 철학에서 말함. 사유(思惟). 구별. 분별기(分別起)의 약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일어남.분별기 사람들이 이해되도록 나누어 설명함. 생각하는 것. 수심(受心)을 말함. 지식으로 하는 이해. 대상을 사려하는 것.分別名意識(분별이 즉 뜻이라는 것.) [해설] vika-lpa는 마음의 작용이 대상을 사유하고 계산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세 종류가 있다. (1) 자성분별(自性分別)(, svabhava-vikalpa) ()·()·()·()·()의 오식(五識)이 대상을 식별하는 작용. (2) 계탁분별(計度分別)(, abhinirupana-vikalpa). 대상의 차별을 추량하고 재는 작용. (3) 수염분별(隨念分別)(, anusmarana-vikalpa). 과거의 것을 추념하는 작용. <俱舍論 2298>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출전 : 불교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